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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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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0월 23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 축제’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돼, 매년 장애로 인해 이동, 착석, 기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조기기 56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1400명에게 누적 20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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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배우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7월 10일 공유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배우의 생일을 기념했다. ‘YOO&I’는 매년 배우 공유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한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으로 14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번 기부에 대해 팬클럽 ‘YOO&I’는 “언제나 나눔 앞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공유님,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가는 팬분들 덕분에 YOO&I도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 공유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분들의 나눔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공유 배우와 공식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날’ 기념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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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음악으로 되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간애를 실천한 영웅, 故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982)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1회 11시, 2회 1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박영근 추진위원장(부산창작오페라단 상임이사)이 중심이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추모가 아닌,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 한미동맹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문화교육 무대"라고 강조했다. □ 위트컴 장군…한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 장군 위트컴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부산 항만 사령관을 맡아 전후 복구에 헌신했으며, 1952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3만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군 군수물자를 직접 개방한 인도주의적 결단으로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전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위트컴 장군의 정신, 아이들의 가슴에 심겠다” 박영근 추진위원장은 “평생 교육자와 지역정치인으로 살아오며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위트컴 장군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기념음악회는 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립부산사범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장을 거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 예술대학 학장, 남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교육·문화계 원로다. □ 감동·교육·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음악회는 장군의 생애를 담은 영상편지를 시작으로 ▲지휘자 배일환 ▲소프라노 황신녕·신진범의 ‘비목’, ‘그리운 금강산’ ▲부산시민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테너 장원상의 ‘오 솔레 미오’ 등 웅장하고 감성적인 무대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주제곡 ▲기타리스트 배서완의 ‘도레미 송’ ▲오륙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부산 발레 영재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무대 ▲궁중한복 패션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 수록곡 중심의 선곡과 해설,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인다. □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 역사적 해에 울리는 평화의 메시지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확인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박영근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위트컴 장군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ㅁ행사명 :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일 시 : 2025년 9월 18일(목) 1회 11:00 2회 14:00 ㅁ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주 최 :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교육연합신문 ㅁ특별후원: BNK부산은행 ㅁ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ㅁ문 의 : 부산창작오페라단 추진위원회 ☎ 051-647-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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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前부산교육감, 단신으로 영덕군 국민체육체육센터서 구호활동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북 의성에서 성묘객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나라를 태우고 있다. 인명피해 또한 총 28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8명, 경상자 24명 등 총 60명으로 전 국민이 걱정으로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틀 전 내렸던 단비 덕분에 진화에 많은 도움이 됐지만 아직도 주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는 재난지역에 우리 국민들이 구호 활동에 함께할 때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어려울 때 힘을 모으는 저력이 있다.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기부가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 부산 교육계에선 처음으로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3월 28일 새벽부터 재난지역으로 떠나 홀로 구호활동에 동참했다. 오전 10시 10분 영덕군 국민체육센터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사방에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에 다들 공포에 떨었다. 센터 운동장 헬기 착륙장에서는 연료공급과 함께 산불 진압요원들에게 물과 도시락을 공급하고 있었고, 연이은 헬기의 이착륙으로 주위는 온통 소음과 시커먼 먼지였다.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적십자사대원들은 1천7백 개의 도시락을 점심, 저녁에 공급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1천2백 개는 진압요원에게, 5백 개는 체육관과 마을회관에 공급했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었다. 4일째 부산적십자사 5톤의 밥차가 밥과 국을 돌아가면서 공급하고 있다. 체육관은 낮엔 2평, 밤엔 2.5평 텐트로 전환된다. 적십자사 외에 현재는 개인적으로 봉사를 온 사람은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처음이다. 전국에서 답지하는 구호물품을 체계적으로 받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5년 전 울진·삼척 산불화재 때도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이 한국교총 회장으로 구호금을 가져온 곳도 이곳 국민체육센터라고 한다. 하 前교육감은 퇴임 후 봉사단체를 만들어 매월 2번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들에게 어르신밥상을 통해 급식봉사를 하고 빨래방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빨래를 해 주고 있다. 이처럼 국가가 힘든 상황에 처해 공인으로서 솔선수범이 필요할 때 하윤수 前교육감의 봉사행보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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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17개 시도지사와 229개 자치단체장이 나서야 ‘자살’을 줄일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2024년 자살자수는 1만 4439명으로 2023년도 1만 3978명보다 461명(3.3%)이 늘어났는데, 우리보다 인구가 2.3배 많은 일본은 2만 268명으로 전년 대비 1569명으로 7.2%나 감소돼 매우 대조적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유명 연예인과 가수 등이 자살을 해 올해도 자살률이 늘어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한국종교인연대 등 33개 시민단체가 연대하고 있는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 무원스님)는 3월 25일(화) 국회에서 ‘자살은 사회적 책임,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자’라는 주제로 제5회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행정자치위원 이성권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함께 했고, 오웅진 신부 등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종교지도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후 사물놀이 풍물패와 함께 생명존중 거리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김신일 前 부총리가 심사위원장으로 엄선한 대한민국생명존중상에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을 10년 이상 전개한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지자체생명존중대상에 지역자살률 낮추는데 모범적인 활동을 한 성북구청에 수여했다.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타인의 생명 살림이 곧 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인식해, 생명존중·생명사랑·인간존엄의 가치를 지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라고 말했다. 장종태 의원은 환영사에서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고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며, 모두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동행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권 의원도 ”자살문제 해결은 정부의 정책적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데 그동안 정부는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왔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종교인연대 상임대표 김대선 교무는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종교의 울을 넘어 자살률 낮추는데 최우선 과제로 삼는 원년이 돼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벗어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기조강연에서 박인주 이사장(나눔국민운동본부)은 ”현행 보건복지부만으로는 자살을 줄이기에 한계가 있기에 일본과 같이 대통령실에 자살대책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자살대책기본법 마련과 모든 지자체에 조례제정, 자살예방센터설치 등 자살예방계획수립을 강제화하는 한편 7대 종교단체에 자살대책기구가 설치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제발표에 나선 이노우에캔 의사 겸 고지대 교수는 대한민국보다 자살이 많았던 일본이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2006년에 시행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내각부(대통령실)에 관계부처 각료로 구성된 자살대책위원회를 10년간 운영해 자살률을 32% 낮추게 된 경위와 2016년 개정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모든 지자체에 자살대책계획 책정이 의무화된 내용 설명과 함께 한국과 일본이 협동해 자살대책을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이범수 교수(동국대)가 좌장을 맡고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복지센터장, 양두석 안실련자살예방센터장, 김은진 서울시자살예방팀장, 박수진 서울성북구자살예방부센터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과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 후에 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종교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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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선호 부산시의원, "미등록 이주아동 건강권, 더 이상 사각지대에 둘 수 없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에 거주하는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권 문제를 제도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논의가 부산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부산시의회 반선호 의원은 1월 14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건강권 사각지대 이주아동을 위한 지역사회의 과제’ 토론회를 열고,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권 보장 필요성과 지역 차원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시의회 반선호 의원, 아름다운재단, 사단법인 이주민과함께가 공동 주최했으며, 공공의료기관 관계자, 이주아동 지원 단체 활동가 및 이주아동 양육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사례와 제도적 한계를 공유했다. 토론회에서는 이주아동 양육자 증언과 함께, 이주아동 건강권의 현실을 다룬 발제가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김아이잔 (사)이주민과함께 팀장은 미등록 이주아동 상당수가 의료비 부담과 제도 공백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특히 중증·응급 상황에서 지원이 단절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의료·보건 현장의 구조적 한계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영수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공보건사업실장은 미등록 이주아동이 건강보험 미적용과 국제수가 적용 등으로 인해 치료 접근 자체가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최소한의 공공 개입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 현재의 모자보건·예방접종 체계가 체류 자격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미등록 이주아동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자들은 특히 이주아동의 건강 문제가 개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조기 발견·연계 실패로 이어지는 공공보건의 공백 문제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보건소와 공공의료기관이 이주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반선호 의원은 토론에서 “현재 부산시 외국인 주민 지원 조례에는 이주아동을 포괄하는 근거가 일부 있으나, 미등록 아동은 현실적으로 보호 체계 밖에 놓여 있다”며, “아동의 경우 체류 자격보다는 생명과 건강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반 의원은 유엔아동권리협약과 국내 아동복지 관련 법령에서 아동 차별금지와 최선의 이익 원칙을 언급하며, “국적이나 체류 지위와 무관하게 아동의 건강과 생명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보호가 검토돼야 한다는 점이 토론회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위 법령 차원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당장 지역사회에서 마주하는 위기 사례를 외면할 수는 없다”며, “특히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위기 상황에 한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어떤 역할이 가능한지 조례 제정 필요성을 포함해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등록 이주아동 건강권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검토와 함께, 관계 부서 협의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반 의원은 “아이의 건강 앞에서 행정의 경계가 먼저 작동해서는 안 된다”며, “부산이 아이의 출신이 아니라 아이의 생명과 안전을 기준으로 논의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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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선호 부산시의원, "미등록 이주아동 건강권, 더 이상 사각지대에 둘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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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제5회 정기총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회장 정진화)는 1월 14일(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1회의실에서 ‘제5회 한국산립복지전문업협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청장 임상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남태헌)이 후원하고 산림교육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산림복지업대표 80여 업체가 함께하며 산림복지진흥원 김현주 팀장, 박건우, 윤지선이 참여해 산림복지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산림휴양·복지활동이란 산림(숲, 산, 공원, 도시숲 등) 또는 산림안에 설치된 시설에서 행해지는 휴식, 취미, 문화, 예술, 창작, 체육(운동·레포츠), 사회참여등의 모든 활동을 말하며, 산림휴양·복지프로그램이란 산림생태를 학습하거나 건강 증진 및 여가를 즐기기 위해 산림을 찾는 국민들에게 관련 자격이 있는 산림복지전문가가 산림을 탐방, 체험·모험, 명상 등의 신체적·정서적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직접 진행(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복지전문업은 상기 활동과 프로그램을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산림치유, 숲해설, 유아숲체험, 숲길체험등의 활동을 하는 업체들로 다양한 교육등을 연구·개발·기획·시행하는 업체들로 구성됐다. 총회는 △국민의례 △성원보고(정관 제21조에 의거) △개회선언 △개회사 △서기지정(전다혜外) △의안심의(감사보고서 승인/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회원사 네트워크데이, 제4회 산림복지 숲페어 및 산림복지 올림피아드, 제6회 제7회 온 국민 숲데이, 2025년 녹색사업 ‘미래그린 시니어로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기타 안건) △폐회선언으로 이뤄졌다. 정진화 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산림복지전문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을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산림복지전문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정보 교환과 화합 및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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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제5회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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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퍼니처, 경남대 RISE 비전 컨퍼런스서 총장상·단장상 동시 수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월 8일(목)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 주관으로 '2026 RISE 비전 컨퍼런스' 가 성료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함께 꽃 피우리'를 주제로 열렸으며,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경상남도, 그리고 경남RISE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2025 RISE 성과와 활동을 돌아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뜻 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우수사례 발표, 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 감사패 수여, 기업 감사패 전달, 채용 약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월드퍼니처 김주용 대표는 경남대학교 총장상을, 유상주 실장은 RISE사업단 단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사회 기여와 혁신적 활동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과 대학이 서로 협력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며, "지역의 현장 수요와 학문적 역량을 결합한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 간 실질적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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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퍼니처, 경남대 RISE 비전 컨퍼런스서 총장상·단장상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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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온도탑, 103.9도 기록…지난해보다 이틀 빠르게 100도 돌파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진행하는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2025.12.01.~2026.01.31.)’의 사랑의온도탑이 1월 12일 나눔온도 103.9도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의 나눔온도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년보다 이틀 이른 시점*에 100도를 달성했다. 11일 자정까지 사랑의열매를 통해 4,676억 원이 모금됐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인 4,500억 원의 103.9%를 기록했다. 전년(희망2025나눔캠페인)에서는 2025년 1월 14일에 나눔온도 100도를 돌파했다. 나눔 목표액 조기 달성에는 법인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와 기부금 증액 등이 영향을 미쳤다.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은 고환율과 경기 변동성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총 800억 원을 기부했으며, SK그룹 역시 80억 원을 증액하는 등 주요 기업들의 기부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에는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에서 34개 기업이 새롭게 가입했다. 이로써 이번 캠페인 기간 중 나눔명문기업 700호가 탄생하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기업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나눔명문기업은 2019년 출범한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일시 기부 또는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2,000만 원을 납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누적 기부금액에 따라 ▲그린(1억 원 이상) ▲실버(3억 원 이상) ▲골드(5억 원 이상) 회원으로 구분된다. 기부 참여 방식의 다변화도 두드러졌다. 이번 캠페인부터는 금융위원회의 비영리법인 디지털 자산 기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디지털 자산 기부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16BTC(약 21억 원 상당)를 기부하며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최초로 디지털 자산 기부가 이뤄졌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99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와 함께 진행한 연말 참여형 캠페인 ‘따뜻한 연말, 트리를 부탁해’는 카카오톡 채팅과 이모티콘 이용, 온라인 모금함 참여 등 간단한 참여를 통해 기부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총 41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1억 원 이상의 성금이 모였다. 올해 사랑의온도탑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사랑은 굴뚝을 타고’라는 콘셉트로 디자인을 새롭게 개편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에서는 ‘리워드형 기부존’을 운영해 3,000원을 기부하면 브랜드 캐릭터 ‘열매둥이 키링’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기부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4,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기부 참여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온도 100도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과 기업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라며, “캠페인 종료까지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오는 31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는 만큼 지역별 균형 있는 모금과 복지 지원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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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온도탑, 103.9도 기록…지난해보다 이틀 빠르게 100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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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올해 첫 월드와이드 크루즈 '아이다디바(AIDAdiva)'호 입항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월드와이드 크루즈인 '아이다디바(AIDAdiva)'호가 1월 12일(월) 오전 8시 부산항에 신규 입항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찾은 올해의 첫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이다. ‘월드와이드 크루즈’는 전 세계 주요 항만을 연결해 여러 대륙과 국가를 순회하는 대규모 크루즈 여행 상품으로, 아이다디바호는 2천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올해 부산항에 처음 입항한다.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의 입항은 동북아 노선 위주로 형성된 부산의 기존 크루즈 운항 구조 속에서, 노선 다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그 의미가 있다. 아이다디바호는 독일 선사 '아이다크루즈(AIDA Cruises)'사의 6만 9천 톤급 선박으로, 지난해 11월 20일 독일 함부르크항을 출발해 캐나다, 미국, 포르투갈, 일본, 대만 등을 133일간의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 앞서 들렀던 항만(전항지)인 미국 호놀룰루에서 1월 1일 오전 2시 출발해 1월 12일 오전 8시에 부산항에 입항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일본 도쿄를 향해 출항한다. 이번 크루즈 승객 2천여 명은 부산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며, 승객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국적 승객들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크루즈 승객들은 범어사, 해동용궁사, 감천문화마을, 자갈치 시장 등 부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부산시는 '아이다디바'호의 부산 첫 입항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1월 12일 오전 9시 부산항 북항 크루즈 터미널에서 크루즈 신규입항 기념 환영행사를 연다. 행사는 기념패 전달과 전통 공연으로 구성되며, 터미널 내부는 보안 구역인 관계로 비공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크루즈에 승선해 선사 관계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북항 크루즈 터미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90분간, 부산을 방문하는 승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케이팝(K-POP) 댄스, 전통 악기, 전통 무용 공연 등이 펼쳐진다. 한편, 지난해(2025년)에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입어 다수의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입항하며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해(2025년) 대형 크루즈선인 엠에쓰시(MSC) 벨리시마호의 준모항 운영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제크루즈 모항 도시’로 첫 걸음을 뗐고, 기항지 관광 콘텐츠 확장과 수용태세 개선에 힘썼다. 부산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 글로벌 크루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도 모항 기반 조성, 기항지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제공을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 중국발 크루즈선 입항이 전년도 8항차에서 173항차로 늘며, 부산항에 총 420항차 9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신규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의 부산 입항을 적극 환영하며, 부산항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항지 관광 콘텐츠 발굴과 관광 기반(인프라) 개선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들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충분히 체감하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느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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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올해 첫 월드와이드 크루즈 '아이다디바(AIDAdiva)'호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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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특수·특성화고 학운위협의회, 부산연탄은행 사랑의 밥상나눔서 봉사활동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고옥영)의 공식 봉사활동인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 급식봉사가 1월 9일(금) 오전 9시 모두의 따뜻한 마음속에서 진행됐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이면 학운위에서 각 교육지원청별로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하고 있다. 부산연탄은행의 어르신공동체밥상 밥상 나눔은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를 정기적으로 전하며, 식사와 함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부산연탄은행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2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매주 5일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이곳은 연간 4만 그릇 이상을 어르신 섬김에 나누고 있다. 이번 달 봉사는 특성화 특수학교운영위원회(회장 유연주)의 위원장들과 임원진들이 아이들이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한 자리에 모여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는 그동안 봉사 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해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청소 등 뒷정리까지 모든 과정이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됐다. 이처럼 소중한 나눔의 현장에 서로를 살피며 손발을 맞추는 모습에서 함께하는 봉사가 지닌 의미를 다시 한 번 모두가 느꼈다. 유연주 회장은 "이처럼 소중한 나눔 현장에서 우리가 함께할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하고, 어르신들께 전해진 따뜻한 한 끼의 온기가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고옥영 학운위 회장도 "나눔으로 마음을 잇고, 봉사로 사랑을 전하는 교육공동체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는 앞으로도 귀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위원장들이 참여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 다음 달 봉사는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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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특수·특성화고 학운위협의회, 부산연탄은행 사랑의 밥상나눔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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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디딤돌봉사단, 새해맞이 복꾸러미 170개 기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지역 봉사단체인 디딤돌봉사단(회장 권경옥)은‘사랑의 복꾸러미’ 170개를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에 기탁하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난 1월 6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디딤돌봉사단이 올해 계획한 봉사의 첫걸음으로, 추운 겨울철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꾸러미는 떡국, 라면, 레토르트 국 등 꼭 필요한 식품들로 구성돼, 이웃들에게 새해의 응원과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 디딤돌봉사단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꾸러미를 제작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홀로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17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권경옥 디딤돌봉사단 회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든든한 출발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올해도 매달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디딤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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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디딤돌봉사단, 새해맞이 복꾸러미 17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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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 부산시의원, 초읍초서 공로패 수여…학생 안전 최우선 의정활동 평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박희용 시의원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과 지역 보행로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30일 초읍초등학교(교장 원미경)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공로패는 학교 인근 통학로와 보행 환경을 보다 밝고 안전한 거리로 조성하는 데 있어 박 의원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최우선에 둔 의정활동이 학교와 학부모, 지역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이날 박희용 의원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놀이 한마당 행사에도 참석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눈을 맞추며 건넨 따뜻한 인사와 격려는 행사장을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었다. 원미경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하루를 위해 늘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주신 박희용 시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리자의 의지와 관심이 학교와 지역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희용 의원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로패 수여는 학교의 세심한 교육 철학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조화를 이룬 사례로, 학생 안전을 중심에 둔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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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 부산시의원, 초읍초서 공로패 수여…학생 안전 최우선 의정활동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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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누리봉사단, 박시하 학생 최연소 회원 등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난해 12월 20일 부산남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나누리봉사단과 교육연합신문에서 공동 주최한 우수학생장학금전달식 및 송년의 밤 시상식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숱한 화제를 모았던 사람들 중에서도 특히 부산남구 대남초등학교 4학년 박시하 학생이 그날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날 식전공연팀 중 색소폰연주를 한 김재령 나누리봉사예술단 손녀이기도 한 박 양은 이날 이모의 손을 잡고 난생 처음 장학금과 봉사라는 것을 접하게 됐다. 언니, 오빠들의 장학금 수여식을 보고, '담에 나도 받아야지' 하고 다짐했고, 교육연합신문에서 의정대상, 봉사공헌대상을 수상한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들을 보고 장래의 꿈을 꾸었다고 한다. 당당하게 박수영 국회의원에게 달려가 함께 사진을 찍고 "의원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당당하게 포부를 밝혀 참석한 내빈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박 양은 한 달 5만 원의 용돈 중 나누리봉사단 후원금으로 CMS를 통해 1만 원을 내는 회원가입서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려 최연소 나누리봉사단 회원으로 가입하고 법적대리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박 양은 5살 때부터 꾸준히 태권도와 눈높이 교육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이 된 어린이이며, 체력관리도 잘해 모든 과목이 우수하다고 한다. 특히, 수학이 뛰어나다고 한다. 벌써부터 목표를 정해 놓고 공부를 하고 있고, 이날 서울대를 졸업한 박수영 국회의원에게 "서울대 아니면 카이스트에 꼭 갈 것"이라고 약속을 하기도 했다. 인성도 밝고 남을 베려할 줄 아는 박 양은 이번 겨울방학에 1년 내 모든 과목을 만점 받아서 학교에서 제일 빛나는 담임 선생이 주는 연예대상을 받았다. 이번 송년의 밤 시상식이 박 양에게는 소중한 추억이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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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누리봉사단, 박시하 학생 최연소 회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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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이온스클럽, 부산연탄은행 후원금 전달 및 겨울나기 연탄 배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시인의 글이다. 연탄 한 장에 혹독한 겨울을 나는 소외계층이 아직도 부산에는 많이 남아있다. 이들에게 연탄 한 장의 값어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제9지역 해운대라이온스클럽(회장 손준호)은 이들에게 한겨울 지낼 수 있는 온기 나눔을 행동으로 옮겼다. 12월 29일(월) 오전 10시 부산 초장동 부산연탄은행에서 집결해 후원금 전달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연탄지게를 메고 비좁은 골목을 비집고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한 장 한 장의 연탄이 깨질세라 조심조심, 차곡차곡 어르신 가정집에 쌓아 올렸다. 이날은 작년에 비해 날씨가 따뜻해 배달하는 데 구슬땀을 모두 흘렸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 슬로건으로 역동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해운대클럽은 한 해를 마감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연간 봉사계획에 약속을 지키고자 연탄지게를 메고 봉사에 열중했다. 손준호 회장은 "연탄 한 장이 겨울을 나는 이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천금 같은 것이다. 아직도 연탄세대가 있다는 것에 놀랐고, 연탄 후원을 21년째 하는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께도 놀랐다. 다행히 날씨가 춥지 않아 배달하는 데 이상이 없었다. 연말 모두가 바쁜데 아침 일찍 와서 연탄을 나르는 라이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내년에도 꾸준히 부산연탄은행을 지원할 수 있게 하겠다. 연말 마무리 잘하고 모두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준호 회장은 지난 6월 취임식 때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를 초정 후원금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해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천명하기도 했고, 새해에 는 떡국 나눔과 해운대구청과 연계해 소외계층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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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이온스클럽, 부산연탄은행 후원금 전달 및 겨울나기 연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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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사람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서울의 유명 포토스팟이기도 한 '별마당 도서관'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트리를 설치하는 등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명소다. 이날 내국인, 외국인 관광객 등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별마당 도서관 일대는 움직이기조차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지만, 여러 명의 안전요원이 곳곳에 배치돼 만일에 있을 안전사고에 대비해 방문객들의 질서유지와 안전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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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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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이온스클럽, 정기월례회 및 송년의밤 마리나블루키친서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 슬로건을 내걸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열심히 한 손준호 회장이 이끄는 해운대라이온스클럽 정기월례회 및 송년의 밤이 12월 23일(화) 저녁 7시 부산 해운대 위치한 마이나블루키친 연회장에서 성료됐다.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부인들이 참석한 송년의 밤에서는 그동안 회원들의 봉사활동 보고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봉사계획 등을 하는 비전선포식으로 진행됐고, 만찬을 겸한 2부 행사 때는 전문 MC가 진행을 맡아 그동안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활동에 지친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응원하는 진행으로 1인 1상품 추첨으로 모두가 선물을 가져가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취임한 지 6개월째인 손준호 회장은 실질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서 바라보는 신망이 대단하다. 특히 손준호 회장은 LCIF 기금모금에 선도적 역할을 해 국제라이온스클럽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취임식 때 부산연탄은행에 기부금을 전달해 온기 나눔에 동참한 손 회장은 해운대가마솥 무료급식봉사, 부산적십자사 고추장 담기에 후원금과 함께 봉사활동, 자매클럽인 좋은클럽과 연계해 큰빛시각장애인센터에서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열정을 쏟고 있다. 연말에는 부산연탄은행에 연탄배달, 그리고 취약계층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을 계획 중이다. 손준호 회장은 "취임한 지 벌써 6개월이 다 됐다.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신 회원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라는 슬로건으로 빠지지 않고 봉사를 할 것이다. 바쁜 시간을 쪼개 동참하신 회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급식봉사를 할 때, 그리고 시각장애인 급식봉사를 할 때 가슴이 먹먹해 짐을 느꼈다. 이분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서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송년회 나름 준비했으니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란다. 그리고 계획 잡힌 봉사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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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이온스클럽, 정기월례회 및 송년의밤 마리나블루키친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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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고등학생 서포터즈 ‘레드캠페이너’ 11기 시상식 진행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12월 22일 서울적십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2025년 레드캠페이너 11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레드캠페이너는 2012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1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10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헌혈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 선발된 레드캠페이너 11기는 총 70팀, 720명의 고등학생과 지도교사들로 구성돼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헌혈 관련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SNS 게시, 헌혈서약서 작성, 교·내외 헌혈캠페인 등 참신한 헌혈 홍보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우수활동팀 시상식에는▲‘오현고등학교(오레드히어로즈)‘팀이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고려대학교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팀이 최우수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전주솔내고등학교‘팀이 우수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대원고등학교‘팀이 장려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 ’중동고등학교‘, ’인천보건고등학교‘, ’육민관고등학교‘, ’우신고등학교‘ 팀이 각각 봉사상(혈액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은 “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레드캠페이너의 활동은 생애첫헌혈자를 모집하고 젊은 헌혈자들을 대상으로 헌혈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하며, 7개월 동안 성실히 활동해 온 레드캠페이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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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고등학생 서포터즈 ‘레드캠페이너’ 11기 시상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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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자문위원, 오륜학교서 인성교육 강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오륜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문위원인 강영순 교수의 한자인성 교육과 캘리그라피 김미영 前교장의 따뜻한 강의가 12월 23일 오후 2시 진행됐다. 지난번에는 여학생들 위주로 아로마세러피로 향수 만들기와 역시 캘리그래피의 김미영 교장이 강의를 했다. 그날 강의에서의 감동으로 인해 이번에 오륜학교의 요청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한 학생들이 한 글자 한 글자를 써 내려가며 자신을 돌아보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고, 교실 안에서는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이 흐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의 작품에는 자기 자신을 향한 질문과 작은 다짐, 그리고 희망이 담겨 있었다. 이번에는 38명의 남학생들에게 캘리그라피 수업을 진행했다. 9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무엇으로 그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김미영 前교장은 나태주 시인의 '들꽃'이라는 시와 관련해 계속 질문을 하며 수업을 시작했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아이들 한 명 한 명 얼굴을 마주 보며 잠깐이지만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이야기했다. 잠시 시간을 주어 캔버스 액자에 적을 글귀도 생각하게 하고 자유롭게 연습하고 적도록 했다. 어느 때보다도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한 아이들이 대견스러웠다. 김미영 유엔PEC자문위원은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글귀들이 많았다. 이 친구들 밖에서 걱정하며 애타는 부모 마음 알고 있을까? 청소년기 잠깐의 실수로 인해 이곳에 들어오게 된 아이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빨리 사회에 적응시킬 수 있게 우리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가야 한다. 우리 유엔PEC에서는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교수들이 준비돼 있다. 언제든지 필요하면 돕겠다. 그리고 이곳에서 아이들의 교화에 고생 많은 학교장님과 직원분들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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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자문위원, 오륜학교서 인성교육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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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부산서구의원, ‘봉사공헌대상’ 수상 영예…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이 지난 12월 20일 오후 5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교육연합신문과 남구 나누리 봉사단이 공동 주최한 ‘장학금 전달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과 한 해 동안 헌신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체육지도자 협회 오정룡 회장, 오동석 총재를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 오은택 남구청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현우 의원은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과 함께 나란히 봉사공헌대상을 수상하며,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을 살피고 지역사회 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행사는 나누리봉사단 예술단 역동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쇼미더머니 8에 빛나는 래퍼 유자의 '모기송', '달려' 그리고 가야금병창 김현정 선생의 '배 띄워라'의 공연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으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현우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저에게 봉사공헌대상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오늘 이 자리는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평소 "봉사는 사랑"이라는 신념 아래 지역구인 서구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입법 활동과 민원 해결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이 의원은 교육연합신문의 봉사공헌 대상을 작년에 이어 2번 연속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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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부산서구의원, ‘봉사공헌대상’ 수상 영예…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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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엔티,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교육 지원 확대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성길)이 운영하는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교육이 작년부터 이어진 유진이엔티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교육 참여 청소년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월 24일 밝혔다. 2년 연속 후원하고 있는 유진이엔티는 2024년 500만 원의 후원금으로 푸른나무재단의 디지털 미디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지원해 교육 참여 동기와 성취감을 높였으며, 2025년에는 후원 규모를 1,000만 원으로 확대해 워크북, 활동지, 교육 지도안 등 교육 교구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후원을 통해 유진이엔티는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성장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푸른나무재단의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교육은 청소년이 디지털 환경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에서의 책임 있는 소통,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는 힘, 존중과 공감 기반의 디지털 관계 형성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워크북과 활동지 등 활동형 교구를 활용해 알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디지털을 똑똑하고 건강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은 청소년에게 디지털은 성장과 배움의 공간이 될 수도, 상처의 시작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올바른 교육이 중요하며, 유진이엔티가 작년부터 이어온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디지털을 더 안전하고 현명하게 활용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학교폭력으로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학교폭력이란 용어조차 없던 시절 학교폭력을 사회에 알리고 근절하기 위해 설립해 지금까지 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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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엔티,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교육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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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현장서 답을 찾은 의정의 힘 결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교육연합신문과 부산광역시나누리봉사단이 공동 주관한 장학금 수여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20일(토)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인사들을 격려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교육·봉사단체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연말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연합신문이 선정한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정 대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돼 큰 주목을 받았다. 수상자는 ▲김광명 의원(부산 남구), ▲정태숙 의원(부산 남구), ▲김창석 의원(부산 사상구) 등 3명이다. 이날 시의정 대상은 교육연합신문이 선정한 우수 시의원에게 수여됐으며, 김광명 의원은 정태숙 의원, 김창석 의원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세 의원은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성실히 대변하며, 시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교육연합신문은 “세 의원은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번 시의정 대상은 책임과 소신, 그리고 실천으로 증명된 의정활동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선정 취지를 밝혔다. 김광명 의원은 “뜻깊은 자리에서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이 아닌,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태숙 의원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가치를 인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교육과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성실하게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석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으며, 송년의 밤 순서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교육연합신문과 부산시나누리봉사단은 앞으로도 교육 나눔과 봉사, 그리고 건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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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현장서 답을 찾은 의정의 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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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 다문화 청소년에 사랑의 장학금 전달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총경 이강석)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회장 서재형)는 연말을 맞아 지난 12월 22일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에서 고려인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장학금 전달 행사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고려인과 다문화가정 학생을 선발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장학금 대상자 선정은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에서 20명의 청소년을 추천받아 1인당 5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다문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행사는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 회원들과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한편,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는 평소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지원, 복지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화재피해를 입은 다문화 가정에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원했으며, 추석 명절에는 다문화아동 복지시설 3개소에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상호문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김OO 학생은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대학 진학을 위한 더 큰 꿈을 꾸게 되었다. 이번 장학금 선발을 계기로 앞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 서재형 회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차별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단원경찰서 이강석 서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경찰도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과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지역 내 상호문화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상호문화 사회 구현을 위해 국제협력 정책 자문협의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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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 다문화 청소년에 사랑의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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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2022년 10월 개관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대표 김도환)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개관 이후 약 4년간 지역사회 나눔과 공익 증진 등을 위해 총 3억 8000여만 원 상당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 가운데 현금 및 현물 기부는 약 1억 1300여만 원에 이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재)성프란치스꼬 수녀회, 부산광역시 남구체육회, 부산YMCA,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 전달됐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장소 제공과 사전 촬영, 직원 참여 등 전면적인 협조를 통해 현장감 있는 복합 재난 대응 훈련을 지원했으며, 7월에는 폭염 속 주민 보호를 위해 생수 2만 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에도 기여했다. 특히 지난 11월 26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 사업인 ‘2025 사랑나눔공간’을 통해 새빛기독보육원과 에바다리더홈에 총 3천만 원을 후원하며,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개관 이후부터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을 100여 명을 초청해 만찬행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를 위한 공익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2025년 6월에는 국가보훈부가 주최하고 13개국 15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2025 유엔 참전국 후손 교류캠프(6월 10~12일)’를 공동 주관했고, 9월에는 부산지역 청소년지도사 100여 명이 참여한 ‘제1회 부산광역시 청소년지도사대회(9월 24일)’, 12월에는 ‘부산광역시 청소년활동 대상 시상식(12월 27일)’ 등을 공동 주관하며 약 6300여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11월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2025 부산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성장보고 발표회 「빛무늬」(11월 27일)’를 후원하는 등 청소년의 성장과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도환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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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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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제1호 승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최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인증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에 본 기관의 제1호 국가인증 프로그램이 승인됐다고 12월 2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근거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내용, 운영,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하는 국가 제도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위원회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소년이 믿고 참여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별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개발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활동 환경 제공을 물론 성평등가족부 장관 명의의 참여 기록 확인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Ai 윤리교육을 통한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법 교육’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AI윤리란 무엇일까? ▲윤리적으로 AI활용하기 ▲AI로 달라진 우리의 미래 등을 주제로 오는 2026년 1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며, 특히 숙박형 수련활동 및 전통문화 활쏘기 등을 주제로 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청소년활동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국내외 청소년 맞춤형 시설을 갖추고 도시농부 유스팜, 별들에게 물어봐!, 무비나잇 모먼트(주말저녁 청소년시민 무료 영화상영회), 청소년꿈나눔터(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등 참신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교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단순 체류 공간을 넘어,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배움터'를 지향하며 청소년 성장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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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제1호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