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나누리봉사단, 2월 마지막주 부산연탄은행 사랑의밥상 급식봉사 진행
최연소 봉사회원인 허빈아, 박시하 초등학생들의 활약으로 귀여움 독차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아직은 쌀쌀한 기온에도 부산시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은 2월 26일(목) 오전 9시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서 사랑의 밥퍼 나눔을 했다.
어르신들의 뼈건강을 위해 매달 급식봉사 참여 할 때마다 고칼슘 우유 240개를 전달했다. 이날도 우유와 함께 비빔밥 재료를 만들기 위해 주방에서 호박, 당근, 버섯 등 재료 손질부터 배식 그리고 마지막 설거지 정리정돈까지 이제는 자기 집에서 하는 것처럼 손발이 척척 맞는 모습이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많은 봉사자들이 왔지만 오늘은 특히 나누리봉사단이 역동성과 활동성이 이곳 급식실이 살아있는 느낌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봉사단의 호흡이 척척 맞았다.
특히 봉사단의 최연소 단원인 초등학교 학생인 허자빈 양, 박시하 양이 부모와 함께 봉사를 해 어르신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고사리손으로 식탁을 닦고, 밥을 나르고 , 식사가 끝난 자리의 식기를 퇴식구까지 가지고 오며 구슬땀을 흘리고 봉사의 진성성을 어린 나이에 느꼈다. 두 학생은 한 달 용돈의 20%인 만 원을 CMS를 통해 기부금 까지도 내고 있어 모범 학생의 표본이 되고 있다.
김청렬 회장은 "매달 한 번씩 와서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있지만 설 명절이 끝나고 새해 인사차 급식봉사를 했다. 이제는 봉사자들이 알아서 자기들 주방 같이 이용을 해 손발이 맞는 걸 보면 그동안의 봉사가 헛되지 않은 것 같아 기쁘다. 특히 최연소 봉사회원인 시하, 자빈이가 열심히 해줘서 기쁘다. 이들이 자라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해야 할 것들이 뭔가를 알 수 있는 학습장이고 교육장에 우리 나누리봉사단이 있어서 행복하다. 다음 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