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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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 하와이컴퍼니(대표 박종화)가 교육격차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우수 소셜벤처’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서울시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우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하와이컴퍼니가 그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와이컴퍼니는 초·중·고 수학 학습을 개인 맞춤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 특히 주력 서비스인 ‘하와이클래쓰’는 학생 개개인의 과거 취약점을 AI가 실시간으로 추론해 최적의 개인화 학습 경로를 제시하는 맞춤형 학습 플랫폼이다. 이는 기존의 일괄적인 교육 시스템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도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하와이컴퍼니는 학생용 플랫폼인 ‘하와이클래쓰’ 외에도 학교 등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효율적으로 학생을 관리할 수 있는 ‘하와이매쓰’를 함께 운영하며 에듀테크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수능 수학 프로그램인 ‘하와이클래쓰 수능수학’을 출시하며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와이컴퍼니 박종화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하와이컴퍼니가 지향해온 ‘기술 기반 교육 평등’의 가치를 증명한 결과”라며, “AI 기술과 양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소득 간 교육 격차라는 문턱을 낮추고, 모든 학생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와이컴퍼니는 이번 수상을 기점으로 학교 현장 공급을 본격화하고, 팁스(TIPS) 프로그램을 통해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현재 진행 중인 프리 A(Pre-A)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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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컴퍼니, AI로 ‘수학 교육격차 해소’ 앞장…서울시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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