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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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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0월 23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 축제’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돼, 매년 장애로 인해 이동, 착석, 기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조기기 56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1400명에게 누적 20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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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배우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7월 10일 공유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배우의 생일을 기념했다. ‘YOO&I’는 매년 배우 공유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한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으로 14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번 기부에 대해 팬클럽 ‘YOO&I’는 “언제나 나눔 앞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공유님,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가는 팬분들 덕분에 YOO&I도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 공유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분들의 나눔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공유 배우와 공식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날’ 기념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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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음악으로 되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간애를 실천한 영웅, 故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982)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1회 11시, 2회 1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박영근 추진위원장(부산창작오페라단 상임이사)이 중심이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추모가 아닌,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 한미동맹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문화교육 무대"라고 강조했다. □ 위트컴 장군…한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 장군 위트컴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부산 항만 사령관을 맡아 전후 복구에 헌신했으며, 1952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3만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군 군수물자를 직접 개방한 인도주의적 결단으로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전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위트컴 장군의 정신, 아이들의 가슴에 심겠다” 박영근 추진위원장은 “평생 교육자와 지역정치인으로 살아오며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위트컴 장군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기념음악회는 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립부산사범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장을 거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 예술대학 학장, 남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교육·문화계 원로다. □ 감동·교육·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음악회는 장군의 생애를 담은 영상편지를 시작으로 ▲지휘자 배일환 ▲소프라노 황신녕·신진범의 ‘비목’, ‘그리운 금강산’ ▲부산시민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테너 장원상의 ‘오 솔레 미오’ 등 웅장하고 감성적인 무대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주제곡 ▲기타리스트 배서완의 ‘도레미 송’ ▲오륙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부산 발레 영재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무대 ▲궁중한복 패션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 수록곡 중심의 선곡과 해설,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인다. □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 역사적 해에 울리는 평화의 메시지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확인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박영근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위트컴 장군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ㅁ행사명 :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일 시 : 2025년 9월 18일(목) 1회 11:00 2회 14:00 ㅁ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주 최 :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교육연합신문 ㅁ특별후원: BNK부산은행 ㅁ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ㅁ문 의 : 부산창작오페라단 추진위원회 ☎ 051-647-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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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前부산교육감, 단신으로 영덕군 국민체육체육센터서 구호활동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북 의성에서 성묘객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나라를 태우고 있다. 인명피해 또한 총 28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8명, 경상자 24명 등 총 60명으로 전 국민이 걱정으로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틀 전 내렸던 단비 덕분에 진화에 많은 도움이 됐지만 아직도 주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는 재난지역에 우리 국민들이 구호 활동에 함께할 때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어려울 때 힘을 모으는 저력이 있다.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기부가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 부산 교육계에선 처음으로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3월 28일 새벽부터 재난지역으로 떠나 홀로 구호활동에 동참했다. 오전 10시 10분 영덕군 국민체육센터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사방에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에 다들 공포에 떨었다. 센터 운동장 헬기 착륙장에서는 연료공급과 함께 산불 진압요원들에게 물과 도시락을 공급하고 있었고, 연이은 헬기의 이착륙으로 주위는 온통 소음과 시커먼 먼지였다.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적십자사대원들은 1천7백 개의 도시락을 점심, 저녁에 공급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1천2백 개는 진압요원에게, 5백 개는 체육관과 마을회관에 공급했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었다. 4일째 부산적십자사 5톤의 밥차가 밥과 국을 돌아가면서 공급하고 있다. 체육관은 낮엔 2평, 밤엔 2.5평 텐트로 전환된다. 적십자사 외에 현재는 개인적으로 봉사를 온 사람은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처음이다. 전국에서 답지하는 구호물품을 체계적으로 받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5년 전 울진·삼척 산불화재 때도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이 한국교총 회장으로 구호금을 가져온 곳도 이곳 국민체육센터라고 한다. 하 前교육감은 퇴임 후 봉사단체를 만들어 매월 2번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들에게 어르신밥상을 통해 급식봉사를 하고 빨래방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빨래를 해 주고 있다. 이처럼 국가가 힘든 상황에 처해 공인으로서 솔선수범이 필요할 때 하윤수 前교육감의 봉사행보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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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17개 시도지사와 229개 자치단체장이 나서야 ‘자살’을 줄일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2024년 자살자수는 1만 4439명으로 2023년도 1만 3978명보다 461명(3.3%)이 늘어났는데, 우리보다 인구가 2.3배 많은 일본은 2만 268명으로 전년 대비 1569명으로 7.2%나 감소돼 매우 대조적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유명 연예인과 가수 등이 자살을 해 올해도 자살률이 늘어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한국종교인연대 등 33개 시민단체가 연대하고 있는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 무원스님)는 3월 25일(화) 국회에서 ‘자살은 사회적 책임,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자’라는 주제로 제5회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행정자치위원 이성권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함께 했고, 오웅진 신부 등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종교지도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후 사물놀이 풍물패와 함께 생명존중 거리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김신일 前 부총리가 심사위원장으로 엄선한 대한민국생명존중상에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을 10년 이상 전개한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지자체생명존중대상에 지역자살률 낮추는데 모범적인 활동을 한 성북구청에 수여했다.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타인의 생명 살림이 곧 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인식해, 생명존중·생명사랑·인간존엄의 가치를 지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라고 말했다. 장종태 의원은 환영사에서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고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며, 모두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동행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권 의원도 ”자살문제 해결은 정부의 정책적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데 그동안 정부는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왔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종교인연대 상임대표 김대선 교무는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종교의 울을 넘어 자살률 낮추는데 최우선 과제로 삼는 원년이 돼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벗어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기조강연에서 박인주 이사장(나눔국민운동본부)은 ”현행 보건복지부만으로는 자살을 줄이기에 한계가 있기에 일본과 같이 대통령실에 자살대책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자살대책기본법 마련과 모든 지자체에 조례제정, 자살예방센터설치 등 자살예방계획수립을 강제화하는 한편 7대 종교단체에 자살대책기구가 설치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제발표에 나선 이노우에캔 의사 겸 고지대 교수는 대한민국보다 자살이 많았던 일본이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2006년에 시행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내각부(대통령실)에 관계부처 각료로 구성된 자살대책위원회를 10년간 운영해 자살률을 32% 낮추게 된 경위와 2016년 개정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모든 지자체에 자살대책계획 책정이 의무화된 내용 설명과 함께 한국과 일본이 협동해 자살대책을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이범수 교수(동국대)가 좌장을 맡고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복지센터장, 양두석 안실련자살예방센터장, 김은진 서울시자살예방팀장, 박수진 서울성북구자살예방부센터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과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 후에 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종교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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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효림초교 일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완료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2월 12일 15분도시 「제2차 해피챌린지」 신평·장림 생활권 대표사업인 ‘효림초교 일원 선형공원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효림초등학교 인근 등하교 시간대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대상으로, 보행로 확장과 안심승하차존, 가로정원, 공유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주 통학로 약 150미터 구간 도로 다이어트를 통한 보행로 확장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승하차존 설치 ▲녹지 및 휴게공간 확충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성을 높이고, 생활권 내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0월 ‘15분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협의체’를 구성해 통학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부산 전역으로 안심 통학로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하는 15분도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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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효림초교 일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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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 부울경네트워크, 부산시의원 3년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부산울산경남네트워크(이하 부울경매니페스토)에서는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3년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대상은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중 지역구 41명, 비례대표 5명을 포함한 총 4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6.1지방선거 및 2024년 4.10 재·보궐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선거공보에 기재된 공약의 이행여부와 조례 제·개정 및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하나씩 제출하도록 한 평가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본 평가는 10월 27일(월) 부산광역시의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의원의 이메일을 통해 질의서를 발송했으며, 11월 10일(금)까지 받은 답변서를 바탕으로 11월 14일(금)에 보충답변이 필요한 의원에게 개별적 질의서를 발송했으며, 최종적으로 11월 21일(금)까지 들어온 답변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공약이행 200점, 조례평가 100점, 의정활동 평가 100점 등 총 400점 만점으로 진행했다. 이평가를 바탕으로 12월 12일 금요일 오후 1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시의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공약이행은 선거공보에 기재된 전체 공약 중 완료와 추진중, 미추진으로 구분해 표시하도록 했고, 완료와 추진중으로 표시한 경우 그 근거를 제시하도록 했다. 공약이행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하면서 선거공보에 기재된 공약에 대한 조정, 폐기한 경우 별도의 서식을 통해 언제, 어떠한 과정을 거쳤는지 답변을 요구했다. 조례 제·개정에 대한 내용평가는 의정활동 기간 중 자신이 발의한 조례 중 답변서를 통해 제출한 조례 내용을 대상으로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장가능성, 체감성 등 5가지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는 의원이 제시한 우수 의정활동 사례에 대해 부울경매니페스토 소속 평가위원 9명이 참여했으며,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장가능성, 체감성 등 5가지 기준으로 평가한 점수를 모두 합산한 후 평균을 내는 방식으로 평가했다.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3년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공약이행 분야에서는 이복조(사하4), 김태효(해운대3), 이승연(수영2) 의원이 성실한 공약이행을 보여주었으며, 좋은조례 분야에서는 김재운(부산진3), 강철호(동구1), 배영숙(부산진4) 의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의정활동 분야에서는 이복조(사하4), 김태효(해운대3), 김효정(북구2), 임말숙(해운대2), 문영미(비례대표) 의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분야에 대한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3년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복조(사하4), 김태효(해운대3) 의원이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김효정(북구2) 의원이 우수로 선정됐다. 공약이행 분야에서는 이승연(수영2) 의원, 좋은조례 분야에서는 김재운(부산진3), 강철호(동구1), 배영숙(부산진4) 의원이 우수의원으로 선정됐으며, 의정활동 분야에서는 임말숙(해운대2), 문영미(비례대표) 의원이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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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 부울경네트워크, 부산시의원 3년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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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스, 국제앰네스티 ‘어린이 인권 편지쓰기 행사’ 물품 후원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이하 국제앰네스티)는 지난 12월 7일 MBC와 공동 주최한 ‘어린이 인권 편지쓰기’ 행사에 친환경 화장품 제조기업 아마란스가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마란스는 40년 넘게 친환경 원료 연구와 제조 기반으로 성장해온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최근 클린뷰티와 지속가능한 재료 연구로 K-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확장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아동 인권 증진과 인권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인권 편지쓰기’ 행사는 국제앰네스티와 MBC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기후 위기 대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에콰도르 청소년 환경운동 그룹 ‘아마존의 전사들’에게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 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마란스는 행사 취지와 국제앰네스티가 추진 중인 아동·기후·환경 캠페인 방향에 공감해 후원에 동참했다. 행사 당일 아마란스는 후원 물품 전달식을 통해 ‘드라보가든 바디 3종 세트’ 240세트를 기부했으며, 해당 물품은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에게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아마란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인권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스스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장박가람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 대행은 “아동 인권 증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아마란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이 아동의 권리를 보다 넓고 깊게 보장해 나가는 여정에 의미 있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제앰네스티는 아동, 기후, 환경 등 다양한 인권 활동에 후원물품을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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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스, 국제앰네스티 ‘어린이 인권 편지쓰기 행사’ 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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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제일시장 트럭 돌진 사고 청년 문영인 씨,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11월 18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문영인(23세)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돼 떠났다고 12월 12일 밝혔다. 문 씨는 지난 11월 13일, 다음 날 아버지의 생일상을 차려주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부천 제일시장에 방문했다가 어머니가 계산하러 잠깐 가게 안에 들어가 있는 사이 트럭의 돌진으로 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고, 이후 문 씨는 가족의 동의로 심장, 폐장, 간장을 기증해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가족들은 문 씨의 몸 상태가 점점 안 좋아져서 3일을 못 버틸 것 같다는 의료진의 말에 큰 상실감을 느꼈다. 그래서 문 씨의 삶이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누군가의 몸에서라도 살아 숨 쉬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경기도 부천시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문 씨는 선천적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가정의 적극적인 보살핌과 재활치료 덕에 학교를 다니면서 일상적인 활동을 해왔다. 문 씨는 항상 밝게 웃으며,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는 자상한 성격으로 친구들과 함께 커피와 빵 만드는 걸 제일 좋아했다. 또한,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조카의 손을 만지고 그 냄새를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손을 안 닦을 거라고 말할 정도로 순수한 사람이었다. 문 씨의 어머니 최서영 씨는 “영인아, 엄마가 사랑해. 내게는 영인이가 천사였는데, 함께 많이 있어 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늘나라에 가서는 여기에서 이루지 못했던 너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해야 해. 어딘가에서 너의 심장이 뛰고 있다고 생각하고 엄마도 더 열심히 살도록 할게. 사랑해.”라고 말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였는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슬픈 사고 속에서도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 문영인 님과 유가족분들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린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기증자와 유가족의 사랑이 다른 생명을 살리는 희망으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증자 문영인 씨를 그리워하며 가족이 마음의 편지를 전하는 영상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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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제일시장 트럭 돌진 사고 청년 문영인 씨,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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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부산남구의원, “회의도 안 나오면서 의정한다 말할 수 있나”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용당·감만·우암동)이 제34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남구의회 일부 의원들의 낮은 회의 출석률을 강하게 비판하며 “의정활동의 기본은 출석이며, 이는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는 최소한의 책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운영위원장 자격으로 “구의원은 주민의 세금으로 의정활동비를 받는 만큼 회의에 출석해 예산을 심사하고 조례를 제정하며 주민의 의견을 대변해야 한다”며, “출석 없는 의정은 주민을 위한 정치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2024년 남구의회 출석 현황을 언급하며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본회의 출석률이 60~70%대에 그쳤고, 위원회 출석률은 전원이 50% 이하였다는 점을 지적했다. 일부 의원은 연간 출석률이 30%대에 머물렀다. 김 의원은 “사유 대부분이 개인 사정이며, 예산심의·행정사무감사 등 핵심 회의까지 불참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는 과거 8대 의회의 출석률과 비교하며 문제의 구조적 심각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8대 남구의회는 본회의 출석률 95% 이상, 위원회 출석률 97%를 기록했으나, 9대 의원들의 출석률은 의회 신뢰 자체를 흔들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경고”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근 정치적 공방에 대한 우려도 표하며 “기본을 지키지 못한 채 남을 공격하는 정치,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아니면 말고’식 발언은 주민 불신만 키우는 행위”라고 일침을 가했다. 끝으로 김철현 의원은 “오늘의 발언은 특정 정당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운영위원장으로서 남구의회의 품격과 신뢰를 지키기 위한 책임”이라며, “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해 주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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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부산남구의원, “회의도 안 나오면서 의정한다 말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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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 연말 맞아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P(평화), E(교육), C(문화예술)의 슬로건으로 국내는 물론 6.25 참전국 참전용사 2세들과 동남아 소외게층에게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12월 11일(목) 오전 9시 유엔 PEC자문위원들은 연말 봉사를 위해 부산연탄은행에 모였다. 두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아미동 비석마을 산꼭대기 연탄 배달, 한 팀은 공동체밥상에서 급식봉사를 실시해 하루에 두 가지의 봉사를 실행하면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은 물론 1만 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봉사하는 위원들이 연탄지게를 메고 비좁은 산꼭대기를 오르며 연탄을 배달하므로써 연탄 한 장이 취약계층에게는 아주 소중한 겨울나기 준비의 하나라는 것을 느끼고, 1만 원으로 온기 나눔에 동참했다는 마음을 갖게 했다. 공동체 밥상에서 두 팀이 만나 어르신들을 섬기는 것으로써 연말 봉사를 마무리지었다. 이날 유엔PEC자문위원으로 있는 더나눔 봉사단 김창오 단장은 김해에서 바자회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 전부를 기부해 훈훈한 마음을 공유했다. 이처럼 유엔 PEC자문위원들은 교수, 사업가, 봉사단 등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로 만들어진 단체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감희경 이사장은 "오늘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 와 연탄배달을 완수했다. 연탄배달은 항상 살을 에는 추운 겨울에 했는데 오늘은 따뜻해서 배달하기 쉬웠다. 우리들이 후원한 연탄 한 장이 또, 한 끼의 식사가 이분들에게는 아주 귀한 선물이다. 그리고 이분들에게는 절실하다. 오늘 1만 원으로 이들에게 온기 나눔을 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 새해에는 오륜학교에 재능기부가 들어간다. 새해에는 인문학 강좌부터 문화예술에 중점을 두고 움직이겠다.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자문위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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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 연말 맞아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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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사회체육문화센터 김영철 이사장, 부산연탄은행에 김장김치 600kg 후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연말을 맞아 분주한 부산연탄은행에 귀한 손님이 찾아 왔다. 김영철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 이사장이다. 부산시장애인연합회후원회장 등 많은 직책을 맡아 소외계층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 김영철 이사장은 12월 10일(수) 오후 2시 반 부산연탄은행에 해남에서 담은 김장김치 600kg(시가 300만 원)를 전달했다. 평소 매월 후원금을 기부하고 어르신들에게 한 번씩 특별식을 제공해 주고 있어 매월 산타클로스 가 되고 있다. 연말을 맞아 한 번씩 후원은 있지만 이렇게 매달 꾸준하게 후원하기는 쉽지 않다.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에 올해 3월에 선임돼 센터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 김 이사장은 이번에 센터 회원들에게 김장김치를 접할 수 있게 부스를 설치해 시연회를 통해 자발적 구입 의사가 있는 회원들에게 40% 할인 혜택을 주는 행사를 가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센터에 오는 90세 이상 어르신들 18명에게 회원권 무료는 물론 김장김치를 선물로 주는 깜짝 이벤트로 대한민국을 만든 어르신들에게 예를 다하고 있다. 한편 이날 땅끝마을 해남에서 만들어진 김치를 가지고 부산까지 공수해 온 백봉준 '백서방 김치' 대표는 김 이사장의 나눔과 베풂에 감동해 이곳 부산연탄은행에 사계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종류별로 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김 이사장의 선한 영향력이 백봉준 대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를 계기로 영호남의 아름다운 가교 역할까지도 하고 있다. 후원자가 40% 이상 줄어든 기부단체에 이런 후원들은 천군만마를 얻은 심경이다. 백봉준 백서방김치 대표는 "오늘 3 시간 넘게 차를 몰고 왔지만 하나도 피곤하지 않다. 김영철 이사장님의 선행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이 나이 돼서 나도 이제는 베풀면서 사는 것을 배우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는데 이렇게 알게 해 주신 김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 더 맛있게 만들어서 이곳에 어르신들께 사계절 다른 종류의 김치를 맛보게 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철 이사장은 "누군가에게 베푼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부를 가졌을 때 그것은 나의 것이 아니고 이웃에게 나눠야 한다는 마음이다. 특히, 이곳 부산연탄은행은 21년간 정부 지원 없이 후원으로만 운영된다는 걸 알았을 때 강정칠 대표의 진정한 봉사의 마음을 알았다. 오늘 또 하나의 기부천사가 만들어져 기쁘다. 백서방김치 백봉준 대표가 만든 여러 종류의 김치가 이곳의 어르신들에게 드린다니 너무도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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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사회체육문화센터 김영철 이사장, 부산연탄은행에 김장김치 600kg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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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이온스클럽&좋은라이온스클럽, 큰빛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후원금 전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이 줄을 잇고 있다. 연말연시에 국한하지 않고 꾸준히 봉사하는 곳이 국제라이온스클럽이다. 12월 9일(화) 오전 10시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회장 손준호)과 좋은라이온스클럽(회장 신효경)은 부산 초량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큰빛에서 운영하는 큰빛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좋은라이온스클럽(회장 신효경)이 이곳에서 매달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스폰서클럽인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이 후원금 전달과 함께 합동으로 급식봉사를 진행하게 됐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 슬로건으로 취임한 손준호 회장은 공격적인 봉사활동으로 해운대지역을 떠나 도움이 필요한 부산시 전 지역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좋은라이온스클럽과의 콜라보 봉사활동도 본 클럽에서 후원해서 만들어진 좋은 라이온스클럽이 그동안 매달 해온 봉사활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더해 주기 위해 마련된 봉사활동이다. 이날 시각장인들을 위해 좋은라이온스클럽에선 떡과 과일을 식사를 마친 모든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 신효경 좋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8년 정도 시각장애인 봉사를 해오고 있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오면서 오히려 많이 배우고 간다.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식사하시는 시각장애인들을 볼 때면 제 자신 하나하나가 소중하다고 느껴진다. 오늘은 자매 클럽인 해운대클럽에서 봉사금도 전달하고, 식사 봉사를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누군가를 도와 준다는 마음은 항상 주는 사람들이 얻어 가는 일인 듯하다. 오늘은 해운대클럽과 함께해서 더 신나고 행복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준호 회장도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 슬로건으로 취임한 지 6개월이 돼 간다. 항상 소외계층에 어디서든 다가서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특히 자매클럽인 좋은라이온스클럽이 매달 봉사하는 곳에 도움을 주고자 이곳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왔다. 많은 곳을 다녔지만 이곳은 더 특별한 것 같다. 큰빛 재단에서 운영을 하고 있지만 후원자들의 손길이 많이 끊어진 줄 안다. 우리들의 조그마한 힘이 이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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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이온스클럽&좋은라이온스클럽, 큰빛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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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이 북극협력주간, ‘지속가능한 북극’ 위한 논의의 장 연다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외교부(장관 조현)와 함께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10회 북극협력주간(Arctic Partnership Wee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북극협력주간은 ‘함께한 10년, 지속가능한 북극의 길을 함께 열다(A Decade of Cooperation: Co-navigating a Sustainable Arctic Future)’를 주제로 진행된다. 북극이사회를 비롯한 북극권 다자협의체, 북극권 국가 대사관 관계자부터 연구자, 학생 등 다양한 주체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북극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날 오전 개회식은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견종호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케네스 회그(Kenneth Høegh) 북극이사회 고위관료회의 의장의 인사말로 문을 연 후, 북극권 대학교수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먼저 북극 아카데미 초청 강사로 한국과 연을 이어가고 있는 라스무스 베르텔센(Rasmus G. Bertelsen) 노르웨이 북극대학교(UiT) 정치학 교수가 북극을 둘러싼 지정학의 변화 속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로서 한국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매그너스 드 빗(Magnus De Witt)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대 에너지센터 교수는 극지연구소와의 공동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비북극권 국가로서 한국이 북극 연구에 참여하는 의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개회식 이후에는 한국 북극협력의 역사와 미래를 조망하는 ‘북극협력주간 10주년 기념 대담’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북극이사회 고위관료회의 의장, 덴마크 북극고위대표, 북극 프론티어 사무국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이 참석해 북극이사회 의장국인 덴마크의 북극 관련 추진과제에 대한 한국의 참여방안, 북극 관련 국제회의 간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이후에는 일자별로 ▲정책·과학(10일), ▲경제·산업(11일), ▲시민·문화(12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계획돼 있다. 첫날에는 주한캐나다대사 등 북극권 국가 대사관 관계자들과 정책 협력을 논의하는 ’옵서버 발표회(세미나)‘, 차세대 북극연구자들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북극과학협력 발표회(세미나)‘ 등이 있다. 둘째 날에는 북극항로 관련 동향 공유와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북극항로 국제 토론회(세미나)‘, 북극항로 개척에 필요한 쇄빙선 기술협력을 논의하는 ’북극항로, 새로운 도전과 과제‘ 등 북극항로 관련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오감으로 느끼는 극지!’ 강연, 북극 원주민 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북극 예술과의 만남’ 등의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북극협력주간은 북극권- 비북극권 간 협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북극협력주간이 기후변화, 북극항로 등 당면한 북극 관련 과제들에 대해 국제사회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대한민국은 평화롭고 지속가능하며 개방적인 북극의 미래를 위한 책임있는 핵심 동반자국가로 거듭나고자 한다.”라며,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북극협력주간은 격변하는 북극의 전략환경 하에서 보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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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이 북극협력주간, ‘지속가능한 북극’ 위한 논의의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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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 환경기술혁신부문 대상 김경래 (주)엠피지사이언스 창업자 수상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인물대상조직위원회(회장 양오봉)는 2025년 제11회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에서 전북발전연합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자 (주)엠피지사이언스 창업자인 김경래 대표가 환경기술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WBC복지TV 전북방송,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GJC), 국제뉴스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대학교, 전북은행, 농협중앙회에서 공동 후원해 성대히 진행됐다. 사회자는 안정진·강성아 복지TV전북방송 아나운서, 축하공연은 김성한 가수가 진행했으며, 수여식은 개회선언(양오봉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 대회장 겸 전북대학교 총장), 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김태권 전북특별자치도인물대상 조직위원장 겸 복지TV전북방송사장,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총재, 김재수 국제언론인클럽 이사장, 조광엽 국제뉴스 전북취재본부장), 축사(정동영 통일부 장관(영상),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유정기 전북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격려사(나혁일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 심사위원장 겸 한국체육인회 전북지회장)로 이어졌고, 특별상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김경래 수상자는 플라즈마 토치 기술을 활용해 폐플라스틱·폐타이어 등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해 자원순환과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 온 환경기숙 혁신가이다. 이 기술은 청정 수소, 그래핀, 블랙카본, 재생 항공유 등을 생산하고 배출양을 크게 낮추는 무배출 친환경 공정으로 RE100 대응 기술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김경래 대표는 “앞으로 지역 자원순환 역량과 환경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더욱 중요한 역할 할 것”이라며, “그동안 십수 년 동안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끝내 성공을 이끌어내 사회에 공헌할 길을 열었다”는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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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 환경기술혁신부문 대상 김경래 (주)엠피지사이언스 창업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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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썬시티-라우어, '사랑의 김장 나누기' 21번째로 이어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썬시티와 하이엔드 시니어타운 ‘라우어’가 주최·주관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 행사인 ‘사랑의 김장 나누기’가 올해로 21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12월 3일(수)부터 7일(일)까지 5일간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나온, 연제구 가족센터, 연제구노인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규모와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부산 기장군 라우어 시니어타운을 중심으로 20년 넘게 이어져 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행사에서는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를 수확해 김치를 담그고, 쌀 등 생필품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매년 11월 말~12월 초에 걸쳐 진행되는 이 활동은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대규모로 참여하는 봉사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약 900명의 자원봉사자가 6일간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새로운 의미 있는 동행이 더해졌다. 부산교육발전위원회(회장 엄지아)와 한국환경자격기술원(이사장 송아영)이, 김장 담그기 봉사에 직접 참여해 힘을 보탰다. 특히, 부산교육발전위원회는 10년째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이번 참여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 두 기관의 동참은 지역 공동체 활동에 환경 인식 제고와 교육적 의미를 동시에 더하며 행사 취지를 한층 강화했다. 행사 관계자는 “김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공동체의 협력과 나눔 정신이 담긴 한국의 전통문화”라며, “21년 동안 이 마음을 지켜온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말을 맞이해 많은 곳에서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가 많지만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단순한 김장 담그기를 넘어 세대와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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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썬시티-라우어, '사랑의 김장 나누기' 21번째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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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여성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온기가득 방한복' 나눔 행사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광역시여성협의회(회장 남희수)는 12월 3일 연말맞이 「따뜻한 겨울나기 온기가득 방한복 나눔」행사를 대전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남재동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 사회 따뜻한 손길이 더 필요한 연말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한파를 이겨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결식학생,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50세대에 겨울나기 선물꾸러미로 세대당 패딩 2벌, 꿈돌이 라면 1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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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여성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온기가득 방한복'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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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운전면허시험장, ‘김장 300포기’ 담가 전남지역 재가 장애인 가정에 전달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단장 남궁헌)은 동절기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임직원 8명은 12월 3일(수)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전남지역 재가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김장 300포기를 정성껏 담그고 포장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김장 봉사는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이 올해 꾸준히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시험장은 올해 총 7회에 걸처 49명이 참여한 정기 배식 봉사를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해 왔으며,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한 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 남궁헌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시험장은 ”면허 시험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지역사회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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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운전면허시험장, ‘김장 300포기’ 담가 전남지역 재가 장애인 가정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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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야고 31기, 졸업 40주년 기념식 성대히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가야고등학교 31기 동기회(회장 박보근)가 지난 11월 29일 농심호텔에서 졸업 40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고교 동기회가 40주년 행사를 마련하는 경우는 드문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서울·울산·대구·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동문들이 참석했고, 멕시코에서 찬조를 보내온 동문까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공식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보근 동기회장의 개회사와 준비위원장 인사, 차기 동기회장 소개, 추억 영상 상영 등이 이어지며 40년 세월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 회장은 “청춘을 함께 보낸 우리는 이제 서로의 인생을 지탱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다”며, “오늘의 만남이 50주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각 테이블이 참가하는 장기자랑 경연이 펼쳐져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우승팀에게는 100만 원 상품권이 주어졌고, 우승 테이블은 상금을 동기 발전기금으로 전액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만찬 시간에는 1985년 졸업 후 오랜 세월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한 동기가 아들의 결혼 소식을 알려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시간도 있었다.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그룹사진과 개인사진 촬영이 계속되며 동문들은 40년 전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렸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 동기들이 무대 중앙에 모여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고, “50주년 행사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는 다짐을 함께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준비위원회는 참석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동문들은 40년 세월을 함께 견뎌온 우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행사장을 떠났다. 부산가야고 31기 동기회는 앞으로도 동문 간 교류 확대와 후배 지원 활동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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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야고 31기, 졸업 40주년 기념식 성대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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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IS 다문화국제봉사단, '김치 담그기'로 지구촌을 잇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김장 김치 담그기가 전국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2013년 등재된 김치 담그기는 한류의 열풍에 힘입어 많은 외국인들도 김치 담그기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1월 29일(토) 오전 9시 부산 동구청 광장에서는 YMIS 다문화국제봉사단(단장 이대경) 주관으로 2025년 김치 담그기로 지구촌을 이었다. 주부산러시아연방총영사관, 주부산카자흐스탄총영사관, 주부산몽골영사관, 부산일본인학교,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산광역시글로벌도시재단, 한. 몽골문화교류협회, 다문화. 이주여성, 아시아국비장학생(13개국), 지역아동센터 5개 지역, 국제다문화국제학교(23개국), YMIS청소년다문화국제봉사단 학생, 학부모등 많은 인원이 동구청을 꽉 메웠다. 부산광역시글로벌도시재단,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상쾌한 병원, 지식포럼, (사)문화복지공감, 부산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빅토리아베이커리가 후원했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김치 담그기 대장정은 이대경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단체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담그기 시작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았지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차곡차곡 김치들이 만들어져 쌓였다.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귀여운 외국인 학생의 모습에서 지구촌은 하나라는 것을 느꼈다.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어머니 마음으로 만들어진 김치는 소외계층, 사각지대 어르신께 전달됐다. 곰두리봉사단에서는 팝콘과 따뜻한 어묵, 커피를 봉사단원들이 김치 담그는 모든 분들께 제공해 주는 훈훈함을 보여줬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총영사관들이 직접 김치를 만드는 데 동참해 민간교류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YMIS다문화국제봉사단이 했다. 김치 담그기를 마치고 주최 측이 준비한 찰밥에 어묵탕, 그리고 만들어진 김치에 각국의 사람들이 맛있게 먹으면서 김치가 이제는 세계적인 식품 반열에 오른 걸 알 수 있었다. 김치 담그기를 마치고 난 뒤 뒷정리 또한 깨끗하게 정리됐다. 그 넓은 동구청 광장에 고춧가루 하나 흘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15년간 이 행사를 해오고 있는 YMIS 다문화국제봉사단(단장 이대경) 은 이 행사를 통해 지구촌을 하나로 만들고 있고, 또 정부가 할 수 없는 민간교류를 통해 각 나라마다의 우정을 다지고 있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만들어진 김치는 다문화 식구들 중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이대경 단장은 "날씨가 추울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따뜻 헤서 다행이다. 15년간 이 행사를 통해 YMIS다문화국제봉사단을 알리고 또 만들어진 김치가 소외계층에 전달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항상 행사 준비하려면 자금이다. 후원의 손길이 갈수록 떨어져 진행하는 데 애로점이 많다. 이 행사를 통해 이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김치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김치 담그기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잘 보존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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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IS 다문화국제봉사단, '김치 담그기'로 지구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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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수영대회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수영연맹(회장김명진)이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한 제3회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수영대회가 지난 11월 30일(일)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 481명, 성인부 485명 등 총 966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년 대비 참가 인원이 크게 늘어나며 초등학생부터 60대 이상 시니어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과 직장인 동호회 회원들이 대거 출전해 경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종합 1위는 팀와이지(Team YG)가 차지했으며, 2위는 kimboss, 3위는 클래스웜 블랙샤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대회 시상식에서는 부산 수영 발전에 헌신한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해 최우수지도자상이 수여됐으며, 부산체육고등학교 수영부 서성식 지도자가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수영연맹 김명진 회장은 "해마다 참가 선수와 클럽이 늘어나며 생활체육 수영의 열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수영 사랑이 그만큼 뜨겁다는 증거"라며, "생활체육 수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부산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수영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학교 수영부가 아닌 동호회에서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나와 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이런 뜻깊은 대회가 매년 열린다는 게 부산 시민으로서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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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수영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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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남구지역위원회, ‘근거 없는 의혹 현수막’ 논란 확산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지역위원회가 최근 남구 전역에 게시한 현수막 문구가 사실 확인 없이 특정인을 겨냥한 표현을 사용해 지역사회에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고 김철현 남구의원이 밝혔다. 해당 현수막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재개발 내부정보 활용 투기 ▲해외 도박 의혹 등 중대한 범죄 혐의와 함께 “자랑스런 구청장 없나요?”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어, 현 남구청장을 향한 의도적 공격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남구청은 최근 접수된 민원 질의에 대한 공식 답변에서 “해당 의혹 세 가지 모두 사실이 없으며, 관련 문제 제기나 문의조차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남구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조사 또는 지적 사실 없음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정황 또는 혐의 없음 ▲해외원정·불법 도박 관련 제보, 신고, 문의 접수 사실 없음 이라고 명확히 답변하며, 현수막 내용과 현실은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남구청은 “현수막 표현이 남구청장을 특정하도록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공식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됨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남구지역위원회가 현수막을 유지하고 있어 “근거 없는 의혹을 이용한 정치적 선동”, “주민들에게 허위 인식을 심어주는 무책임한 행태”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산 남구의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은 “존재하지도 않는 의혹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것은 명백한 주민 기만이자 정치적 왜곡”이라며, “공식 기관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이후에도 이를 계속 게시하는 것은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의 최소한의 윤리 기준조차 저버린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남구의 발전과 민생을 위한 정책 경쟁 대신 정쟁과 허위 의혹으로 지역을 혼란스럽게 하는 일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며, “국민의힘 부산 당원협의회는 허위·왜곡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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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남구지역위원회, ‘근거 없는 의혹 현수막’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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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미래를 향한 남북자유왕래의 길', 남북자유왕래 통일기원 콘퍼런스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평화실천위원회 부산서부지부(본부장 이상묵)과 (사)한민족예술문화진흥협회(엄경덕 회장) 주최로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에서 11월 29일(토) 오후 2시 ‘80년 분단의 세월을 넘어 평화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남북자유왕래 통일기원 콘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탈북민들로 구성된 한민족아리랑예술단(단장 이은아)의 공연으로 시작됐고, 이를 통해 남북 민족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환영사를 통해 이상묵 평화실천위원회 부산서부지부 본부장은 부산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평화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5가지 제안을 발표했다. 이에는 평화교육 확대, 민간협력 플랫폼 구축, 탈북민을 통한 남북소통 자문단 구성 등이 포함됐다. 콘퍼런스의 하이라이트인 토론에서는 패널로 나온 최윤홍 전 부산시 부교육감, 지장암 정공스님, 한민족아리랑예술단 이은아 단장이 참여했다. 최윤홍 前부교육감은 평화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을 평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UN평화기념관과 연계한 평화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학교에서 평화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공스님은 625참전용사로 전쟁의 참혹함을 이야기하며, 시민들의 평화 실천과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죽을 때까지 평화의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족아리랑예술단 이은아 단장은 탈북민의 시선에서 북한의 예술을 소개하며, 이산가족 상봉의 상시화, 북한 주민을 위한 인도적 교류, 남북 문화적 연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남북자유왕래와 평화통일을 위한 다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행사는 학생 치어리더팀의 공연과 어린이 합창단의 감동적인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이은아 단장은 "자유를 찾아 뒤에는 총부리 앞에는 산천이 가로막았지만 자유에 대한 갈망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자유 대한민국 에 온 것은 내 삶의 전부였다.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아야 할 것이고 그것을 일리는 것에 모든 걸 바치겠다. 평화실천운동본부에서 하는 평화운동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함께 이 운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평화 실천과 협력을 통해 남북 간 자유로운 왕래와 평화적 통일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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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미래를 향한 남북자유왕래의 길', 남북자유왕래 통일기원 콘퍼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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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부모연합회, '따뜻한 겨울 선물, 사랑의 연탄나눔'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학부모연합회는 11월 29일(토) 부산 서구 아미동에서 추운 겨울을 맞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아미동은 산복도로에 위치한 곳으로 부산시 연탄세대 마지막을 지키고 있는 곳이다. 추운 겨울 이곳에 있는 소외계층은 한 장의 연탄이 하루의 온기를 책임지는 소중한 자원이다. 이날 학부모연합회와 고사리손을 이 끌고 연탄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연탄이란 것을 알게 됐고, 또 이 따뜻한 온기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좋은 교육이 됐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1만 원 기부로 이어진 이번 봉사활동은 2018년부터 8년째 계속돼 매년 긴 겨울 어르신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있다. 연탄지게를 메고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회원들과 아이들의 얼굴에는 따듯한 웃음이 가득했다. 조수희 학부모연합회장은 "오늘 봉사에 날씨가 넘 춥지 않아서 다행이다. 주말을 비우고 봉사에 참여하신 회원들과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연탄처럼 온기를 나누는 어른으로 자라 더불어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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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부모연합회, '따뜻한 겨울 선물, 사랑의 연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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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 총력…전기 안전 점검 발대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열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본격적인 전기 안전 점검에 앞서 지난 11월 20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전포동 일원에서 전기 안전 점검 발대식을 개최하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0월 27일 ‘전기화재로부터 안전한 부산 만들기’를 위해 ‘맞손’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산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제일일렉트릭주식회사 등 전기 관련 기술인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전기화재 예방’ 결의를 다지고 ▲아크차단기 교체 시현 ▲생활 속 전기 안전 지킴 전단지(리플릿) 배포 ▲스프레이식 소화기 및 차단기 내장형 멀티탭 나눔 등을 통해 전기 안전 문화 정착과 화재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발대식 이후 시는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기화재 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에는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이 1천401단지에 달하고,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화재 사고가 잇따르자, 시는 첫 현장으로 전포동 일원 노후 공동주택에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차단기를 아크차단기로 교체한다. 부산시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전기 안전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내년(2026년)에는 노후 공동주택 1천 세대를 대상으로 아크차단기 교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화재 안전 취약계층 및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전기 안전 점검 ▲전기 안전 교육 ▲캠페인 ▲홍보 활동을 병행해 전기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전기적(아크) 요인으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부터 아크차단기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단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석 부산시 첨단산업국장은 “전기 안전은 일시적인 점검이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전기 안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시민 모두가 전기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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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 총력…전기 안전 점검 발대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