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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남구 용호1동주민자치위원회, 경북 안동시 예안면과 자매결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두춘)는 지난 11월 29일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병대)와 상호 우호 증진 및 주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동시 예안면 이병대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주민자치위원 및 직원들이 방문해 상생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생발전을 다짐했다. 또한,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예안면 주민자치위원들에게 남구 주요 관광지인 오륙도를 비롯한 일제강제동원역사기념관 등을 안내해 주민 교류의 첫발을 내딛었다. 박두춘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내년부터 양 지역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할 예정이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상호 이익을 위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 남구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오륙도 스카이 워크탐방, 일제강점기 기념관, 유엔평화기념관 탐방 일정을 진행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고 뜻깊은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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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부산시, 2022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잡페어 '다IT(있)다'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월 8일과 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4D홀 및 회의장(121~123호)에서 ‘2022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잡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Busan Digital Innovation Academy)’는 부산시에서 정보통신기술 분야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역외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채용 연계형 교육지원사업으로,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소프트웨어(SW) 인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울·경 지역 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2026년까지 신산업 기술(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분야 전문인력 1만 명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어 총 373명을 교육해 이 중 239명이 취업(취업률 64.1%)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부터 2026년까지 매년 2천 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말 기준으로 1,173명이 교육(수료 424명, 진행 749명) 중이며, 이번 취업박람회는 아카데미 교육생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 분야 취업준비생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솔리데오시스템즈, 글로벌리어, BNK시스템즈, 알서포트, 샤픈고트 등 2022년에 채용계획이 있는 37개 기업과, 메가존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윈스 등 2023년 채용을 위한 홍보하기 위한 5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는 크게 ▲정보통신기술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한 ‘인재매칭 프로그램’과 ▲최신기술 동향 공유를 위한 ‘테크 콘퍼런스’로 구성했다. ‘인재매칭 프로그램’은 취업준비생이 사전참가 등록을 하면 전문가가 채용기업에 맞는 인재를 사전에 연결한 후 현장에서 기술력 검증 등 다양한 면접이 이루어진다. ‘테크 콘퍼런스’는 ①취업 컨설팅 전문강사의 취업/진로/자소서/면접 관련 ‘취업특강’ ②‘코딩 경진대회’ ③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와 함께하는 ‘유니티 데이’로 구성했다. 특히, ‘유니티 데이’는 게임뿐만 아니라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유니티 엔진’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27만 원 상당의 ‘유니티 자격증’ 시험에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① 취업특강 : 현장 등록 후 참가, 선착순 150명 ② 코딩 경진대회 : 12월 7일까지 사전참가 등록, 선착순 100명, 개인 노트 지참 필수 ③ 유니티 데이(강연·자격증 시험) : 12월 7일까지 사전참가 등록, 선착순 각 100명 한편, 첫날(8일) 오전 10시에는 부산의 디지털 분야 인재양성 업무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자는 ▲부산산업직업전문학교 대표 박충식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대리 서맑음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센터장 정석찬 ▲동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 조미경 ▲㈜케이티 부산/경남광역본부이다. 이 외에도 ▲지문 적성검사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나만의 명함 만들기 ▲무료 정장 대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www.bdiajobfair.com)에서 확인하거나,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창업지원팀(051-749-9354, mecagun@busanit.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22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잡페어’에 참여하는 40여 개 채용기업과 홍보기업 이외에도 추가로 지역 내 우수 디지털기업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지역 정보통신기술 청년 인재와의 취업 연계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디지털 인재양성 분야 국가 공모사업 참여, 우수 훈련기관 유치, 권역별 교육장 확대 등으로 지역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고급 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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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학교텃밭 성과보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학교텃밭 운영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내년도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부산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2022년 학교텃밭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텃밭은 학생들의 학습과 체험활동을 목적으로 학교의 토지나 건축물, 상자 등을 활용해 식물 또는 작물을 재배, 경작하거나 곤충을 사육하는 공간으로, 농작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관찰하는 교육적 기능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농업기술센터와 교육청이 협업하여 학교텃밭 담당 교사에 대한 교육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학교텃밭 컨설팅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등 학교텃밭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로 지난 9월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전국 생활원예 경진대회 학교학습원 분야에서 남부민초등학교가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학교텃밭 운영 우수학교 사례발표, ▲금년도 학교텃밭 사업평가와 내년도 사업설명, ▲텃밭활동과 연계한 반려식물가꾸기 교육, ▲텃밭활동 성과물 및 사진 전시회 등이 진행되며, 교사와 텃밭 컨설턴트, 체험활동 강사 등이 함께 참여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김정국 부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학교텃밭의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학교 교육형 텃밭모델 확산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을 경험하고 자연, 생명,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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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29
  •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 아시아 창업엑스포(FLY ASIA 2022) 성공적 개최 격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김광명 위원장, 이승우 부위원장, 김태효 의원, 김형철 의원, 반선호 의원, 배영숙 의원, 성창용 의원, 황석칠 의원)는 지난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아시아 창업 엑스포(FLY ASIA 2022)' 개막식에 참석해 2박 3일간의 아시아 스타트업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격려했다. 아시아 창업 엑스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이 주관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스타트업 및 투자사를 위한 4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 세계 42개국에서 1만여 명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부산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 창업 행사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광명 위원장은 “지역에서 기업들이 투자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나기 어렵기 때문에 창업붐 조성을 위해 기업, 투자사, 지원기관들간의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아시아 창업엑스포가 창업 주요도시간 교류하고 투자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부산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시의회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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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부산시,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11월 24일 오후 2시 연제구 아시아드시티 2층 연회장에서 ‘주민자치의 힘으로 함께 여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부산시가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한 지 4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시범사업 추진과정을 살펴보며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16개 구·군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주제로 이수경 경남 청렴클러스터 사무국장의 특강 ▲화명2동, 거제3동의 사례 발표 ▲총괄 진행자와 보조강사 지원으로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개최 방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은 주민이 발굴한 마을 의제를 바탕으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거쳐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7개 구 23개 동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마을 의제 발굴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얼마 전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여러 사례들을 보며 주민들이 직접 이웃과 함께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오늘 워크숍이 주민자치위원들 간 교류와 상호 학습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민·관이 함께 주민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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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부산 남구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경북 안동시 예안면과 상생협력 협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11월 11일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의 날을 맞이해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두춘)는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생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을 가졌다. 이날 안동시 예안면 이병대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과 직원들이 방문해 상호 우호 증진 및 주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논의했다. 박두춘 부산 남구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만남이 두 도시간 활발한 교류의 기점이 되기를 바라며, 양 도시 공동의 행복과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추진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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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 예산편성 적정성과 공유재산변경계획 심사 타당성 점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김광명 위원장, 이승우 부위원장, 김태효 의원, 김형철 의원, 반선호 의원, 배영숙 의원, 성창용 의원, 황석칠 의원)는 11월 15일 2023년 예산심사 및 공유재산변경계획 안건 심사를 위해 주요 현장 2곳에 대해 내년도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공유재산변경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자갈치 수산명소화 1단계 면적 협소로 노점상인 전체 수용불가에 따라 2단계 사업을 통한 적정 영업면적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갈치 수산명소화 2단계 건물 건립지(중구 남포동)에 대한 공유재산 취득 계획 검토, ▲부산 패션의류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원스톱 패션봉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패션비즈센터(동구 범일동)의 내년도 예산 증액 편성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 사항의 점검과 의견 청취를 진행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광명 위원장은 “이번 현장 점검은 2023년 부산시 사업 수행에 대한 안건과 예산 심사를 위해 진행되는 만큼 기획재경위원회 차원에서 좀 더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하고, 현장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사업이 수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첫째도 시민, 둘째도 시민이 우선이라며 시민들의 편익에 최우선을 두고,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되고 쓰여질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서 심사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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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부산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 추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11월 17일, 총 63개교와 병원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 대책 ▲교통소통 대책 ▲수송지원 대책 ▲소음방지 대책 ▲의료지원 대책 ▲홍보지원 대책 등이며, 시는 분야별 대책 추진 관리와 지원을 위해 종합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어 17일 수능에 차질없이 대비하기 위해 수험생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 스터디카페 등에서의 감염 확산을 예방코자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14일부터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수능 전일 수험생이 신속항원검사 또는 PCR검사를 받는 경우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하여 시 교육청과 협의한 후 시험장을 배치할 계획이며, 이동수단이 없는 확진자 수험생은 시교육청을 통해 문의하면 보건소, 시청 방역수송차량, 소방재난본부 차량 등을 통해 지정된 별도시험장으로 이송된다. 또한, 공무원, 공공기관, 금융기관, 연구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시험일 오전 6시~8시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시험장이 몰려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97개 노선버스는 해당 시간 배차 간격을 단축 운영하며, 도시철도 임시열차(5편성)도 비상 대기한다. 그리고 14개 구별 ‘합동 현장 지도반’(38개반, 311명)을 꾸려 혼잡지역 교통관리와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계도한다. 모범운전자 연합회 부산지부 회원 507명은 187곳에서 현장 자원봉사에 나서는 한편, 수송봉사대도 운영하고 도시철도역, 교차로 등 주요 지점 37곳에 비상수송 차량 50대를 통해 지각생, 거동이 불편한 학생 등의 수송을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험생 수송과 차량 소통 등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지원을 위해 ‘수능지원 교통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시험장이 몰려있거나 주변 진입도로가 협소해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시험장 31곳에는 시 공공교통정책과 직원(12명)을 배치해 교통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능 당일 오전 7시~9시 버스전용차로 고정식 단속시스템 30대, 이동식단속시스템 14개 노선 42대 단속 일시중지(단, BRT 구간은 단속유지) ▲승용차요일제 해제 ▲사직야구장 앞 교차로, 양정교차로, 괴정교차로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 및 시험장 인근 간선도로 교통경찰 집중배치 등 특별관리 등을 한다. 소음방지 대책으로는 시험장이 있는 구별로 소음대책 점검반을 편성하여 시험장 주변의 공사장 소음이나 그 밖의 생활 소음을 점검하고, 시험시간에는 응급차량, 소방차량 경적 자제, 화물차 등 시험장 우회 유도 등을 통해 영어 듣기·말하기 평가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후송을 위해 16개 구․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지원반을 운영하며, 소방재난본부에서도 시험장 응급환자나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 소방서별 구급차량을 활용한 신속 구급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수험생 유의사항, 수능시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 제공 등을 위한 홍보지원반도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수험생들의 불안감을 커지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을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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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이대석 부산시의원, "석면제거 및 내진보강 등 학생안전 시설사업 속도 내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내 학생 및 교직원 안전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공사가 이루어져야 하는 ‘석면’, ‘내진보강’ 등의 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부산시의회 이대석 의원(교육위원회, 부산진구2)은 11월 14일 부산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들 사업의 추진 실적이 미흡함을 지적하고,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등을 활용해 위험요소를 제거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2017년 포항 지진 이후 부산시교육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40%인 내진비율을 2026년까지 100% 달성하겠다”고 발표했으며, 2018년 1월 보도자료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석면제거 예산을 집중 투입, 5년 이내 2022년까지 공사를 완료하여 모든 학교의 석면을 완전히 제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2022년도 부산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및 부산시교육청이 이대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참고하면, 이러한 공언을 지키기 어려워 보인다. 우선, ‘내진보강’의 경우 올해 기준 내진대상 건물 1498동 중 내진이 적용되지 않은 건물은 401동으로 26.8%에 달한다. 내진이 적용되지 않은 건물은 (2020년)456동에서→(2021년)407동으로 49동 감소했지만, 올해는 6동 감소에 그쳤다. ‘석면’의 경우, 2018년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까지 ‘석면 제로 학교’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올해 예산이 편성돼 관련 작업이 진행 중인 학교를 참고하더라도 전체 629개 초중고 중 80개 학교는 ‘석면학교’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석면 제거를 통한 ‘무석면 학교’는 (2020년)478교→(2021년)518교→(2022년) 549교이며, ‘석면 학교’는 (2020년)151교→(2021년)111교→(2022년)80교이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이 교육부 지침에 의거 40년 이상 노후건물에 대해 4년마다 전문기관에 정밀점검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보강 또는 개축을 추진하고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등의 사업을 진행해가고 있지만, 부산지역 학교 건물의 노후화는 매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초․중․고의 ‘40년 이상 건물’은 △(2020년) 총 1,376동 중 332동(24.1%), △(2021년) 총 1,385동 중 375동(27.1%), △(2022년) 총 1,385동 중 409동(29.5%)으로 증가했다. 이대석 부산시의원은 “현재 부산시교육청이 1조 6천억 원에 달하는 기금을 조성하고 있고 이 중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에도 4,855억 원이 적립되어 있는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석면 제거와 내진 보강에 예산이 보다 적극적으로 투입되어야 한다”며, “매년 찔끔찔끔 이루어지는 시설공사로 학생과 교직원에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예산이 적시에 적정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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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 시의 일방적인 ’공공기관 경영효율화'에 제동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광명 위원장(국민의힘, 남구4)은 11월 10일 2022년 재정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기관 경영효율화와 관련해 부산시의 일방적 추진에 대해 기획재경위원회 차원에서 공식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부산시 재정관은 부산시 출자·출연기관을 평가 및 관리하는 부서로서, 현재 ‘공공기관 경영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감에서 성창용 의원(국민의힘, 사하구3)은 “공공기관 경영효율화는 공공기관 통폐합이 중심인데, 시장 공약추진단에서 제안한 창업청 설립을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효율화가 논의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의문이 든다”면서, “시가 10월 12일에 개최한 시민토론회의 경우에도,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 상의 없는 일방적인 설명회에 불과했다”며 부산시의 일방적인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질타했다. 특히, 성 의원은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을 올해 1월에 1억7천6백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수행하였는데, 과연 이 연구용역이 객관성과 정당성이 담보되었는 지 의문이다”면서, “용역이 마무리 되기 전인 8월 1일 경제부시장이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했는데, 이 기자회견 내용이 과업지시냐”면서 지적했다. 성 의원은 “경제부시장 기자 회견문에는 부산시 공공기관을 구조조정 하겠다는 내용이 있는데. 행안부 지침에는 인력 구조조정이나 기관 민영화는 배제하라고 되어 있다”면서 정부지침과 맞지 않는 공공기관 구조조정에 대하여 질타했다. 이어 반선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부산시의 공공기관 경영 효율화의 핵심은 창업청 설립”이라면서, “현재 각 기관의 특성에 따라 나눠진 창업지원 사업이 창업청이라는 한 곳에 집약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김형철 의원(국민의힘, 연제구2)은 “부산시의 공공기관 간의 유사·중복된 기능으로 2019년부터 공공기관 통폐합 논의는 계속 있어 왔던 것으로, 현재 서울, 대구, 울산의 경우 공공기관 통폐합 논의가 마무리 되고 있다”면서, 의회와 소통하면서 부산시가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도 “시의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과 관련한 시의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 받은 바가 없었다면서,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진행하길 당부한다”고 하였다. 이어 배영숙 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4)은 “공공기관 효율화는 무분별한 센터 운영도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광명 기획재경위원장은 “부산시는 공공기관 경영효율화와 관련하여 소관 상임위인 기획재경위원회와 의회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고 있지만, 내용도 모르고 협조할 수는 없지 않느냐”면서, “시가 의회를 시정의 동반자로 여기고 있는지 의문이라면서, 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이 없다면, 상임위 차원에서부터 철저한 견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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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부산시, 유엔기념공원 및 주변 문화시설 활성화 방안 발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1월 9일 오전 9시, 현충 시설인 대연동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세계 평화와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 부산’을 도모하기 위한 제5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세계 평화와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 부산을 위한 ‘유엔기념공원 및 주변 문화시설 활성화 방안’은 1955년 12월 유엔총회 결의문 채택을 통해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로 지정된 유엔기념공원과 인접 문화시설을 연계하여 기억-화합-교류의 메시지를 담은 추진 전략이다. 이번 회의는 박형준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한성대학교 이강수 교수의 ‘나는 부산 유엔평화로에 간다’ 기조발표 ▲서울 예술의전당 송성완 전문위원의 ‘예술의전당 광장 공간 활성화’ 사례발표 ▲부산시의 ‘유엔기념공원 및 주변 문화시설 활성화 방안’ 정책발표 ▲참석자 의견 청취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발표된 유엔기념공원 및 주변 문화시설 활성화의 비전은 ‘세계 평화와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 부산’이며, 핵심 가치는 기억과 화합, 교류, 3대 전략은 ▲평화역사 인프라 확충 ▲글로벌 문화 콘텐츠 강화 ▲가로접근성 및 쾌적성 확보이다.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문화를 교류하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3대 전략을 살펴보면, ◈평화역사 인프라 확충 유엔기념공원 일원을 상징화하는 사업으로 유엔기념공원 방문자센터 건립, 평화공원 화합의 뜰 조성, 유엔기념공원 평화의 숲 조성, 유엔기념공원 6․25전쟁 참전국 기념정원을 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계획이다. ◈글로벌 문화 콘텐츠 강화 부산문화회관과 부산박물관의 복합문화 공간화하는 사업으로 부산문화회관 평화나눔마당 조성, 시민배움터 조성, 창작연습공간 조성, 부산박물관 시설개선사업(외향 개선,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로 접근성 및 쾌적성 확보 유엔군 참전 기념광장, 생태터널 철거 등 유엔평화로 보행공간 개선, 유엔글로벌 평화센터 건립 유치 추진, 국제교류거리 등 공공시설 유치 및 기념거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오늘 발표된 활성화 방안과 주요 사업을 추진하여 유엔참전용사가 안장된 유엔기념공원의 경건한 분위기 조성과 공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민행복 15분 도시를 만들기 위한 거점공원으로서 유엔기념공원과 문화시설 일원을 재창조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부산시 3대 전략에 대해 ▲유엔기념공원 활용 유엔평화․문화 클러스터 구축과 도시재생 추진 필요 ▲활발한 왕래로 누구나 체류하고 싶은 공간 조성 필요 ▲지역성을 뛰어넘는 보편성과 전국성 확보 필요 ▲지역의 공공시설의 콘텐츠 연계방안 필요 ▲주변 지역과 통합 연계가 중요, 도시재생 오픈 스페이스 확보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고, 부산시도 향후 정책 추진 시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엔 평화문화공원화사업은 글로벌 소프트파워(평화, 문화 등) 창조도시 구현을 위한 대통령과 저의 지역공약 과제로, 유엔기념공원과 인접 문화시설을 연계하여 지역의 도시재생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한 부산시의 핵심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내 단절된 공간은 광장 중심의 점‧선‧면으로 연결해야 하며, 광장조성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소요시간, 예산 등은 핵심이 되는 시설부터 우선순위를 두고 타 사업과 연계가 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워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시정 당면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넓은 논의를 통한 전략적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민·관·학이 다 함께 참여하는 '부산미래혁신회의'를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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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부산 남구 용호1동주민자치회, 방한이불 10채 기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용호1동 주민자치회 위원이자 오륙도요양병원 이사장 김청렬은 지난 11월 7일 방한이불 10채(50만원 상당)를 용호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원)에 기부했다. 평소 용호1동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취약계층 지원에도 애쓰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김청렬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난방비가 부담되어 전기장판 등 전열난방기로만 겨울을 나는 취약계층에게 방한이불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부한 방한이불은 용호1동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및 홀로어르신 등 10세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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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부산시, '2022 지방시대 엑스포' 최종보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1월 7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이병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 예정인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추진사항 점검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의 첫 통합 박람회인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의 행사 전반을 점검하고, 특히 시(市) 중점 추진사항과 함께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부산시 정책관인 ‘15분 도시 부산전시관’, ‘2030 부산세계박람회 특별관’, ‘초광역 협력시대 미래관’ 운영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포토존, 오픈이벤트, 미디어체험관 등 체험형 콘텐츠 구성에 집중하기로 했다. 그리고, 엑스포 기간 중 2일간 열리는 정책 콘퍼런스는 새정부 ‘지방시대’의 정책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지방분권·균형발전 실현을 공감할 기회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 각계각층 전문가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또한, 부·울·경 우수기업 32개 사 및 해외기업 73개 사가 참여하는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는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 및 특성화고 대상으로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전시장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위생·방역·소방 등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부산시는 박람회장 곳곳에 자원봉사자 등 안내요원을 배치해 관람객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로 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체계 유지 및 안전사고 대비 긴급 의료센터 운영 등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유사시 관람객들이 긴급 대피 가능한 피난통로를 확보하고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행사장 전체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박람회장과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무엇보다도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3일간의 엑스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 의지가 재점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도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방시대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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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하윤수 부산교육감, 적극적인 소통 행보 이어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취임 이후 열린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하윤수 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감 만난 Day!’를 통해 5차례, 그 외 교육 현안으로 34차례에 걸쳐 민원인과 만나는 등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8월 처음 열린 ‘교육감 만난 Day!’는 5차례 개최하는 동안 총 38건의 만남 요청이 접수되는 등 시민,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하 교육감은 이 행사를 통해 ▲학교 운동부 운영 관련 ▲사상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일광지역 고등학교 설립과 기장군 내 수능시험장 설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교육 현안에 대해 민원인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 가운데 사상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하 교육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점검 후 개선을 지시했으며, 기장군 내 수능시험장은 이번 시험부터 설치하기로 했다. 또 장애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하 교육감은 이 행사 외에도 3개월간 34차례에 걸쳐 직접 민원인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남고 이전 관련 직접 영도구 주민을 만나 그간의 추진 경과와 이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부산남고 이전에 따른 영도지역의 교육력 향상을 위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실내체육관 공사로 인해 1시간 이상을 이동해 훈련 중인 중학교 농구부 학생들을 위해 학교 인근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을 주 3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부산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통해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만나는 모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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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교육현장 검색결과

  • 부산교육청,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눔의 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2월 1일부터 이틀간 줌(zoom)을 활용해 유치원 교원 7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유·초이음교육’, ‘놀이밥 교육과정’, ‘숲·생태교육’ 등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유치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12월 1일 행사에는 몰운대병설유치원 등 5개 유치원이 학부모의 유아교육 이해 제고를 위한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운영 사례를, 금정유치원이 초등학교와 연계한 유아 발달을 지원하는 ‘유초이음교육’ 운영 사례를 각각 소개한다. 12월 2일 행사에는 금곡나래유치원 등 4개 유치원이 놀이가 일상이 되는‘놀이밥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달산유치원과 백조명문유치원이 자연 사랑·생명 존중의 ‘숲·생태교육’ 운영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2023년 유치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계획 수립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다. 또, 행사에서 발표한 사례는 보고서로 제작해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해 공유할 예정이다. 김순량 부산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유치원 교원들에게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키워줘,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실제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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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부산교육청, 현장과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약업무 지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구축’ 사업 등 대규모 시행위임사업 증가에 따른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약업무 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계약업무 지원 방안으로 다양한 계약 연수를 마련했다. 계약전문가 양성을 위해 ▲배우려는 자에게 기회를 주는 ‘계약스쿨’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는 ‘과목선택형 계약연수’ ▲멘티가 멘토를 선택하는 ‘소통중심 멘토링’ 등 새로운 연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부터 운영 중인 ‘계약스쿨’과 오는 12월 운영 예정인 ‘과목선택형 계약연수’는 개설과 동시에 평균 경쟁률이 3대 1에 달할 정도로 학교 현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부산교육청은 총사업비가 222억 원에 달하는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구축사업’ 대상 학교 24교와 ‘계약업무 학습동아리’를 구성·운영하고, 해당 사업의 공사 및 물품 계약 매뉴얼을 보급했다. 특히,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9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사업 이해도 제고, 올바른 법규 적용, 계약사례 공유 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계약업무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지난 9월 학교 계약업무 혁신 방안으로 시행한 계약규제 발굴·폐지를 지속 운영하고, 계약 119·원격지원·계약 쿨라인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 계약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칠태 부산시교육청 재정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지난 9월 ‘학교 계약업무 혁신 방안’을 시행하는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계약업무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규모 위임사업 시행으로 현장에서 계약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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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하윤수 부산교육감, 25일 창의융합 한마당 개막 축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월 25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남부창의마루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22년 창의융합 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메이커교육의 허브인 남부창의마루는 부산지역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희망의 공간이자, 지역주민들의 문화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상상과 창의의 유익한 축제 한마당에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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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신라대학교 제9대 허남식 총장 취임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신라대학교는 11월 25일 오전 10시 교내 미래항공융합관 대강당에서 제9대 허남식 총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교육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순희 총동문회장 등 주요 인사와 박언표 이사장, 전직 총장, 대학 구성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 행사는 교기 이양, 약력 소개 및 취임사, 주요 내빈 축사와 축전, 응원 영상 상영, 음악학과 중창단 축하공연,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서 신라대 인재 육성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회장, 경동건설㈜ 김정기 대표이사, ㈜와이씨텍 박수관 회장이 1억 원씩 쾌척하는 등 총 5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기탁식도 함께 가졌다. 허남식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라대의 새로운 대학상(像)을 ‘동남권 대표 사학’으로 밝히고 주요 기관장과 교내 구성원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허 총장은 “‘강(强)한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한 학제 개편과 대학 행정조직의 효율화를 추진해야 하며,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이 국제화를 지향하고 교육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라고 제시했다. 또, 무엇보다 ‘학생 만족’이 대학 생존의 기본임을 강조하면서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혁신과 캠퍼스 체질 개선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대학으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소통하는 ‘열린 대학’을 추구하며 학내 구성원, 대외 네트워크, 동문 등 전 구성원의 결속력을 강화함으로써 대학의 브랜드를 널리 알려갈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 바탕 위에 그는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특성화에 기반한 신라대만의 차별화된 성장전략으로 서부산시대 부산의 발전전략과 신라대의 역량이 상생할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역량을 쏟아붓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허남식 총장은 마산고, 고려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성대 행정학 박사, 부산대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33대~35대 부산광역시장을 역임했으며,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동아대 석좌교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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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2022 창의융합 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원장 권혁제)은 11월 25일과 26일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2 창의융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부산,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창의융합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사고력을 확장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브니엘예술중·고교의 개막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무대공연이 펼쳐지며, 창의융합 콘텐츠 및 체험을 위한 56교 92개의 체험·전시부스를 운영한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 등 강사 및 아트메이커 4명이 나와 강연 및 토크도 진행한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과를 제공하는 창의카페도 운영한다. 권혁제 부산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 행사가 다양한 창의융합 교육활동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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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맞춤형 학교 교육과정 편성위한 교원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석)은 11월 24일부터 서부 관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의 통합적 지원을 위한 ‘준비-계획-검토’ 단계별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 및 컨설팅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준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생 맞춤형 2023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계획 수립 지원 ▲학교 실정에 맞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등을 위해 교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11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열리는 1단계 ‘학교 교육과정 준비하기’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본계획 밑그림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2023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 단계에서의 추진 사항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이 펼쳐진다. 또, 교육과정 지원단과 교육과정부장들의 심층 토의·토론 활동이 이어진다. 2단계 ‘학교 교육과정 계획하기’ 워크숍은 내년 1월 10일 열린다. ▲학교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계획 수립 ▲2022 개정 교육과정 준비 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육과정부장, 교육과정 지원단이 장학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어 2023 교육청 주요 업무, 학교 교육과정 반영 사항 안내, 지구별 사례 나눔 순으로 워크숍을 운영한다.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운영하는 3단계 ‘학교 교육과정 검토하기’ 컨설팅은 학교별 교육과정부장과 지구별 교육과정 지원단의 1대 1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단위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작성을 지원한다. 정석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내년까지 이어질 단계별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이 현장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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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하윤수 부산교육감, 21일 제310회 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참석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1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0회 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예산안과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3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드리면서 내년도 부산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에 대해서 원만하게 심사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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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부산교육청, ‘공교육 바로세우기 컨트롤타워’ 부산학력개발원 설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증진을 위한 ‘부산학력개발원’이 21일 전국에서 최초로 개원식을 갖는다. 부산학력개발원은 하윤수 부산교육감의 1호 공약 사업으로 ‘공교육 바로세우기 컨트롤 타워’와 ‘학력 증진 정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기초학력 보장 및 학력 격차 완화와 학력 진단 기회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부산교육청은 학력 저하 및 지역 간 학력 격차에 대한 현황을 분석했다. ▲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은 정확한 진단부터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전국적으로 중학생의 수학 교과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2012년 3.5%에서 2021년 11.6%로, 고등학생의 수학 교과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2012년 4.3%에서 2021년 14.2%로 각각 3배 이상 증가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전수 조사로 실시했던 2012년부터 2016년까지는 학교별·지역별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 기간 부산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전국에 비해 낮았다. 하지만 표집조사로 바뀐 지난 2017년부터 부산 학생들의 정확한 학력 수준을 가늠하기가 어려워졌으며, 이때부터 깜깜이 교육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기초학력 미달 비율(중학교 수학) : 3.5%(2012), 5.2%(2013), 5.7%(2014), 4.6%(2015), 4.9%(2016), 6.9%(2017), 11.1%(2018), 11.8%(2019), 13.4%(2020), 11.6%(2021) 부산의 동서지역 간 학력 격차도 큰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교육패널조사(구 부산교육종단연구)의 2020년 학업성취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영어 교과의 경우 초·중등 패널 모두 서부권의 학업성취도가 동부권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균형적 교육 발전을 위해 지역 간 학력 격차 해소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2020 영어 학업성취도(중등 패널) 2020 영어 학업성취도(초등 패널) ▲ 2020 부산교육패널조사(구, 부산교육종단연구)의 영어 학업성취도*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생 패널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분석하기 위해 각 학년별 학업성취도 검사의 난이도를 고려하여 개발된 수직척도점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결과 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부산의 수능 1, 2등급 비율은 감소 추세에 있으며,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국어 교과의 경우 2015학년도 1등급 비율 3.5%, 2등급 비율 7%에서, 2021학년도에는 1등급 2.2%, 2등급 4.4%로 낮아졌다. 이처럼 부산 학생의 학력 저하 현상은 상위권 수능 성적에서도 나타났다. ▲ 대학수학능력평가 국어 1, 2등급 비율 ▲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처방까지 부산교육청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학력개발원을 설립했다. 부산학력개발원은 학생들이 어느 정도의 학력을 갖추고 있는가, 어떤 영역에서 부족한지를 진단한다. 그 결과를 토대로 학생 개인에게 맞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한다. 학습 부진의 원인 분석부터 학력 신장 방안, 수업·평가 및 진로·진학 지원까지 일원화하여, 학생들에게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체계적 학력 진단을 통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학교 안팎의 전문적 학습 보정 기회를 제공한다. 단위학교에서는 두드림학교, 기초학력지원강사 활용 협력수업, 학습컨설팅 등을 운영하여 학습부진 학생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 두드림학교 : 다요인(학습동기 부족, 정서‧행동 문제, 다문화‧탈북학생, 돌봄 결여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대상의 통합 지원 사업 ※ 협력수업 : 한 교실에 담임(교과)교사와 기초학력지원강사가 협력하여 학생 개인별 속도를 고려하여 학생 개별학습을 지원하는 수업 ※ 학습컨설팅 :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생 개별 학습상담과 및 학습코칭 실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학습프로그램을 내년 하반기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학업성취도평가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인별 맞춤형 문항, 문항 해설,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학생 개인별 학력 관리와 교사들의 학습 이력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활용 종합적 학습지원체제를 구축한다. 기초학력 부진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의 학력 증진을 위해 단위학교별 학업역량 강화 책임제도 운영한다. 아울러 일반고 교육력 제고와 명문고 육성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부족한 학생은 채우고, 잘하는 학생은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 단위학교별 학업역량 강화 책임제 :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서 단위학교 여건에 맞는 기초학력 향상 영역, 자기주도학습 영역, 진로진학지도 영역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 하윤수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부산학력개발원을 중심으로 공교육의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력 신장과 인성교육을 함께 추진해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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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남부는 교육과정이다’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귀자)은 11월 22일 부산 아바니 센트럴 호텔에서 관내 교육과정 부장교사 59명을 대상으로 ‘남부는 교육과정이다’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은 교사 교육과정 연수와 우수 교육사례 나눔을 위한 것으로 ‘함께 맞이하다’, ‘함께 성장하다’, ‘함께 나아가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함께 맞이하다’ 프로그램은 김해 동광초등학교 홍성주 부장 교사가 강사로 나와 ‘학생중심 교육을 위한 교사 교육과정’을 주제로 강연한다. 홍 교사와 참가자들은 미래 교육을 위해 교사가 준비해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함께 성장하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과 퍼실리테이터 10명이 함께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교사 교육과정 실행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함께 나아가다’ 프로그램은 우수 교사 교육과정 사례 발표와 2022학년도 교육과정 마무리를 위한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더 나은 교사 교육과정 방향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박귀자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사 역량이 강화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을 견인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육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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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부산정보영재교육원, 2022학년도 수료식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미래교육원(원장 최재용) 정보영재교육원은 11월 19일 미래교육원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교육원생 215명의 수료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3년만에 대면형태로 진행하며 학부모도 함께 참여한다. 우수학생 36명에게는 교육감 상과 미래교육원장 상을 수여한다. 교육원생들은 지난 3월 입교해 ▲ 파이썬과 C언어 기반의 SW·AI 코딩교육 ▲ 아두이노·로봇창작 교육 ▲ 이산수학, 응용수학 등 여러 수업을 통해 정보과학 및 프로그래밍, 컴퓨팅 사고력 등 미래핵심역량을 키워왔다. 최재용 미래교육원장은 “한 해 동안 수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국가경쟁력을 선도하는 디지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영재교육원은 내년부터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생동아리를 운영하고, SW융합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학생참여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전문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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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하윤수 부산교육감, 기장군 사상 첫 ‘안방수능’ 현장 방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7일 오전 7시 30분 지난 1994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입 이후 처음 고사장이 생긴 기장군 정관고와 신정고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기장군은 정관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비약적으로 증가했지만, 수능 고사장이 없어 학생들이 매년 원정수능을 치르는 불편을 겪어왔다. 하윤수 교육감은 취임과 동시에 기장군 내 수능 고사장 마련을 위해 발벗고 나섰고, 기장지역 학생·학부모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특히, 기장군 내 수능 고사장 설치는 지난 9월 13일 열린 ‘교육감 만난Day!’ 행사에서 학부모가 요청한 사안으로, 하 교육감이 약속한 대로 기장군 내 고사장 2곳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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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부산 동래고,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 가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지난 11월 10일 부산 동래고등학교(교장 신창훈)를 방문해 항일운동기념탑 및 6.25 참전 호국 명비를 참배하고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국가보훈처는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전국 60개교 학적부에서 독립운동 참여 학생 2596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동래공립고등보통학교(현 동래고) 학생이 72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 동맹 휴학과 노다이 사건(1940년 교련 대회에서 일본인 심판 노다이가 편파 판정을 자행해 학생들이 항의한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학생들에게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많은 독립운동가의 유해를 국내로 모셔오기 위한 보훈처의 노력과 식민지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내·외의 여러 독립운동 사례를 소개하면서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정신을 강조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부흥하는 보훈 정책과 컨텐츠 개발에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과 호응을 희망했다. 부산 동래고는 이번 대화의 장을 계기로 선배들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역사관 사료의 중요성과 미래지향적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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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하윤수 부산교육감 14일 문답지 보관 학교 불시 점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4일 오후 10시 부산 모 학교를 방문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보관 상황을 불시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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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부산교육청, 2022학년도 고등학생대표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12일 부경대학교 미래관 소향홀에서 관내 고등학생 159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고등학생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관내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아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정상적으로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교육회복을 위한 학생소통한마당’을 주제로 운영한다. 원활한 협의회 진행을 위해 정현진 동명대학교 객원교수 등 11명의 전문 퍼실리테이터들이 학생들의 토의·토론 활동을 지원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전 동안 10개 분임으로 나눠 학교별 우수 자치활동 사례와 민주적 학생선거 운영 방안 등 교육공동체 간의 관계성을 강조하는 교육 회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과 학생들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하 교육감은 ‘사람이 아름다운 희망 부산교육’주제 특강을 통해 인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교육이 갖는 의미에 대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어 하 교육감은 참가 학생 중 3명을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릴레이 챌린지 참가자로 직접 지목하고, 폭력 상황에 놓여 있는 세계 아동 및 청소년 보호 온라인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인성이야말로 최고의 미래 핵심 역량이다”며 “독서, 스포츠활동 등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감성과 행복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해 사람이 아름다운 부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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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부산 해운대관광고, 취·창업과 연계한 D.S Room 동아리실 오픈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해운대관광고등학교(교장 김영애)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취·창업과 연계한 D.S Room(Dream Soared Room) 동아리실 공간을 조성했다. 학생들의 자율적 공간 부족과 소그룹 토의·토론 공간의 부족, 포트폴리오 활용을 위한 전시공간 미확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공사를 진행했으며, 기존 4개 동아리에서 사용 중인 공간을 6개의 동아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분리해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더 많은 동아리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START UP (창업동아리), FOOD ARTIST(조리동아리), F&B(식음료동아리), BARISTA(바리스타동아리), SUGAR ART(제과동아리), BAKING(제빵동아리) 등의 6개 동아리를 취·창업 연계형 전문동아리로 운영 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의욕을 자극하는 전시 활동을 실시할 될 예정이다. 동아리실 조성으로 학생들의 창업과 취업교육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으며, 전문 동아리의 운영으로 학생중심 프로젝트수업 등의 교육활동을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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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글로벌교육 검색결과

  • 부산시, '부산-베이징 대학생 토론회' 온라인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11월 16일 오후 3시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부산-베이징 대학생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중국 베이징시는 지난 2013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래로 상호 대표단 방문, 중국 공무원 부산시 초청 연수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토론회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 대학생들의 상호 문화이해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산시와 베이징시가 공동 주최하며, 한중 대학생들이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베이징제2외국어대학교에서 각각 화상으로 참여한다. 토론회는 한중 양국 우호 증진, 청년 교류 확대 등과 관련한 총 3개의 세부 주제에 대한 한중 대학생 각 6명의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에서 제시된 내용은 향후 부산시와 베이징시의 교류 활성화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간의 관 위주 도시외교 정책에서 탈피하고자 부산시와 베이징시 대학생 간 주제발표 토론회를 마련했다”라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새로운 한중 관계 30주년의 비전을 그리는 도시외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 부산-중국 우호 교류 사진전(8월) ▲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강연회(8월) ▲ 부산-광저우 대표 음식 홍보전(10월) 등 부산국제교류재단,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부산외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내년에는 ‘부산시-중국 상하이시 자매도시 결연 3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해 관계기관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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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라이프 검색결과

  • 부산불꽃축제 재개 "관람부터 귀가까지 안전하게!"
    부산불꽃축제 재개, 관람부터 귀가까지 안전하게 ! - 부산의 성숙된 도시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3년 동안 기다려 온 부산불꽃축제가 12월 부산의 겨울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월 17일 광안리 해수욕장 및 동백섬, 이기대 앞에서 제17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꽃으로 부산을 노래하는 감동의 하모니 ‘부산 하모니(Hamony of Busan)’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부산불꽃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활력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한 홍보 열기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당초 11월 5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국가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부산시는 이번에 행사가 재개되는 만큼 무엇보다도 관람객의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여 축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당초 투입 예정이었던 안전요원 인력을 50% 이상 증원 및 현장 배치해 ‘관람부터 귀가까지 안전사고 제로(zero) 축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광안리해수욕장 주요 진입로(16개소)에 총량제를 실시해 인파 과다 밀집 시 단계별로 통제할 예정이다. 행사장의 진입로는 당초 관람객이 자율적으로 보행할 수 있었으나, 혼잡 시에는 인파를 우회로 분산한다. 행사장 주변 주요 병목지점 CCTV를 기존의 16개소에서 64개소로 확대하여, 실시간으로 관람객 운집 상황을 파악하고 인원을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식 방송시스템을 장착한 LED 차량을 주요 장소(4개소)에 배치하고, 안전시설(펜스)을 추가 설치하는 등 관람객 분산 유도 안내를 위한 장비를 확충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안내방송을 제공하고 도시철도 혼잡 역사의 단계별 진입 통제를 시행하여, 인파가 밀집된 지역에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가 당초 11월에서 12월로 연기되면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불꽃 쇼 시작을 기존 시작 시각에서 1시간 앞당긴다. (기존 20:00~21:05 → 변경 19:00~20:05) 12월에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추워진 날씨에 대비하여 따뜻한 복장으로 즐길 것을 추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년 동안 기다려 온 부산불꽃축제가 12월에 재개되는 만큼,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성숙된 도시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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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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