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 용호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저소득 홀몸 어르신 34세대에 선풍기 지원
폭염 취약계층 위한 ‘시원한 여름 보내기’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신성자)는 지난 7월 6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4세대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선풍기를 지원하는 '시원한 여름 보내기' 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냉방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된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신성자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선풍기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하 용호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호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평소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이웃돕기 성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