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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졸업기업과 입주기업 잇는 ‘2025 홈커밍 데이’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지난 11월 20일(목) 센터에서 활동했던 졸업기업과 현재 입주기업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2025 홈커밍 데이’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33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각자의 창업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는 먼저 참석기업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네트워킹 분위기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돼 기업들이 짧은 시간 안에 핵심 사업을 소개하는 ‘엘리베이터 피치’가 진행으로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최근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서는 1회 졸업기업, 최근 졸업한 기업, 그리고 현재 입주해 있는 기업 관계자 등 총 네 명의 패널이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시장 진입 과정에서의 어려움, 그리고 위기를 극복했던 경험들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마주하는 고민들이 생생하게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는 관심 분야별로 소그룹 테이블을 운영해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마케팅 전략 등 각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으며, 기업 간 협업 가능성도 활발히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센터의 비전과 향후 지원 계획도 공유되며, 센터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지에 대한 방향성이 제시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그동안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해 왔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교육과 전문 멘토링을 제공하고, 회계·법률·특허 등 실무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또한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IR 투자 코칭, 글로벌 시장조사,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성장단계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체계는 단순히 입주기업 한 곳의 성장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업과 연결되어 ‘다시 센터로 돌아올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홈커밍 데이 또한 그 연장선에서 기획된 것으로, 졸업기업과 입주기업이 상시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의미가 크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홈커밍 데이는 창업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졸업기업과의 연계를 지속 확대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042-864-51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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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나우앤테스트, '시험 출제 AI' 업그레이드 서비스 출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험 플랫폼 나우앤테스트의 '시험 출제 AI'를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10월 29일 새로운 AI 출제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시험 출제 AI'는 사용자가 PDF 교재나 강의자료를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다양한 문제를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설정한 출제 조건에 따라 객관식, 주관식, OX형 등 원하는 형태의 문제를 상·중·하 난이도별로 자동 생성할 수 있으며, 정답 설정과 해설 작성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완결형 자동 출제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한, 챗봇형 통합 입력창과 직관적인 GUI 기반 출제 범위 설정 기능을 도입해,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시험을 구성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UI/UX)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시험 출제 AI'와 '랜덤 출제 문제은행'의 결합이다. 이를 통해 AI로 생성한 문제를 응시자마다 서로 다른 문제로 구성된 시험을 자동 배포할 수 있게 됐다. 시험 출제와 문제 은행 구축 시간을 90%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됐고, 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하면서도 응시자별 랜덤 출제로 부정행위를 원천 차단해 시험의 공정성을 크게 높였다. 이 서비스는 학교 및 교육기관의 정기 시험과 모의고사, 자격시험 기관의 검정시험, 기업의 채용 및 승진시험, 학원의 레벨 테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엘림넷 나우앤테스트팀 하재훈 팀장은 "AI 출제와 랜덤 출제 시스템의 결합은 온라인 시험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혁신"이라며, "교육기관과 기업들이 시험 준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이면서도 공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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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 크리플-LG Easy TV, "이젠, TV가 두뇌건강 파트너!"…'코그라이즈' LG Easy TV 탑재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9월 25일 LG전자가 야심차게 공개한 신제품 LG Easy TV가 핫한 혁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LG Easy TV는 크리플의 두뇌건강 관리 솔루션 코그라이즈(CogRise)를 탑재해,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인지·창의력 증진을 돕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주)크리플(Creple)이 개발한 게임화(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의 '코그라이즈'는 거실에서 온 가족이 편리하게 인지·창의력을 활성화시키도록 하는 특허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리모컨만으로 접속해 편의성·접근성·공감성을 고루 갖춘 새로운 차원의 홈 브레인케어(Brain-care)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코그라이즈’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금상을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수상 실적은 물론 정부기관 조달우수제품 및 우수발명품으로 선정돼 신뢰성과 공공조달 적합성을 인증받았다. 또한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원한 이대목동병원 임상 시험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한국에자이와 수년간의 현장 실증(PoC)을 통해 사용성과 효용성도 확보했다. 크리플과 LG전자의 이번 협력은 WebOS TV 플랫폼을 통해 가정용 헬스케어와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하고자 하는 LG전자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크리플의 인지케어 제품은 인구 고령화가 심각한 일본 진출로 일본 언론, TV방송에 소개되기도 했으며, 현재 일본 내 지자체에서는 도입을 위한 협업화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본은 물론 북미·유럽에서도 두뇌 인지건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익숙한 매체인 TV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글로벌시장 경쟁력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주)크리플은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2026년 북미·유럽 등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추진한다. LG전자 webOS TV 생태계를 발판으로 글로벌 인지케어 구독서비스를 제공, 시니어 웰니스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크리플 임은채 대표는 “TV가 곧 두뇌 건강의 파트너가 되는 시대를 열겠다”며, “고령화 사회를 위한 인지케어 활성화, 전 세대의 창의·인지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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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2025코리아에듀테크페어, 교실과 전시장서 기술과 인간의 조화 확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9월 17일 '2025 코리아 에듀테크 페어'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최신 교육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공교육과 민간교육,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경험 중심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유정걸 원장은 이번 전시를 참관하며 “교실과 학원은 사람의 체온으로 움직이고, 기술은 그 체온이 더 잘 만나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와 데이터 분석 도구가 학습 경로를 제시할 수 있지만, 질문과 성찰, 피드백 등 인간적 판단과 경험이 교육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전시장에서는 적응형 퀴즈, 자동 채점, 대시보드 등 다양한 기능이 소개됐으나, 유 원장은 “기능 나열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검증할 수 있는 프로토콜과 루프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교실과 학원의 피드백 루프가 검증되지 않으면 기술의 약속은 공허하다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공교육과 민간교육이 같은 화면 안에서 연결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교사들은 AI의 추천을 활용하며 학습 진단과 수업 설계에 반영하고, 학부모는 앱을 통해 학생의 학습 과정과 성장 서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유 원장은 “기술은 속도를 높이지만, 교육의 성패는 교실과 학원, 가정의 체온과 신뢰가 좌우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정걸 원장은 내년 교육기술 도입을 위해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화면보다 시나리오: 도구로 보내는 수업 시간과 활용 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 ▲속도보다 증거: 도입 조건과 실패 이유까지 포함한 실증 데이터를 제시할 것 ▲기능보다 원칙: 데이터 수집·활용·거부권·설명가능성을 첫 화면에 반영할 것. 유 원장은 “전시는 기술의 속도를 보여주지만, 교육 현장은 체온과 관계, 기다림과 재시도로 완성된다”며, “혁신은 등불이고, 인간은 그 빛을 비출 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그 손을 서로의 어깨 위에 얹는 일에서 다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에듀테크 페어는 기술과 인간 중심 교육의 균형, 실증 사례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되며, 내년 교육 현장과 기술 개발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전시 참관 교사들은 “기술이 교실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으며, 일부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은 “AI 추천과 대시보드를 활용한 학습 관리가 실질적인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 유정걸 원장 ◇ (주)인무늬교육공동체 대표이사 ◇ 문해력부트캠프 운영 대한문인협회·창작예술인협회 회원 ◇ ONN닥터TV 열려라 의문 MC ◇ [나만 알고 싶은 공부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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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0
  • 나우앤서베이, ‘설문 생성 AI’ 업그레이드 출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엘림넷(대표 한환희)이 자사의 온라인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nownsurvey)’의 설문 생성 AI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9월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목적과 대상에 최적화된 설문 자동 생성, 130여 개 언어 지원, 직관적 UI 개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에는 단순히 주제만 입력 가능했으나 이제는 주제, 조사 목적, 대상, 기타 요청사항을 종합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예컨대 ‘IT 기업 신입사원 만족도 조사’라는 주제에 ‘직무 개선 방안 도출’이라는 목적과 ‘입사 1년 차 이하 직원’이라는 대상을 입력하면, AI가 조건에 맞는 질문 구성과 응답 형식을 자동으로 제안한다. 지원 언어도 한국어 하나에서 130여 개 언어로 확장됐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베트남어, 태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주요 비즈니스 언어를 모두 포함해 글로벌 기업들이 다국가 동시 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개선된 UI는 설문 요청창, 메인 창, 문항 목록 창으로 구성돼 설문 제작 과정을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설문 요청창에서 조건과 출력 언어를 입력하고, 메인 창에서 생성된 문항을 즉시 확인·편집할 수 있다. 문항 목록 창에서는 전체 문항을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손쉽게 배열하고, 문항 유형별 수량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설문 구성을 균형 있게 조정할 수 있다. 나우앤서베이 손유진 팀장은 “기존에는 설문 작성에 평균 2~3시간이 걸렸지만, 업그레이드된 설문 생성 AI를 활용하면 5분 이내로 설문 초안 작성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설문 플랫폼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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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주)금용 ‘다목적 방제기’, 산불진화 및 제설작업에서 큰 역할로 각광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경상북도 고령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금용(대표 변정훈)의 다목적 방제기가 최근 급증하는 산불과 폭설 재난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주위의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으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효율성과 관리의 용이성 덕분에 전국적으로 필요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금용은 2016년 설립 이후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2022년에는 염화칼슘을 활용한 차량 전방 살수식염수제설기의 특허를 등록했고, 2024년에는 염수분사 노즐을 구성한 제설판에 대한 특허도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은 다목적 방제기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금용이 개발하고 공급하는 다목적 방제기는 제설, 산불 진화,터널 청소,방역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장비로, 1대로 사계절 모든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 이 제품은 차량 전방 살포 시스템을 통해 주행하면서 즉시 제설 및 블랙아이스를 융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고압 장거리 분사 기능을 통해 최대 40m 거리까지 분당 150L의 고압 분사가 가능해 고층 건물 및 원거리 화재 진화에도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1톤 트럭 기반 모델로 설계돼 좁은 도로와 터널에도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원활한 작동이 가능하며 계절별 용도 전환이 가능해 장비 추가 구매 없이도 예산 절감 효과 및 보관 공간과 관리 효율성 또한 크게 향상된다. 그리고, 무선 원격 조작 기능이 탑재돼 있어, 100m 거리에서 정밀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위험 지역에서 작업할 때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점도 큰 장점이다. 염수 자가 제조 시스템을 통해 경화된 염화칼슘을 재활용해 염수를 즉시 제조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이러한 다목적 방제기는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여러 가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타사 제설기나 방역기는 계절별 전용 장비가 필요하지만, 금용의 다목적 방제기는 사계절 통합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단일 기능 또는 1~2종의 기능만 제공하는 타사 제품과 달리, 금용 제품은 3종 이상의 기능을 통합해 제공한다. 진입성에서도 금용의 방제기가 우수한데 대형 차량이 접근이 제한된 지역에서도 1톤 차량으로 협소한 지역에 쉽게 진입할 수 있고 예산 효율성 또한 뛰어나, 장비별 반복·중복 투자 없이 1회 구매로 다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 가격대에서도 금용의 다목적 방제기는 타사 제품보다 경제적이라. 이러한 가격 경쟁력은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도입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적용 유형으로는 제설 및 결빙 융해 작업, 터널 청소, 수목 살수, 산불 진화, AI 방역 등이 있으며, 각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 한편, (주)금용의 다목적 방제기는 공공기관 및 사찰 등에서 필요성이 상당해, 여러 지자체와 기관들에 공급되고 있는데 그 예로 의성군, 성주군, 달서구청, 한국중부발전, 비슬산대견사 등 다양한 지역과 분야에서 이 방제기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주)금용의 변정훈 대표는 "다목적 방제기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장비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의지는 금용의 다목적 방제기가 앞으로도 급증하는 재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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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주)드론디비젼,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및 현판식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꿈길(진로체험망) 시스템을 통해 드론스포츠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월 5일 밝혔다. 해당 인증을 통해 초·중·고 학생에게 드론 관련 진로체험 기회를 정기적이고 무료로 제공하는 정식 인증기관의 지위를 확보했다. 인증기관으로 인정된 후 드론디비젼은 다음과 같은 인증 혜택을 받게 된다. ㅁ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마크 사용 권한 확보 ㅁ ‘꿈길’ 시스템 내 인증기관으로 등록돼 체험 요청 학교로부터 공식 매칭 가능 ㅁ 우수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홍보 지원 ㅁ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컨설팅 제공 이후 드론디비젼은 현판식을 진행해 공식 인증 현판을 관계자와 우현호 대표가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우현호 대표는 학생들이 드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드론디비젼은 앞으로 드론 관련 실습, 드론 스포츠(드론농구), 시뮬레이션,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진로교육 생태계에 기여하고, 교육공동체 내 드론 분야의 교육 인프라 확산에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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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6
  •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 다목적 드론 기술로 군 시장 공략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지난 8월 27일, 대전창업허브 1층 컨퍼런스홀에서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가 주관한 ‘2025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 5일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이 주관하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한 이번 교육은 국방 드론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8개 팀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드론 기술의 시장성을 검증했다. 국방 드론은 정찰, 수송, 공격, 대드론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현대 전장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는 대드론, 군집드론, 스텔스 소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드론 개발을 지원하며, 창업자들이 군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돕고 있다. 5일차 교육에서는 이전 방산 전문가 좌담회와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각 팀의 창업 아이템을 고도화했다. 김선희, 김승수, 정종백, 김인수, 김호현, 유인범 등 창업 멘토와 장세진, 황상연, 정문환 등 시스템 구성 전문가들이 교육생들을 지원했다. 각 팀은 다음과 같은 고객군을 타겟팅하며 아이템을 구체화했다. 국내 군에는 육군의 드론봇 전투체계, 해군의 해상 감시, 공군의 기만 전술 등 군종별 요구에 맞춘 솔루션으로, 국내 방산 기업에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이전 및 공동 개발 기회 모색하며, 타겟팅 전략으로는 군 조달 기준 충족, AI 기반 자율비행 및 군집 제어 기술로 차별화, 그리고 스텔스 소재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제시됐다. 강성일 단장은 “교육생들이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예비 창업자를 넘어 어엿한 기업가로 성장했다”며, “다양한 드론 기술로 국내외 군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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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6
  •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용 드론 군 전문가 초청 기술 실증과 시장 경쟁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컨퍼런스홀에서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와 국민생활실험실(대표 강성일)이 주관한 ‘2025년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산 전문가 시장 검증 좌담회’가 지난 8월 20일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 주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협력해 진행, 국방 드론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8개 팀이 참여해 군 전문가들과 함께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을 검증했다. 최근 국방 분야에서 드론은 정찰·수송·공격·대드론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현대 전장의 핵심 수단으로 등장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AI, 5G 통신, 고성능 센서 등을 활용한 국방용 드론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군의 수요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사업화가 제한됨에 따라, 이러한 특수성을 감안해 사업화 초기 단계에서 군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한 시장 검증은 필수적이다. 이번 좌담회는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소개, 설문조사, 전문가 멘토링 방식으로 편성했으며, 대전창업허브 권준호 매니저 진행으로 ▲오원진 (사)21세기군사연구소 소장 ▲서정원 드론봇전투발전센터장 ▲이기오 목원대 교수 ▲이기진 한남대 군사전략연구소 교수 ▲문상원 ㈜유에이엠테크 대표 등이 멘토로 참여해 국방 수요에 맞춘 실질적 조언을 전했다. 참가 팀들은 정찰·수송·대드론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을 발표했고, 전문가들은 실전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 시장 수요를 종합 평가했다. 특히 군 작전 환경을 반영한 피드백은 창업팀의 제품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강성일 국민생활실험실 단장은 “이번 좌담회는 국방 드론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대전 방산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이 세계적 방산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 국방 드론 기술 발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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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 2025 UFS 훈련에 드론·로봇 전력 투입… (주)드론디비젼, 정찰로봇 실전 검증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점검하는 2025 을지프리덤실드(UFS) 연습이 지난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전환 절차, 사이버·테러 대응, 드론을 활용한 비대칭 위협 대응 등을 포함해 한층 실전적인 연합 방위훈련으로 진행됐으며, ㈜드론디비젼은 훈련 기간 중 8월 19~20일 이틀간 참여해 자체 개발한 다목적 정찰로봇과 드론 플랫폼을 현장에 투입, 폭발물 탐지와 드론 테러 대응 임무 지원을 수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론디비젼은 육군 505여단 3대대와 협무협약(MOU)을 맺고 3년간 각종 군 훈련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UFS 연습을 통해 정찰로봇의 실전 적용 가능성을 다시 한 번 검증했다. 특히 드론디비젼이 보유한 ▲드론 영상 분석 기반 피아자동식별(AI 플랫폼) ▲다목적 정찰로봇 ▲드론·로봇 융합 방사능 측정 플랫폼은 군의 특수 작전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찰로봇은 원격 조종과 자율주행을 모두 지원하며, 폭발물 탐지와 제거, 드론과 연계한 입체적 감시 체계 구축에도 활용됐다. 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는 “이번 UFS 훈련 참여는 국방 드론·로봇 플랫폼의 실전 운용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의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안보와 전투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드론디비젼의 기술이 국방 분야를 넘어 재난 대응과 산업 안전 등 민간 영역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08-25
  • [인터뷰] 정영한 히든보청기 부산남구지사장…"보청기, 청각 재활의 시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 정영한 대표원장 ◇ 청능사, 청각사, 보청기관리사, 사회복지사 ◇ (사)한국청각언어재활학 평생회원 ◇S사보청기 영업팀 팀장, 히든보청기 부산지사 대표, 더조은보청기 남구지점 대표 ◇ 동명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졸업, 한림국제대학원 대학교 청각학 석사과정 나이가 들면서 점점 주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중년 이후 많은 사람이 ‘듣기 어려움’으로 작은 불편을 느끼며 살아간다. 대화가 잘 들리지 않아 답답하고, 소리를 놓치며 불편함을 겪는 일상 속에서, 보청기는 이런 삶을 다시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든든한 동반자다. 오늘은 히든보청기 부산남구지사장 정영한 청능사와 함께 맞춤형 청각 재활의 중요성을 이야기 나눠 본다. ■ 보청기 구입 시 단순히 병원 방문이나 제품만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청각학 전문 청능사와의 피팅이 필수라고 들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 맞습니다. 보청기는 단순한 전자제품이 아니라, 착용자의 청력 상태, 생활 환경, 말소리 이해 능력, 소음 환경 적응력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맞춤형 의료·재활기기’입니다. 피팅을 담당하는 사람은 최소 4년 이상의 청각학 전공 교육을 이수하거나 대학원 석사·박사 과정을 거친 청능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여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청력검사 결과를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개인별 보청기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 일반인이 직접 보청기를 구매해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있는지? 차이가 큽니다. 시중에서 직접 구입한 보청기는 대부분 ‘공장 초기 세팅’ 상태입니다. 이 상태로 사용하면 말소리가 왜곡되거나, 소음 속 대화가 어렵습니다. 반면 전문 청능사가 피팅하면 실이측정(REM), 어음 명료도 검사, 소음 환경 시뮬레이션 등을 거쳐 맞춤 소리를 제공합니다. 이것이 바로 ‘맞춤형 청각 재활’의 핵심입니다. ■ 피팅이 한 번으로 끝나는 절차인가요? 절대 아닙니다. 청력은 나이, 건강 상태, 소음 노출 등에 따라 변하며,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면 뇌가 새로운 소리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구입 후 2~3개월마다 정기적인 조정, 즉 후기적합이 필수입니다. 무자격자가 ‘1~2분 상담 후 소리만 살짝 키우는’ 식의 형식적 조정과 달리, 저희는 최소 20~30분 이상 시간을 들여 다양한 환경에서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 정밀 조정 과정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보통은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ㅁ주관적 피드백 확인 ▶착용자가 느끼는 불편함, 말소리 선명도, 소음 반응 등 확인 ㅁ청각학적 측정 ▶실이측정, 어음 인식 검사, 불쾌강도 측정 ㅁ세부 프로그램 조정 ▶주파수 대역별 이득, 압축비율, 소음 감소 기능, 방향성 마이크 설정 ㅁ재검증 및 재설정 ▶새로운 세팅 후 다시 측정·청취 평가 ㅁ적응 훈련 안내 ▶가정, 직장, 외부 소음 환경별 사용법과 적응 방법 지도 ■ 이런 과정을 거치면 착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지나요? 네, 통계적으로 정밀 피팅을 받은 착용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보청기 사용 지속률이 2배 이상 높습니다. 소리를 단순히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생활에 맞춰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꾸준히 조절받은 분들은 어음 명료도, 대화 이해도, 피로도 측면에서도 확실한 개선을 경험합니다. ■ 소비자가 보청기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바로 “누가 피팅해 주는가”입니다. 난청은 질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노화입니다.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담당 청능사의 자격과 경험입니다. 청각학 전공 여부, 학위, 임상 경력, 정기 관리 시스템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청기 구입은 끝이 아니라, 청각 재활의 시작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정부 지원금 혜택도 있다고 알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장구 급여제도를 활용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ㅁ대상 : 청각장애 등급 2~6급 등록 장애인 ㅁ지원 금액 : 최대 131만 원(2025년 기준, 귀당 지원 가능) ㅁ절차 : 병원 청력검사·처방 ▷공단 신청 ▷승인 후 구입 및 사후 점검 보고. 지원금을 활용하면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청능사로서 고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보청기는 단순히 잃어버린 소리를 키워주는 장치가 아닙니다. 남은 청력을 최대한 보존하고, 편안한 대화와 생활의 즐거움을 되찾게 해주는 ‘삶의 질 회복’ 도구입니다. 특히 전문 청능사와 함께한다면, 개인의 청력과 생활 패턴에 맞춘 최적의 청각 재활이 가능합니다. 히든보청기 부산남구지사는 구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함께하며, 고객 한 분 한 분이 ‘편안하게 듣는 기쁨’을 오래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청기는 시작이 중요합니다. 평생의 청각 건강, 저희와 함께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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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대한항공, ‘프리미엄석’ 첫 도입… 3000억 원 들여 보잉 777-300ER 11대 전면 개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항공은 새로운 좌석 클래스인 ‘프리미엄석(Premium Class)’을 도입하고 첫 항공기를 오는 9월 중순부터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8월 5일 밝혔다. 프리미엄석 신설을 계기로 해당 좌석 클래스를 적용하는 보잉 777-300ER 항공기도 기내 전체를 최신 인테리어로 새로 단장했다. 대한항공은 기단 현대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이라는 기조에 맞춘 중장기적 투자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보잉 777-300ER 항공기 11대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약 3000억원을 투입한다. ◇ 국내 대형 항공사의 첫 프리미엄석 도입… 넓은 좌석과 고급화된 서비스 제공 프리미엄석은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과 일반석의 중간 클래스 개념이다. 노선과 여행 시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일반석 정상 운임 대비 약 110% 수준의 가격으로 넓은 좌석과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의 프리미엄석은 좌석 총 40석을 2-4-2 구조로 배치했다. 대한항공의 최신 기내 인테리어를 반영했으며, 승객 편의를 고려한 시트 설계로 한층 더 편안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프리미엄석은 일반석보다 약 1.5배 넓은 면적을 제공한다. 좌석 간격은 39~41인치(약 1m)로 해외 주요 항공사들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보다 여유롭다. 좌석 너비는 19.5인치(약 50㎝)로 넓으며, 모든 좌석에 다리 및 발 받침대가 있다. 좌석 등받이는 소형기 프레스티지석 수준인 130도까지 젖힐 수 있다. 프리미엄석 좌석 시트는 승객들이 긴 시간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갖췄다. 좌석 헤드레스트는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지지해 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헤드레스트 양옆에 날개 형태의 ‘프라이버시 윙(Privacy Wing)’을 장착해 옆 승객과의 시선 간섭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게 했다.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승객들에게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프리미엄석 좌석 모니터 크기는 15.6인치로, 기존 777-300ER 프레스티지석 모니터보다 크다. 4K 고해상도 화질을 지원해 보다 선명한 화면으로 각종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항공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기내식도 프리미엄급으로 경험할 수 있다. 기내식은 주요리와 전채, 디저트 등 프레스티지석 메뉴를 한상차림으로 제공하며, 식기와 수저 같은 기내 기물도 아르마니/까사 제품을 사용한다. 주류와 차·커피 등 음료도 프레스티지석에 제공되는 품목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프리미엄석 승객들은 탑승 수속과 수하물 위탁 시 일반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각 공항의 모닝캄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하물은 프레스티지석 승객들과 동일하게 우선 처리된다. 항공기 탑승 순서도 우수회원(Sky Priority) 기준으로 적용돼 빠른 탑승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대한항공의 보잉 777-300ER 기재와 신규 도입한 프리미엄석 서비스를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승객들의 세분화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프리미엄석(Premium Class)’ 좌석 예상 이미지 ◇ 대한항공, 프리미엄석 도입 계기로 항공기 전체 개조… 새 항공기 같은 쾌적함·편리함 대한항공은 프리미엄석 도입을 계기로 보잉 777-300ER 항공기 기내 전체를 전면 리뉴얼했다. 최신 기종에 적용하는 기내 인테리어를 반영해 마치 새 항공기에 탑승한 것과 같은 쾌적함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좌석은 대한항공 최신 항공기에 들어가는 시트로 모두 교체했으며,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대폭 업그레이드하는 등 승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변화폭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레스티지석은 대한항공의 최신 상위클래스 기재 ‘프레스티지 스위트 2.0’을 1-2-1 구조로 배치하고, 일반석에는 ‘뉴 이코노미’를 3-4-3 구조로 배치한다. 모든 좌석 클래스에 기내 와이파이(Wifi)를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보잉 777-300ER 항공기 개조는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전사 차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작업이 지연된 끝에 선보이게 된 만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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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5
  • 대전지역 경기 반등…기업 체감경기 상승 전환
    [교육연합신문=우현회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7월 16일 경기동행지수와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고용률 등 대전 지역 주요 경기지표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가 확장 국면에 접어든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기준 대전의 경기동행종합지수는 102.4포인트로 전월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경기 수준을 보여 주는 이 지표에 기반해 단기 경기 흐름을 나타내는 경기동행 순환변동치도 전월보다 1.6포인트 상승한 101.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역 경기가 단기 반등을 넘어 구조적 확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5월 대전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제조업 72포인트(전월 대비 +17포인트), 비제조업 74포인트(+7포인트)를 기록하며 체감경기 개선세를 나타냈다. 특히 비제조업 BSI는 전국 평균(66포인트)보다 8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체감경기 개선을 뒷받침하는 주요 산업지표도 상승세를 보였다. 4월 기준 대전 지역 공장등록 수는 4,029개로 전월 대비 25개 증가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2월 기준 창업기업 수도 2,696개로 전월 대비 348개 늘었으며, 이 중 제조업 창업기업은 63개로 전월보다 5개 증가해 창업 활동이 활발한 흐름을 보였다. 제조업 재고율은 4월 기준 104.5포인트로, 전월(123.0포인트)보다 18.5포인트 하락하며 최근 1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과잉 재고가 해소되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5월 고용률은 62.6%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일반적으로 고용률은 월간 0.1~0.3%포인트 내외의 등락을 보이는 만큼, 이번 상승 폭은 고용 여건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TP는 “5월 대전 제조업 및 비제조업 체감경기 지수가 모두 상승한 것은 지역 경제의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며, 특히 재고율 하락과 공장등록 수 증가, 창업기업 수 확대는 지역 제조업의 활력을 반영하는 긍정적 신호”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지역경기동향 브리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광역시의 지원으로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와 대전TP 위기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분석·발간하는 월간 경기진단 보고서다. 대전지역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경기 변화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매월 발간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자료실 내 ‘대전 지역 경기동향 브리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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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0
  •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3주차 교육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은 지난 7월 16일, ‘2025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제3주차 교육을 대전창업허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국민생활실험실이 참여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기관으로 함께했다. 3주차 교육은 비즈니스 모델 가설을 보완하고, 아이디어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각 팀은 2주차까지 정리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구매자와 사용자 페르소나를 구분하고, 개념보드(Concept Board) 형태로 시각화하며 아이디어를 정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창업 전문가인 김호현, 김영기, 정종백, 김선희, 김승수, 유인범 멘토와 제품 전문가 김희웅, 김지연 멘토의 실무 중심 멘토링 아래 이뤄졌으며, 팀별 토론과 피드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강성일 단장은 “3주차 교육은 참가자들이 고객과 사용자의 관점을 나눠 보고, 문제 정의를 좀 더 정교하게 다듬는 계기가 됐다”며 “이후 교육에서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시제품(POC, Proof of Concept)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구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23일에 예정된 4주차 교육에서는 팀별로 지금까지 다듬은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시스템 구성과 POC 제작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무용품과 3D프린터 등을 활용해 기초 시제품을 직접 설계·구현하면서 제품화 가능성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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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0
  •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제3기 '2025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 교육 시작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은 지난 7월 2일, ‘2025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 1일차 교육을 대전창업허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제1기, 2024년 제2기에 이어 제3기 과정으로 개설됐으며,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국민생활실험실이 공동 주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올해 교육에는 총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첫날에는 참가자 자기소개와 팀 빌딩 활동을 시작으로, ㈜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와 내일컴퍼니 홍채원 대표의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드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 드론 4종 자격 취득 전략, 기초 비행술 숙달법 등을 배웠다. 특히, 우현호 대표는 2023년 1기 교육을 수료한 후 금상을 수상하고, 2024년 사업화 연계에 성공한 창업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1주차 교육은 참가자 간 교류와 팀 형성을 통해 아이디어 고도화와 비즈니스 모델(BM) 도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강성일 단장을 비롯해 우현호, 홍채원, 이기진, 정한영 멘토가 함께했다. 오는 7월 9일부터 시작되는 2주차 교육에서는, 각 팀이 팀 빌딩을 바탕으로 가장 가능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단계로 접어들 예정이다. 특히 고객 개발(Customer Development) 검증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 상용화 실패 가능성을 줄이고, 실현 가능성과 시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강성일 단장은 “이번 교육은 국방 드론 분야에 특화된 ICT 기반의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전형 멘토링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비즈니스 모델 정립, 고객 검증, 기술 확보,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방산 기술의 국산화와 제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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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9
  • 창원상공회의소, 4개 위원회 후반기 위원장 선출…지역경제 리더십 재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강한 리더십 체계를 새롭게 정비했다. 창원상의는 지난 7월 1일, 제5대 의원으로 구성된 4개 위원회(기획운영, 상생경제, 국제협력, 사회공헌)의 후반기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장단 선출은 지역의 현안 대응력 강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 상생 기반 조성, 사회적 책임 실현이라는 큰 축을 중심으로 각 위원회별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기획운영위원회 – 전략과 기획의 중심축 ▼위원장 :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이사 ▼부위원장: 노현철 ㈜대창강업 사장 기획운영위원회는 창원상의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운영 방향을 총괄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로드맵 수립과 대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 “실행력 있는 회의소, 변화를 이끄는 싱크탱크”가 핵심 목표다. ■ 상생경제위원회 – 균형 발전과 협력의 실천자 ▼위원장 : 김환태 경남진해서비스 기아오토큐 대표 ▼부위원장 : 오양환 (유)코아시스템 대표이사 상생경제위원회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지역 생산품 애용 캠페인, 대·중소기업 간 협력 모델 구축 등에 주력한다. “함께 크는 창원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실질적 실행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 국제협력위원회 – 창원을 세계로 ▼위원장 : 김명자 ㈜에스엘전자 대표이사 ▼부위원장 : 강성희 ㈜삼흥텍 대표 국제협력위원회는 해외 상공회의소 및 지자체와의 업무협력, 자매결연 확대, 경제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에 앞장선다. “수출 창원, 글로벌 창원”의 발판 마련이 핵심 과제다. ■ 사회공헌위원회 –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기업 ▼위원장 : 박정우 ㈜웰템 대표이사 ▼부위원장 : 송정아 송정아 회계사무소 대표 (연임) 사회공헌위원회는 문화·예술계와의 연계 강화, 소외계층 지원 및 봉사 활동, 지역 공동체 회복력 향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선도한다. “기업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철학이 반영된 위원회다. 창원상의의 힘찬선언 창원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각 위원회는 단순한 자문기구가 아닌, 창원 경제의 방향을 실질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민간 중심의 혁신적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경제의 르네상스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반기 위원장단 선출은 리더십의 재정비를 넘어, 창원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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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대전테크노파크, 우주·국방 반도체 허브 시동…세미나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6월 24일 오후, 한밭대학교에서 ‘대전 우주·국방 반도체 세미나’를 개최하고 우주·국방 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국방 분야의 핵심 인프라로서 반도체 기술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대전 지역의 생태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사례를 통해 민간 우주기술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이 강조됐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가 전장에서 전략 자산으로 활용된 사례는 우주 공간의 군사적 가치와 함께 반도체 기술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최근 우주는 국가 안보 전략의 핵심 영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민간의 우주 접근성 확대와 함께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가 미래 방위사업과 우주체계 개발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장헌 국방기술품질원 센터장은 ‘국방우주 소자급 부품(EEE Parts) 검·인증 체계 소개’를 통해 표준 제정과 국내 맞춤형 인증 시스템 도입 계획 발표, 우주 환경에서의 반도체 신뢰성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건희 한밭대학교 교수는 ‘우주·국방 반도체 클린룸 구축 현황’을 주제로, 대전 유성구 복용동 일대에 조성 중인 클린룸 구축 계획을 소개했다. 해당 클린룸은 우주·국방 융합 특화 인프라로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은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기반이 집적된 도시로, 우주산업의 고부가가치성과 전략산업 육성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우주·국방 반도체를 대전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가능성을 구체화한 계기가 됐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우주·국방 반도체 산업은 미래 국방력과 국가 산업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축”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과제를 토대로 대전이 K-방산을 넘어 세계적인 우주·국방 반도체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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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대전TP, 독일 EOS 등과 글로벌 3D프린팅 기술협력 4자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6월 2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글로벌 금속 3D프린터 선도 기업인 독일 EOS AMCM,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립한밭대학교와 함께 4자 간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국방·우주 소부장 3D프린팅 공동제조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산단 및 연계 산업단지 내 3D프린팅 인프라 구축, 기술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대전시는 본 사업에 2023년 4월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250억 원 규모의 3D프린팅 소부장 공급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AM(Additive Manufacturing) 전문가의 날 워크숍’ 공동 개최, ▲대형 금속 PBF(Powder Bed Fusion) 방식 적층제조 기술 지원 및 교육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EOS 그룹의 요제프 바일하머 매니징 디렉터(MD)가 대전TP를 직접 방문해 3D프린팅 장비실을 둘러보고, 향후 기술협력 및 협약 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대전TP에 따르면, EOS 그룹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금속 3D프린팅 기업으로, 글로벌 금속 적층 제조 시장의 약 15%를 점유하고 있는 1위 기업으로 EOS AMCM은 EOS 그룹 산하 독립 법인이며, 맞춤형 고성능 금속 3D프린팅 플랫폼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글로벌 3D프린팅 선도기업인 EOS와 생기원, 한밭대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장비 운용 역량을 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협약이 대전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대전이 3D프린팅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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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대전 우주항공 기술, 파리 하늘 날다…에어쇼 수출상담 1.3억 달러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린 ‘2025 파리 에어쇼’에 참가한 대전기업들이 총 50건, 약 1억 3,000만 달러(한화 약 1,775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리 에어쇼는 영국 판보로, 싱가포르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항공우주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로 55회를 맞았으며, 48개국 2,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간 항공기부터 방산, 우주항공 분야의 최신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 대전TP는 우주·항공 분야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관’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했으며, 참가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술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도록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대전관에는 ▲㈜성진테크윈(군용 스위치·조종간 패널) ▲㈜센서테크(화학·생물학 탐지센서) ▲아이쓰리시스템㈜(적외선 검출기·카메라 엔진) ▲㈜에이치쓰리알(SiC 기반 28kW 인버터·모터) ▲㈜엑스엠더블유(위성통신 송수신기) ▲㈜토핀스(단파장 적외선 카메라) 등 6개 기업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유럽과 북미 등지의 해외 바이어들과 총 5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1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함께 19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도 기록했다. 특히, 성진테크윈은 3건의 업무협약(MOU)과 비밀유지협약(NDA) 체결을 앞두고 있어 향후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한 참가기업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난 해외 바이어들이 대전기업의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대전TP는 앞으로도 유망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 참가, 바이어 매칭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우연 원장은 “이번 에어쇼에서 대전기업들이 글로벌 항공우주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냈다”며, “단순한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고 후속 상담 연계, 해외 마케팅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과 시장 진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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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둠둠(주), NextRise 2025서 드론 기반 친환경 수질관리 솔루션 ‘Hydro Hawk’ 기술 선봬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드론 전문 기업 둠둠 주식회사(대표 주청림)는 지난 6월 26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및 B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벤처·스타트업 행사 ‘NextRise 2025’에 참가해 친환경 드론 기술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둠둠은 한국수자원공사관 내에 별도 부스를 설치, 자사의 드론 기반 수질관리 기술인 ‘Hydro Hawk(하이드로 호크)’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소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Hydro Hawk’는 드론을 활용한 채수, 실시간 수질 계측, 데이터 모니터링 및 원격 관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5G 통신 기반 자동비행 기술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수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인력 투입을 최소화해 현장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최대 30m 수심에서 4L까지 시료 채수가 가능하며, 고정밀 수심 측정 및 고감도 수질 센서를 적용해 혼탁 현상 없이 정밀한 데이터 추출이 가능해 환경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NextRise 2025’는 국내외 벤처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했다. 둠둠 주청림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및 대기업, 해외 파트너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고, 산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시장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둠둠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둠둠의 부스는 B홀 출입구 좌측 한국수자원공사관 내에 위치해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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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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