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1(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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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7월 7일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관내 기업 및 주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씨엠(주) 부산공장(대표 박상훈)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지속적인 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장상호 대연3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이기도 안강식당 대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은 동국씨엠(주) 부산공장은 2023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독립유공자 묘역 환경정화 활동 등 보훈 선양 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한 장상호 대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2021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나눔리더 실버 인증을 받는 등 나눔문화 확산과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기도 안강식당 대표는 2012년부터 청소년 교육지원사업과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나눔리더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남구 착한가격업소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나눔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포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기업과 주민, 단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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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주) 부산공장·장상호 위원장·이기도 대표,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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