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2(금)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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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초등학교(교장 김경자)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제47회 전라남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해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출품 작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2일(금) 밝혔다.


수상의 주인공인 4학년 표하율 학생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장실은 사용 후 문이 닫히거나, 화장실 안에서 사람이 쓰러진 경우 신속하게 대처하기 어렵고, 화장지가 필요한 경우 전달하기 힘들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화장실 문 개방장치를 개발하게 되었다. 새로운 형태의 화장실 문 개방장치는 15cm 크기로 제작된 1차 가림막과 2차 가람막을 손이 통과하여 화장실 문을 열 수 있도록 정사각형 모양으로 제작하였고, 사람이 쓰러진 응급상황에서 화장실 문을 넘어가지 않고 열어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현재 화장실 문에 부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도 우리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것을 찾아 개선하여 도움을 주는 발명품을 계속해서 만들고 싶다”고 했다.


박명식 교감(지도교원)은 “평소에 화장실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도출한 후 여러 차례 모형으로 만들어 실험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창의성 신장 등 학생이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김경자 교장은 “표하율 학생이 발명하는 과정을 다른 학생들도 보면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나도 발명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학생 주도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인재 육성에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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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초,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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