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시니어클럽·해피시니어연구소·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시니어 복지증진 업무협약 체결
‘얼굴이 명함이다’ 사업 공동 추진… 피부관리 교육부터 다양한 맞춤형 특강까지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성훈), 해피시니어연구소(대표 장귀숙),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는 10월 22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복지증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얼굴이 명함이다’ 사업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피부관리 교육과 다양한 시니어 맞춤형 특강 및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자기관리 능력과 자신감을 높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피부관리 교육을 넘어 건강관리, 교양, 문화,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과 교육 장소 제공 및 운영 지원을 담당하며, 해피시니어연구소는 피부관리 전문교육과 강사 확보,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는 사업 홍보와 언론보도를 통해 프로그램의 취지와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시니어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3개 기관은 월 1회 프로그램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 운영 방식 등은 상호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협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의 의미는 지역 복지기관과 시니어 전문교육기관, 언론사가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한다는 점에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시니어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귀숙 해피시니어연구소 대표는 “얼굴을 가꾸는 것은 단순한 외모 관리가 아니라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과정”이라며, “피부관리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자신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대표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평생교육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협력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얼굴이 명함이다’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