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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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초 6학년 학생들이 학교 도예실에서 학교자율시간 활동인 ‘창작도예’ 교육과정으로 전교생이 사용할 찻잔을 만들었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지난 6월 1일(월), 6학년 학생들이 학교자율시간 활동을 통해 전교생이 사용할 찻잔을 직접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가 우리 차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녹차 등을 공급받게 됨에 따라, 학생들이 우리 차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자 계획한 것이다.


6학년 학생들은 전교생 40명이 사용할 찻잔을 만들어야 하는 만큼 크기와 모양을 일정하게 맞추기 위해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다. 처음에는 책임감과 부담감에 긴장한 모습도 보였지만, 그동안 익힌 기초 기능을 발휘하며 정성껏 작품을 완성했다.


6학년 문재하 학생은 “나는 만드는 활동을 좋아해서 학교자율시간에 도예수업을 하는 것이 정말 좋다. 전교생이 사용할 잔을 만들어야 해서 처음에는 잘못 만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완성하고 나니 뿌듯했다. 내가 만든 찻잔으로 녹차를 마실 생각을 하니 차가 더 맛있게 느껴질 것 같다. 우리 학교 도예실에서 하는 도예 수업이 즐겁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체험 중심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협업 능력을 기르고, 자신이 만든 작품을 학교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기에 우리 칠량초 학생들은 우리 차를 즐겨 마시고 공동체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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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초, 6학년 학교자율시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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