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이화학교, 뒤뜰 야영으로 자연과 교감하고 우정을 나누다.
가을빛 물든 이화 동산, 함께라서 더 특별한 우리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이화학교(교장 한보경)는 10월 28일(수), 교내 이화 동산 일원에서 ‘도란도란, 가을 탐험’ 뒤뜰 야영을 실시했다. 이번 뒤뜰 야영은 학생들이 가을의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학교 정원에서 ▲텐트 속 동화 나라 ▲가을 바람개비 뱅뱅 ▲내 손으로 만든 가을 ▲가을 추억 네컷 ▲비눗방울 정원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가을 추억 네컷’에서는 ‘함께라서 더 특별한 우리’를 주제로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학교폭력 예방과 친구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랑 같이 네컷 사진을 찍어서 좋았어요. 바람개비도 비눗방울도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보경 교장은 “이번 뒤뜰 야영은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친구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가을 야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함께 웃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더했다.
나주이화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감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