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2(금)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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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퇴직교원 2,197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장관호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전남 퇴직교원들은 지난 5월 21일(목) 오후 3시, 장관호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진보교육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이 주인 되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관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사람을 키우고 공동체를 세우는 일”이라며 “교육이 권력과 특권의 도구가 될 때 학교와 지역의 미래가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장관호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청렴성과 공공성, 민주성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퇴직교원들은 지지 이유로 ▲교육자치 실현 ▲공교육 본질 회복 ▲교육격차 해소 및 균형발전 ▲학교 공동체 신뢰 회복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이제 교육은 시민과 교육주체가 함께 결정하는 시민주권형 체제로 나아가야 한다”며 “장관호 후보는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밝혔다.


이들은 “새로운 전남광주, 새로운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과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해 장관호 후보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에는 전남 지역 퇴직교원 2,19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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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퇴직교원 2,197명, 장관호 전남광주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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