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전체기사보기

  • 장성교육지원청, 마음 지원 프로그램 ‘Wee다온’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 Wee센터는 지난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연말을 맞아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Wee다온”을 운영한다. ‘Wee다온’은 한 해 동안 수고한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며 긍정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Wee센터는 많은 학생들의 마음에 온기가 닿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토닥박스를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Wee센터 내방·순회 상담 및 복지지원 대상 학생 40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문상담교사와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가 학생들을 직접 만나 토닥박스를 전달하며, 편안한 대화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또한 필요에 따라 지속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정선영 교육장은 “연말은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지치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 담긴 ‘Wee다온’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정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2-22
  • 진도고-진도군 보건소 연계 청소년 마음회복 캠페인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진도고등학교(교장 조재권)는 지난 12월 18일(목), 진도군 보건소 정신건강증진팀과 함께 교내 급식실 앞 푸드트럭에서 「청소년 마음회복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말고사 종료일에 맞추어 진행되어, 학업과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이 시험을 마친 후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심리적 긴장을 해소하고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다수가 참여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참여형 정신건강 인식 조사, ‘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스티커 부착 활동, 정신건강 관련 리플릿 홍보가 함께 진행됐으며, 어묵과 소떡소떡 등 간단한 간식을 제공해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시험 직후 운영된 간식 연계 캠페인은 학생들의 참여 장벽을 낮추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교직원들 역시 “학생들의 표정이 한결 밝아졌다.”,“시험 후 꼭 필요한 행사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시험이 끝나고 바로 간식을 받으면서 스트레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우 보건교사는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을 어렵지 않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공공기관과 함께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재권 교장은 “기말고사로 지친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쉼을 제공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진도군 보건소 건강증진팀 관계자는 “청소년 정신건강은 조기 관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도고등학교는 흡연예방, 생명존중 교육, 비만 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생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2-22
  • 영광 영산성지고, 백수읍 길용리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전치균)가 지난 12월 18일(목). 마을(영광군 백수읍 길용리)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1년 동안 준비한 결과물과 노력의 결실로, 학교와 지역 주민들 간의 화합과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였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만든 인절미 떡을 어르신들에게 나눠 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인절미 떡은 학생들이 며칠 전부터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만들어, 그 진심과 따뜻한 마음이 더욱 돋보였다. 학생들은 “정성껏 만든 떡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학생들은 직접 손수 짠 털목도리와 겨울 방한 꽃조끼도 함께 전달했다. 추운 겨울날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학생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목도리와 조끼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길용리 마을의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선물을 받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지고, 요즘 젊은 세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 축제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영산성지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 축제에서 부스를 열어 벌어들인 수익금과 학생회가 방과후에 콤마실(교내)에서 카페를 열어 얻은 수익금을 모아 백수읍 주민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모금된 성금은 길용리 어르신들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백수읍의 취약 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또한 학교 주변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민들레)에도 전달 됐다. 이번 봉사활동을 담당한 이경란 교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배우고, 함께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가진 점에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처음 참여한 1학년 김주아 학생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어르신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백수읍 길용리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학생들의 선행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2-22
  • 무안현경중, 밤샘 독서 캠프 성황리 종료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지난 20일(토요일), 무안현경중학교에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밤샘 독서 캠프’를 운영했다.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어둠을 사르는 읽기’라는 프로그램의 주제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서 어두운 부분을 목도하고, 이를 ‘읽기’를 통해 재인식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밤샘 독서 캠프는 소설집 「마지막 서커스」를 집필한 ‘박송아’ 작가의 특강으로 시작되었다. 작가 특유의 블랙 유머와 풍자적 관점으로 삶과 죽음에 대해 조망하는 방법에 대해 학생들은 흥미로운 눈빛으로 특강에 몰입했다. 이후 학생들은 개인적 독서 활동, 독후 활동, 복합 매체 텍스트를 활용한 상호 텍스트적 읽기 활동, 비경쟁 독서 토론 활동 등을 수행하며 밤새도록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며 사고를 확장하는 경험을 얻었다. 번 밤샘 독서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독서’가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중학교 국어과 성취기준 ‘[9국02-10] 읽기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고 읽기를 생활화하는 태도를 가진다.’에 대해 밤샘 독서와 독후 활동을 통해 직접 몸과 마음으로 느끼게 된 것이다. 활동이 끝난 후 ‘송○○’ 학생은 “작가님의 특강을 듣고 제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했는데, 오늘 밤샘 캠프 동안에 끝까지 읽어볼 결심이 섰습니다.”라고 답했다. 그간 무안현경중학교는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학생들의 자발적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책으로 여는 아침 프로그램’을 1년 간 실시해 왔고, ‘독서행사주간’과 ‘다독상 시상’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격려하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했다. 앞으로도 무안현경중학교는 다양한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의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독서 활동과 이를 통한 사고력 증진을 목적으로 독서 인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2-22
  • 장성 동화초, 학부모회 자발적 기획으로 동지축제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 장성 동화초등학교(교장 정공순)는 12월 22일(월)동지를 맞아 학부모회 주관으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동지축제’를 운영하며 우리 전통 절기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회가 중심이 돼 동지의 의미를 알아보는 배움 활동부터 체험·놀이 중심의 프로그램까지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특히 학부모가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학교 자치와 협력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먼저 동지가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긴 날이자 한 해의 마무리이자 시작이라는 의미를 지닌 절기임을 배우고, 동지와 관련된 동화를 함께 감상하며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 OX퀴즈와 객관식·주관식 문제 풀이 활동을 통해 동지 풍습과 의미를 재미있게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활동으로는 동지팥죽에 들어가는 새알심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반죽을 동그랗게 빚으며 전통 음식에 담긴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고, 완성된 동지팥죽과 동치미를 함께 나누며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또한 풍선을 활용한 동지 절기 놀이 활동을 통해 한 해 동안의 마음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 “동지는 그냥 팥죽을 먹는 날인 줄만 알았는데, 오늘 활동을 하면서 동지가 새로운 시작이라는 뜻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직접 만든 새알심을 친구들과 함께 먹어서 더 기억에 남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배움이 있는 활동이 되도록 학부모들이 함께 준비했다. 학교와 가정이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자리가 되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공순 교장은 “이번 동지축제는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 간 자치 중심의 교육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아이들이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 배우고, 함께 나누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동화초등학교는 이번 동지축제를 통해 학생 중심의 체험형 전통문화 교육을 실천하고, 학부모 참여와 자치가 살아 있는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2-22
  • 전남교육청, 담당자 연수 얼어 행정업무 경감 지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9일(금)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호봉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 업무 경감의 일환으로 지역교육청의 학교호봉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호봉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 지원과 교원 호봉 재획정, 승급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업무 협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이번 연수는 실제 호봉 업무를 담당했던 실무자를 강사로 초청해 사례 중심 호봉 획정 기준과 적용 방법, 자주 발생하는 질의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교육지원청 교원 호봉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공감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했던 업무담당자는 “이번 연수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져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연수 참석의 소회를 밝혔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원 호봉 업무는 교원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학교행정업무경감으로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2-22
  • 전북도, 자체개발 생성형 AI 행정시스템정식 운영…‘예산·보안 두 마리 토끼’ 잡아
    [교육연합신문=신경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12월 22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예산 절감과 보안 강화를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이번 시스템 구축에 GPU 서버 등을 포함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지난 3월 전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컴퓨터인공지능학부 학생들의 개발 지원을 받아, 별도의 상용 소프트웨어 구매 없이 자체 기술력으로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는 유사한 기능의 AI 시스템을 도입한 서울과 경기, 경북 등 타 광역지자체가 최소 16억 원에서 최대 131억 원을 투입한 것과 비교하면 구축비가 최대 1/40 수준에 불과하다. 전북도는 전 직원이 상용 생성형 AI 서비스(챗GPT 팀 요금제)를 구독할 경우 발생하는 연간 약 25억 7,000만 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연간 유지비도 3,000만 원 수준으로 낮춰 매년 25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익숙한 챗GPT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웹 검색 및 질문 증강 기능을 비롯해 한글(HWP) 문서 자동 작성, 문서 텍스트 변환(OCR), 음성 변환, 이미지 생성 등 행정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답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고성능 언어모델과 함께 챗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상용 AI 모델을 연동해 결과를 교차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구글 ‘나노바나나 프로’를 활용한 인포그래픽 이미지 생성과 외부 상용 AI 연계를 통한 PPT 자동 작성, 코딩, 심층 추론 기능도 지원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행정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내부 서버에서만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라이빗(Private)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보안 인프라를 활용해 내·외부망 분리,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다중 보안 체계를 구축했으며, 11월 5일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검토를 통과해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 정식 운영에 앞서 지난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사전 테스트에는 도청 직원 607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이용 편의성은 88점, 종합 만족도는 82점, 업무 수행 기여도는 80점으로 나타났으며, 법령 데이터베이스 연계와 영상·PPT 작성 기능 확대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도청 내부 설문과 사전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단순·반복 업무가 줄어들고 행정 처리 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23일부터 직원 대상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내년 1월에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iOS·Android)을 출시할 계획이다. 범정부 AI 및 공공데이터 포털과의 API 연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시스템 활용도를 높여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이루고, 향후 시·군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북이 디지털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12-22
  • 차성민 부산연제구의원, “2025년 구정 성과와 공직자 헌신에 감사”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차성민(국민의힘)은 지난 12월 17일 열린 제262회 정례회에서 「2025년 구정 성과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차 의원은 발언에서 “2025년은 국내외 불안한 정세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구민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라며,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들이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 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연제구는 안정과 발전을 함께 이룰 수 있었다”며, 한 해 동안의 행정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차 의원은 2025년 연제구가 경제·문화체육·복지·안전·교육·공감 등 구정비전 핵심과제 6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하며, ▲연산2·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개소 ▲동덕현대아파트~한독아파트 간 도로 개설 ▲개청 30주년 기념 연제고분판타지축제 개최 ▲전국 최초 공립 만화도서관 개관 ▲배산 전통정자 도화정 및 유아숲터 어린이 화장실 신축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했다. 차 의원은 “이러한 성과들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구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이라며 구정의 방향성과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짚었다. 끝으로 그는 “의회와 집행부는 언제나 한 배를 탄 공동체”라며,“같은 목표를 향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행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구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되짚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공식 석상에서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5-12-22
  • 한국방송대 전북지역대학, ‘방송인의 밤’ 성료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북지역대학(전북지역대학장 김진호)은 지난 12월 19일(금) 18시 30분부터 대학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모여 ‘방송인의 밤’ 행사를 거행했다고 12월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자의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올해 지역대학 발전에 기여한 재학생에게 공로패 수여식을 하고 전북지역대학 양현섭 총동문회장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이정관 기획국장과 이경진 여성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황호진(전북발전연합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前전북특별자치도 副교육감)은 지역대학과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지역학습관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총 동문회장과 전북지역대학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12월 8일 전북교육청 2층에서 △‘유치원부터 대입까지 황호진이 책임집니다’ △전북의 희망은 ‘교육’ △ ‘학교교육을 중심에 두겠습니다’라는 화두를 내걸고 현시점의 교육행정의 약점을 보완하고 더욱더 전북 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대입까지 책임진다는 포부를 내비친 바 있다. 양현섭 총동문회장은 “아름다운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하고자 동문, 재학생과 함께 ‘방송인의 밤’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12-22
  •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699명 정기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22일(월) 총 699명 규모의 인사 발령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 100명, 전보 292명, 휴·복직 75명, 신규 임용 99명이 포함됐다. 퇴직과 휴직 등으로 발생한 상위직급 결원을 해소하고, 신설학교 및 결원 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4급 이상 간부급 인사에서는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에 두고 인사 요인을 최소화했다. 보직 경로와 직무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안 과제 해결과 주요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3급 승진자는 성용범 총무과장이 행정국장으로, 한동인 감사서기관이 중앙도서관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4급에서는 허미경 감사2담당이 감사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전보 인사에서는 시의회사무처, 본청 주요 과·부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등 핵심 보직에 대한 재배치가 이뤄졌다. 전보점수제와 기관 특성, 개인의 직무 역량, 희망지와 주거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적재적소’ 배치를 추진했다. 승진 인사는 교육행정, 전산, 사서, 공업, 보건, 시설, 시설관리, 전기운영, 사무운영 등 다양한 직렬에서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직급별로는 3급 2명, 4급 1명, 5급 11명, 6급 이하 86명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조직과 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인사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으로 부산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5급 이상 간부급 인사 60명의 세부 명단이 함께 공개됐으며, 교육청은 인사 발령과 함께 각 기관의 업무 연속성과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12-22
  • 전남교육청, 학생교육수당 중·고생 확대 제도적 기반 마련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일(화)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수당 지급 대상을 중·고등학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국가정책으로 아동수당이 지급되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수당 중복을 해소하고, 교육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육복지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전남교육청과 전남도의회가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는 2026년 2월까지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이후 초등학생에 대한 지급 구조를 조정한다. 대신 2026년 3월부터 중학교 1~2학년 학생에게 매월 5만 원의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아동수당을 받고있는 초등 저학년 지급 재원을 조정해, 중학생 교육복지로 전환한 것이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 기초자치단체 대응 투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고등학생으로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전남교육청은 ▲ 기초자치단체와의 공동 추진 근거 확보 ▲ 교육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확대 추진 ▲ 중·고등학생의 교육·진로·체험 활동 지원 강화 등 사업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학생교육수당이 교육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남의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수당의 교육적 활용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 ▲ 워크북 e-book 개발·보급 ▲ 학생 주도적 수당 사용을 위한 사용처 운영 관리 강화 등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2-22
  • 목포교육지원청, 차범석의 『옥단어!』와 함께하는 ‘2025. 목포형 독서인문학교(중등)’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지난 12월 13일(토)부터 3일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 목포형 독서인문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독서인문학교는 목포 출신 한국 대표 극작가 차범석의 희곡 『옥단어!』를 주제도서로 선정해, 지역 문학과 근현대사를 융합한 현장 중심 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독서–현장답사–토론–창작–실천으로 이어지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도록 기획됐다. 주제도서 『옥단어!』는 차범석 작가가 어린 시절 목포에서 실제로 목격했던 ‘옥단이’라는 인물을 바탕으로 창작한 희곡으로, 일제강점기부터 해방과 6·25 전쟁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민초들의 삶과 자유정신을 담아낸 작품이다. 학생들은 작품 속 공간과 인물을 따라가며 유달산 기슭의 조선인 마을, 옥단이길, 목포 근대역사공간 등을 직접 답사하고, 문학 작품이 기록한 역사가 오늘의 목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일간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주제도서 『옥단어!』의 공간적 배경이 되는 목포 원도심과 근대역사공간을 중심으로 도보 현장답사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목포근대역사관 1·2관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상업과 생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갑자옥 모자점, 목포 민주화 항쟁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옛 동아약국 터, 당시 근대 소비문화를 상징했던 화신연쇄점 건물 등을 차례로 탐방했다. 이어 민족 자본의 자존심으로 불렸던 호남은행 목포지점과 목포 민족운동의 중심지였던 목포청년회관, 전남 최초의 교회인 양동교회를 답사하며 일제강점기와 해방 전후를 살아간 목포 시민들의 삶과 저항의 흔적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 ‘옥단이’의 시선으로 공간을 바라보며, 문학 속 이야기가 실제 역사 공간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체험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사전 읽기 자료를 바탕으로 한 해설과 질의응답, 기록 활동이 병행되어 역사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둘째 날에는 답사 범위를 확장해 목포와 신안 지역의 근현대 민중사를 주제로 한 현장 중심 인문탐방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먼저 목포 바다를 품은 서민 주거지인 온금동 다순구미와 서산동 일대를 답사하며, 바다와 함께 살아온 민중들의 생활사와 공동체 문화를 살펴보았다. 이후 고하도로 이동해 이충무공 유적지와 기념비를 탐방하며, 국가적 역사와 지역사가 교차하는 지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안 암태도로 이동해 암태도 소작쟁의 항쟁 기념탑과 기념관을 방문하고, 일제강점기 농민들의 생존권 투쟁과 연대의 역사를 배우며 민중의 자유와 권리에 대해 성찰하였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기록 활동과 소그룹 토의를 통해 ‘민중의 삶이 오늘의 민주주의에 남긴 의미’를 정리했다. 셋째 날에는 『옥단어!』 독서 활동과 1·2일차 현장답사 경험을 종합하여 독서·토론·글쓰기 중심의 모둠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옥단이가 오늘의 목포를 본다면 어떤 말을 남길 것인가”, “과거의 민중사는 오늘 우리 사회에 어떤 책임을 요구하는가”와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이후 ‘옥단이에게 보내는 편지’ 쓰기, 지역 인문 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 기획 등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글과 발표로 표현했다. 모든 활동을 마무리하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 ‘목포형 독서인문학교 졸업 인증서’가 수여되었고,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삶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의미 있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서인문학교는 한 인물의 삶을 통해 자유, 인간 존엄, 공동체, 역사적 책임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성찰하게 했으며,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목포중앙여자중학교 박○○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역사가 아니라, 원도심 골목길 등 실제 현장 답사를 통해 보다 생생한 삶의 숨결과 현장감 있는 목포의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프로그램을 운영한 목상고등학교 유○○ 교사는 “지역 문학을 기반으로 한 독서인문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크게 확장시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차범석의 『옥단어!』는 목포의 역사와 민중의 삶을 가장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학·역사 자원을 활용한 목포형 독서인문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 인문교육 모델을 체계화·확산하여, 독서가 삶과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2-22
  • 곡성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열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12월 19일(금),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곡성교육 아고라: 100년을 향한 약속’을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교육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감, 곡성군수, 곡성군의회 의장 등 내빈 60여 명과 지역 교육공동체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방안을 공유하며 곡성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미래사회의 핵심 가치로 ▲주도성 ▲협력 ▲글로컬 교육을 제시하며, ‘교육으로 하나되는 곡성, 세계를 품는 곡성-I(아이)’라는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곡성의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미래 자산으로 키워내겠다는 지역 전체의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곡성교육 비전을 선포하고, AI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는 지역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로 진행했다. 학생연합관현악단의 식전공연과 곡성중앙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죽동농악 축하공연은 따뜻한 감성과 흥겨움을 전달해 주었으며, 특히 곡성고등학교 3학년 김민희 학생이 전한 ‘곡성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학생으로서의 응원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부에서는 곡성교육 비전 발표와 더불어, ▲창의력 사고력을 갖춘 미래인재 ▲세계 속의 글로컬 인재 ▲AI와 공생하는 교육 ▲찾아오는 감성교육도시 곡성이라는 세부 주제로, 지역 전체를 하나의 배움터로 확장하려는 곡성 미래교육의 전략을 소개하였다. 또한 곡성군민과 함께 하는 100인의 100년 약속 다짐 영상 공유, 곡성교육 공동비전선포식 등으로 지역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상생의 축제로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공훈의 고도화사회 이니셔티브 대표가 진행하는 ‘AI 미래교육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학생과 지역민들은 AI 대전환 시대를 대비한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치숙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작지만 강한 교육도시로 거듭나겠다”며, “교육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곡성만의 특화된 교육 모델을 통해 미래형 복합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2-22
  • 박수영 국회의원, 교육연합신문 ‘국회의정대상’ 및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2관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이 교육연합신문이 수여하는 ‘국회의정대상’과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국회 의정 활동과 국정감사 성과를 함께 인정받은 이번 2관왕 수상은 성실한 입법과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을 두루 갖춘 책임 정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교육연합신문은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박 의원의 수상 배경을 밝혔다. 박 의원은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자료와 사실에 근거한 날카로운 질의, 문제의 본질을 짚는 분석력, 그리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정책 개선에 기여했다는 점이 이번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선정의 핵심 이유로 꼽혔다. 아울러 박 의원은 부산 남구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교육·복지·안전 등 생활 밀착형 의제를 중심에 두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왔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 역시 ‘국회의정대상’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수상 인사말에서 박수영 국회의원은 “뜻깊은 상을 연이어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부산 남구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정감사와 입법 활동 모두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교육연합신문 황오규 부산대표는 “박수영 국회의원은 국정감사 성과와 일상적인 의정 활동 전반에서 책임 정치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2관왕 수상이 성실한 의정 활동의 모범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오은택 남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구의원, 각급 단체 관계자, 학부모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의 공로를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시상식이 단순한 포상을 넘어, 책임 있는 정치와 성실한 의정 활동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교육·정치·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필요성에 공감의 뜻을 모았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12-22
  • 함평교육지원청-고령교육지원청, 영호남 교육 교류 성료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지난 17일(수)부터 양일간에 걸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과 함께 영호남 교육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고령교육지원청의 특색 교육과 중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두 지역이 서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논의하며 미래 교육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틀간 함평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고령을 방문해 영호남 교육 교류 사업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고령교육지원청의 핵심 교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교육활동에 대한 결과들을 공유하며 함평교육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됐다. 무엇보다 대가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가야금과 바이올린의 콜라보 연주는 듣는 이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특히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가야금을 경험한 학생이 가야금의 매력에 빠져 꾸준히 연습한 결과 가야금 연주로 대학까지 진학하게 됐다는 소식은 학교에서 하는 교육활동 하나하나가 학생들의 진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성장의 과정임을 깨닫게 했다. 둘째 날에는 산청 지역을 방문해 자연이 만들어내는 공간을 탐색하고 청 직원들이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고민하며, 함평과 영남 지역의 지리적 특색을 반영한 교육 자원 및 체험처 발굴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애 교육장은 “영남과 호남의 교육 교류를 통해 미래교육을 위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이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음을 실감한다. 지리적 특색과 학교의 규모가 닮아 있는 함평과 고령이 교육 현안을 넘어 문화적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지속적인 영호남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의 교육이 학생을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2-22
  • 곡성중앙초, 곡성교육 아고라 무대에 농악의 장단을 울리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이미경) 학생들이 지난 12월 19일(금)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열린 ‘곡성교육 아고라: 100년을 향한 약속’ 비전 선포식 무대에 올라 농악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곡성교육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 지역의 전통과 교육의 가치를 동시에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됐다. 곡성교육 아고라는 ‘교육으로 하나 되는 곡성, 세계를 품는 곡성-I(아이)’라는 비전 아래, 곡성교육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비전 선포식과 미래교육 토크콘서트로 이어진 행사 속에서, 곡성중앙초 학생들의 농악 공연은 곡성교육의 뿌리와 방향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무대였다. 이번 농악 공연은 단순한 축하 공연이 아니라, 곡성중앙초가 농악전승학교를 운영하며 이어온 교육과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학생들은 수업과 연계한 꾸준한 연습을 통해 장단과 동작 하나하나에 곡성의 역사와 지역의 숨결을 담아냈으며, 무대 위에서는 전통을 배우는 ‘학생’이자 문화를 이어가는 ‘전승자’로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농악을 통해 지역 문화를 몸으로 익히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호흡하는 경험을 쌓아왔다. 꽹과리와 장구, 북 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는 과거의 전통이 현재의 배움으로 살아 있고, 그 배움이 곧 곡성교육의 미래로 이어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5학년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농악을 배우며 단순한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며 “이번 무대는 학생들이 곡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곡성교육 아고라의 무대 위에 울려 퍼진 곡성중앙초 학생들의 농악 장단은, 곡성교육이 지향하는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또렷하게 드러냈다. 이날의 공연은 곡성의 전통이 학교 교육 속에서 살아 숨 쉬며, 다음 100년의 교육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2-22
  • 목포산정초,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 ESG 꿈나무 선정
    [굥퓩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 목포산정초등학교(교장 김원태)는 지난 12월 19일(금) 5학년 학생들이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에서 ‘ESG 꿈나무’ 부문에 선정돼 현대호텔바이라한 목포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번 공모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실천, ESG 사례를 발굴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 단위로 진행된 공모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언론사, 학교, 개인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으며, ‘ESG 꿈나무’ 부문은 ESG 교육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학생이나 학교를 대상으로 했다. 산정초는 목포교육지원청과 목포MBC가 함께 추진한 ESG 교육 프로그램 ‘아이들이 상상하는 지구’에 참여한 여러 학교 중에서도, 탄소중립·공정무역·민주주의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문제의식과 실천력으로 주목받았다. 교실에서 시작된 시민의식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점에서 ESG 교육의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표로 소감을 밝힌 5학년 김가온 학생은 “저희는 ESG를 시험 공부처럼 배우지 않았다”며, “환경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노동을 존중하며, 서로의 의견을 듣는 태도는 어른들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도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시민의 역할이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작지만 진짜 행동을 하는 ESG 꿈나무로 자라겠다”고 다짐했다. 김원태 교장은 “기후위기 시대의 시민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산정초 학생들이 ESG 꿈나무로 인정받은 것은 교육이 지역과 사회를 연결하는 힘을 보여준 값진 사례”라고 말했다. 수업 현장은 목포MBC가 전 과정을 기록해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하고 있으며, 향후 관내 학교와 지역사회에 공유할 계획이다. 산정초의 사례는 지역과 교육, 언론이 함께 만든 전남형 ESG 시민교육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2-22
  • 부산 남구,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2월 17일(수), 유엔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관내 주민자치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성장하는 자치’를 주제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운영의 방향성과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는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샴푸바 만들기 체험’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생활 밀착형 체험을 통해 신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향후 각 동에서 적용 가능한 자치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체험은 주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실천 모델로 제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주민자치는 행정이 대신할 수 없는 영역에서 이웃과 이웃을 잇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여 마을을 바꾸고 남구의 미래를 만든다”며, “행정은 주민자치가 흔들림 없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이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키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를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5-12-22
  • 작곡가 이루마, 소아암 환아 위해 1억 원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작곡가 이루마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12월 22일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작곡가 이루마 홍보대사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루마는 ‘River Flows in You’, ‘Kiss the Rain’ 등 다수의 대표곡으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최근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적인 활동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며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루마는 그간 소아암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왔다. 특히, 2023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꾸준한 후원을 통해 현재까지 30명 이상의 소아암 어린이가 치료비 지원을 받아 건강을 회복한 바 있다. 이루마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음악을 통해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오랜 시간 진정성 있는 관심과 실천으로 소아암 어린이들과 함께해 주신 이루마 홍보대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연말을 맞이하여 전해진 따뜻한 기부 소식이 소아암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설립된 소아암 전문 비영리기관으로,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해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심리·정서 지원, 사회복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인과 이들을 응원하는 팬클럽의 활발한 기부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5-12-22
  • 부산 남구의회, 세대를 잇는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지난 12월 17일, 그랜드모먼트에서 역대 의원과 현직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전·현직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로,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의회 운영과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역대 의원들의 발자취를 담은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남구의회의 오늘을 만들어 온 선배 의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되새기며, 역대 의장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의정의 연속성과 전통을 존중하는 남구의회의 의미 있는 상징적 장면이 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격식보다는 공감과 소통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역대 의원들은 현장에서 체득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하며, 남구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서성부 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전·현직 의원들이 세대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남구의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만남이 세대를 잇는 지혜로 이어져, 더 나은 남구와 구민의 삶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한석 초대 의장은 “역대 의원들이 이렇게 함께 모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선배 의원들도 앞으로 남구의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낼 것이니, 현직 의원들 역시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따뜻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부산 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역대 의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경험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5-12-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