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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소방서, 진월면 구동마을‘화재없는 안전마을’ 재정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16일 2011년에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조성되었던 진월면 구동마을을 ‘2021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재정비’를 하였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관서 원거리, 주택밀집지역, 농촌 등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화재 확산 방지에 애로점이 있는 화재 피해 저감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조성됐다. 현재 광양시에는 19개의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 지정되었으며, 구동마을은 지난 2011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되어, 10년 경과로 노후된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내용연수 10년, 감지기 베터리 수명 약 5~10년) 등의 교체가 필요한 마을이다. 이 날 재정비에는 대민안전 및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안전 분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광양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추진되었는데, ▲ 노후 주택용 소방시설 교체 및 사용방법 교육 ▲ 마을 주민 화재안전점검(가스  전기) ▲혈당, 혈압 측정 등 주민 건강체크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손소독제 비치 및 행사 참여자 온도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다. 광양소방서 최현경 서장은 “앞으로도 고령화로 화재에 취약한 농촌 및 소방관서 원거리 소방차 진입 곤란한 농촌 지역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하고, 소방안전교육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마을 주민의 자율관리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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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9-17
  • 지구를 위한 창작 백신 ‘ACC 소셜디자인 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구 환경문제에 조금이나마 빚과 탄소발생을 줄이면서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다분야 창작자와 연구자, 혁신가 등이 참여하는 실험적 프로젝트가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 전남대학교 LINC+ 사업단이 ‘ACC 소셜디자인 랩’ 사업을 오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ACC 라운지과 유튜브 채널 등에서 개최한다. ‘ACC 소셜디자인 랩’은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쟁점을 문화·예술 및 디자인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는 실험적이고 실천적인 프로젝트다. ‘지구를 위한 창작 백신’을 주제를 열리는 올해 ‘ACC 소셜디자인 랩’은 이해·실험·개발·소비·정착 등 5개 장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작에 대한 대중 강연, 체험형 공동연수, 시제품 개발 경진대회, 새활용(업사이클링) 문화상품 개발, 연구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먼저 오는 24일·10월 1·8·15일 등 총 4회 프래그랩, 피스오브피스, 박진희 등 디자이너·창작자·기업가 및 영향력자 12인(팀)이 차례로 나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실천이 왜 필요한지를 ACC 라운지와 ACC 유튜브 채널에서 강연한다. 다음달 8일부터 11월 7일까지 플라스틱 가공 기계를 활용해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하는 프레셔스 플라스틱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플라스틱 병뚜껑 3개를 지참한 누구나 공동연수에 참여할 수 있다. 플라스틱 공예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준전문가 과정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호남·제주권 10개 대학의 캡스톤 디자인 교과과정과 연계, 20개 팀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에코 크리에이터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이를 통해 패션·공학·공예 등 다양한 시제품을 개발한다. 우수팀에겐 내년 문화전당(ACC)에서 본 전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ACC 콘텐츠 기획·운영 지침 개발을 위한 연구도 추진한다. 지난해 발간한 ‘ACC 그린뉴딜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창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길잡이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ACC 소셜디자인 랩’의 보다 자세한 내용과 사전 예약 등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C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ACC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창제작 기관으로서, 이러한 실험과 시도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말하며, “지속가능한 창작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ACC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김재국 LINC+ 사업단장은 “국가적 사회문제로 발전한 환경파괴문제에 ACC와 호남·제주권 LINC+사업단 협의회가 새로운 지역사회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녹색혁신생태계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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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광주-전남 체육인 4,000인, 이재명후보 지지선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21. 9. 16 오전 11:30, 광주광역시체육회 앞에서 광주-전남지역 체육인 4천인이 이재명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오늘 지지선언에는 전문체육인과 생활체육인은 물론 장애인체육인과 광주전남지역 대학 교수도 함께 참여했다. 광주전남지역 체육인들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체육청 설치, 지방체육 재정 안정화, 스포츠 기본권 확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오늘 대표로 지지선언을 낭독한 김응식 전 광주광역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대한민국 체육의 근간인 지방체육을 굳건히 세울 후보는 이재명 후보 뿐”이라며 “광주전남 체육인들이 힘을 모아 이재명후보와 함께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이라 천명하였다. 오늘 지지선언에는 피길연 광주광역시산악연맹 회장을 비롯한 경기단체 임원들과 조선대 윤오남 정홍용 교수 등 다수의 학계 인사들도 참여했다. 장애인체육분야에서는 도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국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안겨준 조정국가대표 김세정 선수를 비롯하여 장경수(전 광주광역시 장애인총연합회 회장), 신석섭(대한장애인체육발전포럼 광주광역시 대표) 등 많은 체육인들이 참여하여 장애인체육 발전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재명 열린캠프를 대표하여 참석한 안민석 국회의원(이재명후보 총괄특보단장)은 “광주전남 체육인들의 스포츠 발전을 위한 뜨거운 염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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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9-16
  • 나주시, 지적재조사 전국 최고 역량 입증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토지를 현실 경계로 디지털화하고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등 주민 숙원을 해결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1회 디지털 지적의 날’(9월 16일)을 맞아 지적재조사 업무 유공에 따른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국토 디지털화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지적재조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계기관 협력 체계 강화와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지적재조사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경계를 현실경계로 바로잡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100년 넘은 종이지적을 3차원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완료 시 현실 경계 확정, 맹지 해소, 토지 정형화를 통한 토지 가치 상승과 경계 분쟁 감소, 재산권 보호 등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나주시는 지난 2019년 국토부 지적재조사 업무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최고 영예격인 대통령 표창을 통해 지적재조사 업무 역량과 위상을 공인받게 됐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공이 협력하는 책임수행기관 제도 △드론 신기술 적용 시범사업 △지적재조사 현황도면 관리시스템 구축 △지적재조사 완료도면 마을회관 설치 서비스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현재까지 완료된 11개 사업지구(25개 마을) 토지소유주들이 땅 경계를 손쉽고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로이 제작된 지적도와 드론영상을 각 마을회관에 설치·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 참석했다. 강 시장은 “2019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 성과는 사업에 적극 협조해준 토지소유주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토의 가치를 바르게 정립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측량비 부담 없이 정확한 토지 경계를 확인, 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국비확보와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 세지면 내정1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5개지구 7000여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올 연말까지 7개 지구 5000여 필지 경계 결정을 앞둔 가운데 동강면 9개 지구 8000여 필지에 대한 지적 측량 및 조사가 추진 중이다. 내년에는 세지·공산면 일원 15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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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전남 교육계 원로 222명,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교육계 원로들이 내년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해 광주·전남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 대세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전남지역 전직 교육장과 전남도교육청 국과장 등 교육가족 222명은 16일 오전11시 무안 남악의 전남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참석자들은 “충청권 압승으로 대세론을 타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미래 대한민국이 추구해야할 시대정신인 공정국가와 대동세상을 건설하는데 가장 적합한 후보임이 확실해진만큼 이재명 후보 지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 교육 원로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 구조를 해소하고 튼튼한 민생경제의 기반 위에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가 추구하는 억강부약과 대동세상은 이를 실현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시대정신”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대출 등의 공약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새로운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정책”이며 “아울러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통일을 위한 비전과 능력을 갖춘 후보는 이재명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누구나 처한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데도 이재명 후보가 적격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남 교육가족 모두는 이재명 후보가 전남지역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만채 전 전남 교육감은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교육 원로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남 교육가족들의 이처럼 커다란 관심과 열정이 전남,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큰 등불이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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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9-15
  • 국립남도국악원 한가위 특별공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한가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한가위 특별공연으로 추석 당일(21일)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연희집단 The 광대” 초청공연으로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이 개최된다. 이번 추석특별공연을 선보일 “연희집단 The 광대”는 풍물, 탈춤, 남사당놀이 등 한국의 민속예술을 전공한 예인들로 구성된 공연예술단체로 다양한 창작 공연을 만들어 국내 유수의 극장과 축제, 해외 공연 등 한국의 멋을 널리 알려오고 있다. 또한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옛날 광대들의 예술과 삶의 가치를 기억하며, 그 길을 오롯이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광대들의 신명나는 놀음판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판굿(선반)을 시작으로 <땅줄놀이>, <사자놀음>, <소고놀이>, <버나놀이>, <12발 상모놀이> 등으로 구성,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진도지역민들에게 연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공연 전 발열 체크, 모든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추석특별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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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광주광역시 동구, 추석맞이 전통시장 안전사고 제로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제30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7일까지 관내 전통시장(남광주시장, 대인시장, 산수시장)에서 화재 예방 등 각종 재난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소방분야 안전점검을 통해 전기 콘센트, 낡은 전선 등 화재 위험 요소에 대한 집중점검으로 추석 연휴 기간에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동구는 최근 쿠팡 물류센터와 영덕시장 등에서 대형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민·관 합동으로 안전사고 제로를 위한 주민참여형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안전 돋보기 순찰단 협약을 체결한 동구자율방재단, 동구자율방범대, 동구안전모니터 봉사단, 동구기동대원(예비군 동대) 등 34개 자생단체, 500여 명의 기관·단체, 7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3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추석 명절 기간에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상시적인 민·관협동 안전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문화 의식 정착 등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전문가들과 함께 철저한 안전점검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각종 사회재난,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주민들의 돋보기 눈으로 위험 요소를 찾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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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교육감協, 제80회 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는 13일 제80회 총회를 개최해 ‘2021 환경공동선언, 그리고 미래세대에게 듣다’와 ‘고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선안’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협의회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함께 ‘2021환경공동선언’을 했다. 이는 2020년 기후위기 환경재난시대 학교환경교육을 위한 시도교육감 비상선언 이후의 교육실천 내용을 살핀 후 일상 속 기후행동 약속과 실천을 위해 모두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협의회는 선언식에 이어 ‘2021 환경공동선언, 그리고 미래세대에게 듣다’란 주제로 미래세대 학생들의 학교 환경교육에 바라는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환경부와 교육부의 학교 내 기후ㆍ환경교육 지원을 위한 정책 설명을 들은 후, 학교 환경교육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했다. 이에 각 시도교육청이 환경교육정책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교육부에 2022 개정 교육과정에 환경교육을 강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고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선안’에 관한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하며, 수능 성적 산출 방식의 절대평가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범위를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 수준으로의 축소, 고교교육과정 연계 대학별 면접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교원자격증 재교부 및 외국어 증명 수수료를 전액 감면(무료)로 하기 위해 「교원자격검정령」과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개정을 요구키로 했는데, 이는 각종 자격증 재교부 수수료 무료 추세에 비춰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협의회는 서당 형태 기숙형 시설 운영 제도를 개선해 부모의 자녀 양육 책임을 강화하고, 기숙형 민간시설에 위탁된 아동의 정서 및 생활, 거주 환경 등을 주기적으로 부모가 의무적으로 확인토록 해 정서적 학대와 방임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 대응 업무 매뉴얼」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 아동학대 사안으로 의심되는 경우 수사기관이 교육기관에 통지하도록 「아동복지법」을 개정 요구하기로 했는데, 이는 아동학대 사안 통지의무 규정이 없어 교육기관에서는 아동학대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고려한 것이다. 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농산어촌지역 폐지학교를 교육감 판단 하에 필요 시 지방자치단체 등에 수의계약으로 대부 또는 매각해 주민 이용시설 등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을 개정 요구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내년 7월 출범하는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해 준비과정부터 시도교육감들의 교육자치 강화에 대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중장기 교육의제 발굴 정책위원회'에서 제안한 「대통령 후보들께 보내는 제안(초안)」 보고를 받고, 보완해 각 당의 대통령 후보가 확정되면 후보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준비 과정에서 교육자치 강화와 함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도 한 단계 발전된 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다음 총회는 2021년 11월 25일 전남교육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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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광양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화재 등 재난 대비 활동을 위한 소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9. 17.(금) 오후 2시에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소방차량에 마스크 쓰기, 길 터주기 홍보 플래카드를 활용하여,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관내 주요 정체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소방차 길터주기 요령은 ▲교차로 또는 부근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서 일시 정지 ▲편도1차선도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최대한 진로를 양보해 운전 또는 일시정지 ▲편도3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은 2차선으로 진행하며 일반차량은 1차선 및 3차선(좌·우)로 양보운전 진행 등이다.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이번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1초의 시간도 지체되지 않도록 소방통로에 불법으로 주정차 하거나 피양의무를 하지 않아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광양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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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 추석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 금호119안전센터는 추석 연휴 등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대응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연휴 전날인 9. 17.(금) 오후 6시부터 9. 23.(목) 오전 9시까지(7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및 기동순찰을 통한 소방차 긴급통행로 확보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지도에 있다. 예찰활동 및 기동순찰은 소방펌프차를 사용하여 1일 3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으로는 중점관리대상 7개소(몰오브광양, POSCO광양제철소, 조선내화, 한유L&S, OCI, 포스코케미컬, 피엠씨텍)이다. 금호119안전센터(센터장 김귀칠)는 “추석연휴를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선제적인 대책을 통하여 대비하고 불시에 발생 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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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도쿄패럴림픽을 빛낸 광주선수단 환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한 광주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환영행사에는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한 탁구, 양궁, 조정, 사격 등 4개 종목 11명 국가대표 선수와 보치아, 육상 국가대표 코치 등 광주선수단을 비롯해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패럴림픽 출전 종목별 광주시 장애인체육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도쿄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2개 등 총 24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선수단(탁구)은 이중 7개(은메달 5, 동메달 2)를 획득했다. 환영행사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은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패럴림픽에 참가한 광주선수단에게 150만 광주 시민을 대신해 감사와 노고를 치하했다. 광주선수단은 “코로나로 힘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쿄패럴림픽에서 불굴의 도전정신을 보여주신 광주 선수단 모두기 승자다”며 “앞으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38 광주대구하계아시안게임을 유치해 국제스포츠도시로서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고, 지역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좋은 시설과 환경에서 마음껏 경기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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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불나면 GS편의점에서 소화기 빌려드려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과 GS리테일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민 누구나 화재가 발생하면 가까운 GS25 편의점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진화가 화재의 피해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실제로 올해 2월 북구 용봉동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한 시민들이 인근 건물에 비치된 소화기 5개를 가져와 화재를 진압해서 인명피해를 막은 사례가 있었다. 타인 소유 대상의 화재 현장에서 사용된 소화기는 관할 소방서에서 무료로 교체해주는 정책에 따라 GS25 편의점에서 가져가 사용된 소화기도 관할 소방서에서 교체해줄 예정이다. 이남수 광주시 방호예방과장은 “시민 누구나 GS25 편의점의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초기 진화를 할 수 있어 화재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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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백신 접종 후 사망한 24세 젊은 교사는 학생들을 만나고 싶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의 한 24세 초등교사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 후 소장이 썩어가는 질환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청원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지 4일 만에 해당 교사가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원글을 작성한 고인의 여동생에 따르면 고인은 7월 28일 화이자 1차 접종 후 8월 4일 소화불량을 느껴 소화제를 복용하였으나, 8월 10일 심한 복통으로 인해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CT, 혈액 검사 등을 받은 후 8월 11일 백신 부작용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아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대학병원에서는 기저질환(기무라병) 약을 복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약 처방 후 퇴원 하도록 했다. 그러나, 고인이 8월 12일 또다시 복통을 호소하여 종합병원에서 재차 진료받은 결과 백신 부작용으로 의심된다는 의사 소견에 다시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소장의 절반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결국, 고인은 급성 간염, 간 부전, 간 문맥 혈전증, 심장마비, 다발성 장기부전 등 복합적이고 위급한 부작용을 겪다가 9월 3일 사망하였했 대학병원은 백신과의 연관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소견서를 발부했고 유가족은 질병관리본부의 백신 연관성 인정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백신을 맞기 전, 고인의 부모님은 백신 접종을 반대했고, 이에 고인은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보건교사에게 백신 접종에 대한 염려를 털어놓았으나 교육청과 학교 차원에서 교직원 대상 코로나-19 예방 교육, 백신 접종자 인원 보고 등,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껴 접종을 결정했다. 교사들 중에도 백신을 맞지 않고 싶은 교사들이 있지만, 교육청의 관리감독에서 오는 무언의 압박, 학생들의 등교수업을 위해 매일 건강상태자가진단에 참여하는 등 등교수업이 이루어지기 위한 모든 조치를 해야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상당수 교사들이 느끼고 있다. 故 황준혁 선생님은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업시간이 체육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했다. 그리고 정부와 교육청의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꿈 많던 젊은교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교육부와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로서 유족들의 마음을 보듬어드리고, 故 황준혁 선생님의 순직 처리 외 가능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조속히 노력하기를 촉구한다. 또한 교육부에게 기저질환자 보호대책과 백신 미접종자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접종으로 인한 이상 반응 및 사망 등에 대한 사안 발생 시 대응방안을 안내해 줄 것을 요구한다. 전남 실천교육교사모임, 전남 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에서는 고 황준혁 선생님을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하였다(https://urang.in/remember/). 선생님을 보내드리는 길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유족분들께 미력하나마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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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광양소방서 신화유치원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소방서는 지난 7일 신화유치원 어린이 58명을 대상으로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소방관이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 교실을 통해 아동들에게 실제상황과 유사한 모의 상황을 연출하여 체험함으로써 안전한 생활에 필요한 습관과 태도를 기르고 생명의 존엄성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앞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하여 교육 전 전 대상 발열체크, 전원마스크 착용 등 생활수칙 지키면서 교육은 시작됐다. 이번 화재안전체험교실은 ▲ 고마운 불과 무서운 불 알아보기 ▲ 불이 나면 우리 몸이 먼저 알아요 ▲ 우리주변 소방시설 알아보기 ▲ 피난유도등을 따라 대피하는 방법 ▲ 몸에 불이 붙었을 때 대처하는 법 등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몸으로 익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신화유치원 박준희 교사는 ”매달 소방안전교육으로 대피훈련을 하고 있지만 가상화재를 연출하여 화재대피 훈련을 하는데 우리 친구들이 책상 아래로 숨어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고 체험소감을 알렸다. 장지선 교육담당자는 ”유아기의 사고는 한가지에만 주의 집중하는 시기라 직접적이고 경험적인 안전교육을 통하여 주기적인 반복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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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김대중 전남교육자치플랫폼 대표, 전남교육감 출사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김대중 전남교육자치플랫폼 대표가 내년에 있을 전남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대중 대표는 9월 8일 자신의 선거준비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대중 대표가 이 자리에서 밝힌 전남의 교육비전은 한 마디로 ‘미래’다. “우리 아이들의 손에 미래를 쥐어주겠습니다”는 제목의 출마선언문을 통해 “디지털 2.0사회의 분권화 시대에는 개인이 주인공이 된다. 이러한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디지털 미래교육으로 전남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관-산-학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진로를 책임지는 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대표는 “현재 전남의 학교에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이 해마다 천여 명에 이른다. 도시 학교 하나가 매년 사라지는 셈이다”고 지적하면서 “구호에 그치는 혁신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미래혁명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김대중 대표는 이날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교인 목포북교초등학교를 찾아 자신의 SNS를 통해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우리 사회를 디지털 1.0 강국으로 만들었고, 이것이 지금 디지털 2.0시대의 초석이 되고 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의 손에 미래를 쥐어주고, 다시 30년 뒤 전남의 디지털 2.0 세대가 대한민국을 주도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내기 위해서다. 학교 방문은 학생들의 귀가 시간 이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대중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교육, 정치, 행정, 시민사회 분야를 두루 거치면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교육자치 분야에 남다른 식견을 가진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포정명여고 교사로 재직하던 중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김대중 대표는, 이후 지방자치에 입문해 3선 시의원과 최연소 목포시의장을 지냈다.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했고, 교육감 직선제가 실시되면서 주민직선 1~2기 전남교육청 비서실장을 지냈다. 김 대표는 노무현재단 창립 운영위원, 전남교육희망연대 집행위원장, 서남권균형발전연구소 이사장, 전남동부 동일생활권 구축연대 공동대표, 목포YMCA 사무총장, 목포시청소년수련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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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교육현장 검색결과

  • 화순오성초,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오성초등학교(교장 최연옥)는 사평발표마을학교(화순군 사평면, 대표 박나미)와 함께 지난 9월 7일부터 17일까지 학교 안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먹거리 만들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화순오성초가 학생들에게 화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한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특히 지역의 여러 마을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화순오성초는 지역의 다양한 인프라를 학생 교육에 투입하고 있어 그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화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가지고 학생들이 만들 수 있는 수준의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시식하고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된장 쿠키, 딸기 고추장, 오이피클, 채소 소시지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화순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에 대해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된장 쿠키를 만든 1학년 학생은 “된장으로 쿠키를 만든다는 게 너무 신기했고, 콩으로 된장을 만드는 것도 알게 됐다. 마트에서 파는 과자보다 내가 직접 만든 쿠키가 훨씬 맛이 좋다.”며 체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고추장 만들기를 한 5학년 학생은 “고추장은 매운맛이라고 생각했는데 딸기로 고추장을 만드니까 매콤달콤하고 맛있다. 오늘 저녁에 집에 가서 내가 만든 고추장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가족과 맛있게 먹겠다.”라고 말했다. 최연옥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애향심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화순 관내에서 운영되는 11개의 마을학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들을 우리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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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전남 구례여중, ‘유소년 드론축구교실’로 하늘을 날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여자중학교(교장 성금죽)는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과 구례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유소년 드론축구교실’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11회(2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방과후 수업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례여중 학생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드론축구교실은 ‘자인항공 드론교육원’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참여 학생들이 드론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드론의 종류와 활용 방법, 구조 등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드론 비행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실시한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드론축구의 규칙 이해, 기초 조작법으로 전진, 후진, 회전, 긴급정지 등이며, 드론 조작법을 익힌 학생들은 드론을 이용한 드론축구 경기를 하는 등 드론축구를 경험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마치 해리포터의 빗자루를 날리는 것 같아서 좋았다. 드론을 날리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배우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었다. 서먹서먹한 친구들과도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드론축구교실이 학교에서도 생겨 드론축구를 즐기고, 여러 대회에도 참여해보고 싶다."는 열정을 보였다.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 박선숙 관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유대감과 협동심 향상은 물론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드론을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면서 “앞으로 유소년 드론축구팀을 창단해 꾸준히 드론축구의 열기를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구례여자중학교 교직원들은 도움을 준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과 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 대비와 더불어 미래사회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도 창의적인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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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담양 고서초, 호주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유쾌하게 수업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3년부터 호주 화상 수업을 진행해오고 있는 고서초등학교(교장 유삼순)는 올해 코로나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호주와의 화상수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9월 15일 고서초등학교 스마트실에서는 6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에 있는 홀게이트(Holgate) 초등학생들과 문화교류 수업이 진행됐다. 호주는 현재 락다운(Lockdown)이 내려져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하고 온라인수업을 하고 있는 관계로 예전 방식대로 학교 대 학교 화상수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따라서 이번에는 호주학생들이 집에서 각자 줌(Zoom)으로 연결하여 접속하는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매우 성공적이었다. 아울러 또 다른 줌을 연결하여 이러한 호주와의 화상수업 장면을 학부모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고서 초등학교 학생들의 이번 문화교류의 주제는 ‘우리나라의 유적지와 관광명소 알리기’ 였다. 서울을 비롯하여 제주도, 독도, 그리고 우리 고장 담양의 이모저모를 조사, 소개했다. 호주 학생들은 호주의 스포츠와 학생들이 즐겨하는 놀이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학생들은 서로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보기도 하고, 채팅창에 올려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며 온라인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소통했다. 이런 새로운 시도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서로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었음을 공감하며 새삼 신기해하기도 했다. 고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음악, 명절, 그리고 전문가 특별수업인 의회에 관한 주제로 호주화상수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불가능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미래 스마트교육의 혁신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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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영광공공도서관, 찾아가는 마을학교 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찾아가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초등학생부터 지역주민까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각 마을학교의 요청에 따라 도자기로 생활용품을 만들고 흙을 이용해 전통놀이를 함께하는 「도자기 & 차, 전통놀이」, 문패가 없는 마을주민들을 위하여 서각을 이용한 「문패 만들기」, 본인들의 꿈과 마을을 소개하는「꿈을 담은 영상만들기」를 각각 20시간씩 진행했다.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발열 체크, 마스크 쓰기, 손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해당 마을학교에서 각각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마을학교 수강 학생은 “흙을 가지고 이것저것 만만들어보고 친구들과 함께 전통놀이도 하며 신나게 뛰어놀 수 있어 너무 재미있고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아직은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며 배움과 삶이 어우러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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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영광 백수서초, 찾아오는 수련활동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9월 16일 “2021. 찾아오는 수련활동”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실시했다. 이 활동은 스카우트 전남연맹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야외에서 하지 못하는 캠프활동을 ‘찾아가는 현장교육 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강당에 텐트를 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 다음으로는 공동체의식을 기르는 활동으로 모둠별로 깃발과 구호를 만드는 과정을 하였고, 카프라를 이용한 여러 가지 미션 수행과 도전 99초라는 재미있는 미니올림픽을 통해서도 협동심을 기르는 좋은 기회로 삼았다. 그 후에는 나무 밑에 모여서 모둠별로 오손돈손 삼겹살을 구워 먹는 파티를 마지막으로 계획한 모든 활동을 마쳤다. 내년에는 부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평소처럼 캠프를 1박2일로 재미있고 알차게 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백수서초 학생과 교직원 모두는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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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담양공공도서관, 2021년 퇴근길 인문학 다섯 번째 강연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공공도서관은 지난 16일 김민식 작가를 초청하여 퇴근길 인문학 다섯 번째 강연회를 열었다. 학생과 지역주민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서관에서 찾은 행복”을 주제로 ‘100세 시대, 진짜 행복은 끊임없는 공부와 자기 계발에 있다’를 강조하며 참여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수강생은 “김민식 작가가 피디, 작가, 창작자로 살게 된 최고의 동력은 도서관에서 만난 책들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도서관을 찾아 끊임없는 공부와 자기 계발을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퇴근길 인문학은 ‘지금, 이 순간,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 아래 10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된다. 9월 23일(목)에 진행되는 여섯 번째 강연은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고정 출연 중인 임진모 음악평론가의 초청 강연회다. 강연 주제는‘대중음악, 세대 소통과 혁신의 가치’로 BTS를 통해 K팝의 성공 요인을 살펴보고, 조용필과 아이유의 사례에서 세대 소통과 혁신의 가치를 들려줄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퇴근길 인문학 강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으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35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383-74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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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함평월야중, 호국정신 일깨운 의병체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월야중학교(교장 정은주)는 9월17일, 우리 지역 항일 역사를 알고 의병들의 나라 사랑하는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찾아가는 의병체험 활동」을 가졌다. 이번 의병체험은 함평 역사·문화 바로 알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인한 어려움을 무릅쓰고 강행됐다. 이날 실시된 제4회 함평 한말의병체험과 의병마라톤 행사는 월야달맞이마을학교와 연계하여 이루어졌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과정의 체험 교육활동으로 짜여졌는데 전통의상체험, 의병 포토존 체험, 태극기 판화 찍기, 역사OX퀴즈 풀기, 전통놀이 체험 및 감옥 고문체험 등 6개의 부스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열렸던 의병마라톤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기초체력 향상과 강한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의병가의 숭고한 정신과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84년 LA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인 김원식 함평중학교 교사를 초청하여 마라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달릴 때의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행사를 주관한 월야달맞이 마을학교(대표 심창남)는 “코로나19의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소독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오늘 행사가 무사히 잘 치루어져서 기쁘다. 오늘 체험활동이 한말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다 돌아가신 이름 없는 항일 의병가들의 의로움을 되새기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감옥에 갇히는 고문 체험을 통해 일제에 맞서 자발적으로 나서서 목숨을 바쳐 싸우시다가 고문을 당하고 감옥에 갇히는 고초를 겪었던 심수택 의병장의 모습이 가장 인상에 남았으며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우리 지역에 계셨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은주 함평월야중학교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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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광양 중진초, 전국 최초 '건강 교육과정' 개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임미현)가 전국 최초로 ‘건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건강 체중 유지를 위해 비만탈출 길잡이(비탈길)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교내 학생 대상 건강검사 결과, 과체중 학생의 비율 및 당뇨질환 등 유소견 증상 학생수의 증가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감소와 배달 음식 및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를 원인으로 분석하고 이러한 상황은 학업 성취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한다고 판단돼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추진됐다. ‘건강’ 교육과정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개발한 교재를 재구성해 건강에 대한 탐색 및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두고, 6개의 영역과 핵심개념, 학년군별로 12개의 학습요소를 선정했으며 각 영역별로 6개의 성취기준에 따른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을 제시해 교육과정으로서의 틀을 갖췄다. 교사들은 이에 근거해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에서 24시간의 시수를 확보하고 다양한 건강 수업을 전개하고 있다. ‘비탈길’은 자신의 건강 체중을 알고 생활 습관을 개선해 나가는 ‘비만 예방 및 탈출 길잡이’ 프로젝트로 지난 6월부터 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체중 유지를 위해 비만학생 및 학부모 대상 건강체중 도전, 전교생 대상 ‘건강 플래너’배부, 월 1회 채식의 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비만탈출 릴레이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혁 교육과정 부장교사는 “많은 선생님들이 여름방학 중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 개발에 적극 참여했다.”며 “전국 최초로 학교 자체 건강 교육과정을 편성한 데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했다. 황순자 보건교사는 “성장기 학생들이 건강체중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자기 건강관리능력을 키워 비만예방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며 “전라남도교육청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보완 운영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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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장흥교육지원청, 아이스팩 재사용 ‘환경 캠페인’ 활동 전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호)은 9. 16.(목)에 진행되는 지역 시민단체(장흥항꾸네)와 장흥마을학교가 연대한 “환경 캠페인”을 지원하였는데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청 장석웅 전남교육감도 함께했다.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장흥에서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중 아이스팩을 수거·세척하여 지역의 상인들이 재사용하도록 하는 자원 순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지역의 환경 보호 활동 홍보와 교육을 위해 장흥고등학교와 정남진산업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는데 많은 학생들이 가정에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모아 와서 친환경 나무칫솔과 교환하는 데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안○○학생은 “기후 위기의 심각해져 미래가 암담함을 느끼고 있었다. 나 자신부터 작은 실천이라도 하려고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아이스팩 모으기 활동에 동참해서 기쁘고, 환경 캠페인 인증샷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장흥에서 시작되는 환경실천 활동이 다른 지역에도 널리 전파되어 미래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평화로운 지구를 선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성호 장흥교육장은“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인 기후위기 극복 운동을 학생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뜻깊었다. 환경 실천 활동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지역과 연대하며, 학생들에게도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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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함평교육지원청, 함께 해요 청렴! 깨끗한 함평 교육!
    [교육연햡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 완)은 9월 1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인근 도로에서 청렴 거리 캠페인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함께해요 청렴! 깨끗한 함평 교육!” 플래카드를 든 직원들은 청렴 실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청렴 거리 캠페인 실시에 앞서 함평교육지원청은 하루 전날인 9월 15일 부패방지 시책 추진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전문적학습공동체 “청렴백신” 동아리 회원들이 함평군 해보면에 위치한 용천사를 찾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마스크를 배부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청렴 캠페인을 통해 함평교육지원청은 업무와 관련한 어떠한 청탁과 사례도 받지 않고 깨끗하고 청렴한 세상을 만드는데 직원들이 앞장 서겠다는 다짐과 함께이를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공감대 확산을 위한 계기로 삼고 지속적인 부패방지 및 공직기강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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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광양공공도서관, 학생과 시민 대상 다채로운 강연회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은 9월 독서의 달과 추석을 맞이하여 16일 오후 7시에 다목적 강당에서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를 저술한 임승수 작가 초청 북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지역주민 30명이 참석해 △작가와의 북토크 △알짜 와인 구매법 △가성비 와인 정보 등 슬기로운 와인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이 모씨는 “다가오는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마실 수 있는 와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며 “실생활에 필요한 참신한 강연회를 마련해준 도서관이 고맙고 더 가깝게 느껴진다” 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前 MBC 드라마 PD이자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저자 김민식 작가를 초대해 ‘도서관에서 얻은 선물’을 주제로 강연회를 열어 학생 및 지역주민 35여 명에게 생활 속 알찬 도서관 활용법과 영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속 시원하게 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광양공공도서관은 10월에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저자 남동윤과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저자 홍수열 작가를 모시고 인문학 강연회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40명)으로 진행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061-797-5321)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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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장성여중, 제11회 전남청소년 역사탐구대회 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여자중학교(교장 나정숙)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중·고학생을 대상으로 주최, 주관한 제11회 전남 청소년역사탐구대회에 3학년 박윤서외 4명(김민지, 김용경, 김효린, 신현아)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마지막 기회’라는 제목으로 ‘전남지역 근로정신대 실상과 해결방안 UCC’ 부문에 참가하여 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다양한 탐구활동을 통하여 균형 잡힌 역사의식 함양과 전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애정과 긍지 신장을 위해 전남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역사탐구대회를 실시해오고 있는데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ZOOM영상을 통해 본선 대회를 치르게 됐다. 예선에는 50팀 가량이 참가했고, 본선(온라인)에서는 선발된 15개팀에서 미리 제작하여 제출한 ucc를 상영한 후 질의, 응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제작에 참여한 박윤서 학생은 “ 평소에도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근로정신대에 대해서 많은 친구들에게 알리고 해결방안을 함께 토론해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이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좋은 결과를 얻은 것 에 대해서 모든 친구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나정숙 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장성여중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스톱모션 기법으로 영상을 완성시켜 준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역사를 바라보는 진실의 눈과 가슴을 지닌 장성여중의 학생들이 우리 고장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나갈 역사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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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전남교육청, 추석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16일(목) 영광 매일시장에서 장석웅 교육감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산하 전 기관에 명절을 전후해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 참여 독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소규모 단위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 상황이 예상보다 길어지며 시장 상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면서, “어려운 시기 모두의 힘을 모아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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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장성교육지원청 Wee클래스 컨설팅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Wee센터는 8. 30.(월) ~ 9. 16.(목)까지 장성 관내 4개교(진원초, 장성백암중, 삼계중, 장성하이텍고)를 대상으로 학교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Wee클래스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상담 활동, 교육․행사, 행정업무, Wee클래스 홍보 및 전문기관 연계 등 제반 사항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Wee클래스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협의하였다. 또한, 학교 상담인력의 전문역량 증진 및 예방상담 서비스 효과를 위해 Wee클래스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상담교사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장성백암중학교(전문상담사 김초이)는 “단위학교에서 Wee클래스 운영이 여러 가지 면에서 한계가 있는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서 학생상담이나 Wee클래스 운영 시 다양한 각도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유익한 컨설팅이었다”고 말했다. 김철주 장성교육장은 “Wee클래스 컨설팅을 통해 Wee센터와 Wee클래스가 협업하여 학교의 상담기능을 강화하고, Wee클래스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학교상담활동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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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전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SW·AI 클라우드 기반의 첨단 SW실습환경 구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광주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SW·AI 클라우드 기반의 첨단 SW실습환경을 대학 내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 이강래 부총장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지난 14일 순천향대에서 열린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총장간담회’에서 “전남대는 첨단학과 및 융합교육 플랫폼인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앞으로 만들어질 광주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SW·AI 클라우드 기반의 첨단 SW실습환경을 대학 내에 구축해 다양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SW/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SW중심대학에 신규 선정된 경북대, 가천대, 성균관대, 삼육대, 충남대, 경기대, 순천향대, 항공대 등 9개 대학 총장과 관계자, 그리고 올해 사업이 종료되는 6개 대학 사업단장들이 참석해 그 동안의 사업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임혜숙 장관은 "SW중심대학은 그간 SW교육 혁신과 우수인력 양성 등 국가의 핵심경쟁력인 디지털 인재양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며 "정부는 대학-기업 협력형 사업 신설 등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산업계의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 SW중심대학사업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해 SW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재학생의 SW개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기업과 지역사회에 SW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028년까지 최대 8년간, 총 180억의 예산을 투입해 산업체 지향형 소프트웨어 ACE(AI Convergence Execellence) 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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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1-09-16

칼럼·피플 검색결과

  • 광주복지연구원 초대원장에 김만수씨 임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재)광주복지연구원 초대원장으로 김만수 전 동신대학교 보건복지대학장을 임명했다. 김 원장은 임용장을 받고 곧바로 공식업무에 들어가 임기 3년의 원장직을 시작했다. 김 원장은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동신대학교 사회복지 분야 등에서 34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에 매진해왔다. 김만수 초대원장은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공동체를 만드는데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복지재단에서 복지연구원으로 탈바꿈한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빛고을·효령 양 타운 또한 지역복지정책의 테스트베드(Test-bed)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시의 복지정책 기본방향은 일할 수 있는 분들께는 일자리를, 일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돌봄 혜택을 드리는 것이다”며 “광주복지연구원이 혁신과 도약을 통해 지역복지정책 연구의 중심기관으로서 조속히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9-13
  • 호남대 백란 교수, ASEAN 대학 네트워크 주제 강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백란 교수(AI 빅데이터연구소 소장)가 9월 1일 오전 ASEAN 대학 네트워크가 주최한 ‘디지털 세계의 윤리적 도전: 아세안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라는 웨비나(웹+세미나) 강연에 초대 받아 ‘한국의 인공지능&데이터 교육과 인공지능 윤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학생, 학계, 산업계, 일반 대중 등 9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아세안 지역 내 디지털 세계의 윤리를 주제로 5명의 강연자들과 함께 2시간 30분간 열띤 토론을 펼쳤다. 벡란 교수는 한국에서 인공지능기술의 발전으로 보는 다양한 영역의 변화를 소개한 뒤 질문 중심으로 강의를 풀어 나갔다. 백 교수는 ▲윤리적 결정을 내리고 경계를 정의할 수 있는 것보다 기술이 이미 빨리 변하고 있는데 대한 해결점 ▲ASEAN의 다양성을 고려할 때, 지정학적 강대국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이 지역은 어떻게 자신의 위치를 정의할 수 있는지 ▲더 빠른 기술 발전을 위해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기술적 특이점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심층적 주제를 다뤘다. 또 패널 토의를 통해 한국에서의 인공지능교육과 윤리에 대한 방안과 규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등 현장질문에 대해 호남대학교에서 구현하고 있는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사례로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백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재조명과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2022학년도에 신설된 AI빅데이터학과의 교육과정에 이미 편성된 인공지능 윤리 교과목을 통해 학과생들에게 선도적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9-01
  • 광주복지연구원 초대원장 김만수 교수 내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복지연구원 초대원장으로 김만수(62) 동신대학교 보건복지대학장을 내정했다. 김만수 원장 후보는 광주일고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동신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34년간 재직하고 있다. 특히, 2005년 당시 활발하게 연구되던 실버산업 강의를 담당할 적임자로 인정돼 사회복지학과로 소속을 변경한 후 현재까지 사회복지분야에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내정된 원장 후보자는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학식뿐만 아니라 동신대종합사회복지관장을 역임한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다”며 “광주복지연구원을 새롭게 혁신하고, 연구원이 광주복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정책연구 중심기관으로 도약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대 원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9월 6일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8-25

기획·연재 검색결과

라이프 검색결과

  • 놀이로 배우는 ‘오월 이야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은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인권·평화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형 게임 콘텐츠 ‘오월스토리 퍼즐’을 확대 개편해 14일 운영한다. ‘오월스토리 퍼즐’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내를 그린 지도를 퍼즐로 맞춰가며 주요 사적지와 관련된 역사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ACC가 자체 제작한 교육 콘텐츠다. ACC는 기존 PC 버전으로 운영했던 ‘오월스토리 퍼즐’을 이동통신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윤상원 생가, 상무대 옛터, 들불야학 옛터 등 새로운 사적지 짜 맞추기(퍼즐)도 추가했다. ACC는 ‘오월스토리 퍼즐’을 지난 2018년부터 전국의 어린이·청소년 및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ACC는 14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오월스토리 퍼즐’에 참여한 청소년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월스토리 퍼즐’과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하거나 ACI 지역렵력팀(062-601-4465)으로 문의 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ACC 관계자는 “오월스토리 퍼즐의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는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시민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민주·인권·평화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9-14
  • 민족시인 故 문병란 ‘시인 문병란의 집’ 정식 개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민족시인 고(故) 문병란 선생의 자택을 재단장한 ‘시인 문병란의 집’이 한 달여 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10일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병란 선생의 유가족을 비롯해 임택 동구청장, 이병훈 국회의원,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 황일봉 서은문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병란 선생의 시 ‘직녀에게’에 곡을 붙여 노래한 가수 김원중 씨의 축하 무대도 펼쳐졌다. 정식 개관한 ‘시인 문병란의 집’은 1980년부터 문병란 선생이 거주했던 지산동 자택을 동구가 매입 재단장한 것으로 2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은 문병란 선생의 연혁, 작품 등이 전시돼 있고 생전에 문병란 선생이 방으로 쓰던 공간을 ‘시인의 방’으로 재현해 놓았다. 2층은 문병란 선생이 쓰던 서재와 함께 시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실, 체험실 등으로 꾸며졌다. ‘시인 문병란의 집’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인문산책길 중 하나인 지산동 일대 ‘뜻 세움길’에 ‘시인 문병란의 집’이 개관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시인의 수 많은 작품과 그분의 생애를 기릴 수 있는 ‘시인 문병란의 집’을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9-10
  •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9월 1일 개막해 6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디자인진흥원 등에서 열리는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속에서 기술과 감성의 의미있는 콜라보를 디자인을 통해 제시한다.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 등 변화의 물결 속에 미래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주제인 ‘디-레볼루션’은 디자인(Design)과 레볼루션(Revolution)의 합성어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이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먼저 1일 오후 7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위성호 광주디자인진흥원장, 김현선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홍보대사 알렉사도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만큼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주관방송사 광주MBC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국제화 ▲대중화 ▲산업화라는 큰 틀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라는 이슈에 맞춰 담론 형성과 함께 실질적인 산업화 성과 창출에 주력했다. 행사는 ▲본전시(5개) ▲특별전(1개) ▲기념전(2개) ▲국제학술행사 ▲온·오프라인 마켓 ▲디자인체험 및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폴란드, 이탈리아 등 세계 50여 개 국가 421명의 작가와 및 국내외 기업에서 총 1039종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포문을 여는 주제관은 정보(Data), 차원(Dimension), 일상(Day), 행위(Doing), 표현(Description) 등 5개의 키워드로 흥미롭게 담아냈다. 국제관의 콘셉트는 덥 레볼루션이며, 크게 3개의 존으로 구성됐다. 덥(DUB)은 독창성의 새로운 개념으로 공감과 연대에 기반해 외국의 것을 현지의 것과 재조합해 창조하는 예술적 행위이자 새로운 아트 트렌드다. 인공지능관은 인공지능의 패턴과 유사한 DNA 염기서열의 무한히 확장되는 비하이브(Be-Hive) 구조로 구성된 DNA X를 콘셉트로 기획, 광주의 정신성을 AI의 비전 위에서 제시했다. 체험관에서는 이번 행사의 주제인 ‘혁명, 디레볼루션’을 커다란 변화로 인식한다.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변화에 대한 우리들의 대응이 궁극적으로 인류의 진화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지역산업관은 디자인을 통한 광주의 혁명이란 주제에 맞춰 총 3개의 세부 섹션으로 구성됐다. 광주뷰티(화장품)업체 공동 브랜드 개발을 선보이는 ‘광주 뷰티‧코스메틱 비즈니스 존’과 지역 주력산업 양산제품과 중소기업 창업지원 우수상품을 홍보하는 ‘광주지역 대표 비즈니스존’, 그리고 광주의 우수문화산업을 소개하고 미래 디자인의 비전을 제시하는 ‘광주 문화산업존’이 각각 꾸려진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상황 속에서 행사가 열리는 만큼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에는 전체 방역을 실시한다. 또 전시관 입구마다 자동소독게이트와 체온측정기, QR코드 등을 설치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방역 전담요원을 상시 배치해 시설물을 소독한다. 메신저 어플인 ‘카카오톡’의 챗봇 시스템을 도입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안내서비스를 구축한다. 안내서비스는 카카오톡 채널에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전시 해설 서비스가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모바일 전시해설 서비스 ‘큐피커’를 도입한다. ‘큐피커’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비대면 전시해설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관람객 니즈에 따라 4가지 버전을 골라 들을 수 있다. 일반적인 베이직 버전, 기획자가 설명하는 프로페셔널 버전, 어린이 눈높이의 쉬운 해설을 담은 키즈 버전,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 버전이 준비된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라는 국제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의 일상은 지속되는 만큼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을 병행해 다양한 디자인산업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광주를 못 오시는 분들도 온라인 개막식을 통해 미래의 트렌드를 선도할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함께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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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왕관의 권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콘서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세계 최고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The Queen Elisabeth Competition) 피아노 부문 올해 수상자들이 오는 9월 ACC 슈퍼클래식 무대에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은 2021 ACC 슈퍼클래식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콘서트’를 오는 9월 12일 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선보인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손꼽힌다. 매년 5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콩쿠르는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성악 등 4개 부문 경연을 매해 번갈아 개최한다. 전 세계 콩쿠르 중 유일하게 벨기에 여왕이 직접 주최하며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ACC 슈퍼클래식 무대에는 2021년 피아노 부문 수상자 조나탕 푸르넬(1위)와 무카와 게이고(3등)가 출연해 다채로운 빛깔의 피아노 선율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최고의 감동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시적인 감수성이 풍만한 연주자로 일컬어지는 조나탕 푸르넬은 이번 공연에서 J.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3번‘을 연주한다. 퀸 엘리자베스 음악 채플(퀸 엘리자베스가 젊은 음악가를 위해 창립한 벨기에의 예술교육기관)의 레지던스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예술가 권리를 보호하는 프랑스 사회단체인 아다미(ADAMI)가 젊은 연주자에게 수여하는 ‘레베라시옹 클라시크(révélation classique)’에 선정됐다. 무카와 게이고는 J.S.바하 ‘프랑스 조곡 5번’과 M.라벨 ‘쿠프랭의 무덤’을 들려준다. 대담하면서도 치밀한 선율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3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ACC 슈퍼클래식 ‘2021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반자 외 객석 거리 두기를 적용한다. 공연 입장권은 ACC누리집(www.acc.go.kr)과 콜센터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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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인류세, 예술로 상상하다’… ACC‘지구의 기억’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구환경 문제를 체험하며 생태계와 문명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인류세를 주제로 한 전시 ‘지구의 기억(REMEMBER THE EARTH)’을 오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문화창조원 복합 2관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복합2관 상상원 아시아(The Circle) 원형공간에서 펼쳐지는 프로젝션 매핑과 공간을 아우르는 미디어 샹들리에(LED Strip)를 통해 지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대 관점에서 바라보며 지속 가능한 인류 미래를 얘기한다. 관람객이 전시장에 들어서면 거대한 미디어 샹들리에를 먼저 만난다. 상상원 2층 미디어룸‘빛의 순환’에선 터치모니터를 통해 인류의 행위에 따른 지구의 변화를 체험한다. 자연과 인간, 나아가 지구와 인류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는 셈이다. 미디어아트 영상은 지구의 자연↔문명↔환경오염을 20분마다 반복적으로 상영된다. ‘공존’또는 ‘무(無)’의 상태를 앞둔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해결방안으로 선순환의 필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 한편, 전시장 외측 공간에선 2019년 ACC_R 레지던시 참여작가 계정권의 디자인 설치작품 ‘大利/DAY’와 ‘호광축암(呼光逐暗)’도 만날 수 있다. ‘大利/DAY’는 커다란 이로움이라는 뜻을 가진 패턴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통해 뿌리 내린 큰 이로움(자유와 평화, 정의와 평등)을 뜻한다. 5·18이라는 ‘그날‘(DAY)을 표현했다. ‘호광축암(呼光逐暗: 어둠을 몰아내고 빛을 불러오는)은 닭의 이미지와 광주의 풍경에서 추출한 8가지 색의 조화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꿈꾸는 빛의 도시, 광주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전시는 ACC 상설 미디어아트 체험관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마련됐다. ACC는 내년 3월 정식 상설운영 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무료다. 전시 통합관람권을 예약해 관람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하거나 문의전화(☎ 1899-5566)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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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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