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재능나눔단 교육부장관상 수상
'2025년 행복한 함께학교 미담사례 공모전', 학부모 부문 우수사례 선정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우창영)은 지난 8월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행복한 함께학교 미담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부모재능나눔단이 학부모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함께학교 미담사례 공모전」은 교육부가 디지털 소통 플랫폼 「함께학교」를 통해 학교 현장의 미담사례를 발굴하고 상호 존중 캠페인을 확산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원, 학교를 대상으로 개최한 시상식이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재능나눔단을 공개 모집해 하브루타 전문가 교육과 연구활동을 매주 진행해,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체험’ 수업을 실시해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재능나눔단 최시정 학부모는 “올해로 3년째 활동을 이어오면서 자녀와의 소통 능력이 향상됐고, 학교에서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선생님들과 소통을 통해 노고를 이해하게 됐으며 학교와의 협력이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학부모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학교 교육에 참여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성장과 나눔이 실천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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