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31(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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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지효초등학교(교장 김성례) 학생들이 지난 5월 16일 서울 운현궁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 대회에서 단체부문 최고상인 수장원과 참방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한시윤 학생 외 16명으로 구성된 팀은 단체부문 최고상인 수장원을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김지안 학생 외 15명으로 구성된 팀은 참방상을 수상하며 이사장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평소 돌봄교실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한자와 전통 예절 교육을 꾸준히 익혀왔으며,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학생들은 서당문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자 이해력과 전통문화 소양, 협동심을 고루 발휘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 현장에서는 바른 태도와 성실한 학습 자세도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 학생들은 긴장된 무대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관람객과 심사위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지효초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전통문화 이해를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교실과 연계한 한자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교는 우리 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을 중심에 두고 학생들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돌봄교실에서는 한자교육을 비롯해 독서활동, 전통문화 체험, 창의미술, 음악활동 등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워가고 있다.


또 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활동과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성례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히 배우고 익혀온 과정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바른 인성과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규교육과정은 물론 돌봄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특기적성교육을 더욱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 대회는 전통 서당문화 계승과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올바른 인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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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지효초,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서 단체부문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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