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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부산 남구 용호동 김춘실 센터장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김춘실 센터장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춘실 센터장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 온 인물이다. 남구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교감과 지속적인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그의 봉사정신은 일회성이 아닌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 “봉사는 마음으로 하는 일입니다” 김춘실 센터장은 “어르신들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라며,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도리”라며, “누군가를 돕는 일이 결국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 현장에서 이어지는 실천 센터에서는 ▲어르신 여가 및 건강 프로그램 ▲정서 지원 및 돌봄 활동 ▲주민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김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챙기며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실천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람을 돌보는 복지’로 이어지고 있다. ■ 사람 중심 복지의 실천가 김춘실 센터장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실천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흔들림 없는 봉사정신과 책임감은 용호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그의 발걸음은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작은 웃음이 피어나고, 그 따뜻한 마음은 다시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을 밝히고 있다. 김춘실 센터장의 진심 어린 봉사는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깊은 울림으로 부산 용호동의 내일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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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AI 안전관리 시대, 수영장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다” “사람의 눈을 넘어, 기술이 생명을 지키는 시대를 열겠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이제 안전은 경험이 아니라 데이터와 기술로 관리해야 하는 시대”라며, “특히, 수영장은 AI 적용이 가장 시급한 고위험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물속에서 배우는 시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순간”이라며, “그 시간을 지켜내기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교사와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술은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사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따뜻한 도구”라며, “아이들의 작은 위험 신호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학 대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에 들어갈 수 있는 세상, 부모님이 걱정 없이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케이원에코텍은 그 길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정책은 AI, 현장은 육안… 간극 해소 시급” 김종학 대표는 정책과 현장의 괴리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정부 정책은 AI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지만, 실제 수영장 현장은 여전히 사람의 눈에 의존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어 “익수 사고는 수 초 내 발생하는 만큼, 기존 방식으로는 구조적으로 대응이 늦을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현재의 안전관리 방식은 사고를 사람이 발견하기를 기다리는 구조다.”라며, “이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사고 예방에는 한계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 케이원에코텍, AI 안전관리 기술 선도 케이원에코텍(주)는 환경·안전 기술 기반 기업으로, AI 영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수영장, 체육시설, 공공 안전 환경 등 고위험 공간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의 AI 영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은 ▲AI 기반 익수 위험 실시간 감지 ▲비정상 행동 및 움직임 패턴 분석 ▲장시간 정지 상태 자동 인식 ▲위험 상황 즉시 경고 및 관리자 연동 ▲24시간 무중단 모니터링 시스템 ▲사각지대 최소화 및 데이터 기반 안전 분석을 통해 안전한 수영장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케이원에코텍의 AI 기반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은 수영장 등 고위험 공간에 대해 ▲단순 감시→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전환 ▲인력 의존→AI·데이터 기반 판단 시스템 구축 ▲경험 중심→정량적 위험 분석 체계 구현을 통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을 접목하고 있다. 김 대표는 “케이원에코텍의 기술은 단순한 감시 시스템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차단하는 예방형 안전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 공공·교육 분야 적용 확대 필요성 케이원에코텍의 AI 안전관리 기술은 다음과 같은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 특히, 생존수영 교육을 수행하고 있는 수영장, 학교 체육시설 및 실내 체육관공공 수영장 및 생활체육시설 스마트시티 안전 인프라 등에 도입이 시급한 시점이다. 김 대표는 “특히,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은 학생 안전 확보뿐 아니라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놓칠 수밖에 없는 위험을 보완하는 기술이다.”라며, “수영장과 같은 환경에서는 AI 기반 감지 시스템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안전 기준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교사 책임 구조, 시스템으로 바꿔야” 김종학 대표는 “현재는 사고 발생 시 책임이 교사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다.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면 위험 감지와 대응이 체계화되면서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기술이 부족한 시대가 아니다. 기술은 준비됐다. 남은 문제는 도입 여부에 대한 정책적 결단”이라며, “AI 안전 시스템 도입을 미루는 것은 위험을 방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 “부산이 시작하면 전국이 바뀐다” 김 대표는 정책 방향에 대해 “부산이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면, 전국 확산 모델이 될 수 있다. '시범 도입→효과 검증→정책 반영→전국 확산'의 구조를 통해 전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금이 바로 전환의 골든타임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종학 대표는 "생존수영 교육은 확대됐지만, 안전관리 체계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의 생명을 사람의 눈에만 맡겨서는 안된다. 이제는 사람의 오감에 의존하는 원시적인 안전 대책에서 탈피해 기술이 책임지는 안전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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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광회 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사람 중심 도시, 교육에서 답을 찾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도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이들이 자라고, 가족이 머무르며,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때 비로소 도시는 미래를 갖는다. 인구 구조 변화와 기술 환경의 급격한 전환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다시 묻는 이유다. 김광회 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은 “지금은 성장의 속도를 논할 때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시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그릇”이라고 강조한다. ■ "미래도시는 교육에서 시작된다" 김광회 이사장은 미래도시의 출발점으로 기술이나 행정이 아닌 교육을 꼽는다. 그는 “기술과 행정은 도구이지만 교육은 사람을 만든다”며, “사고 방식과 가치관이 바뀌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오래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미래도시는 첨단 시설이 많은 도시가 아니라, 배움과 성장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도시라는 설명이다. 교육이 흔들리면 젊은 세대는 도시를 떠나고, 그 순간 도시는 빠르게 늙어간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 "사람 중심 도시로의 전환" 김 이사장이 강조하는 ‘사람 중심 도시’는 기존의 개발 중심 도시 정책과는 결이 다르다. 그는 “그동안 도시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크게 성장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면, 이제는 누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묻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로 하나, 건물 하나를 설계하더라도 차량 흐름뿐 아니라 아이들의 통학, 어르신의 보행, 장애인의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사람 중심 도시의 핵심이다. 이는 복지 차원을 넘어 도시의 품격과 직결된 문제라는 것이다. ■ “교육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도시와 국가의 책임” 김 이사장은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는 구조는 사회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다고 지적한다. 모든 아이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며, 교육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 AI 시대, 공교육의 역할 AI와 미래교육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김 이사장은 교육 격차 해소의 핵심 원칙으로 공공의 선제적 책임을 꼽았다. AI 교육이 사교육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접근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술은 잘못 쓰이면 격차를 키우지만, 제대로 설계하면 오히려 격차를 줄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부산, 글로벌 교육특구의 가능성 김 이사장은 부산, 특히 해운대를 글로벌 교육특구의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이미 국제적 도시 인프라를 갖춘 해운대에 교육 콘텐츠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단순한 외국인 학교 유치가 아니라, 지역 학생과 세계가 함께 배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 "도시가 캠퍼스가 되는 미래" 김 이사장이 구상하는 글로벌 교육특구는 학교 단위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캠퍼스가 되는 모델이다. 학교, 대학, 연구기관,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교육이 지역 발전 전략의 중심에 놓이는 구조다. 이는 부산만의 실험이 아니라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인재 구조를 분산시키는 국가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다. 그는 “부산의 성공은 대한민국 교육과 도시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시는 건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이 자라고, 배움이 이어질 때 도시의 미래는 현실이 된다." 김광회 이사장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교육이 바뀌면 도시가 바뀌고, 도시가 바뀌면 국가의 내일도 달라진다. ▣ 김광회 이사장 ◇ (사)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 ◇ 부산광역시 미래혁신정책 고문 ◇ 前부산광역시 미래혁신 부시장 ◇ 前부산광역시 경제 부시장 ◇ 前부산광역시 균형발전실장 ◇ 前부산광역시 행정관리국장 ◇ 부산대학교 예술학 박사 수료 ◇ 美 일리노이대학교 행정학 석사 ◇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해운대 초·중·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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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양산 풍경요양병원 제창민 병원장, "항암치료 이후가 진짜 시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안녕하십니까? 풍경요양병원 병원장 제창민입니다. 암 진단을 받는 순간, 누구나 큰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치료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환자분들이 단지 병을 치료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자신의 자리로 편안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병원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풍경요양병원은 환자의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는 곳입니다. 면역력 회복을 통해 스스로 살아갈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환자 한 분 한 분의 회복 과정에 함께 동행하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단 하나입니다. '암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며, 그 길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 암환자들을 위한 암재활요양병원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무엇인가? 암환자들은 갑작스런 암 진단과 함께 힘든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인해 힘들기도 하지만 치료의 성공 여부, 재발에 대한 두려움 등 심리적인 불안감도 많아, 이 분들도 편안하게 치료 과정을 이겨낼 수 있도록, 그래서 다시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병원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풍경이라는 이름도 '시인과 촌장'의 노래 '풍경'에서 따왔다. 그 노래 가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이라는 부분이 있다. 제 의도와 너무 일치하는 것 같아 이름짓게 되었고 환우분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 도대체 우리는 왜 암에 걸리는 것인지 설명해 달라. 제가 입원하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처음에 던지는 질문이 바로 이 질문이다. 환자분들께 "왜 본인이 암환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남들에게 생기지 않는 암세포가 특별히 나에게만 생겨서 암환자가 되었다고들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인간의 몸에서는 매일 수만 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보고 있다. 다시 말해 암환자한테만 암세포가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모든 사람들에게 매일 많은 수의 암세포가 생긴다면 다 암환자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우리 몸은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면역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다. 이 시스템이 작용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 생기는 암세포는 파괴되거나 파괴되지 않더라도 증식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암환자가 아니라 정상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고 있는데, 내가 살아가는 생활방식이 언젠가부터 내 몸 안의 정상세포들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컨디션을 만든다면, 그래서 내 몸의 정상세포들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컨디션이 된다면, 이런 암세포들은 본인의 세포 특성에 따라 중단없는 증식을 하게 되어 궁극에는 종양의 형태로 우리에게 발견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암환자가 되는 것은 남들한테 생기지 않는 암세포가 특별히 나에게만 생겨서 암환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내 면역력이 어느 순간부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암세포에게 증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므로써 암환자가 된다는 것이다. ■ 그렇다면 우리가 암으로 진단받고 나면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단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나면 많이 당황해 한다. 그걸 받아들이는 모양새는 다 다르지만, 은연중에 생명의 위협에 대해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조금씩은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암은 이제 희귀 질환이 아니고 너무나 흔한 질환이 되어 있다. 암 발생률이 40%에 육박할 정도가 되었으니 그 어떤 질병보다 발생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대신 발생률은 높아졌지만 이겨내고 계속적인 생을 살아가는 비율도 높아졌다는 것이다. 드문 병도 아니고 흔한 병이며, 치료가 불가능한 병도 아니라는 인식을 먼저 가지고 의료기관에서 치료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되면 차분하게 치료를 받는 게 일차적인 접근이 되겠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의학적 치료는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지만, 그럼 지금부터 나는 무엇을 해야 되나 하는 것을 철저하게 고민하고, 알아 보고, 또 이것을 실천하는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얘기했다시피 내가 암환자가 된 것은 내 나름에는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온 생활습관이 나도 모르게 내 몸안의 환경을 내 몸의 정상세포가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런 상태에서 의학적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내가 내 생활습관을 이전과 똑같이 한다고 하면, 나는 계속해서 내 몸의 환경을 암세포한테 유리한 환경을 만들면서 살겠다는 뜻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암으로 진단된 이후에는 내 생활을 되돌아 보면서 내 몸의 컨디션을 저해하는 생활습관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도움되는 생활습관들은 반드시 실천해서 내 몸안의 환경을 내 세포들이 정상 기능을 할 수 있는 컨디션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암환자들을 치료함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학적 치료에 중점을 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암환자의 재활의 필요성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앞서 설명했다시피 우리가 암환자가 되는 것은 우리의 면역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현재 현대의학으로 항암치료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암을 정복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의학적 치료만으로는 우리 몸의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는 상태다. 그렇다면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면 치료가 안 된다는 것이냐 하고 반문할 수 있지만, 비록 완벽하게 제거하지는 못할지라도 우리 몸의 암세포의 세력을 많이 줄일 수 있다면, 나머지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우리는 우리 몸 안의 암세포를 증식 못하는 수준으로 만들어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러면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에 우리 몸의 면역력이 많이 저하되는 부분을 막을 수 있어야 하고, 나아가서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심할 경우 항암치료의 정도를 조절해야 하며 생활면에서도 음식, 운동, 정서적 안정, 수면, 기타 정상적 컨디션 회복에 도움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내 몸의 면역력의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암 치료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우리의 면역력을 회복시키지 못하면, 현재의 암도 치료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암에 대해서도 대응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암재활요양병원은 정확히 어떤 치료를 하는 병원인가? 지금 우리나라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대학병원급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주 치료 방법이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이 되겠다. 그런데 이런 치료들이 치료과정에서 내 몸의 정상적인 컨디션을 오히려 많이 저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암재활요양병원에서의 첫 번째 목표는 이런 치료 과정을 잘 견뎌내게 도와주는 역할이다. 이 부분을 환자 혼자서 해내기가 쉽지가 않기에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어야 하는데, 물론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겠지만 전문분야가 아니어서 어려운 상황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전문의료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게 되는 것이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에 대해서 관리를 해주거나 환자의 컨디션이 저하된 부분의 회복을 위해 의학적 도움을 주는 역할 등을 하고 있다. 두 번째는 암환자의 약화된 면역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여기에는 의학적 요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습관의 개선이 중요하다. 음식,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의 활동에서 우리 몸의 정상 컨디션을 저해하는 요소는 배제하고,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습득하기 위해 교육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 우리가 우리 몸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보통 암환자들이 주위에서 많이 권하기도 하고, 본인들도 무슨 특별한 방법이 없는가 찾기도 한다. 하지만 내 몸의 정상화는 그냥 내 생활에서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가 무엇을 먹고 사는지, 운동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햇볕은 잘 쐬는지, 평소 심리적으로 편안한 삶을 살고 있는지... 그냥 잠에서 깨어나서 저녁에 잘 때까지, 아니 수면까지 포함해서 내 생활에서 과연 이런 생활들이 내 몸의 컨디션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방해가 되는지를 고찰하고 방해되는 습관들은 배제하고 도움되는 습관들은 실천하다 보면 당연히 내 몸 안의 환경이 변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 몸 안의 환경은 내가 하는 이런 생활들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우리 몸의 컨디션 정상화를 위해 습관들을 고찰할 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우리 몸은 우리는 한 개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사실 우리 몸은 60조 이상의 세포들로 이루어진 개체다. 그리고 이 세포들은 각각의 생명체다. 이 생명체들이 진화들 하면서 혼자 생활하는 것보단 이렇게 모여서 다핵세포로 살아가는 게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모여서 살게 되었다고 표현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의 정상화는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세포가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이냐가 관건이다. 그럼 이 각각의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여건이 있지만 제일 기본적이고 중요한 게 이 세포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잘 공급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이 세포들이 그걸 이용해서 에너지를 만들고 그 에너지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우리 몸에서 각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세포들이 대사되고 남은 노폐물이라든지 불필요한 독성물질들을 잘 배출시켜줘야 한다.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서 아주 기본적인 이 두 가지가 잘 이루어 져야 한다. 내 몸에서 이 세포들에게 이렇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고 필요 없는 것들은 치워 주는 역할을 누가 할 것이냐라고 할 때 혈액이 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환자들이 내 몸의 정상화를 위한 생활습관을 판단할 때, 그 기준이 과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습관인지 방해가 되는 습관인지가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겠다. ■ 풍경요양병원에서는 암환자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지? 여러 가지 의학적 치료와 의학 외적인 관리를 병행하고 있는데 ▲의학적 치료-항암치료의 부작용 관리, 면역증강치료 ▲교육-암에 대한 개념잡기, 내가 무얼 해야 되는지에 대한 고찰(정상적인 컨디션 회복을 위한 생활습관에 대한 고찰) ▲상담-불안과 걱정 두려움등 부정적 감정과 사고에 대한 대처 방안 주위에선 많이 접하게 되는 수많은 정보로부터의 혼란을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알맞은 정보 제공을 통한 심리적 안정 획득 ▲음식-정상적인 컨디션에 도움되는 식단 구성 ▲운동-신체 활동의 활성화를 통한 호흡 개선, 혈액순환 개선, 정서적 안정 ▲호흡, 명상-신체내의 원할한 산소 공급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 ▲그림그리기외 각종 집중향상 프로그램-일상에서 일어나는 잡생각 해소 등을 들 수 있다. ■ 풍경요양병원만의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첫 번째로 타병원에서 의학적 치료에만 주로 의존하고 있는데 반해 풍경은 환자의 정상적인 컨디션 회복이 암치료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인식하고, 이를 위해 환자들에 대한 교육, 상담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환자들 스스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향후 일상생활에 복귀해서도 계속적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시스템이 타병원에 비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풍경요양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교육, 상담, 음식, 운동(산책, 요가), 호흡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받음에 있어서 타병원에 비해서 좋은 점이라고 평가해 주고 있다. 두 번째로는 저희 병원은 통도사와 영축산 앞에 위치해 환자들이 산책하고 운동하기에 좋은 지리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세 번째로는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면서 환자들을 케어하고 있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 풍경요양병원의 운영 철학과 향후 비전은 무엇인가? “제대로 된 삶을 되찾아 내 몸을 건강하게 하자”이다. 여기서 제대로 된 삶이란 육체적, 정서적으로 최대한 편안한 삶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생활습관에서 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을 최대한 멀리하고, 정서적으로는 세상을 좀 더 편하게 또는 감사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이것의 중요성에 대해 환자들에게 많은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고, 환자들이 공감하면 같이 실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드리고 있다. 풍경의 목표는 환자들이 단순히 질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그렇게 하므로써 건강한 신체로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풍경요양병원의 비전은 ▲암요양 표준 모델 구축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 확대 ▲힐링정원·명상실 조성 ▲퇴원 후 재택의료 지원 강화 ▲항암 부작용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환자 한 분 한 분이 스스로를 건강한 몸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또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병원이 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암환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최근에 암환자들의 치료 후 정상 생활로의 복귀 성공률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 암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치료 방향을 잡는 게 중요하다. 암치료는 암세포에 대한 공격도 중요하지만 내 몸의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도 아주 주요한 요소다.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의사에게 맡겨 놓고, 나는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를 파악하고,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수행해 나가다 보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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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前국가대표 위서영,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위가 한창인 7월 어느 날, 후배 선수들 지도에 여념이 없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위서영 코치를 만나 은퇴 전후 이야기와 근황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링크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위서영 코치님, 선수 생활을 마감한지 몇 달 되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간단히 전해 주세요. 휴가도 다녀오고 학교 다니다가 5월 말부터 일도 조금씩 했고 얼마 전에 종강했어요. 지금은 선수들 지도하는 일만 조금하고 있어요. ■ 지금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2학년인데 수업은 재미있는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재밌게 잘 다니고 있어요. 그동안 선수 생활로 못했던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개강총회 같은 행사에도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 지난 3월 생일파티 겸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는데,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원래 저는 은퇴하기 전에 미리 팬분들께 알려드리고 마지막 시합을 하고 싶었는데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를 마치고 입국 후 다음날이 바로 동계체육대회여서 토리노 대회 전에 "동계체육대회가 마지막 시합이에요!"라고 말씀드리기도 조금 그렇고 입국한 날 "저, 내일이 마지막 시합이에요!"라고 말씀드리기도 조금 애매해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좋은 기회로 한국에서 개최된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갈라 경기를 하면서 저의 은퇴를 제대로 알리고 마지막 모습을 얼음 위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 팬분들께서 저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도 열어주셔서 제가 원했던 아름다운 마무리가 된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또, 팬분들과 항상 링크장에서만 뵙다가 다른 공간에서 함께하니까 인생에서 다시는 없을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 2025년 1월 제106회 동계체육대회 경기를 마지막으로 2월 다소 갑작스러운 은퇴를 발표했는데, 은퇴를 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면? 어렸을 때는 그냥 막연하게 20살이면 은퇴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20살이 되어 보니 스케이팅 기술도 되고 아직은 더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은퇴는 생각도 안 했어요. 20살이 되고 출전했던 2024 사대륙 선수권대회의 영향도 있었어요. 비록 쇼트 프로그램 경기 전날 스케이트가 무너지긴 했지만, 시합 가기 전부터 시합 후까지 너무 좋은 기억들만 남은 시합이라 더더욱 다음 시즌을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그렇게 다음 시즌을 준비했는데 사실 초반에는 제가 준비도 안 되어 있었고 해서 결과가 좋지 않아도 받아들였는데 계속 대회에 출전하면서 제가 원하는 기량이 나오질 않아서 좀 많이 고민하게 되었어요. 저의 목표는 항상 아름다운 마무리였는데 점점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지면서 저의 최선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더 내려가기 전에 여기서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오래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많은 생각도 들고 했고 사실 은퇴를 알리면서 후회도 조금은 되었는데 지금 하는 후회보다 내가 선수 생활을 이어가서 하는 후회가 더 클 것 같아서 여기까지가 나의 최선인 것 같아 은퇴하게 되었어요. ■ 선수 생활을 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힘들었던 점 등 선수 생활에 대한 소회를 밝혀 달라. 선수 생활을 하면서 일반 학생들처럼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 중에서 못 하는 것들이 많아서 좀 많이 아쉬웠지만 그만큼 다른 경험들(국제 대회, 팬분들, 국가대표 선수촌등), 선수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을 해볼 수 있었으니깐요. 선수 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든 순간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아서 지금의 저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 수많은 선생님들, 팬분들 등 주변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지금의 저도 있는 거라 생각해요. ■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하다 은퇴했는데, 은퇴 후 후회나 아쉬움은 없는지?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은퇴를 알리는 글을 작성하면서 사진들을 정리하는데 마음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내가 지금 하는 선택이 맞나?"하는 생각도 들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제 인생에서 하는 가장 큰 결정이었으니까요. 정말 어려웠던 거 같아요. 은퇴를 알리고서는 "아.. 잘못 선택했나? 좀 더 할 것 그랬나?"하는 후회도 조금은 있었는데 지금의 후회보다 선수 생활을 이어갔을 때 하는 후회가 더 클 것 같아서 마음을(좀 빨리?) 정리한 것 같아요. 그만큼 오래 고민했었어서. ■ 드물게 은퇴 후 다시 선수로 복귀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일은 없을까요? 네, 없을 것 같아요. ■ 선수 지도는 몇 명 정도 하고 있는지, 수업은 주에 몇 번 하는지, 지도할 때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 최형경 코치님 팀에 소속되어 있는 아이들 여러 명을 지도하고 지금은 주에 3번 정도 가는데 이제 종강해서 좀 더 갈 것 같아요. 지도할 때 아직은 정신적인 부분보단 기술적인 부분만 보고 있는데 자세를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요. 자세가 기술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해서. ■ 선수들 개개인별 특성으로 인해 선수마다 기술 습득 방식이 다를 텐데, 지도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얘기하면 바로 받아들이는 아이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될 때까지 얘기하는 편이라 아이들이 할 때까지 계속 얘기해 줘요. 각각 아이들이 점프를 뛰는 자세도 다르고 문제점도 다르니까 얘기해 주는 것도 아이들마다 다르고요. ■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일단 학교 다니면서 일도 조금하고 쉬기도 하고 다양한 취미생활도 하고 있는데 어렸을 때 훈련하느라 못 해본 것들을 많이 해보는 중이에요. 아직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라는 것은 없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어요. ■ 은퇴로 더 이상 경기하는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을 것 같은데,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위서영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편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선수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날을 기대하며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위서영 코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랜 기간의 선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위서영 코치,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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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던 6월 어느 날,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며 차가운 빙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를 만나 현재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2024-2025 시즌은 끝나고, 지금은 비시즌인데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간단히 밝혀 달라. 현재는 학교에 열심히 다니고 있고,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회에 맞춰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 대학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는지? 현재 학교는 일주일에 2번 정도 가고 있고, 등교 시간이 2~3시간 정도로 오래 걸리다 보니 하루에 최대한 많은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가는 날은 훈련을 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 학교를 다니게 되면 학교 측에서 제 후배들을 더 많이 받아 주실 수 있을 거라는 책임감도 가지고 있고, 조별 과제나 팀 수업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또래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있습니다. ■ 거의 매일 링크장에서 기술, 작품 연기 훈련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지상에서 하는 훈련도 링크장 훈련 못지않게 중요할 것 같다. 지상 훈련 소요시간은 어느 정도이고, 주 몇 회 정도 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려 달라. 지상 운동은 1주일에 2번, 2시간씩 하고 별도로 신체 밸런스 강화를 위해 필라테스도 주 2회씩 하고 있습니다. ■ 아마도 팬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이 다음 시즌 경기에 사용될 곡과 안무라 생각이 드는데, 이미 아시는 팬들은 알겠지만 쇼트 프로그램 곡은 'My Way(Sydnie Christmas)', 프리 스케이팅 곡은 '하바네라(Habanera-비제의 오페라 코미크 '카르멘' 中)'인데 곡의 분위기도 다르고, 팝과 클래식으로 대비되는 점이 흥미롭다. 누가 선곡을 했는지도 궁금하고, 어떤 이유로 선곡을 하게 됐는지 선곡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하다. 특히 'My Way' 같은 경우는 좀 더 특별한 선곡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My Way 같은 경우 안무가 미샤지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힘든 일을 잘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스토리텔링이 저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하바네라 같은 경우는 사실 2년 전에 해보고 싶었던 곡입니다. 노래가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이 들어 제가 좋아하는 스텝 시퀀스에도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이 곡에 맞춰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음 시즌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안무는 미샤지의 작품인데 각 프로그램별로 특징적인 점, 주목할 만한 점이 있는지? 모두 느린 템포의 곡들인데 안무 구성의 주요 포인트나, 연기가 어떤 식으로 짜였는지도 밝혀 달라.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 첫 점프를 뛸 때까지의 감정선을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두 프로그램 모두 스텝 시퀀스에 많은 공을 들였기 때문에 그 부분도 잘 봐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 프로그램의 경우 제가 길게 스파이럴을 하는 시퀀스에 그동안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동작을 넣었습니다. 그 부분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본인 스케이팅의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장점과 단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말해 달라. 제 장점은 스텝 시퀀스입니다. 음악과 함께 잘 어우러진 빠른 템포의 턴이라던가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동작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스케이팅이 부드럽거나 빠른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보완하기 위해 따로 스케이팅 연습을 하고 있고 안무할 때도 부드럽게 보이기 위해 신경 써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출전한 대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 또는 가장 좋았던 대회, 아쉬움이 남는 대회가 있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는 2023년 사대륙 선수권입니다. 당시 쇼트 프로그램은 6위를 했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대회를 통해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으며 자신감을 찾은 대회였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대회는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입니다. 쇼트 프로그램은 3위로 괜찮은 성적을 받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등수에 들지 못했습니다. ■ 본인의 '최애 프로그램', '최애 곡', '최애 경기복'이 있다면? 그리고 다시 경기에 사용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해보고 싶은 스타일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제 최애 프로그램은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제가 잘했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음악도 좋고 스텝 시퀀스도 좋았습니다. 제 최애 곡은 2019년 주니어 선수 시절, 프리 프로그램으로 했던 ‘파이어 댄스’입니다. 선생님께서 추천을 해주셨던 노래였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제 최애 경기복은 2023년 쇼트 프로그램 ‘스톰’ 작품 당시 옷입니다. 오색의 그라데이션과 겹겹이 쌓인 치마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음악이랑도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 선수들에게는 누구나 경기 출전에 대한 부담과 긴장이 있을 텐데, 이를 해소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경기와 관련된 징크스나 경기 전에 하는 본인만의 루틴이 있다면 밝혀 달라. 보통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도 하고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가거나 전시회를 다니며 스트레스를 푸는 편입니다. 징크스는 따로 없고 루틴은 몸 풀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줄넘기를 하는 게 저의 루틴입니다. ■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에게 중요하고 가장 의미 있고 큰 대회는 아마도 동계 올림픽일 것이다. 내년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올해 말에는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선발전이 열리는데 이에 대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각오를 밝혀 달라. 제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 선발전 준비 당시 부상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후회도 조금은 남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선발전은 준비를 더 철저하게 하고 있고 결과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올림픽은 모든 선수들에게 꿈이고 저 역시 후회 없는 노력을 통해 올림픽 출전을 이뤄낼 것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이겨내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에게 한말씀 전해 달라. 안녕하세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입니다. 다음 시즌이 벌써 올림픽 시즌인데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뵙기를 기원합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구요. 저를 믿어주시고 언제나 많은 힘을 주셔서 또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행복한 추억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이해인 선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다음 시즌까지 부상 없이 훈련 잘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겠다. 한동안의 공백 기간을 보내고 다시 은반 위에 돌아온 이해인 선수,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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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이동우 충청북도의원 …"도민 중심 정책 실현할 것"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도민이 중심! 정책복지위원회의 역할과 비전" "초고령사회 충북, 복지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 "정치 철학은 '소통과 협치'… 도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 "충북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 정책복지위원회의 과제“ 초선이지만 선 굵은 의정활동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국민의힘 이동우 충청북도의원(용암2동·미원·낭성·문의·가덕·남일면)이 이순(耳順)을 훨씬 넘긴 나이에 경영학 박사학위(마케팅)를 받았다. 평소 박학다식한 의원으로도 잘 알려진 이 의원은 늦깎이 박사가 되기까지 남다른 인생을 살아 왔다. 청주농고 2학년 때 생업전선에 뛰어 드느라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었던 그는 고학으로 전기기사자격증을 딴 뒤 공부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이 의원은 “자격증을 따고 나니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공부에 매진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는 말로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역구의 현안을 살피며 미원면 119안전센터를 설립 추진 및 골든타임의 강조성을 언급하고 사고는 재난안전 사고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우리 동포인 고려인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가 수행하는 주요 역할은 무엇인가? 정책복지위원회는 「지방자치법」과 「충청북도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6개 상임위원회 중 하나로, 충청북도 기획조정실, 보건복지국,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외국인정책추진단 등을 포함한 4개 실·국과 2개의 직속기관, 7개의 출연기관을 감시·감독하고 협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조례 제정 및 개정 심의·의결 △예산 심의 및 적절한 배분·집행 감독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정책 투명성 제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다. ■ 정책복지위원회의 활동이 도민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가? 보건복지 업무를 중점적으로 감시·감독하는 만큼, 보건의료서비스 개선, 일-가정 양립 지원, 아동·청소년·장애인 복지,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복지 등 도민의 삶과 직접 연결된 정책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더 나은 삶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다. ■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요? 충북도의회는 ‘도민이 중심이 되고,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SNS, 온라인 방송 등을 활용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복지위원회에서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정책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괴산댐 월류 및 오송참사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매우 가슴 아픈 사건이었다. 자연재난이었지만, 사전 대응 매뉴얼과 인프라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재난이었다.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만큼 자연재난 관리체계를 더욱 확고히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절감했다. ■ 당시 충북 자연재난 담당 조직의 대응체계에서 보완이 필요한 점은 무엇인가? 당시 자연재난 담당부서 정원이 25명에 불과했고, 집중호우 시기에도 단 2개 팀만이 대책·복구 등의 실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담당 조직의 확대 필요성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요청한 바 있다. ■ 자연재난 담당 조직의 인력 확충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떤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타 시도는 정원을 40여 명으로 확대하는 추세이며, 우리 충북도 마찬가지로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 또한, 방재안전직과 전문경력관을 배치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장기간 근무하며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저는 "되지 않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 일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왔다. 경영학을 배우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고, 정치적 스승이신 정우택 前국회부의장님과 김병국 前청주시의회의장님을 보며 정치에 대한 꿈을 키웠다. 지역민과 소통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깊었고, 이것이 진정한 봉사라고 느껴 정치에 도전하게 되었다. ■ 지금까지 성취한 주요 업적은 무엇인가? 조례 제·개정, 성명서 발표, 건의문 제출, 지역 숙원사업 예산 확보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을 수행해 왔다. 또한, 지역 주민의 민원을 매일 기록하며 해결 여부를 정리하는 등 성취감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 ■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지역 주민이 저를 믿어주셨기에 제가 존재할 수 있다. 작은 목소리라도 귀 기울이며, 주어진 기회가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싶다. ■ 앞으로의 정치적 비전은 무엇인가요? 도민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고, 충북의 복지를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쟁보다 소통과 협치를 통해 도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 충북 정책복지 분야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리나라는 2024년 12월부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정부 차원의 대응책은 아직 미흡하다. 특히, 충북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아 노인 의료·요양 돌봄 서비스 및 노인 일자리 지원이 시급하다. 이에 대한 정책 토론회와 조례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충북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접근은 무엇인가? 노인복지 확충, 의료 인프라 확대,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일자리·주거 지원 등이 필요하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 도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은 무엇인가? 노인복지 개선과 의료서비스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충북은 청주를 제외한 10개 시군이 분만 취약지, 3개 군이 소아청소년 취약지, 8개 시군이 응급의료 취약지일 정도로 의료 서비스가 열악하다.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의료서비스 개선에도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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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이동우 충청북도의원 …"도민 중심 정책 실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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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영철 부산광역시사회체육센터 이사장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벚꽃이 만개한 해운대의 전경은 아주 평온하다 못해 아름답다. 평소 베풂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부산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모든걸 쏟아붓고 있는 김영철 부산광역시사회체육센터 이사장을 만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운대구협의회장과 부산시 테니스협회장 그리고 부산시장애인법인연합회후원회장 등 많은 직책을 역임하고 있으면서 평소 의리맨으로 통하는 김영철 부산시사회체육센터 이사장의 모습에서 진정한 남자 중 남자의 모습이 풍겼다. ■ 지난 3월 초 부산사회체육센터 이사장에 선임되셨는데 소감을 말해달라. 먼저 부족한 저를 사회체육 요람인 부산시 사회체육센터 이사장으로 추대해 주셔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현재 저는 제조업을 38년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다. 사업 초창기 어렵고 힘들 때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운동을 하면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키우게 되었다. 돌이켜 보면 2002년 부산에서 개최된 아시안게임 테니스 종목에서 심판 자격으로 자원봉사를 하면서 현재 매년 스포원에서 개최되는 부산오픈 남자첼린저테니스대회를 자긍심을 갖고 발전시켰으며, 또한 부산테니스협회 회장을 하면서 전문적 지식을 배양했으며 생활체육 동호인으로서 보기 드물게 지도자 자격도 취득해 운동에 대한 동역학을 이해하며 한 차원 높은 운동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다. 이런 여러 가지 경험적 사고로 부산시 사회체육센터를 운영하는 데 접목시켜 부산시의 체육정책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 부산시민과 함께해 온 부산시사회체육센터에 대해 소개해 달라. 부산에서 사회체육진흥운동의 시금석이 된 민간단체가 바로 부산시사회체육센터로서 1984년 2월 21일에 창립이 되었으며 1989년 9월 9일에 공익재단법인으로 체육부에서 설립허가 취득이 되었다. 1980년대 부산에서 사회체육은 거의 메마른 황무지에서 교육계, 언론계, 체육계, 기업인 등 뜻있는 사회각계의 인사들이 힘을 모아 “튼튼한 몸과 밝은 마음으로 명랑한 사회를 이룩하자”라는 기치를 내걸고 사회체육의 선구자적 역할을 시작했는데 올해로 벌써 창립 40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특히,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의 노력을 해 주신 오동석 이사님과 배영호 직전 이사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선임이신 초대 김진재 의원님과 이상희 장관님 등 많은 이사장님들께서 부산시 사회체육 발전에 헌신해 주셨기에 오늘 같이 발전되어 부산시사회체육센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후임으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연구, 노력하겠다. ■ 부산시사회체육센터 내 수영장이 개보수를 거쳐 재개관한다고 들었다.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그렇다.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은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의 성공을 후대에 영원히 기념하고 온 국민의 성원에 보답함과 동시에 범사회적 올림픽 정신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체육활동을 중심으로 문화 예술 등 다목적 복합시설로 활용해 사회복지를 증진하며 시민의 심신단련과 건전한 의식 함양으로 명랑한 지역사회 건강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서울올림픽 잉여금으로 15개 도시에 하나씩 건립이 되었다. 부산이 전국 최초 1호로 91년 3월에 건립된 공공 체육시설이다 보니 시설 노후에 따라 23년 10월경 보수계획을 세워 2024년 7월부터 수영장, 대체육관과 샤워장 및 탈의실 등을 보수하였으며 그로 인해 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은 시설을 B등급으로 상향평가받을 정도로 보수보강공사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보수를 하였다. 무엇보다 회원들께서 안전하며 쾌적한 환경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보수공사를 완료해 4월 1일부터 재개장하게 되었다.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을 감수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 ‘스포츠 행복 천국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 기관의 역할이 크다고 보는데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운동이란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만물을 통제할 수 있는 육근에서 의식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끔 자만에 빠져 체형과 목적에 맞는 운동을 하지 않고 신체의 자정능력만을 믿고 시간이 하루하루 흘러가다 보면 몸에 이상이 있다고 인지할 때는 이미 병을 얻게 되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된다. 아파보면 정말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되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을 한다.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정확히 알고 운동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부분 주위 권유나 방송을 통해 운동을 함으로써 오히려 운동을 통해 역효과가 종종 발생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해 최근 부산시는 운동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전국 17개 시도에서 최초로 체육국이 생겼다. 부산시에서도 시민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 할 것이다. 운동을 체계적이며 효과적인 운동을 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 육근을 최적화해 우리가 원하는 행복추구의 목표에 도달함으로써 자신감을 충족해 사회 공동체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영위하면서 궁극적으로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이란 목표를 부산시와 함께 운동을 통해 스포츠 행복천국도시 부산을 만들고 싶다. ■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민체력100’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가? '국민체력 100'이란 100세까지 건강하자는 뜻으로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평가를 하여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국민체력 100에 참가한 모든 국민들에게는 본인 체력 수준에 맞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운동에 꾸준히 참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체력 수준에 따라 국가 공인 인증서도 발급하고 있다. 만 4세에서 6세 유아기와 만 11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국 체력인증센터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력평가는 심폐지구력, 유연성, 근지구력, 순발력, 체지방으로 5가지 필수 항목을 평가하며 선택평가 4항목으로 비만, 정밀심폐지구력, 자세평가, 자기신체 평가서 작성으로 측정하여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드리는 생활체육 천국도시에 꼭 필요한 스포츠복지사업이라 할 것이다. ■ 부산시사회체육센터는 원로 체육인 및 체육지도자에 대한 예우·지원 정책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가? 부산시사회체육센터는 부산시민 모두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을 위한 센터로써 원로 체육인 및 체육지도자께서 재능기부 또는 종목 프로그램 신설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며 지원토록 검토하겠다. ■ 부산시 체육지도자협회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에서 예산 지원 또는 협력 방안을 검토한 적이 있는가? 부산시 체육지도자협회 활동 이력에서 사회 기여와 체육 발전에 기여한 발자취 및 행적으로 공공성이 어느정도인지를 판단해 부산시 체육정책 담당과 협의할 필요성 있다고 본다. ■ 체육진흥기금 또는 공모사업을 통해 걷기대회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주최·주관단체가 사회공익성 행사에 부합하는가의 판단으로 시 또는 구행사 담당부서와 협의하면 될 것 같다. ■ 걷기대회 참가자에게 공공 체육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 특성대회에 한해 공공 체육시설 이용 혜택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 끝으로, 부산의 사회생활체육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가? 운동도 중요하지만 운동과 병행하여 식단관리도 중요하다고 본다. 앞으로 부산시사회체육센터에서 분기별로 다양한 강의주제로 시민 여러분께 정보를 제공토록 할 것이며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제 운동은 필수이며 반드시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될 것이다. 사람은 각자 개인의 체형이나 신체기능이 다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의 체력진단을 국가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스포츠복지서비스사업인 '국민체력 100'을 통해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 평가를 받아 자신에 맞는 운동 상담을 통해 처방을 받아 효율적인 체력관리로 운동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내 삶의 행복 지수를 높여, 두 발로 걸으면서 맛있는 것도 잡수시면서 하루하루 삶의 기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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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영철 부산광역시사회체육센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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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박사 후 과정 김광철 주임교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4차 혁명 시대에 디지털 문해력과 심화 교육과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같은 맥락에서 최고의 교수진을 통해 전문적인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박사 후 과정은 예술교육연구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 교육원 문화예술 포스트닥터 과정(이하 '한양대 문화예술 포스트닥터 과정') 김광철 교수가 주목받는 이유다. 우리나라 최초 문화예술분야 박사 후 과정인 한양대 문화예술 포스트닥터 과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광철 주임교수를 만났다.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분야를 논함에 있어 김광철 주임교수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서울시립대 예술대학 음악학과, 단국대 경영대학원 예술경영학과(석사)를 졸업한 그는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학을 이수했고, 가스페라 스폰티니 시립음악원에서 예술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문화예술에 관한 양질의 전문지식을 섭렵했다. 이후 귀국해 경기도 문화의 전당 초대 홍보마케팅 팀장을 역임한 그는 서울시립대, 중앙대, 단국대 등에서 제자 양성 및 연구활동을 병행했고, 2003년 개설된 세한대 실용음악학과에서 약 20년간 헌신해 이곳을 예술경영 및 뮤직 비즈니스의 메카로 성장시켰다.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그는 현재 한양대 문화예술 포스트닥터 과정으로 적을 옮겨 예술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예술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연세대,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중앙대 등에서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을 만나 자신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공유하는 데 여념이 없다. 그 결과 제2회 대한민국실용음악 대상, 제5회 세종음악상 교육대상, 경기도 문화대상 교육부문 경기도 지사 공로상등을 수상한 김광철 주임교수는 현재 (사)한국실용음학회장, 한중문화예술교류협회 회장 등으로 국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음악·미술 관련한 국내최초 박사 후 과정을 개설한 배경은 무엇인가? 유럽에서는 박사를 마치면 포스트닥터라고 해서 박사 후 과정을 밟는 게 활성화 돼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그렇지 않은데,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음악·미술 관련한 국내 최초 박사 후 과정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가 이 과정의 주임교수를 맡게 돼 감회가 새롭고, 연구 논문 발표, 학술 세미나 개최, 마스터 클래스, 음반 제작, 전시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을 더욱 전문적인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 한양대 문화예술 포스트닥터 과정(이명렬 주임교수)은 1년 코스(2025년 3월 8일~2026년 2월 28일)로 진행되며, 현재 음악 분야(성악/피아노/관현악 등) 및 미술분야(순수미술/디자인/인테리어 등) 전공으로 50명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음악·미술 관련한 국내최초 박사 후 과정인 만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많은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음악, 미술, 예술경영 분야의 체계적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다수 글로벌예술 인재가 양성되는 것은 물론 한양대 문화예술 포스트닥터 과정을 수많은 외국인 학생이 수료함으로써 국위선양에도 이바지하고 싶다. ■ 예술은 하루 쉬면 3일 퇴보 하고.... '꾸준함&성실함'을 강조하던데? 무엇보다 이론과 실기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 실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이해도가 밑바탕이 돼야 하기 때문이다. 기능적인 능력은 어느 순간 퇴화됨으로 이를 균형 있게 공부하면 향후 진로의 폭도 넒힐수 있다. 공부는 소위 '벼락치기'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즉, 시험기간에 반짝 공부하면 점수가 올라갈 수 있다. 반면 예술은 계단식의 전형으로 오랜 시간 열심히 해야 조금씩 실력이 나아진다. 꾸준히 하지 않으면 예술은 도태된다. 예술 활동에서 실력 향상을 위한 연습은 하루 쉬면 3일 퇴보하며, 3일 이상 쉬면 안 하는 게 낫다. 자신이 어는 정도 궤도에 올라서기 전까지는 꾸준함과 성실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 한국클라리미니협회장으로도 활동 중인데, 생소한 악기인데 클라리미니 악기를 간단히 소개하면? 현재 전세계적으로 보급 중에 있는 디지털 악기로 누구나 배우기 쉬워 초·중·고, 중장년 층과 노일들에게도 접근하기 매우 쉽고 연주를 통해 건강과 예술적 힐링을 함께 경험하기 좋은 악기로 많은 지도자들이 배출돼 교습방법이 보급된다면 다양한 계층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라리미니는 2020년 상하이에 설립된 악기 제조업체 ROBKOO에서 윈드 신디사이저 'R1', 'Clarii mini'를 개발 하였고, 하드웨어 제품 외에도 iOS/Andoriod용의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 'Qithesizer', 'JamKoo app' 등의 소프트웨어 제품의 개발도 하고 있다. 2023년 출시한 클라리미니는 독일에서 IF디자인상, 미국 미디협회에서 수상을 했고, 악기의 콘셉트는 연주가 쉽고, 무게가 가볍고, 가방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누구나 연주를 즐길 수 있는 악기로 개발됐다. 연주자 또는 악기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이 클라리미니를 선택하는 이유로는 많은 시간을 악기 소리내기에 힘든 것에서 벗어나, 연주의 접근이 쉬운 클라리미니는 음악의 즐거움과 창의력을 길러 대중에게 연주의 감동을 전달할 수 있어서 좋다. 클라리미니 악기를 배우고자 선택 시 장점으로는 첫째, 누구나 연주할 수 있다. 지금껏 소리에 대한 갈등에서 벗어나 원하는 악기소리로 연주를 할 수 있어 좋다. 둘째, 교육과 연주 활동을 같이해서 좋다. 학생들에게 음악의 즐거운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어 좋고, 셋째, 함께 연주할 수 있어서 좋다. 학교 및 동료와 교회 등에서 연주하기가 좋았다. 넷째, 디지털 악기인데도 불구하고 직관적 미디 컨트롤 악기로, 미디 제작에 편리한 역할을 해주어 좋았다. 클라리미니의 장점이자 특징으로는 첫째, 연주하기 쉽다. 소리를 내기 쉬운 악기로, 관악기 국악기 연주자들의 빠른 습득은 솔로, 듀엣, 앙상블 연주의 즐거움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둘째,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심플한 디자인은 복잡하지 않고 각 손가락의 정해진 위치에 원하는 운지법으로 쉽게 연주할 수 있다. 셋째, 가벼운 무게, 263g의 악기, 야외 실내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나 연주를 할 수 있다. 이러한 클라리미니의 한국 고객 창구로는 현재 (주)구용에서 운용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3층 57호, 연락처는 02)3465-3477, 010 8897 8880(한국 대표 이승훈 사장)에게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한국클라리미니협회와 수입사에서는 ▲2024년 11월 한국 클라리미니협회 출범 '지도자 육성', ▲2024년 12월 화순 사평중학교 클라리미니 프로그램 '찾아가는 음악회', ▲2024년 12월 인천 하나비전교회 장애인을 위한 클라리미니 연주회, ▲2024년 1월 미디랜드 클라리미니 MID I교육 협업, ▲2025년 3월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클라리미니 지도자 과정 개강'을 통해 클라리미니 연주를 위한 보급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한국 클라리미니협회장으로서 앞으로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실용음악학과에서 2025년 9월과 2026년 3월 학기에 클라리 미니 1·2급 자격증 과정, 4년제 학사과정, 클라리미니 지도자 과정 등의 개설을 위해 현재 여러 준비 중에 있다. 벚꽃이 개화하는 순서대로 지방대학 음악과가 사라지고 있다. 음악적인 역량은 우수하나 형편상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이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우리나라의 예술 시스템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고 김광철 주임교수는 확신하고있다. 그가 국내 문화예술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길 기대해 본다. ▣ 김광철 교수 ◇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박사후 과정 주임교수 ◇ (사단법인) 한국실용음악학회 학회장 ◇ 한국 클라리미니협회장 ◇ 한중문화예술교육교류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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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박사 후 과정 김광철 주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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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에게 듣는다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 충북 최초 30대 여성 정무부지사, "도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 - "도민과 함께하는 충북, 청년과 미래를 위한 정책을 만들다" - "청주공항, 400만 명 돌파… 중부권 핵심 공항으로 도약" - "젊은 패기와 섬세한 리더십으로 충북의 미래를 이끌겠다"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도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청년 정책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도는 주목할 만하다. ‘권역별 청년간담회’, ‘청년도정참여단’ 등의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또한, 출생아 1명당 1천만 원을 조건 없이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출산육아수당 정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공항의 성장세와 이에 따른 인프라 확충 계획 역시 인상적이다. 중부권 핵심 공항으로 자리 잡기 위한 기반시설 확대와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추진은 장기적인 비전 아래 신중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청주공항 특별법’ 제정이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청주공항의 위상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30대의 젊은 패기와 여성 리더십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충북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이 필요하다. 도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 편집자 주 ■ 충청북도 최초의 30대 여성 정무부지사로 임명되셨다. 그간의 소회를 밝혀 달라. 충청북도 최초의 30대 여성 정무부지사라는 자리는 개인적으로 영광이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자리다. 하지만 "도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도내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도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데 집중했다. 그 과정에서 충북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동시에 전국에서 저평가되고 있다는 점이 아쉽기도 했다. 충북이 가진 경쟁력과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정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최근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충청북도가 추진 중인 청년 정책에 대해 말해 달라. 청년 세대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왔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권역별 청년간담회'를 통해 대학생, 직장인, 농업인, 창업가,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청주, 옥천, 진천, 제천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할 기회를 가졌다. 또한, '저출생 대응을 위한 릴레이 간담회'를 열어 육아청년, 워킹맘, 경력보유 여성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충청북도는 실효성 있는 청년 맞춤형 정책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찾아가는 청년센터’, ‘청년포럼’, ‘청년도정참여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도정참여단'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충청북도의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 충청북도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출산육아수당을 도입해 출생아 1명당 1천만 원을 조건 없이 지원하고 있다. 이는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보완과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 예우조례’를 제정해 임산부를 국가유공자 수준으로 대우하고,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다자녀카드 지원 확대, 작은 결혼식 지원,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출산율 상승을 유도할 계획이다. ■ 청주공항이 최근 400만 명 이용객을 돌파했다고 들었다. 향후 계획을 밝혀 달라. 청주국제공항이 개항 이래 처음으로 연간 이용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1년 262만 명에서 시작된 성장세는 2022년 317만 명, 2023년 370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458만 명에 도달해 전년 대비 23.8%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빠르게 증가하는 공항 이용객 수요에 맞춰 청주공항은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21억 원을 투입해 247면 규모의 주차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2029년을 목표로 여객터미널 확장과 제2주차빌딩 신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올해 11월 확정 예정인 국가계획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이를 반영하기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청주공항 특별법’ 제정을 2025년 내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공항은 대한민국 중부권의 대표적인 국제공항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기반시설 확충과 활주로 신설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하는 핵심 허브 공항으로 거듭날 것이다. ■ 앞으로의 목표와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충북 최초의 여성 부지사이자 30대 젊은 부지사로서 도민 여러분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 믿음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도 30대의 젊은 패기와 열정을 바탕으로 충북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개혁과 혁신을 이끌겠다. 또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따뜻함으로 도정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 충청북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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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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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두드림, 기다림, 설렘 '그리고 '끌림'의 교육을 마무리하며
-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김영복 교장은 1988년 3월 교직에 입문한 이래 37년간 학교, 교육청에서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연구사), 장학담당장학관, 교원인사과장,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근무하면서, 학생들을 ‘자기 무늬(꿈)을 그리는 사람’으로 성장시킨다는 교육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헌신과 열정을 가지고 부산교육 발전에 노력해 왔다. 그는 삶을 살아가는 지표로 과유불급(過猶不及)과 소탐대실(小貪大失)의 지혜를 잊지 않도록 자기를 경계해 왔으며, 다양한 직위에서 수많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임제록>에 나오는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의 자세로 주인 정신과 교육 현장 중심의 원칙을 가지고 타인을 배려하는 유연한 자세로 임해왔다. 부산시교육청 장학사로 근무하면서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CANDI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에 대한 진단, 보정, 이력 관리가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기초학력 관리에 따른 업무를 획기적으로 경감하였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CANDI 프로그램이 전국 기초학력 관리시스템으로 정착되는 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부산시교육연구정보원 기획부장 재직 시절에는 학교에 큰 부담을 주고 있던 교육청 주관 학교평가를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학교 자체 평가로 전환하여 학교 업무 경감은 물론 자율 경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공헌하였다. 부산시교육청 초등장학담당장학관 근무 시절에는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시험을 폐지해 평가 방법 개선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다문화 학생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설립,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회동마루(메이커체험교육센터) 설립 등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교원인사과장으로 근무할 때 초등 교감 발령 방법을 연수 연도순으로 발령 나도록 전환하여 현장 교감 발령자들의 오랜 불만을 합리적으로 해소하였고, 공동전보구역 설정과 북부교육지원청과 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경직화된 농어촌 근무 방식에 변화를 줘 교사들이 집 근처에서 더 쉽고 오래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며 학교장들이 학교 경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전보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 재직 시절에는 시설이 낙후되어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해운대 공동체육관 수영장, 강당, 각종 운동 시설을 리모델링했고, 교육청 주변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주차장을 확충했다. 또한, 교육청 식당 설치, 냉난방기 교체 및 시설 현대화, 쌈지공원 조성 등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또한 위봉초와 반여초 통폐합, 언론에 보도되어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반송여중 등굣길 개선, 10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반안초(중)학교 급식실 도시가스 공급, 지방자치단체장과의 협력으로 농어촌 학교 급식실 설치 등 관내 학교들의 시설 현대화와 교육력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62년 만에 처음으로 진정한 의미의 자유인이 되는 기대감에 가슴이 떨린다는 그는 자유인으로서 삶의 여유를 즐기면서 그동안 교육계로부터 받았던 은혜와 다양한 경험들을 교육계나 사회에 봉사하는 활동으로 갚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또한, 교육계 입문 당시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그동안 실천해 왔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가능성을 두드리고(두드림), 서두르지 않고 아이들의 성장을 기다리며(기다림), 아이들의 마음에 자발적인 파문(설레임)을 불러일으켜, 자기 무늬를 찾아서 그려 나가는 끌림의 현장 교육 철학을 잘 정리해 보겠다는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한다. ▣ 김영복 교장 ◇ 부산교육대학교 졸업 교육학사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박사 ◇ 부산광역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원인사과 과장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명진초등학교 교장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대천리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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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두드림, 기다림, 설렘 '그리고 '끌림'의 교육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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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장기동 제주동중학교 농구부 감독
-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제주동중학교 농구부가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전국 대회에서 3회 연속 16강에 진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장기동 감독의 헌신과 열정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다진 제주동중학교 농구부는 내년에는 8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농구와 함께한 40여 년 지도자의 헌신과 노력 장기동 감독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농구를 시작하여 1984년 소년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농구 선수로서의 길을 걸었다. 이후 지도자로서 제주도의 유망주를 발굴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팀을 꾸려내며 지역 농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제주 중문중학교를 지도해 소년체전 4강 진출의 문턱까지 오르는 성과를 냈고, 서귀포시청에서 스포츠 마케팅과 전지훈련 유치를 담당하며 서귀포를 스포츠 메카로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 서귀포 농구 스토브 리그 전국이 주목하는 대회로 성장 서귀포 농구 스토브 리그는 장기동 감독의 대표적인 업적 중 하나다. 처음에는 소규모 대회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유소년부터 대학부까지 약 32개 팀,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자리 잡았다. 특히 건국대학교 농구부는 20년째 서귀포를 방문해 리그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장 감독과 건국대학교 황준삼 감독 간의 신뢰와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다. ■ 제주동중학교 농구부의 재건과 성과 지난 2023년 6월 장기동 감독이 제주동중학교 농구부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 농구부는 선수 부족과 체육관 공사로 훈련 장소조차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는 선수 스카우트와 체계적인 훈련으로 팀을 재정비해, 단기간에 전국 대회 16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졸업하는 3학년 선수 5명 전원이 홍익대부고, 강원사대부고, 계성고, 송도고 등 우수한 상급학교로 진학해 팀의 미래를 더욱 밝게 했다. ■ 2025년 목표 전국 8강 진출 현재 제주동중학교 농구부는 재학생 9명과 신입생 5명을 포함해 총 14명의 선수와 함께 훈련 중이다. 장 감독은 “내년에는 8강 진출을 목표로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마인드와 신념으로 훈련에 임하면, 멋진 제자들이 대학과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농구부의 도약은 단순히 경기 결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구 활성화와 청소년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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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장기동 제주동중학교 농구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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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사)부산포럼여성위원회 초대 위원장 박경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1994년 9월 5일 160여 명의 부산 지식인들로 구성돼 창립한 시민 사회단체 (사)부산포럼은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도덕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역사적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토론, 열린 대화의 광장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부산을 위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다양한 분야의 발전과 새로운 대안을 추구하면서 꾸준히 노력해 왔다. 초대 이사장은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대표가 현재까지 이사장을 맡아 (사)부산포럼이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 없이 자생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장혁표 前부산대 총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대학 총장 및 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추대해, 9대~10대 상임대표인 조관홍 박사(前동아대 교수)를 중심으로 전성하 청년대표와 박경희 여성대표 외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사회 활동가와 함께 이 시대의 진정한 명품 시민단체로 발전해 나가도록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4년 11월 11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박형준 부산시장, 양재생 (사)부산포럼 이사장과 장혁표 상임고문 및 조관홍 상임 대표 외 (사)부산포럼의 임원진들과 부산상공회의소 임원진, 각 계 사회단체 대표, 그리고 일반 부산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 행사에는 (사)부산포럼이 모범적인 부산 기업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부산시민산업대상'에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경조 경성산업 대표가 선정돼 수상했으며 (사)부산포럼 30주년 기념 특집호를 발간해 배부하기도 했다. 2부 행사로 박형준 부산시장의 특강도 이어져, 모처럼 부산 지역 사회에 많은 참석자들이 참가해 (사)부산포럼 30주년을 축하 기념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에 앞서, 2023년 12월, (사)부산포럼에서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여성의 다양한 역할을 되새겨보고 진정한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여성의 사회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올바른 선진 사회 조성과 세계 시민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사)부산포럼여성위원회를 발족해 (사)부산포럼의 박경희 여성대표가 초대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이날 창립 발족식에는, 장제원 국회의원의 특강으로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사)부산포럼여성위원회 박경희 초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여성위원회를 통해 사회의변화와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 경제, 문화, 그리고 소외 계층에 많은 관심을 가져 더욱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오늘 여성위원회를 발족하는 것은 여성들의 권리와 평등을 위한 출발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고 협력해 여성들이 꿈꾸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마무리를 지었다. 또한, (사)부산포럼여성위원회를 함께 이끌고 활동해 나갈 주요 임원진에는 자문위원으로 한국다문화공동체 이정애 대표, 권미희 前부산은행 부행장(여성 최초), 부경대 신미라 교수와 함께 수석 부위원장으로 보은 장례의전 도금희 대표, 부위원장으로 전수임, 김상미, 정수정, 허인석, 김민정, 이경선, 윤정운으로 조직 구성을 했다. 지금까지 걸어 온 인생길의 반평생을 교육사업에 투신해 온 박경희 위원장은 40대에는 KBS 유아교육회 부산본부장을 맡아 전국적으로 유아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섰으며, 로터리 클럽, 한국유네스코 부산지회, 부산여성단체협의회, 향우회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동참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에도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으로 지역 사회의 여성 리더로서 그 모범을 보이고 있다. (사)부산포럼여성위원회의 주요 활동 영역은 다문화위원회(자문위원 이정애), 저출생위원회(자문위원 신미라), 자살방지위원회(부위원장 이경선)의 3개 분과로 나누어, 현실적으로 우리 사회에 놓여진 당면 문제와 관심도가 높은 분야에 여성의 시각으로 그 해답과 제안을 던질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 한 해 동안 (사)부산포럼여성위원회는 박경희 위원장을 중심으로 매월 정기 월례회를 비롯해 삼랑진 콰이강의 다리 지역에서 Summer Workshop을 가졌고, 부산여성단체협의회 행사 참여와 (사)부산포럼 30주년 기념식, 11월 다문화 가정 후원을 위한 겨울 김장담그기 행사 등 바쁜 일정으로 지역 사회에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알찬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2025년 3월부터 글로벌 시대에 다양한 분야의 여성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 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로 (사)부산포럼 여성대학(가칭)을 개최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사)부산포럼 여성대학의 이정애 초대 학장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여성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명품 여성 대학을 운영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글로벌 시대에는 여성들의 사회 활동과 참여가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기에, 각계 각층의 전문직 여성들을 비롯해 젊은 차세대 여성들이 새로운 시각의 인생 가치관으로 여성 대학에 적극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부산포럼여성위원회 박경희 초대 위원장의 탁월한 역량과 리더쉽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 마련과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동기 부여라는 큰 목표를 향해서 (사)부산포럼여성위원회가 우리 지역 사회에 진정한 여성 오피니언들의 글로벌 한마당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박경희 ◇ (사)부산포럼여성위원회 초대 위원장 ◇ 부산포럼 여성대표 ◇ 부산여성단체협의회 이사 ◇ 前KBS유아교육회 부산본부장 ◇ 前동행로타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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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사)부산포럼여성위원회 초대 위원장 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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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 안경전 종도사 '이것이 개벽이다' 출간 40주년 북콘서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인류사의 뭇 가르침과 깨달음의 최종 결론!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다가오는 가을개벽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 근대화의 여명이 밝아오던 조선말, 열강의 대결이 치열하던 이 땅에서 처음 선언된 개벽 소식. 일제의 탄압에도 온 민족을 한마음으로 묶고 내일의 새 희망, 위대한 한소식으로 150여 년 시간을 넘어 우뚝 그 자리를 잡아온 개벽문화, 개벽사상! 근세 이래 우리 문화와 사상, 국내외 철학계의 주요 화두가 되어 온 개벽론의 모든 것을 깊고 넓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안경전 종도사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의 종착점으로 여겨지는 '우주의 가을'이라는 개념을 다가오는 거대한 변화를 표현하는 상징으로 제시하고 있다. '가을개벽'은 우주의 순환 속에서 거대한 전환기, 즉 가을에 해당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상에 기반을 둔다. 이는 한반도에서 조선 말기에 처음 선언된 개벽 소식과 맞물려 있으며, 그 시기 이후 일제강점기의 억압 속에서도 민족의 정신적 희망으로 자리 잡은 철학적, 종교적 흐름이다. 개벽사상은 기존의 세계관을 넘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질서가 도래할 것을 예견해 그에 대비하는 인식의 틀을 제시한다. 이러한 사상은 근대화의 물결 속에서 열강들의 대결이 치열했던 시대적 배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전해지며, 특히 한국 역사에서는 일제의 탄압을 이겨내고 민족의 결속과 새로운 희망을 상징하는 중요한 사상으로 자리 잡았다. '가을개벽'을 넘어가는 방법에 대해 개벽사상은 주로 정신적 각성과 변화를 통한 준비를 강조한다. 이는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 새로운 세계 질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러한 철학은 앞으로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준비와 적응, 그리고 인류 공동체의 대전환에 대한 사상적 지침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근세 이래 우리 문화와 사상, 국내외 철학계의 주요 화두가 되어 온 개벽론의 모든 것을 깊고 넓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국 TV방송 STB상생방송(www.stb.co.kr)이 『이것이 개벽이다』 출간 40주년을 맞아 ‘개벽문화 BOOK콘서트’를 11월 3일(일)개최한다고 10월 23일 밝혔다. <개벽을 넘어 다함께 빛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BOOK콘서트에는 『이것이 개벽이다』의 저자, 안경전(安耕田) 증산도 종도사가 말씀을 베풀 예정이다. 『이것이 개벽이다(상권, 하권)』는 19세기 개벽소식의 첫 선언부터 지금까지 전개돼 온 개벽론을 집대성해 그 정수를 밝힌 수작으로 꼽힌다. 1983년 초판 출간 이래 지금까지 2백여만 부가 넘게 보급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우리 사회와 대중들 사이에 개벽사상에 대한 본격 논의를 부르며 큰 반향을 일으켜 왔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오늘의 정치, 종교, 철학, 역사,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만연한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갈파해 다가올 대개벽이 그 해결책이라는 것을 보인다. 안경전 종도사가 올해 봄에 출간한 『이것이 개벽이다(상권)』 개정 3판은 개벽 사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담고 있으며, 예지자들의 선견을 대폭 강화해 누구나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책은 우주의 순환인 '우주일년' 속에서 가을개벽의 섭리를 통해 인류가 직면한 종말적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상생의 문명을 열어갈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번 개벽 콘서트에서는 '우주일년'과 '가을개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인간 내면의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줄 '무병장수 후천조화 신선 도통 수행법'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수행법은 '빛꽃 수행'을 통해 영적 깨달음을 얻고, 개벽을 넘어 '빛의 인간'이 되어 우주의 가을, 즉 '빛의 시대'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했다. 안경전 종도사는 개벽을 단순한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위대한 출발점"으로 해석한다. 그는 개벽을 미리 알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문명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빛꽃 수행법'을 통해 이 새로운 시대를 함께 맞이하자는 비전을 전하고 있다. 이로써 개벽론의 핵심은, 개벽을 대비해 상생의 길을 찾고 빛의 시대에 나아가자는 메시지로 요약될 수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우주일년과 가을개벽에 대한 한소식을 전하고, 또한 인간 내면의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는 '무병장수 후천조화 신선 도통 수행법‘을 공개하여 빛꽃 수행을 통해 개벽을 넘어 빛의 인간이 되어 우주의 가을, 빛의 시대로 나아가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개벽은 결코 끝이 아니며 새 세상이 열리는 위대한 출발점”이며 “개벽을 알고 그것에 대비하는 사람은 누구든 새 문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빛꽃 수행법'을 전수받아 다함께 빛의 시대로 나아가자.”는 것이 그가 전하는 개벽론의 핵심이다. 오는 11월 3일(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상생출판·상생문화연구소가 후원한다.(문의 1577-1691. 홈페이지 news.s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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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 안경전 종도사 '이것이 개벽이다' 출간 40주년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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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교육서예가 박종갑, “한국 최초 일본 사서교과서 소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서예가인 늘샘 박종갑 선생은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 미술교과서에 작품이 실린 바가 있는데, 이번에는 한국 최초로 일본 초등학교 6학년 書寫敎科書(서사교과서-한국에서는 서예교과서)에 초등학생들에게 서예를 지도하는 모습으로 소개됐다. 2024년 교육출판에서 발행한 6학년 서사교과서의 ‘世界の 書く’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아라비아의 글씨와 영어 글씨까지 소개됐는데, 이 중 한국은 미술교과서의 서예 단원과 서예의 수업 장면이 소개됐다. 재일교포 김경순 서예가에 의하면 일본의 동경 학예대학 구사쓰 유스케 교수가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일본의 초등학교 서사교과서로 한국분이나 한국의 서예가가 소개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박종갑 선생님이 일본의 초등학교 書寫·書道敎育 관계자 중에서 유명한 한국의 서예 선생이 되네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박종갑 선생은 1974년 춘천교육대학에서 재학시절부터 서예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1975년 대학시절에 학생휘호대회 대학부에서 최고상을 수상했고, 1976년 한국서예공모전(한국미협 주최)에서 입상, 1977년 제26회 국전에 한글서예(조국강산 2500여자)로 출품해 최연소 입선을 한 후 지금까지 46여 년간을 초등학교에서 수많은 학생들에게 서예를 꾸준히 지도해 왔고, 한국서예가협회 부회장, 한국현대서각회 회장 등 여러 서예‧서각 단체에서 작품 활동하고 있다. ▣ 늘샘 박종갑 선생 ◊국립춘천교육대학 졸업 ◊국립인천교육대학교 졸업(학사)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미술교육전공-석사) ◊성산HYO대학원 대학교 예술융합학과 박사과정(예술학 전공) ◊개인전 5회(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외 4회) ◊각종 단체전 및 초대전 400여 회 출품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 ◊대한민국서각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 ◊교육부 미술과 집필위원 역임 ◊국립 춘천·경인교육대학교 미술과 강사 역임 ◊인천서예술연구회 회장 역임 ◊한국서예신문에 5년째 현대서각 관련 특집 연재 중 ◊(사)한국서각협회 자문위원 ◊한국서예정예작가협회 부회장 ◊한국서예가협회 부회장 ◊국제문화예술융합학회 교육위원장 ◊한국현대서각회 회장 ◊박종갑현대서각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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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교육서예가 박종갑, “한국 최초 일본 사서교과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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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황운철 부산 기장군의원을 만나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농림 해양특위위원장 황운철 의원을 만났다. 기장에서 가장 일 잘하는 의원으로 소문이 자자한 그는 늘 주민들과 일상을 함께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특별하게 기장군과 강서구가 농사를 짓는 농민들과 어민들이 있는데 황 의원은 농어민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찾아간 황 의원 집무실은 온통 서류 뭉치로 가득 차서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는지를 가늠할 수 있었다. 황 의원은 항상 일찍 일어나 해안선을 따라 달리면서 어민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불편한 점들을 개선시켜 주는 해결사로서 지역 해녀들에게도 인기가 대단하다. 특히 지난 2월 21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28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수익성 악화와 소득 감소라는 이중고에 고통받고 있는 우리나라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긴밀히 협력해 농산물 가격안정제도를 조속히 법제화할 것을 촉구하는 '농업의 지속가능한 확보를 위한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건의안을 대표 발의를 했다. 황 의원은 "농업은 자연환경을 비롯한 여러 가지 환경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특수성으로 인해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다."라면서, "특히 오늘날에는 흉작이 들면 그대로 손해를 보고, 설사 풍년이 들어도 공급과잉으로 가격이 떨어지기에 적정 수량을 생산해 제대로 된 값을 받는다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실제 미국, 유럽 등에서는 농업 경영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다양한 안전망을 촘촘하게 마련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농업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황 의원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약 27조 9천억 원에 달한다."라며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가 영농 포기 등으로 이어진다면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사라지게 될 것이며, 이를 되찾기 위해서는 막대한 사회적비용을 지불해야 할 지도 모른다."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정부와 국회가 식량 안보 기반 구축을 비롯한 농업의 무수한 공익적 가치 보존을 위해 '농수산물 가격안정제도'를 조속히 법제화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러한 황 의원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지난 2월 2일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정부 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방정부 의정대상은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모법적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지방의원을 발굴하고자 2018년 제정된 상이다. 황 의원은 기장군의회 8대~9대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조례 제·개정 대표발의 31건, 공동발의 107건, 결의안 대표발의 16건, 공동발의 37건 등 활발한 의정 성과를 보여 높은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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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황운철 부산 기장군의원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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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미애 국회의원, '약자와의 동행 기부금' 전달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해운대구을 김미애 국회의원은 정당의 힘겨루기에 지친 국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물처럼 안겨주는 훈훈한 미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 포항에서 태어난 김 의원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17세에 부산 태광실업 여공생활을 하면서 독학으로 사법고시를 패스한 입지전적인 인물로 지난 21대 총선에서 화제를 몰고 온 국회의원이다. 현재는 21대 국회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을 때의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지난 12월 14일(목) 약자와의 동행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올해도 세비 30프로를 적립해 기부금 3300만 원을 부산 해운대지역 각 복지관과 재활원 그리고 어린이집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 했다. 국회의원이 된 이후 지금까지 1억 2000만 원을 기부했다. 반송복지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관 등에 지정기부하는 행사가 이제 3년째 진행되는 연례행사가 되고 복지관 쪽에서는 추경예산에도 포함하는 등 이날을 기대하고 있다. 김미애 의원은 "제가 국회의원 첫 월급을 받을 당시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과 함께하는 뜻에서 2020년 12월까지 세비 30% 기부를 시작했다. 그런데 2021년 여전히 코로나19로 우리 국민들은 힘든데 국민의 세금으로 매월 월급을 따박따박 받는 것이 몹시 부담스럽고 불편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힘든 의정활동 중에도 지역구에 오면 식당이나 매장에서 소상공인들에 힘을 보태주는 캠페인을 열기도 해 지역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정치인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또한, 국회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번에 원활한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등을 위한 미등록 장애아동 지원 대상을 현행 6세에서 9세로 확대하는 '장애아동복지법'과 복지부의 요양기관 현지조사 시 건보공단 등 관계기관 업무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발의를 통과시키는 열의도 보였다. 가슴으로 낳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미애 의원은 입양 아동들의 권리보호를 위해서라면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 의원은 "정치인의 기부행위는 상당히 조심스럽다. 자칫 잘못하면 위법이 되기에 적법하기 위해 방법을 찾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2021년 7월부터 하고 있다. 올해도 힘든 이웃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조금이라도 주변의 어려운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누면 세상이 좀 더 밝아지리라고 믿는다. 제게 이런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허락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모두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미애 국회의원의 '약자와의 동행'이 롤 모델이 되어 나눔과 베풂으로 국민들을 섬기는 정치인들이 많이 나와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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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미애 국회의원, '약자와의 동행 기부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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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제29대 부산교총 회장에 동의대 강재철 교수 연임
-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교총 회장으로 재신임돼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 많은 유·초·중·고·대 선생, 교수들의 지지와 신뢰에 감사한다." 동의대 디자인조형학과 강재철 교수가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부산교총) 제29대 회장에 당선되며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다. 강재철 교수는 지난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실시된 부산교총 제29대 회장단 선거에서 총 투표인원 4,604명 중 2,443표(53.04%)를 획득해 제28대 회장에 이어 연임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에서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사동초 이용하 교장이 수석부회장을 맡게 되며 양운초 강태휘 교사, 학산여고 김수주 교사, 계성여고 마석황 교장, 동의과학대 배영훈 교수가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부산교총 회장에 재선된 강재철 회장은 "부산교총은 부산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교육의 중심으로서 큰 책임을 안고 있다. 지역 교육 환경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모든 관계자들과 함께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지난 선거 기간 동안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만남에서 많은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얻었다. 이제는 그 경험을 쌓아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힘쓸 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강재철 회장은 유·초·중·고·대 교사, 교수들의 다양한 역량과 경험을 모아 함께 나아가며, 아래의 공약을 지키며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 회장은 "마지막으로 이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함께 힘을 모아 부산의 교육을 더욱 발전시키는 여정에서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 회장은 제29대 부산교총 회장에 출마하면서 아래와 같은 공약 사항을 밝힌 바 있다. ■공약사항■ 첫째, 아동학대 면책 특권 확보를 통한 교권 안전망 구축 둘째, 교원, 교수 수당 인상을 통한 대체보상효과의 증대 셋째, 학폭 업무 경찰 이관을 통한 실질적 행정 업무 축소 방안 마련 넷째, 사립학교 간 인사 교류 확대를 통한 교사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 언제나 당당한 선생! 유·초·중·고·대 의 大통합 大화합 大융합 3박자 교육!! With POWER 부산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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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제29대 부산교총 회장에 동의대 강재철 교수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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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박수영 국회의원…시민들과의 소통의 창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갑)의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를 통해 이 시대 정치의 현주소 그리고 대중을 리드하는 초선 국회의원의 각오를 들어봤다. 조선시대 두 임금 연산군과 정조를 보면 같은 왕자로 태어났지만, 둘 다 태어난 환경과 자라온 환경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연산군의 모친은 피의적삼의 주인공인 폐비 윤 씨이고 정조(이산)는 아버지 사도세자가 뒤주 속에서 죽는 것을 보고 자랐다. 하지만 연산군은 소통 없이 혼자만의 세상에서 은둔형 군주로 자라 조선시대 최악의 폭군으로 역사에 남았지만, 정조(이산)는 어머니 혜경궁 홍 씨 그리고 영조대왕과 꾸준한 소통으로 조선 최고의 개혁군주로 역사에 남게 됐다. 이처럼 리더의 덕목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소통이다. 이 소통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부산의 초선의원 박수영(부산 남구갑) 국회의원은 시민들과 격의 없이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당선되자마자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라는 코너를 만들어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현재 153회를 진행해 왔다. 현재는 민원의 폭주로 인해 매주 일요일 유엔평화공원에서 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주고 있다. 행정가 출신인 그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역임했고,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 그리고 최근까지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을 역임한 석학이다. 토요일 오전 9시에 그의 사무실에 가보니 자갈치시장 같이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구의원, 시의원, 변호사까지 앉아서 각종 민원을 속전속결로 처리하고 있다. 이들의 별명이 '남구의 어벤저스'팀이다. 국민을 대변하는 것이 국회의원이다. 하지만 당선만 되고 나면 태도들이 바뀌는 게 비일비재하지만 박수영 국회의윈은 부산남구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금껏 지키고 있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면서 모든 일정을 소화하면서 약속을 지키기 어려운 형편인데 리더의 모습을 착실하게 지키고 있는 박수영 의원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임에 틀림없다. 특히, 그는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라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들에게 더욱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 안성녀 여사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기 위해 많은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11월 11일에는 6.25때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리처드위트컴 장군의 동상 건립에 앞장서서 국민 1인당 '1만원 기부운동'을 펼쳐 이날 유엔평화공원에 시민들의 힘으로 리처드위트컴 장군의 동상이 세워졌다. 박수영 의원은 "꾸준하게 구민들과 약속한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가 150회를 넘었다. 많은 민원들을 해결하면서 웃고 울고 구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 앞으로 500회를 목표로 더욱더 구민들의 곁으로 다가가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수영 의원의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가 전국에 프랜차이즈화돼 이 시대의 정치가 정말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치가 되기를 부산 시민들과 함께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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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박수영 국회의원…시민들과의 소통의 창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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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정영석 청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행복한 청주! 시민을 위한 의회!”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정영석 충북 청주시의원은 청주시 (카)선거구 의원으로 (현)제3대 청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전)내수신협 제17, 18, 19대 이사장, (전)청주시축구협회 상임부회장, (전)내수읍 체육회장을 역임했다. 민선8기 출범 후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으로 86만 청주시의 행정과 문화를 위한 예산, 결산, 주요사업을 심의 및 검토하고 5분발언과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의정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정 의원은" 시민들이 알아야 격이 높아진다."고 주장하며, 청주시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그중에는 청주 푸드트럭 축제,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행사들은 적은 예산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등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의원으로서 시민과 소통하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하며 상인들의 초기의 반대와는 달리 오히려 아래와 같은 문화예술 축제를 시의회 차원에서 추진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청주 푸드트럭 축제와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청원생명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등 4가지 축제를 분석한 결과 4대 축제에 연인원 127만 명이 다녀가 전체 예산 42억 7800만 원, 방문객 1인당 평균 투입예산 3369원의 가성비 좋은 축제가 된 것으로 밝혀졌다. 청주시가 발표한 관람객 수와 예산을 비교해봤을 때 관람객 1인당 예산이 가장 적게 들어간 ‘초가성비’ 축제는 단연 청주 푸드트럭 축제였다. 지난 3월 31일부터 3일간 열렸던 푸드트럭 축제에는 불과 5000만 원이 투입됐는데, 무려 45만 명이 다녀갔다. 2년여 만에 무심천변에 처음으로 먹을거리 축제가 열린 것이어서 시민들이 호응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장 최근에 열렸던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도 3일간 15만 명이 다녀가 총 예산 9억 3000만 원이라는 저예산 속에서도 1인당 6200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정영석 의원은 “올해 축제를 치르면서 콘텐츠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고, 푸드트럭축제, 디저트페스타 등은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을 담았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보완하고 발전시켜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석 의원은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으로 5분발언에서 청주시 체육시설, 시민 중심의 안전관리 개선방안 촉구하는 5분발언을 진행했다. 경기장 관리가 잘이루어지지 않는 청주시의 한 축구공원에서 동호회 경기 중 큰 부상이 발생하는 사고를 보고 시민 중심의 체육시설 안전관리 방안을 추진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를 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기울이고 있다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정 의원은 “체육시설 이용자 중심의 안전점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기존의 시설물 안전점검과는 별개로 시민들과 체육인들이 실제로 체육시설에서 운동할 때 안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경기장 성능과 위험도 등에 대한 평가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의회 5분발언에서 "체육시설 안전교육을 체계화해야 한다. 이용자 대상 체육시설 안전교육을 체계화하고,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필요한 매뉴얼을 개발하여 교육시키는 등 스포츠 안전교육을 활성화하여야 한다. 이용자 중심,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한 기관, 단체, 안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governance) 구축이 필요하다.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체육시설 안전관리 수요 파악, 안전점검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체육시설 안전사고를 예측하고 효율적으로 예방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다."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일반 쳬육시설에도 재난 안전용품이 제대로 비치되어야 하고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 4분을 해결할 수 있는 수동식 심페소생기 등 안전장비가 비치되어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청주시의 스포츠산업이 발전하고 이를 통해 청주시가 꿀잼도시에 한 발 더 다가가길 바라며 모든 시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난달 청주시의회·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청주시 문화예술과와 부산에서 비교 견학을 하던 중 70대 어르신을 구한 일이 미담 사례로 세간에 회자되고 있다. 70대의 남성이 하선하던 중 미끄러져 배와 항만 사이의 틈으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고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상황에 정 의원이 주저없이 달려가 추락한 70대 노인을 구했다. 그는 "사람이 떨어지는 광경을 보니 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면서 "누구라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라고 겸손해했다. 정역석 의원은 “행복한 청주! 시민을 위한 의회!”를 강조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청주시를 만들기위해 지역민원 해결에 열심히 발로 뛰고 소통하며 청주시민의 행복과 청주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청주시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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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정영석 청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행복한 청주! 시민을 위한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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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충북로타리 3740지구 이경수 신임 총재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국제로타리 고든 매키넬리 RI 회장은 2023-2024회기 '세상에 희망을'이라는 테마를 발표하고 첫 번째로 전쟁 없는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자고 했다. 분쟁지역을 위해 클럽과 지구 차원에서 도움을 주어 세상에 희망을 주는 모습을 상상하게 했고 '소아마비 제로'를 통해 매직을 선물하자고 했다. 두 번째로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말로 위로하며 정신 건강을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로타리 3740지구 제35대 이경수 신임 총재는 "RI회장님의 테마와 함께 '로타리를 선물하자'라는 지구 슬로건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이 총재는 2004년 6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청주로타리클럽에 입회했다. 그 후 클럽 회장, 지역대표 등을 역임하며 오늘의 영광스런 자리에 서게 됐다. 이 총재는 "3740지구 역대 총재님들이 이루어 놓으신 업적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며 저의 열정을 뿜어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로타리 3740지구 이경수 총재는 "세대와 국경을 초월하며 포용하는 국제 봉사는 늘 가슴 뛰게 했고, 로타리는 단순 봉사 단체가 아니며 우리의 경험치인 벅찬 감동을 공유하고 로타리라는 브랜드를 강화시켜 받고 싶은 선물과 주고 싶은 선물 1위에 로타리가 담겼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충북로타리 3740지구 제35대 신임 이경수 총재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그의 총재직 수행 방향과 봉사 철학을 들어보았다. ▣ 로타리 3740지구 신임 총재로서 앞으로의 총재직 수행 방향은 무엇인가?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가족과 약속이다. 입을 통해 드러내는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로타리는 가족이다. 3740지구의 소중한 가족분들과 우리 사회를 좀 더 밝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더 헌신하며 낮은 자세로 임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 임기가 끝났을 때 여러분들 가슴 속에 꼭 기억에 남는 총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로타리 정신'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저는 로타리 정신을 '초아의 봉사'로 정의하고 싶다. 자기의 이해관계를 넘어 다른 사람을 위한 봉사를 의미한다고 말하고 싶다.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으로, 로타리 가족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더 헌신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는 리더가 되겠다. ▣ 총재께서 그간 로타리 회원으로서 봉사활동 중 기억에 남는 활동을 밝혀달라. 2004년에 로타리에 입문하여 20년 이상의 봉사활동을 통해 로타리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특히, 기부활동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고, 어린이들의 심장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 봉사에 힘써왔다. 또, 집 짓기와 집수리 사업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보다 주변에 훨씬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 미래의 로타리는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고 보는가? 로타리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로타리를 미래에는 받고 싶은 선물과 주고 싶은 선물 1위로 만들기 위해 헌신할 것이다. 선물은 받은 사람도 좋지만 주는 사람에게도 마법과 같은 힘이 있다. 불우청소년과 복지와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놓여 있는 사회적배려 계층에도 적극적인 지원과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해나가겠다. 이경수 총재는 로타리 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본업에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충청대학교 관광학과 졸업 후 1998년에 (주)아일항공여행사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현재 충북도관광협회장, 청주시 소상공인협회 부회장, 충청북도 의료관광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경수 총재의 봉사정신과 리더십은 로타리 내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그의 노력과 헌신을 통해 로타리는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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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충북로타리 3740지구 이경수 신임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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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법률사무소 해오 대표변호사 이성문…"연제구 행복을 위해 봉사"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빠른 변화와 일시적인 관계로 정의되는 세상 속에서 공동체의 본질이 모호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결같이 지역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변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민선 7기 부산시 연제구 구청장을 역임했고 법률사무소 해오의 대표변호사 이성문은 연제구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이성문 변호사의 여정은 고향을 향한 그의 변함없는 헌신을 증명한다. 서울에서 대학을 마치고 결혼을 한 그는 2009년 자신의 뿌리인 부산으로 돌아와 자랑스러운 연제구민이 되기로 했다. 그에게는 이 결정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느껴졌고, 지역과의 깊은 유대감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세상 속에서 그가 가끔 서울을 방문할 때면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번화한 거리와 활기찬 젊은이들의 문화는 한국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구통계학적 변화를 잘 보여준다. 부산에서는 비교적 젊음을 느끼지만 서울 지하철 플랫폼에 발을 내딛는 순간 중년의 신분을 자각하게 된다. 통계에도 반영되고 도시 분위기에서도 느낄 수 있는 젊은 층의 부산 이탈은 그에게도 고민거리다. 부산의 활력은 젊은 인구를 유지하는 데 달려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그는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의 함의를 잘 알고 있다. 그는 부산에 활력을 불어넣어 다음 세대까지 번영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는 신념을 진심 어린 성찰로 표현하고 있다. 이성문 변호사의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한 가지 인상적인 사례는 페이스북 친구로부터 받은 진심 어린 선물이었다. 그의 법률 자문을 받은 한 사람이 이 변호사 도움의 영향력을 인정하며 ‘손열음’의 친필 사인이 담긴 음반을 보내온 것이다. 이 선물은 친절의 가치와 관대함의 파급 효과를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그는 법조계 외에도 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그는 자원봉사가 이타심에 뿌리를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속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강력한 행위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는 “봉사를 통해 얻는 만족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그 어떤 돈으로도 이 느낌을 따라갈 수 없다”라고 강조한다. 또한, 이 변호사는 연제구 내 환경과 야생동물 보호에도 관심이 있다. 도시 환경에서 인간과 공존하는 두꺼비, 도롱뇽과 같은 생물들의 복지에 대한 그의 관심은 도시 환경으로까지 확장된다. 그는 공존의 중요성과 평화롭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있어 공존의 역할을 강조한다. 연제구청장 재임 시절 두꺼비 생태 조사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최근 연제구청이 두꺼비 생태 조사를 시작한 것에 대해 찬성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번 조사가 도롱뇽에 관한 연구로까지 확대돼 지역 내 환경 보전 노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했다. 아 변호사는 가덕 신공항 건설, 고리 원자력 발전소 핵폐기물 저장소 등 지역 현안들이 지역 경계를 넘어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과 시민의 열망을 대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계절이 바뀌면 연제구는 동네 축제와 마을 교육공동체 행사로 활기가 넘친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이러한 모임은 단합과 소속감의 힘을 보여주는 증거다. 그는 이러한 축제를 통해 이웃과 소통할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자신이 봉사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함과 환대를 되새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이성문과 같은 사람들은 안정의 기둥이자 공동체 정신의 수호자 역할을 한다. 이들은 자신의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지역사회를 가꾸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영감을 주고, 공동체의 유대가 끊어지지 않고 행복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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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법률사무소 해오 대표변호사 이성문…"연제구 행복을 위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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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박소흠 한국 중고농구연맹 회장, "한국 농구의 든든한 토대 구축"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농구는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코트 위에서의 숙련된 선수들뿐만 아니라 무대 뒤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헌신적인 사람들의 노력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농구 유니폼을 입지는 않았지만, 열정과 헌신으로 한국 농구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박소흠 회장도 그런 인물 중 한 명이다. 2006년 대한민국농구협회(KBA) 부회장부터 2009년 한국 중고농구연맹 회장에 이르기까지 박소흠 회장의 여정은 결단력과 비전의 연속였다. 한국 농구의 재건과 활성화를 위한 그의 헌신은 선수, 관계자, 한국 중고농구연맹, 동호인 모두의 존경과 찬사를 받았다. 이러한 존경은 2021년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절정에 이르렀고, 이는 그가 농구에 이바지한 귀중한 업적을 입증하는 증거다. 박 회장의 가장 주목할 만한 포부 중 하나는 한국식 주말 리그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박 회장은 한국 농구의 특수한 현실과 여건을 고려해 이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제도의 도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계획과 적응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박 회장이 반대 없이 선출됐다는 것은 그가 수년간 쌓아온 신뢰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앞으로도 리더십을 바탕으로 엘리트 선수뿐만 아니라 동호회 활동으로 농구를 즐기는 일반 학생들까지 끌어들여 한국 농구의 저변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풀뿌리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그의 노력은 농구의 성장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 방식을 반영했다. 농구선수가 아닌 사람이 농구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 그의 놀라운 여정이 박 회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가 한국 농구에 끼친 영향력은 코트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을 실행했다. 열정과 헌신, 비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개인적 경험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탁월한 성과로 입증됐다. 박 회장의 영향력은 국경을 초월한다. 나이별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이는 한국의 균형 잡힌 농구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그의 헌신을 증명하는 증거다. 박 회장의 지칠 줄 모르는 공로는 울산시장 공로상, 대한민국농구협회 공로상, 경찰청장상, 국무총리 표창, 문체부 장관 표창 등 수많은 기관에서 그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수상은 한국 농구의 궤적을 형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그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코트 안에서의 성과로 성공이 평가되는 세상에서 박소흠 회장의 이야기는 모든 스포츠의 심장은 경기장 밖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박소흠 회장의 여정은 열정과 헌신, 비전 있는 접근 방식이 어떻게 전체 스포츠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한국 농구의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박 회장의 노력은 현재에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유산을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도전과 기회를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한국 농구에 대한 박소흠의 영향력은 앞으로도 계속 빛을 발하며 농구의 미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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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박소흠 한국 중고농구연맹 회장, "한국 농구의 든든한 토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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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중앙소방학교 김은애 교수, '가상현실 심폐소생술의 현장적용'에 관한 연구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심폐소생술 교육방법에 다른 현장 적용 효과를 비교한 중앙소방학교 구급교수의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에 등재됐다. 소방청 중앙소방학교(교장 마재윤)는 8월 3일(수) 인재개발과 구급교수 김은애 소방경의 연구논문이 SSCI급 국제저널인 ‘이란 공중보건저널 [The IRANIAN JOURNAL OF PUBLIC HEALTH, 인용지수(IF=1.40)]’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중앙소방학교 소방경 김은애 교수는, 교신저자인 공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조근자 교수와 함께 ‘국내의 새로운 심폐소생술 교육방법인 가상현실 시뮬레이션과 플립러닝 교육 효과 비교(Comparing the Effectiveness of Two New CPR Training Methods in Korea: Medical Virtual Reality Simulation and Flipped Learning)’ 논문을 지난 7월 발표했다. 이 논문은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가상현실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방법과 온-오프라인의 혼합 형태인 플립러닝을 적용한 심폐소생술 교육방법의 효과를 비교·분석했다. 중앙소방학교 신규임용자과정 교육 중인 128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두 가지 방법의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심폐소생술 자기 효능감, 지식, 수행도, 수업 몰입감, 수업 만족도를 비교 분석한 결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방법이 이론 및 술기능력에 있어 플립러닝 방법보다 조금 더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중앙소방학교는 재난현장뿐 아니라 분만과 심폐소생술 등 구급현장을 재현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메디컬 가상현실(VR) 사업을 추진 중으로 다양한 형태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마재윤 중앙소방학교장은 “향후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가상현실을 활용한 교육방법 적용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 논문을 계기로 가상현실을 활용한 교육이 구급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은애 소방경은 “동료 직원들의 격려와 지지로 SSCI급 논문을 게재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라고 말하며,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 방법 개선 등 구급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며 국민 안전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논문은 Available at: http://ijph.tums.ac.ir에서 무료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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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중앙소방학교 김은애 교수, '가상현실 심폐소생술의 현장적용'에 관한 연구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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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강지백 부산진구의원,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헌신적인 지역 일꾼"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강지백 부산진구의원은 지역사회 일꾼의 본질을 구현하며 정치권에서 주목받는 인물로 떠올랐다. 강 의원은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당감동 주민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최근 열린 본회의에서 강 의원은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에 대해 연설함으로써 그의 헌신을 증명했다. 5분 발언을 통해 당감2동 서면 동원비스타로 인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점을 강조했다. 이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강 의원은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예리하게 파악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강 의원은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그는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그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고 있다. 강 의원은 포럼 바다로 활동의 하나로 최근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 덴마크 혁신센터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타트업의 전반적인 방향과 그린 수소 생산, 스타트업에 대한 아이디어 교류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 의원은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면 한국과 덴마크의 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강 의원을 주목하는 또 다른 시각은 당감동 17번 버스 노선 폐지안이다. 이 결정이 주민들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을 인식한 강 의원은 폐지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결집했다. 그는 매일 아침 7시 30분에 거리로 나와 구호를 외치며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주민들과 17번 버스 노선의 오랜 인연에 주목하며 반세기 동안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교통 생명선을 없애는 근거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당감-부암 주민들에게 17번 버스 폐지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호소했다. 그의 열정적인 호소는 지역 주민의 권익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지백 의원은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의지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강 의원은 효과적인 소통과 끊임없는 의정활동으로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은 주민들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 주민 여러분도 강지백 의원과 함께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한다. 함께 힘을 모으면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자신의 이익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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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강지백 부산진구의원,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헌신적인 지역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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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안성비룡초 우상범 축구감독, ”안성지역 기반 선수구성과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유소년 축구 저변확대 노력“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안성 비룡초등학교(교장 정안나) 축구부(감독 우상범)가 6월 18일(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1회 수원특례시장기 유소년 스포츠 대축전'에서 수원시축구협회(회장 박광국) 주관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32개 팀이 풀리그로 진행된 풋살 종목에 참가해 2학년 우승과 3학년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비룡초 축구부는 안성·평택 지역의 유일한 엘리트 축구부로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훈련으로 2008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안성 비룡초 축구부는 2012년부터 우상범 감독의 지휘 아래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유소년 축구의 강호로 성장했다. 특히, 한국 유소년 360개 팀이 출전한 ‘경주 화랑대기’에서 2017년 6학년 우승, 2018년 4학년 준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비룡초 축구부를 이끌고 있는 우 감독은 ”'제1회 수원특례시장기 유소년 스포츠 대축전'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것은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우상범 감독은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안성지역 기반의 선수구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 유소년 축구의 저변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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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안성비룡초 우상범 축구감독, ”안성지역 기반 선수구성과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유소년 축구 저변확대 노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