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에이치알디–우즈벡 나망간세종학당, 국제교류 활성화 위한 협력 논의
향후 업무협약(MOU) 공식 체결도 추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가 우즈베키스탄 소재 나망간세종학당과 국제 교류사업 확대 및 글로벌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공식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월 26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학생 교류,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협력사업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대학생 한국 유학 연계 및 단기 연수 프로그램 운영, 문화·산업 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채움에이치알디는 이번 협의를 시작으로 세부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체계적인 국제 교류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양 기관이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공식 협약을 통해 청년 교류와 교육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나망간세종학당 측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교육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국제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실무회의 후 ㈜채움에이치알디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인천 중구 청년내일기지를 방문해 청년센터에 대한 소개을 받았으며, 향후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내용을 구체화하고, 업무협약 체결 이후 단계적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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