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9(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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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이주 배경 학부모와 이주 외국인 214명이 지난 5월 17일(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이자 노동자이며,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니다”라면서, “이주배경 학생들이 겪는 언어·정보·교육 환경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주배경 학부모들은 특히, 김 후보가 전남교육감 재임 시절 중점 추진해 온 글로컬 교육과 학생교육수당 도입, 다문화인재전형 신설, 이중언어 강점 교육 등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공개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김 후보의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교육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장해 온 성과”라며, “이주배경 학생들을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인재로 키워낼 수 있는 가장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다문화교육의 구조적 전환을 위해 ▲엄마나라 방문 프로젝트 확대 ▲이중언어 교육 강화 ▲기초학력 강화 ▲이주배경 학부모 참여 확대 등 정책과제도 제안했다.


끝으로 “이주배경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모든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김대중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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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이주배경 학부모·이주 외국인 김대중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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