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4(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6월 26일(금) 저녁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금요국악공감 <공존의 시대> “청악예술단” 초청 공연을 실시한다.

 

이번 금요국악공감은 공모에 선정된 청악예술단(대표: 진동규)은 선대 예인들께 물려받은 유산으로 전통국악을 사랑하는 청춘들이 모여 음악을 만들고 음악에 대한 즐거움을 공유하고 대중들에게 행복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 청악예술단은 <사물놀이>,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 <소고놀이>, <팔도놀이>, <줄타기> 등 역동적이고 신명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악예술단은 이 시대의 다양한 사람들과 다름을 존중하고 존경하며, 삶을 영위하는데 지향점을 두고 있다. 우리가 서 있는 곳에 대해 무엇이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현재 서 있는 위치와 지면이 아닌 현재 설 수 있는 자리를 도와주는 밟아보지 못한 위치의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청악예술단은 다양한 삶의 ‘연희’를 통해 현재 공간과 타 공간의 <공존의 시대>를 표현하고자 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재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발열감지 카메라 설치하고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공연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커피 쿠폰(1만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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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청악예술단 초청공연 “공존의 시대”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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