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압축가스 방식 드론 비상 낙하산 개발…드론 안전기술 새 지평 연 ㈜안전착륙
(주)안전착륙_기술을 넘어 사람을 키우다. 지역 기반 드론인재 양성 앞장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최근 드론 산업이 재난안전, 물류, 시설물 점검, 국방, 도심항공교통(UAM)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면서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이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방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 위치한 ㈜안전착륙은 드론 비상 낙하산 안전장치 개발과 함께 미래 드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 드론교육"
㈜안전착륙은 학생 교육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드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노인복지시설과 협력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드론 스포츠 체험과 기초 조종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평생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론을 단순한 산업기술이 아닌 교육과 문화, 여가를 아우르는 새로운 콘텐츠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주민 누구나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지역인재 양성이 지역 경쟁력"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지역에서는 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이 중요한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안전착륙은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가 다시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영월군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드론 운용과 정비,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계에서는 이러한 지역 기반 산학협력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교육과 기술을 함께 발전시키는 기업"
㈜안전착륙은 31년간의 낙하산 운용 경험과 10년간의 드론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약 3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해 국내 최초 압축가스 발사 방식의 드론 비상 낙하산 안전장치를 개발했다. 또한 비행 전 안전점검 애플리케이션, 자동 발사 시스템, 착륙 후 자동 분리 기술,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드론 안전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다수의 특허를 출원·등록했다. 회사는 향후 항공 안전성 인증과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드론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학교·기업·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
전문가들은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학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기초 이론을 배우고 기업에서는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지역사회는 이를 뒷받침하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때 미래 산업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안전착륙의 산학협력과 지역사회 교육 활동은 이러한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드론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