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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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광판 전문기업 (주)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공공조달 시장을 겨냥한 LED 전광판 기술 전략을 3월 31일(화) 제시했다.

 

국내 최대 공공조달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 케이시스는 공공기관 환경에 최적화된 LED 전광판 기술을 선보이며 수요기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설치 효율과 운영 안정성, 활용 확장성을 중심으로 한 3대 기술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전시에서는 전광판 내부 구조를 개선한 무선 LED 캐비닛과 이동성과 활용성을 강화한 유·무선 배너형 제품, 그리고 다양한 영상 환경을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케이시스 AV 스위쳐’가 공개됐다.


기존 케이블 구조를 단순화한 와이어리스(Wireless) 설계는 설치 공정을 간소화하고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배너형 제품은 고정형 중심의 기존 전광판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AV 스위쳐는 케이시스 LED 전광판과의 호환성을 높여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자회사 엘루다코리아도 전시에 참여해 SMD 및 GOB 기술 기반 LED 전광판과 기상청 정식승인 센서가 적용된 기상전광판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공공기관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동시에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케이시스는 국내 유일의 미세피치 LED 전광판 제조기업으로, LED 모듈부터 조립, 검사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직접 수행하는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공공조달 시장에 요구되는 품질 기준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제주 등 전국 6개 직영 거점을 통해 도입 상담부터 설치, 유지보수까지 직접 수행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케이시스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설치 구조와 운영 효율, 유지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LED 전광판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조달 시장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안정성, 운영 효율, 국산화 기반의 공급 체계를 동시에 반영한 기술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케이시스는 향후 공공기관 환경에 맞춘 LED 전광판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며 조달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조달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디스플레이 경쟁력 확산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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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스, 나라장터엑스포 성료… 3대 기술로 LED 전광판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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