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래진로·직업체험박람회', 청소년 꿈에 날개를 더하다.
미래진로직업체험박람회. 동래나래와 함께한 청소년의 미래, 꿈의 교육 축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5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동래문화회관 일대에서 관내 청소년 및 동래구민 8,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미래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동래소방서, 동래경찰서,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국립부산과학관, LX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연구원, 해군작전사령부,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10개의 공공기관과 6개의 대학교(영산대학교 웹툰학과, 경남정보대학교 K뷰티학과/뷰티헬스과, 동서대학교 청소년상담심리학과, 부산과학기술대 화학공학과,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경성대학교 제약공학과), 부산은행 등 8개의 체험처와 타로상담, 진로코칭존으로 구성해 2일간 진행됐으며 1일차는 청소년 중심, 2일차는 가족 단위의 콘텐츠를 구성해 다양한 계층이 양일간 새로운 교육콘텐츠를 즐겼다.
동래문화회관 일대에서 축제로 기획된 이번 미래진로직업체험박람회는 특구페스티벌과 함께 운영됐다. 동래구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참여해 진로교육부터 평생교육, 독서교육까지 동래구의 다양한 교육콘텐츠와 즐길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청소년과 부산 지역의 대학생들의 공연은 물론, 청소년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까지 더해진 박람회는 따사로운 날씨에 힘입어 보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손정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2019년부터 이어진 미래진로· 직업체험박람회가 청소년들에게 새롭게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동래구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 및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dongnaejinro.or.kr)와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 가능. 문의는 ☎051-525-7801~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