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3(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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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가 지난 5월 27일(수) 서울 명동 솔라고호텔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미래 서비스 산업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KSEA가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로, 미래 서비스 산업의 방향성과 차세대 서비스 인재 양성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서비스 관련 학과 교수진과 산업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항공서비스학과·호텔관광학과·비서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아웃소싱 기업 인사담당자 및 서비스 산업 실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총 4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미래 서비스 산업 컨퍼런스와 함께 KSEA의 설립 방향성과 향후 비전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협회 측은 AI 시대 속에서도 인간 중심 서비스 역량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체계와 산업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50 서비스 산업 미래 전략 공모전'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2개 팀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팀들이 현장에서 PT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팀별 7분 이내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익명 투표 방식으로 심사에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심사 결과 대상은 ‘스카이위브’ 팀(채○○ 외 2명)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크로스첵’ 팀(이○○ 외 2명)이 차지했다. 
 
수상팀들은 AI 시대 서비스 산업 변화에 대한 창의적인 시각과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이 높은 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상팀에게는 각 팀별 약 100만 원 상당의 여행 지원금과 장학금이 전달되며, 미래 서비스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이루어졌다. 
 
3부에서는 호텔 만찬과 함께 KSEA가 개발 중인 민간 서비스 자격 체계인 ‘SRI(Service Readiness Index)’ 소개가 이어졌다. SRI는 고객 응대, 조직 커뮤니케이션, 위기 대응, 서비스 마인드 등 현장 중심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인증하는 통합 서비스 자격 체계다. 
 
특히, 이날 현장에 참석한 교수진들은 서비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체계와 실무 중심 방향성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미래 서비스 산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연결하는 시작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차세대 서비스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는 서비스 산업 전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미래 서비스 인재 양성과 서비스 산업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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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 첫 공식 컨퍼런스 명동 솔라고호텔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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