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 부산 남구 보훈회관에 700만 원 상당 설 맞이 나눔 펼쳐
박수영 국회의원, 김광명 시의원, 여야 구의원들 함께 봉사활동에 동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금) 오후 4시 부산남구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부산연탄은행은 매주 5회 지역 어르신공동체 밥상을 통해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고 있고 특히, 매주 화요일은 국가유공자들 보훈가족들에게 따로 특별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이날은 부산남구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을 위해 무공해 쌀 100포와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어 용호1동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후원하며 온정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용호1동 황오규 주민자치위원장과 용호1동장이 함께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과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나눔 현장에는 부산 남구 지역구 박수영 국회의원과 김광명 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 박구슬, 김근우, 백석민, 허미향 구의원이 함께해 물품 전달과 현장봉사에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물품을 나르며 보훈가족과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여야 구의원들이 함께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설 명절을 맞아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목사님께서 부산의 많은 곳 중 남구 보훈회관을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국가를 위해 모든 걸 바치신 분들이 바로 국가다. 저 또한 위트컴 장군 동상 설립부터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걸 바치신 분들이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명절 잘 보내시고 모두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칠 대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과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도 부산연탄은행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