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9(월)

뉴스종합
Home >  뉴스종합  >  경제

실시간 경제 기사

  • 케이시스, 나라장터엑스포 성료… 3대 기술로 LED 전광판 시장 공략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LED 전광판 전문기업 (주)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공공조달 시장을 겨냥한 LED 전광판 기술 전략을 3월 31일(화) 제시했다. 국내 최대 공공조달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 케이시스는 공공기관 환경에 최적화된 LED 전광판 기술을 선보이며 수요기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설치 효율과 운영 안정성, 활용 확장성을 중심으로 한 3대 기술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전시에서는 전광판 내부 구조를 개선한 무선 LED 캐비닛과 이동성과 활용성을 강화한 유·무선 배너형 제품, 그리고 다양한 영상 환경을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케이시스 AV 스위쳐’가 공개됐다. 기존 케이블 구조를 단순화한 와이어리스(Wireless) 설계는 설치 공정을 간소화하고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배너형 제품은 고정형 중심의 기존 전광판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AV 스위쳐는 케이시스 LED 전광판과의 호환성을 높여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자회사 엘루다코리아도 전시에 참여해 SMD 및 GOB 기술 기반 LED 전광판과 기상청 정식승인 센서가 적용된 기상전광판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공공기관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동시에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케이시스는 국내 유일의 미세피치 LED 전광판 제조기업으로, LED 모듈부터 조립, 검사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직접 수행하는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공공조달 시장에 요구되는 품질 기준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제주 등 전국 6개 직영 거점을 통해 도입 상담부터 설치, 유지보수까지 직접 수행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케이시스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설치 구조와 운영 효율, 유지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LED 전광판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조달 시장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안정성, 운영 효율, 국산화 기반의 공급 체계를 동시에 반영한 기술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케이시스는 향후 공공기관 환경에 맞춘 LED 전광판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며 조달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조달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디스플레이 경쟁력 확산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3-31
  • 케이시스,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차세대 LED 혁신기술 전면 공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내 LED 전광판 산업을 선도하는 (주)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공조달 전시회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3월 17일 밝혔다. 케이시스는 이번 엑스포에서 제1전시장 J53 부스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력을 집약한 신제품을 공개하며, 공공조달 시장을 겨냥한 국산 LED 전광판 기술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케이시스는 국내 최초로 안내전광판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으로 동시 지정된 기업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자체 SMT 생산 기술 기반의 3대 핵심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다. 공개 제품은 ▲무선 LED 캐비닛 ▲케이시스 AV 스위쳐 ▲유무선 배너형 LED 전광판이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무선(Wireless) LED 캐비닛’이다. 기존 전광판 설치 시 필수적이었던 전원선과 데이터 통신선을 제거해 케이블 불량으로 인한 장애 요인을 원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시스는 전시장 부스 내에 로봇팔을 배치해 무선 캐비닛을 자동으로 결합하고 즉각적으로 영상을 송출하는 시연을 통해 하드웨어 혁신을 직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케이시스 AV 스위쳐’ 역시 눈길을 끈다. 외산 장비 중심의 LED 컨트롤러 시장에서 국내 공공기관 실무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컨트롤러’를 표방하며,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자사 전광판과의 높은 호환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유무선 배너형 LED 전광판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배너 및 스탠드형 제품군을 유선·무선 타입으로 다양화해 관공서 로비, 행사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유로운 이동과 설치가 가능하다. 케이시스는 이 밖에도 기상청 정식 승인 센서를 적용한 전자현수막 형태의 ‘LED 기상전광판’을 출품해 지자체 재난 정보 전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부스 전면에는 대형 LED 전광판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몰입형 전시를 구성하고, LED TV 및 아웃도어 캐비닛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자회사 ‘엘루다코리아’가 공동 참가해 공공 MAS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전시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케이시스는 설계부터 SMT, 조립, 품질 테스트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직접 수행하는 ‘Made in Korea’ 생산 체계를 구축한 기업으로, 국내 유일의 미세 피치(Fine-pitch) LED 전광판 직접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주 APEC 행사에서는 15개소에 2,229개의 캐비닛과 8,342장의 LED 모듈로 구성된 대형 전광판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는 “이번 엑스포는 케이시스의 기술력이 공공조달 시장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라며, “출품된 핵심 기술은 실무자의 편의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에코델타시티에 350억 원을 투자해 조성 중인 스마트 제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국산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국내 G2B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3-17
  • 아하, 북미 10대 유통망 입점…전자칠판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에듀테크 및 디스플레이 기업 아하(AHA)는 3월 북미 주요 유통 플랫폼에 전자칠판 제품을 입점시키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16일(월) 밝혔다. 아하는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미국 최대 가전 유통사 베스트바이를 비롯해 아마존, 월마트 등 북미 10대 온라인 유통망에 자사 전자칠판 제품군을 등록했다. 이로써 북미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망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입점 플랫폼에는 아마존, 월마트, 이베이, 뉴에그,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타겟 등 주요 유통사를 비롯해 미국 육군·공군 복지단(AAFES), 인스타그램 숍, 틱톡 숍 등 소셜 커머스 채널도 포함됐다. 아하는 입점과 동시에 실제 판매가 이뤄지는 등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유통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시장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제품 라인업은 북미 시장 수요를 반영해 프리미엄과 보급형으로 이원화했으며, 65인치, 75인치, 86인치 등 주요 규격을 중심으로 풀 라인업을 구성했다. 아하는 이미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지역에서 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한 데 이어 이번 온라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온라인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오프라인 매장 입점 확대 등 유통 전략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기도 아하 회장은 “이번 북미 10대 온라인 유통망 입점은 아하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성과를 동시에 높여 글로벌 전자칠판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하는 스마트 교육 및 협업 솔루션 분야에서 전자칠판과 전자교탁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공기살균기와 전기차 충전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3-17
  • 대한민국 발명 기술,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서 15개 수상 성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는 3월 16일(월) ‘2026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대표단이 총 15개의 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발명 전시 행사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 전시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1050점의 발명품이 출품돼 발명·기술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대한민국 대표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금상과 은상 등 다양한 수상 성과를 거두었으며, 출품 기업 모두 해외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발명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 사회에 알렸다. 특히 한상현 발명가의 ‘길이 조절이 용이한 목발’은 금상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및 태국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기술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도로공사가 출품한 ‘고속도로 내 통신 음영 구간 개선 방법 및 시스템’은 금상과 태국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터널 외부에서 수신한 위성 신호를 기반으로 가상의 GPS 신호를 생성해 터널 내부로 전달하는 장치 기술로, 심사위원들과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터미(주)와 일렉트리(주)가 공동 출품한 ‘전기천공 및 역이온토포레시스를 이용한 피부 관리 장치’도 다수의 해외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기술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글로벌 기업 인터뷰에 소개되며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전 세계 35개국이 참가한 국제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참가단이 뛰어난 기술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기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발명 기술이 세계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제 발명 전시회 참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3-16
  • (주)에이엔알–(주)드로미, 드론 위치인식 기술과 GeoAI 융합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지난 2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드론쇼코리아(DSK 2026)’ 첫날, 드론 기반 실내외 종합 위치인식 보안플랫폼 전문기업 (주)에이엔알(대표 이재균)과 GeoAI 기반 인프라 관리 전문기업 (주)드로미(대표 이승호)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기술과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을 융합해 공공·산업 인프라의 안전관리 및 보안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차세대 스마트 인프라 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에이엔알은 드론 기반 실내외 통합 위치인식 기술과 보안플랫폼을 통해 산업현장, 공공시설,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정밀 위치추적 및 통합 관제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기업이다. 특히 GNSS 음영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복합 위치보정 기술과 실시간 데이터 연계 시스템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주)드로미는 GeoAI 기술을 기반으로 도로, 교량, 철도, 산업단지 등 주요 인프라의 상태를 분석·예측하는 전문기업으로, 드론 및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구축과 AI 기반 유지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기반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체계 고도화 ▲AI 기반 시설물 안전진단 자동화 ▲통합 관제·보안 플랫폼 공동 개발 ▲국내외 스마트시티 및 공공안전 사업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에이엔알 이재균 대표는 “드론을 활용한 위치인식 보안 기술에 GeoAI 분석 역량이 더해지면 보다 정밀하고 예측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호 ㈜드로미 대표는 “양사의 기술 융합은 단순한 데이터 수집을 넘어 인프라 상태를 예측하고 선제 대응하는 지능형 관리체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쇼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로, 드론·UAM·AI·공간정보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3-09
  • 채움에이치알디–우즈벡 나망간세종학당, 국제교류 활성화 위한 협력 논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가 우즈베키스탄 소재 나망간세종학당과 국제 교류사업 확대 및 글로벌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공식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월 26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학생 교류,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협력사업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대학생 한국 유학 연계 및 단기 연수 프로그램 운영, 문화·산업 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채움에이치알디는 이번 협의를 시작으로 세부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체계적인 국제 교류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양 기관이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공식 협약을 통해 청년 교류와 교육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나망간세종학당 측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교육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국제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실무회의 후 ㈜채움에이치알디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인천 중구 청년내일기지를 방문해 청년센터에 대한 소개을 받았으며, 향후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내용을 구체화하고, 업무협약 체결 이후 단계적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2-28
  • 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2-12
  • 오케이포스, 전북현대모터스FC와 QR오더 솔루션 공급 및 CRM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내 POS(판매시점관리) 솔루션 기업 오케이포스(대표 김정윤)가 전북현대모터스FC에 QR오더&페이 솔루션을 공급하고, 결제 데이터 연계를 기반으로 한 CRM 시스템 구축 계약을 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QR오더 솔루션은 경기장 내 푸드트럭과 매점, MD샵 등 복수 매장을 하나의 주문·결제 구조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관중은 매장별로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 주문 페이지에 접속한 뒤 메뉴 선택부터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주문 정보는 각 매장의 POS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된다. 결제는 카드 및 간편결제 수단을 지원하며, 주문이 접수되면 매장 POS에서 즉시 처리된다. 메뉴 준비가 완료되면 알림톡을 통해 고객에게 안내가 전달돼, 현장 대기 없이 주문 수령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주문·결제·수령 상태가 단계별로 관리돼 주문 집중 시간대에도 운영 혼선이 최소화되도록 했다. 특히, 경기장과 같이 단시간에 주문이 집중되는 환경을 고려해, 매장별 주문 처리 속도와 동시 접속 안정성을 중심으로 시스템이 구성됐다. 복수 매장이 동시에 운영되는 상황에서도 주문 정보가 지연 없이 분산 처리되도록 설계해, 하프타임 등 피크 타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QR오더 솔루션을 통해 발생하는 모든 주문·결제 데이터는 향후 CRM 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다. 경기 일자별 매출, 시간대별 주문량, 재방문 여부, 선호 메뉴 등의 데이터가 누적되며, 해당 데이터는 구단의 팬 관리 및 마케팅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제공된다. 오케이포스는 이번 공급을 통해 대형 스포츠 시설 환경에서 QR오더 솔루션과 POS 시스템 간 연동 안정성을 점검했다는 설명이다. 관중 수요 변동이 크고 네트워크 부하가 집중되는 환경에서도 주문 처리와 결제 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를 주요 검증 항목으로 삼았다. 오케이포스 법인영업팀 이강석 실장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 같은 대규모 경기장 환경에서는 주문 집중도와 운영 복잡도가 높다. 이번 공급을 통해 QR오더와 POS, 결제 시스템 간 연동이 실제 현장에서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케이포스는 앞서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QR오더 솔루션을 공급해 야구장 운영 환경에서 적용 경험을 쌓은 바 있으며, 축적된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스포츠 구단과 공연장, 전시장 등 대형 집객 시설을 대상으로 주문·결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2-04
  • 퓨너스, AI 교육 신제품 ‘Computer Science & AI’ 국내 최초 공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1월 21일 개막한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서 퓨너스(대표 남이준)는 레고 에듀케이션의 공식 파트너로서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신제품 ‘Computer Science & AI’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오는 4월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Computer Science & AI’는 코딩, 알고리즘, AI의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솔루션이다. 놀이 기반 학습과 문제 해결 중심의 접근 방식을 결합해, 학습자가 컴퓨팅 사고력과 AI 기초 역량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디지털 역량과 컴퓨팅 사고력 함양 방향을 반영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컴퓨터 과학과 AI 교육을 구조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Computer Science & AI’는 연령대별로 5+, 8+, 11+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라인업마다 30개의 학습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연령과 학습 수준에 맞춘 단계적인 수업 구성이 가능하다. 4월에는 8+와 11+ 대상 제품이 먼저 출시되고, 9월에는 5+ 대상 제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퓨너스는 레고 에듀케이션의 공식 파트너로서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커리큘럼 연계, 교사 연수, 수업 적용 컨설팅 등을 통해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의 현장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퓨너스가 마련한 프로그램에 덴마크 레고 에듀케이션 본사의 글로벌 콘텐츠 디렉터인 Soren Thomsen이 직접 참여해, ‘Computer Science & AI’ 전시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워크숍 및 시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교 및 교육기관 관계자들은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 도입과 수업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AI 중점학교 운영이나 STEAM 동아리 활동 등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퓨너스 남이준 대표는 “레고 에듀케이션이 전 세계 80여 명의 교사들과 협력해 수년간 개발한 제품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준비하는 교육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mputer Science & AI’ 제품에 대한 도입 및 구매 관련 문의는 퓨너스를 통해 가능하다. 퓨너스는 향후 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품 연수 및 활용 안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1-22
  • 동명대-농업회사법인 ㈜상황버섯, 신제품 ‘동명상황홍삼진액’ 출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교수 김덕술)는 항암 및 면역력 강화 효과로 널리 알려진 국내산 상황버섯을 활용한 건강보조식품 개발의 성과를 기반으로, 농업회사법인 ㈜상황버섯과 함께 신제품 '동명상황홍삼진액'을 최근 공동 개발·상품화해 새해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고 1월 15일 밝혔다. 동명대 산학협력단과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인 ㈜상황버섯은 그동안 축적된 상황버섯 연구기술을 바탕으로, 상황버섯 유효성분과 고유의 맛을 살린 ‘동명상황버섯진액’을 개발해 꾸준히 공급해 왔다. 이번 신제품은 이에 더해 6년근 홍삼 농축액을 배합해 풍부한 진액감과 기능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동명상황홍삼진액’은 휴대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1회 음용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바쁜 현대인의 면역 관리와 피로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온라인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방송, 인터넷 쇼핑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산학협력단 김덕술 교수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지속적인 공동 연구와 지역산업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 ㈜상황버섯 연구소장 권창환 산학교수는 “상황버섯과 홍삼의 조화로 면역관리와 활력있는 하루를 돕는 신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많은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명대학교와 ㈜상황버섯은 향후 동명상황·홍삼진액 복합 제품군을 확대하고, 기능성 원료 개발 및 건강식품 고급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1-22
  • [기업탐방] 지에이홀딩스,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로 교실 공기질 관리의 새 기준 제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주식회사 지에이홀딩스(대표 박경북)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0조에 의거해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스마트 공기질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력과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공기청정기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사례로, 제품의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혁신성이 공식 입증된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공기청정기를 넘어 실내 공조 시장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 - WINSAF 360’으로, 기존 천장형 실링팬에 고성능 공기정화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 - WINSAF 360’는 공기 순환과 정화를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로, 초미세먼지와 유해가스, 냄새 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별도의 스탠드형 공기청정기를 여러 대 설치하지 않아도 교실 전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실내 온도와 습도를 균일하게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도록 설계됐다. 특히, 실내 공기의 상·하부 층 분리를 해소하고, 기류 유도부와 연결된 필터를 통해 교실 전체 공기가 고르게 순환·정화되도록 한 점이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이 제품 한 대가 보여주는 성능 수치는 눈길을 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핵심 지표들이 전문 기관 테스트를 통해 확인됐다. ▲미세먼지 제거 효율: 1시간에 81.9% 정화 (FITI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소음 수준: 34dB 미만의 저소음으로 구동 (도서관 수준보다 조용함) ▲공기 순환: 약 50㎡(15평) 교실 기준 시간당 4.26회 공기교체 ▲소비 전력: 최대 35W에 불과해 월 전기료 약 2,500원 수준 ▲체감온도 개선: 공기순환 효과로 여름철 체감온도 –3℃, 겨울철 +2℃ 변화 ▲에너지 절감: 냉·난방 효율 향상으로 에너지 소비량 15~20% 절감 (탄소 배출 저감) ▲필터 살균 성능: HEPA H13 필터와 항균 구리필터로 박테리아·곰팡이 99.99% 제거 이 같은 스펙을 갖춘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 - WINSAF 360’은 현재 학교 교실을 비롯해 어린이집, 카페,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서 실내공기질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IoT 기반 스마트교실 환경과 연동하면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AI 예측 제어까지 확장 가능해, 향후 보다 지능적인 실내공기질 관리도 구현할 수 있다.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이제는 천장형 필터 한 두 개만 교체하면 되므로, 수십 대의 공기청정기를 관리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됐다. 한 실증 사례로 작년 서울·인천 지역의 어린이집 37곳에 해당 장치를 시범 도입한 결과, 미세먼지나 부유세균 수치 등이 기준치를 초과했던 4개 시설 모두 실내공기질을 법정 기준 이내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공기질이 향상되면서 관련 민원도 크게 줄어들어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기업 관계자는 “공조와 청정 기능을 통합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설치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활용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를 “실링팬의 강력한 순환력과 필터 기술을 결합해 정화 속도와 효율을 끌어올린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평가하며, 이 기술의 등장이 향후 공기청정기 시장에 효율성과 공간 활용, 친환경 가치를 더욱 중시하는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 환경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 - WINSAF 360’이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이 같은 통합 공기정화 시스템이 학교 환경 개선 정책과 맞물려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 등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기술로서, 친환경 공기정화장치를 통해 학교 실내공기질을 높이면서 탄소중립 목표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제품인 만큼 조달청을 통한 공공기관 의무 구매 우대 대상이 돼 향후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우선 채택될 수 있고, 탄소저감 효과가 커 각급 교육청의 기후대응 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학교 실내공기질 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면 이처럼 구조적 해결이 가능한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초기 설비 투자비용 대비 환경적·행정적 이득이 크다고 조언한다. 통합 공기정화장치의 도입이 교육시설의 공기질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박경북 대표는 “예전에는 공기청정기 하면 실내 공기질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에너지 효율과 탄소중립까지 고려하는 시대가 됐다.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처럼 공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함께 이루는 기술이 공공정책과 맞물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의 접점을 추구하는 그의 도전이, 국내를 넘어 세계 환경 개선에 한 걸음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1-11
  • [기업탐방] 월드퍼니처, "사람을 중심에 둔 경영"…장애인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기업의 역할이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주)월드퍼니처가 장애인 고용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주)월드퍼니처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와 공공부문이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의 핵심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참여에 있다. 월드퍼니처는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산업의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지속 가능한 직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장애인 근로자는 포장·세척 등 실질적인 업무에 참여하며, 이는 단순 고용 통계를 넘어 경제적 자립, 사회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 유일의 장애인표준사업장 구조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을 실현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조적으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체계를 구축했다. 월드퍼니처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 친화적 작업 환경 구축, 직무 맞춤형 공정 설계, 안정적인 고용 유지 체계를 마련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지역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적용받고 있다. 이 제도는 단순한 비용 감면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기업 경영 구조 안에 포함시키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연계고용을 통해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고용 안정성 강화, 일반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참여 확대, 장애인 고용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CSR을 넘어 ESG·공공가치 실현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월드퍼니처의 장애인 고용 모델은 CSR(사회적 책임)를 넘어, ESG 경영과 공공가치 실현의 핵심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공공조달과 관급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회적 약자 고용, 지역 상생,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요건을 충족하며, 사회적 가치 기반 기업으로서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월드퍼니처 김주용 대표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월드퍼니처는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가 기업 운영 전반에 녹아드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월드퍼니처의 사례는 사회적 가치 선언이 아닌 구조로 실현될 때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01-08
  • BU COMPANY, 송년의밤 파크하얏트부산 다이닝홀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이제는 K-뷰티 가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K-화장품은 이제 프랑스를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 이제 화장품은 과학이다. 여기에 화장품 유통업체인 BU COMPANY(대표 최한겸)가 있다. 12월 29일 저녁 5시 파크하얏트부산 33층 다이닝홀에서 비유컴퍼니 세미나&송년의 밤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고생한 사업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또 예비 사업자들을 초청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찬과 함께 해운대의 야경을 무대로 새로 론칭된 제품소개에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가졌다. 한 시간 동안 진행한 제품군 소개에서는 화장품과 피부에 관한 정보와 상식을 알려줬고, 서성민 대표는 SNS 마케팅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했다. 많은 화장품 회사가 설립되고, 또 사라지곤 하지만 이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최한겸 대표가 설립한 '비유컴퍼니'는 지금 비상을 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 100개의 대리점을 목표로 모두가 뛰고 있다. 리더의 방향성에 따라 뷰티 업계는 달라진다. 최한겸 리더십에 '비유컴퍼니'는 지금 상종가를 치고 있다. 이날 사업가들의 비전선포식에서는 결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한겸 대표는 "어렵게 이룩해 놓은 조직들이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경우도 경험했다. 좋은 제품이 물론 회사를 만들지만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신뢰를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는다. 나를 믿고 여기까지 따라와 준 사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우즈베키스탄에 대리점들이 입점하고 있다. 처음 함께한 엠버서더들에게 좀 더 수익이 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 2026년 에는 모두가 성장하는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라고 모두가 낙오 없이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12-29
  • (주)케이시스 천병민 대표, 교육연합신문 '올해 최고의 기업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LED 전광판의 선두주자 (주)케이시스 천병민 대표는 지난 12월 20일 오후 5시, 부산남구청 대강당에서 교육연합신문과 부산시 나누리 봉사단이 공동주최한 '장학금전달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새로 신설된 '올해 최고의 기업가상'을 수상했다. 부산 향토기업으로 LED 전광판 관련 계약건수가 전국 1위로 독보적인 기업으로 혁신기술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경제는 물론 대한민국의 경제에 미치는 공적이 지대해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상에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과 한 해 동안 헌신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수영 국회의원, 오은택 남구청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케이시스는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혁신기술상, 벤처기업상, 최고 지식인상 등 수많은 상들을 받은 바 있다. 2024년에는 더 뉴스코리아에서 선정한 '대한민국을 빛낸 100인의 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천병민 대표는 "교육연합신문은 우리 회사에서도 즐겨 보는 신문이다. 새로 신설된 '올해 최고기업인상'을 받아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하다. 많은 상들을 받아 봤지만 신뢰 있는 언론에서 주는 상이라 더욱 소중한 상이다. 좀 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일류 기업으로 만들겠다. 외지로 빠져 나가는 부산의 청년들이 부산에 정착할 수 있게 만들어 가겠다. 오늘 장학금을 받은 미래의 꿈나무들을 응원하고, 의정대상을 받으신 박수영국 회의원을 비롯해 시·구 의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12-25
  • [기업탐방] (주)케이시스, 교육현장이 요구하는 새로운 디지털 기준 제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 디지털 전환 가속화되는 교육현장… ‘안정적이고 관리 쉬운 시각 인프라’가 경쟁력 AI·디지털 교과서 도입, 스마트교실 구축,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의 병행 등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인프라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강당·시청각실·스마트교실·회의실·체육관 등 주요 공간에서는 정보 전달력과 수업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각적 교육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많은 교육기관이 여전히 노후화된 프로젝터나 저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고, 잦은 고장과 유지보수 문제, 낮은 밝기와 가독성으로 수업 효율 저하를 겪고 있다. 특히 빔프로젝터의 경우 주변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는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아 강당이나 체육관, 다목적 공간 등에서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와 달리 LED 전광판은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수업과 행사, 설명회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현장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조명 제어 없이도 높은 가독성을 유지할 수 있어 수업 환경의 제약을 줄이고, 학생과 교사의 집중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교육현장이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화질을 넘어 ▲설치 환경에 대한 적합성 ▲학생과 교사가 모두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가독성 ▲장기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품질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까지 함께 충족돼야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LED 전광판 전문 제조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다. 케이시스는 국내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다수의 구축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안내전광판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조달청 ‘우수제품’과 ‘혁신제품’에 동시에 지정되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한 바 있다. ■ 국내 유일 미세피치 생산…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제조 경쟁력 케이시스의 강점은 ‘제조 기반’에 있다. 1,000평 최신식 SMT 라인과 사무 공간을 통해 미세피치 LED 전광판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설계부터 생산, 조립, 에이징 검사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한다. 이 같은 구조는 수입 제품 위주의 시장과 차별화되는 요소로, 교육기관이 요구하는 안정적인 품질과 긴 수명, 예측 가능한 유지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케이시스는 부산 본사를 중심으로 서울·경기·대전·광주·제주 등 전국 직영 거점을 구축해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설치와 A/S를 담당하는 직영 유지보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으로 평가된다. ■ 교육기관을 위한 MAS 전용 LED 전광판, 케이시스 ‘레닷 네오’ 이러한 케이시스의 교육·공공 분야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 최근 출시된 ‘레닷 네오(LEDot Neo)’다. 레닷 네오는 케이시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MAS 전용 보급형 실내 LED 전광판으로, 학교와 교육기관이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레닷 네오는 COB와 SMD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강당, 시청각실, 스마트교실, 회의실 등 설치 환경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약 40mm 두께의 경량 설계와 전면 유지보수 구조를 적용해 설치 난이도를 낮추고, 유지관리 시 벽체 해체 없이 빠른 점검과 부품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미세피치(P1.2~P2.5) 대응, 고주사율, 안정적인 밝기 표현 등 교육 콘텐츠에 최적화된 사양을 갖춰 강의 자료, 영상 수업, 행사 중계 등 다양한 교육 목적에 활용할 수 있다. ■ “교육현장에 꼭 필요한 LED 디스플레이를 향한 집념” 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교육기관은 단순히 좋은 화질보다도, 오래 쓰고 관리가 쉬운 디스플레이를 원한다”며 “레닷 네오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요소를 기준으로 설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교육현장. 이제 교육 인프라는 단순한 설비를 넘어 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안정성과 관리 효율, 그리고 교육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케이시스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12-18
  • [기업탐방] 월드퍼니처, "가구로 지역의 내일을 설계한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은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들로부터 시작된다. 사무·교육·상업 공간을 아우르는 종합 가구 전문 기업 월드퍼니처(World Furniture)는 화려한 마케팅 대신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최근 부.울.경 지역에서 주목받는 유망 강소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월드퍼니처의 핵심 경쟁력은 현장 중심의 제조 역량과 자체 3D 도면 설계 기술에 있다. 공간 구조와 사용자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설계 단계부터 실제 사용 환경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제작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단순 규격 생산을 넘어 ‘공간 맞춤형 가구’를 구현하는 것이 이 회사의 강점이다. 이 기술력은 최근 ‘장애인 맞춤형 가구’ 개발로 이어지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휠체어 이용자와 신체 제약이 있는 사용자의 동선, 높이, 접근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가구 설계는 기존 기성 제품이 해결하지 못했던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D 도면을 활용해 사용자 신체 조건과 공간 구조를 정밀하게 구현함으로써 실질적인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 회사를 이끄는 김주용 대표는 기업 운영의 출발점을 언제나 ‘사람’과 ‘지역’에 두고 있다. 김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매출 규모가 아니라, 지역과 얼마나 건강하게 공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월드퍼니처는 가구를 만드는 기업이기 이전에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월드퍼니처는 가구 유통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사무·교육·상업공간 가구는 물론 관공서, 교육기관, 복지시설 납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토털 가구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B2B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실적은 기술 기반 맞춤 설계와 철저한 품질 관리가 뒷받침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주용 대표는 “공공과 복지시설 납품은 단순한 제품 공급이 아니라, 사용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영역”이라며, “설치 이후의 관리와 개선까지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월드퍼니처는 납기 준수는 물론, 체계적인 사후관리(A/S)를 포함한 전 과정 책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상생과 ESG 경영 역시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다. 지역 인력 고용, 지역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 친환경 자재 사용과 안전성 검증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산 과정에 반영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기업의 의무”라며, “지역이 무너지면 기업의 미래도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월드퍼니처의 향후 방향도 분명하다. 3D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가구 고도화,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제품 개발 확대, 공공·교육·복지 분야와의 협력 강화가 핵심 과제다. 김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보다, 지역과 함께 오래 가는 강소기업으로 남고 싶다”며, “기술로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기술로 답을 찾는 기업,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천하는 제조기업. 월드퍼니처는 가구를 통해 지역의 내일을 설계하며, 부울경을 대표하는 유망 강소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가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12-16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졸업기업과 입주기업 잇는 ‘2025 홈커밍 데이’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지난 11월 20일(목) 센터에서 활동했던 졸업기업과 현재 입주기업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2025 홈커밍 데이’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33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각자의 창업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는 먼저 참석기업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네트워킹 분위기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돼 기업들이 짧은 시간 안에 핵심 사업을 소개하는 ‘엘리베이터 피치’가 진행으로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최근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서는 1회 졸업기업, 최근 졸업한 기업, 그리고 현재 입주해 있는 기업 관계자 등 총 네 명의 패널이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시장 진입 과정에서의 어려움, 그리고 위기를 극복했던 경험들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마주하는 고민들이 생생하게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는 관심 분야별로 소그룹 테이블을 운영해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마케팅 전략 등 각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으며, 기업 간 협업 가능성도 활발히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센터의 비전과 향후 지원 계획도 공유되며, 센터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지에 대한 방향성이 제시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그동안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해 왔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교육과 전문 멘토링을 제공하고, 회계·법률·특허 등 실무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또한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IR 투자 코칭, 글로벌 시장조사,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성장단계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체계는 단순히 입주기업 한 곳의 성장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업과 연결되어 ‘다시 센터로 돌아올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홈커밍 데이 또한 그 연장선에서 기획된 것으로, 졸업기업과 입주기업이 상시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의미가 크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홈커밍 데이는 창업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졸업기업과의 연계를 지속 확대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042-864-51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11-26
  • 나우앤테스트, '시험 출제 AI' 업그레이드 서비스 출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험 플랫폼 나우앤테스트의 '시험 출제 AI'를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10월 29일 새로운 AI 출제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시험 출제 AI'는 사용자가 PDF 교재나 강의자료를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다양한 문제를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설정한 출제 조건에 따라 객관식, 주관식, OX형 등 원하는 형태의 문제를 상·중·하 난이도별로 자동 생성할 수 있으며, 정답 설정과 해설 작성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완결형 자동 출제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한, 챗봇형 통합 입력창과 직관적인 GUI 기반 출제 범위 설정 기능을 도입해,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시험을 구성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UI/UX)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시험 출제 AI'와 '랜덤 출제 문제은행'의 결합이다. 이를 통해 AI로 생성한 문제를 응시자마다 서로 다른 문제로 구성된 시험을 자동 배포할 수 있게 됐다. 시험 출제와 문제 은행 구축 시간을 90%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됐고, 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하면서도 응시자별 랜덤 출제로 부정행위를 원천 차단해 시험의 공정성을 크게 높였다. 이 서비스는 학교 및 교육기관의 정기 시험과 모의고사, 자격시험 기관의 검정시험, 기업의 채용 및 승진시험, 학원의 레벨 테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엘림넷 나우앤테스트팀 하재훈 팀장은 "AI 출제와 랜덤 출제 시스템의 결합은 온라인 시험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혁신"이라며, "교육기관과 기업들이 시험 준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이면서도 공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10-29
  • 크리플-LG Easy TV, "이젠, TV가 두뇌건강 파트너!"…'코그라이즈' LG Easy TV 탑재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9월 25일 LG전자가 야심차게 공개한 신제품 LG Easy TV가 핫한 혁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LG Easy TV는 크리플의 두뇌건강 관리 솔루션 코그라이즈(CogRise)를 탑재해,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인지·창의력 증진을 돕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주)크리플(Creple)이 개발한 게임화(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의 '코그라이즈'는 거실에서 온 가족이 편리하게 인지·창의력을 활성화시키도록 하는 특허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리모컨만으로 접속해 편의성·접근성·공감성을 고루 갖춘 새로운 차원의 홈 브레인케어(Brain-care)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코그라이즈’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금상을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수상 실적은 물론 정부기관 조달우수제품 및 우수발명품으로 선정돼 신뢰성과 공공조달 적합성을 인증받았다. 또한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원한 이대목동병원 임상 시험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한국에자이와 수년간의 현장 실증(PoC)을 통해 사용성과 효용성도 확보했다. 크리플과 LG전자의 이번 협력은 WebOS TV 플랫폼을 통해 가정용 헬스케어와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하고자 하는 LG전자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크리플의 인지케어 제품은 인구 고령화가 심각한 일본 진출로 일본 언론, TV방송에 소개되기도 했으며, 현재 일본 내 지자체에서는 도입을 위한 협업화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본은 물론 북미·유럽에서도 두뇌 인지건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익숙한 매체인 TV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글로벌시장 경쟁력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주)크리플은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2026년 북미·유럽 등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추진한다. LG전자 webOS TV 생태계를 발판으로 글로벌 인지케어 구독서비스를 제공, 시니어 웰니스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크리플 임은채 대표는 “TV가 곧 두뇌 건강의 파트너가 되는 시대를 열겠다”며, “고령화 사회를 위한 인지케어 활성화, 전 세대의 창의·인지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9-26
  • 2025코리아에듀테크페어, 교실과 전시장서 기술과 인간의 조화 확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9월 17일 '2025 코리아 에듀테크 페어'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최신 교육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공교육과 민간교육,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경험 중심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유정걸 원장은 이번 전시를 참관하며 “교실과 학원은 사람의 체온으로 움직이고, 기술은 그 체온이 더 잘 만나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와 데이터 분석 도구가 학습 경로를 제시할 수 있지만, 질문과 성찰, 피드백 등 인간적 판단과 경험이 교육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전시장에서는 적응형 퀴즈, 자동 채점, 대시보드 등 다양한 기능이 소개됐으나, 유 원장은 “기능 나열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검증할 수 있는 프로토콜과 루프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교실과 학원의 피드백 루프가 검증되지 않으면 기술의 약속은 공허하다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공교육과 민간교육이 같은 화면 안에서 연결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교사들은 AI의 추천을 활용하며 학습 진단과 수업 설계에 반영하고, 학부모는 앱을 통해 학생의 학습 과정과 성장 서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유 원장은 “기술은 속도를 높이지만, 교육의 성패는 교실과 학원, 가정의 체온과 신뢰가 좌우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정걸 원장은 내년 교육기술 도입을 위해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화면보다 시나리오: 도구로 보내는 수업 시간과 활용 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 ▲속도보다 증거: 도입 조건과 실패 이유까지 포함한 실증 데이터를 제시할 것 ▲기능보다 원칙: 데이터 수집·활용·거부권·설명가능성을 첫 화면에 반영할 것. 유 원장은 “전시는 기술의 속도를 보여주지만, 교육 현장은 체온과 관계, 기다림과 재시도로 완성된다”며, “혁신은 등불이고, 인간은 그 빛을 비출 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그 손을 서로의 어깨 위에 얹는 일에서 다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에듀테크 페어는 기술과 인간 중심 교육의 균형, 실증 사례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되며, 내년 교육 현장과 기술 개발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전시 참관 교사들은 “기술이 교실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으며, 일부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은 “AI 추천과 대시보드를 활용한 학습 관리가 실질적인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 유정걸 원장 ◇ (주)인무늬교육공동체 대표이사 ◇ 문해력부트캠프 운영 대한문인협회·창작예술인협회 회원 ◇ ONN닥터TV 열려라 의문 MC ◇ [나만 알고 싶은 공부법] 저자
    • 뉴스종합
    • 경제
    2025-09-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