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5(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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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 46명이 유엔PEC 초청으로 오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부산을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강뉴합창단은 7월 16일 유엔묘지 헌화식을 시작으로, 7월 18일 유엔평화기념관 음악회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한·에티오피아 우호 증진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내한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했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후손들이 한국을 찾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정치권과 사회단체를 비롯한 지역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의 로봇제조 전문기업 (주)프로텍(대표 이정환)은 강뉴합창단 단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 100만 원을 유엔PEC에 전달했다.


이정환 대표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먼 타국에서 함께 싸워주신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강뉴부대 후손들이 한국에서 따뜻한 환대를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엔PEC 관계자는 "강뉴합창단의 한국 방문에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주)프로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참전국과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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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로텍,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위해 후원금 1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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