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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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캐나다 현지기업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주)매경에듀케이션은 해외취업·인턴십 전문기관 GCN(Global Career Network)과 함께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2026 캐나다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월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의 90% 이상이 외식업·소매업 등 단순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기존 워킹홀리데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100% 영어 사용 환경 속에서 글로벌 기업 및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 유급으로 근무하며 실무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GCN은 2009년 설립된 해외취업 전문기관으로 외교부와 고용노동부에 정식 등록돼 있으며, 캐나다 밴쿠버에서 10년 이상 현지 잡센터(Job Center)를 운영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의 90% 이상을 캐나다 현지 기업에 배정하며 한인업체 중심 취업이 아닌 글로벌 기업 중심의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경력과 전공에 따라 ▲스타터 프로그램 ▲프로페셔널 프로그램 ▲IT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무경력자 또는 1년 미만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타터 프로그램’은 IKEA, 스타벅스, H&M, 베스트바이(Best Buy) 등 글로벌 브랜드 기업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은 애플(Apple), 팬퍼시픽호텔(Pan Pacific Hotel), 록키 마운티니어(Rocky Mountaineer) 등 전문 분야 기업 진출을 지원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글로벌 커리어 구축을 돕는다.


디지털 마케팅과 웹 개발 관련 전공자를 위한 ‘IT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은 최대 1년 5개월 동안의 유급 인턴십과 함께 구글(Google), 허브스팟(HubSpot) 등 글로벌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유학 및 취업 분야에서 20여 년간 활동해 온 공동훈 감자유학 이사가 총괄 운영을 맡아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공동훈 이사는 오랜 기간 축적한 캐나다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참가자의 전공과 경력, 영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취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출국 전 상담부터 비자 준비, 현지 적응 교육, 취업 알선, 인턴십 관리, 귀국 후 취업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밴쿠버 다운타운 노스이스턴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캠퍼스 내에 위치한 잡센터에서 25년 경력의 데일 리(Dale Lee) 책임 멘토의 지도를 받게 된다. 이력서 작성, 영어 인터뷰 코칭, 팀 프로젝트, 현지 고용주 연결 등 총 12단계 커리어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글로벌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실제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GCN은 2019년부터 충북대학교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참가 학생 88명 전원이 캐나다 현지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2026년 봄 기수 참가자 9명 역시 전원 글로벌 브랜드 기업 배정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훈 감자유학 이사는 “최근 국내 채용시장은 실무 경험을 갖춘 이른바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하다”며,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의 경력은 귀국 후 취업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워킹홀리데이를 넘어 글로벌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과 체계적인 커리어 설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자격은 만 18세부터 35세까지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또는 관련 비자 취득 가능자이며, 레벨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1~3개월의 어학연수 과정을 추가해 지원할 수 있다.


매경에듀케이션과 GCN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단순한 해외 체류 경험이 아닌 글로벌 실무 경력과 국제 경쟁력을 제공하는 해외취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캐나다 유급 인턴십 참가 문의: 051-9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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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에듀케이션, 캐나다 현지기업 유급 인턴십으로 글로벌 취업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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