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3(금)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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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복지진흥회 늘봄의원(정찬률 이사장)은 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30일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관장 정수원)을 방문해 약 1000만 원 상당의 건강의약품(경옥고 등)을 기부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피해를 입은 생존자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지원시설인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찾아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과 아픔을 겪은 분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정찬률 한국노인복지진흥회 늘봄의원 이사장은 "보훈의 달을 맞아 원폭 피해의 아픔을 간직한 어르신들과 시설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정수원 관장은 "멀리까지 찾아와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정찬률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건강의약품은 입소자들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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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복지진흥회 늘봄의원,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 1000만 원 상당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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