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0(수)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11.jpg

목포영재교육원(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5월 11일(월) 목포미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사각지대 영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드림 하이(Dream High) 융합영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재교육 수혜 기회가 적은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각급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융합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잠재된 영재성을 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목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목포영재교육원 전담 교사가 직접 교실로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목포영재교육원으로 방문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대상 선정 시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포함된 학급 및 소규모 학급을 우선 배려하여 교육의 형평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흡열 반응을 이용한 아이스팩 만들기, 빛의 재귀반사 원리를 활용한 안전 키링 제작, 입체 도형의 원리를 배우는 IQ 퍼즐램프, 입체 스도쿠 만들기, 수학 암호 시계 제작 및 루미큐브를 활용한 수의 그룹화 이해 등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삶으로 전이되는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영재교육원은 공부 잘하는 똑똑한 학생들만 가는 건 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까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영재교육원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새로운 것을 직접 만들면서 해보니까 이해가 잘 되고 즐거웠어요!” 등 영재교육에 대한 관심과 만족감을 보였다.


목포영재교육원은 이번 운영을 통해 영재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숨겨진 인재를 조기에 발견하여 후속 교육으로 연계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교육장은 “찾아가는 드림하이 융합영재교실을 통해 우리 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세계로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EST 뉴스

전체댓글 0

  • 6872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목포영재교육원, 사각지대 영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드림하이(Dream High) 융합영재교실’ 본격 가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