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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 2026년 신년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는 1월 23일(금) 오후 5시 30분, 한국체육인회 강당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하고, 새해 지회 운영 방향과 부산 체육 발전을 위한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신년회는 김종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지회 임원과 회원, 지역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와 함께 상호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오정룡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부산 체육은 수많은 체육지도자와 현장 실무자들의 헌신 위에 서 있다”며, “2026년에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체육인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회가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발전, 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청소년·유소년 체육 저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지회 활동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신영근 부회장, 김회섭 위원, 이현우 정책위원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수상자들은 체육 정책 제안, 현장 지원, 조직 운영 등 각 분야에서 꾸준한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위원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조직의 활력을 더했다. 새롭게 임명된 위원들은 정책 자문과 사업 기획, 대외 협력 분야에 참여하며, 지회의 세대 확장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신년회는 체육지도자협회가 단순한 직능 단체를 넘어, 사람과 현장을 중심에 둔 공동체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선·후배 체육인 간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부산 체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연대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공유됐다. 행사는 이후 부회장 인사 및 기타 토의를 통해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과 현안 과제를 논의하며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체육지도자 권익 보호, 지역 밀착형 체육 사업 확대 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는 앞으로도 체육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청소년·시민을 위한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 그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체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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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독서는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 전략”…‘독서국가’ 선언, AI 시대 인재 양성 본격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사고의 깊이’가 부상하는 가운데, 독서를 국가 생존 전략으로 선언하는 범국민 프로젝트가 본격 출범했다.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출범식’이 1월 23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독서를 선택의 문제가 아닌 국가 차원의 핵심 전략으로 재정의하고, AI 시대 인재 양성의 출발점을 ‘독서 역량’으로 명확히 한 자리로 평가된다. 행사를 주관한 독서국가추진위원회는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단순 지식 암기보다 깊이 있는 사고력, 비판적 판단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 모든 역량의 토대가 바로 독서”라고 강조했다. “AI 시대, 왜 다시 독서인가” 독서국가는 ‘모두의 AI, 전국민 독서’를 기치로 내걸고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체계를 구축해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조기 독서 체계 확립을 위한 ‘독서 유치원’ 운영 ▲초등학교 단계의 ‘독서 중점 초등학교’ 운영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독서 학기제’로 전환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또한 국회와 정부,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연결하는 ‘독서 공동체’ 조성을 통해 ‘책 읽는 학교-책 읽는 마을-책 읽는 도시’로 이어지는 독서국가 실현을 목표로 한다. “범국민 연대체로 출범한 독서국가추진위원회” 독서국가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의 성공적 실현과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독서국가 비전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범국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사회 통합을 이루며, 지속 가능한 독서국가 플랜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위원회는 정치인, 작가, 언론인 등 사회 지도층을 비롯해 국회 교육위원회 및 지역구 국회의원, 교육·독서 관련 협회와 직능 단체, 교원·학부모·도서관·출판계 등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향후 위원회 출범 이후 정부 조직으로 단계적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독서국가는 꿈이 아닌 현실적 국가 전략” 김영호 국회의원(독서국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국회 교육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독서국가는 현실과 동떨어진 꿈 같은 일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연대한다면 그 꿈은 충분히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과 학교에서 책을 읽고, 마을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도시 전체가 책과 대화를 나누는 사회가 된다면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생태계가 완성될 것”이라며 “오늘 선포식은 독서국가의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기술을 이끄는 것은 결국 사람의 창의성과 사유”라며 “독서국가 선포식은 대한민국이 혁신 패권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는 “책 속에 길이 있고, 그 길을 통해 누구도 가보지 않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며 독서국가추진위원회가 사회 전반에 지혜와 통찰의 물결을 일으키길 기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그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생각의 힘이 중요하다”며 “그 생각의 원천은 독서”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도서관이 독서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고, 독서교육이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계와 지방정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어떻게 사고하고 판단하는가가 중요한 시대”라며 “독서는 AI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축적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사고하는 사회, 독서하는 국가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독서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타인의 삶과 연결되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디지털 대응 독서 활성화 사업과 수업 중심 독서교육을 통해 책 읽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사고의 외주화를 경계해야 한다”며 “독서는 판단력과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힘을 길러주는 기반”이라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역시 “독서는 AI 시대 인재의 출발점이자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공동체 회복의 열쇠”라며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의 열기가 마을과 도시 전체로 확산돼 전 국민이 함께하는 독서공동체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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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부산 남구 용호1동행정복지센터·익투스교회, 따뜻한 동행 시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순)와 익투스교회(담임목사 이창우)는 지난 1월 21일(수) 지역 주민의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행정과 종교기관이 함께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익투스교회는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식사 제공과 함께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 30명을 선정해 매월 생신 축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식사와 선물 지원은 물론, 외로움과 정서적 소외를 덜어주는 따뜻한 교류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창우 담임목사는 “교회는 예배당 안에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이웃의 삶 속으로 들어가 함께 아파하고 함께 웃는 공동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혼자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당신은 소중한 분’이라는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일은 한 사람의 존재를 존중하는 일”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 마음에 오래 남는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석순 용호1동장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복지의 빈틈을 지역 종교기관과 함께 메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돌봄을 받는 따뜻한 용호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호1동행정복지센터와 익투스교회는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역할을 보완하며,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천하는 복지 공동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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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부산 남구 대연1동 메츠과자점, 지역 이웃 위한 케이크 교환권 기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에 위치한 메츠과자점 대연점(대표 이창환)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메츠과자점은 지난 1월 22일 관내 저소득 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해 케이크 교환권 60매를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교환권은 메츠과자점 대연점을 비롯해 유엔점, 대연혁신점 등 3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연1·3·4동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가족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 혹은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케이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메츠과자점은 2022년 쌀 기부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오고 있다. 이창환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케이크 한 조각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견디게 하는 작은 기쁨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환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가게로 오래 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상필 대연1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메츠과자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마음을 보태고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또한, “기탁된 교환권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츠과자점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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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제2지역, 노향무 부총재와 임원들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부산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을 녹였다. 1월 22일(목) 오전 9시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제2지역 노향무 부총재는 한일라이온스클럽을 필두로 제2지역 10개 클럽 임원, 회장, 총무, 재무 등이 부산연탄은행에 모여 후원금 전달과 함께 어르신밥상공동체에서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기온이 뚝 떨어진 오전 9시부터 따뜻하고 얼큰한 쇠고깃국을 끓여 어르신들께 밥상을 대접할 마음으로 재료 손질부터 청소,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진행했다. 지난해 복지관 봉사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 봉사를 계속 이어와 'We Serve' 라이온스의 정신을 실천했다. 연말에 모든 후원과 봉사가 몰려있어 이때쯤 봉사의 손길이 더욱 필요할 때에 노향무 제2지역 부총재와 10개 클럽의 봉사자들의 발걸음은 매서운 한파를 녹일 만큼 감사한 일이다. 노향무 제2지역 부총재는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 것 같다. 연말에 쏠린 손길들이 뜸해진 시점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2지역 회장단을 비롯한 집행부들이 솔선수범으로 아침 일찍부터 급식봉사에 협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오늘 우리들이 만든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 우리 제2지역 클럽들도 한 번 더 주위를 둘러보고 복지 사각에 계신 분들께 다가가는 실질적인 봉사에 힘을 쏟을 것이다. 도움을 주신 부산연탄은행 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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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주)리딩타임즈, 글로벌쉐어 통해 3년 연속 아동 학습지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제구호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리딩타임즈(대표 이다희)로부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육용 어린이 학습지를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받기로 약정했다고 1월 21일 밝혔다. 24년도부터 이어진 리딩타임즈의 기부는 저소득계층 아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돼 작년에는 총 920명에게 제공됐고, 올해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1,200여명의 아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1월에는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동작구 내의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후원 물품인 ㈜리딩타임즈의 '하루한장 키즈신문'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시사·과학·생활 정보 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물품을 받아본 수혜처들로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다희 ㈜리딩타임즈 대표는 "글로벌쉐어를 통해 지속되는 이 나눔이 아이들의 배움에 대한 간극을 좁히고,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저소득∙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함께한 (주)리딩타임즈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학습권을 지키고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국제구호 NGO로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 및 교육·의료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 및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맞춤형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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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SK행복나눔재단, 청각장애 학생 문자 통역 프로젝트 성과 담은 인사이트 리포트 발간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운영하는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 ‘세상파일’이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문자 통역 프로젝트의 성과를 정리한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에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진행된 프로젝트의 운영 과정과 변화, 그리고 그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인사이트가 담겼다. 교실 수업이 음성 중심으로 이뤄지는 환경에서 청각장애 학생의 학습 접근성은 지속적인 과제로 남아 왔다. 세상파일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사의 발화를 문자로 실시간 제공하는 ‘실시간 AI 문자 통역 서비스 소보로’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학교 수업 환경에 적용해 왔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전국 초·중·고 청각장애 학생 총 240명이 참여했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최종 효과 측정을 진행한 결과, 정량적 측면에서는 △수업 내용 수신율이 솔루션 사용 전 20%에서 85%로 증가했고, △수업 내용 이해도가 초기 46점에서 65점으로 대폭 증가했다. 태도 측면에서는 △수업 자신감이 프로젝트 첫해 40%에서 프로젝트 종료 후 100%로 향상됐다. △수업 흥미도 역시 30%에서 75%로 향상돼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몰입을 강화했음을 확인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이러한 결과에 이르기까지 마주한 새로운 발견과 배움, 다양한 시도와 실패, 시행착오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실제로 실시간 문자 통역 정확도는 초기 약 78% 수준에서 시작해 개선 과정을 거치며 최종 96%까지 단계적으로 향상됐다. 이처럼 현장에서의 선택과 개선 과정을 상세히 기록함으로써 사회 변화를 고민하는 기업 실무자와 사회혁신가, 소셜벤처 관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소보로’는 현재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의 보조공학기기 지원 품목으로 등록돼 있다. 따라서 청각장애 학생 누구나 각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신청만 하면 경제적 부담 없이 무상 대여(1년 단위)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세상파일팀 김선홍 매니저는 “이번 리포트는 결과에 치중하기보다는 과정을 중심으로 정리한 기록”이라며, “수치로 확인한 변화와 현장에서의 시행착오가 사회문제를 다루는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이트 리포트는 세상파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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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한국전력기술·한국교통안전공단, 법무보호 대학생위원회 활동 후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자 지원에 나섰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대학생위원회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2025년 하반기 우수활동으로 선정된 18개 대학생위원회에 2차 지원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후원금은 보호대상자 자녀를 위한 학습지원과 멘토링, 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활용됐다. 공단 대학생위원회는 전국 26개 지부에서 1,179명의 대학생 봉사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보호대상자 자녀의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법무보호사업의 필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현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청년 봉사자들과 보호대상자 자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공단도 지역사회 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전국 80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 방지와 사회 안전망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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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KBS ‘전국노래자랑’서 초대가수 정현아, ‘봄날이야’ 열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초대가수 정현아가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무대에 올라 ‘봄날이야’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봄의 감동을 선사했다. 해당 무대는 지난 1월 18일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에서 펼쳐졌으며, 방송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전파를 탔다. 정현아는 이날 방송에서 맑고 서정적인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노래는 봄이 지닌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현장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고,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봄날이야’는 새로운 시작과 인생의 희망을 노래한 곡으로, 2011년 11월 정현아가 가수로 공식 데뷔하며 발표한 작품이다. 정현아가 직접 작사하고 박성훈이 작곡한 이 곡은 가수 자신의 인생 스토리가 녹아 있는 가사와 희망적인 메시지로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정현아는 레크리에이션 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해 지역 행사 MC로 20여 년간 무대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다양한 현장에서 다져진 탄탄한 진행 능력과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가수에 도전했으며, 현재는 트롯 가수 활동 5년 차로 정통 트롯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소통과 학문적 성과도 눈에 띈다. 그는 2010년 전국스피치대회 대통령상(제4310호)수상자이며,부산 동명대학교펀 스피치 리더십(FSL) 과정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돼 표현력과 공감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2019년 8월 부산대학교대학원에서 운동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박사가수’로서의 이력도 갖췄다. 방송 활동 역시 꾸준하다. 정현아는 2025년 KBS1 ‘가요무대’에 3월·5월·11월 출연하며 중후한 감성과 깊이 있는 무대로 호평을 받았고, 2025년 8월에는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박사가수 정현아’로 출연해 진정성 있는 인생 이야기와 노래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정현아는 신곡 ‘고마운 당신’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곡은 한용운 작곡, 정대박 작사, 정현아가 노래한 정통 트롯으로, 감사와 인생의 깊이를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1월 중 발표 예정으로, 트롯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가창력과 삶의 경험에서 우러난 가사, 그리고 오랜 무대 내공을 겸비한 정현아가 앞으로 어떤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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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부산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는 1월 16일 오후 6시 가얏골감자탕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산악회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김청렬 이임 회장과 최영택 신임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남부새마을금고 김동환 이사장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며 공식 일정의 막을 올렸다. 남부새마을금고 산하 단체인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김재령 신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돼, 차분하고 안정적인 진행 속에 행사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행사에는 김광명 부산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박찬 남구의원, 남구 그라운드골프 어병선 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많은 회원들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김청렬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협조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영택 취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 회장님들께서 다져놓은 토대 위에서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산악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악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산악회 운영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김성근 고문과 김동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그동안 산악회를 이끌며 단체의 성장과 결속에 기여한 김청렬 이임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회원들의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또한, 새 집행부 구성을 알리는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돼, 임원들은 산악회 발전과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는 앞으로도 정기 산행과 교류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악회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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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7
  • 세계한인재단, 제4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미주한인이민 123주년을 기념하는 ‘제4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가 오는 1월 23일(금) 오전 9시 서울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기념대회는 세계한인재단(총재 박상원·한글세계화운동연합 총재)이 주최하며,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첫발을 디딘 한인 이민 선조들의 숭고한 개척 정신을 기리고, 미주 한인 사회가 대한민국과 함께 걸어온 역사와 연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은 한인 이민의 시작을 기념해 미국 연방의회가 제정한 공식 국가기념일로, 한미 양국 간 깊은 역사적 유대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상징하는 뜻깊은 날이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 입법부 산하의 상징적 공간인 국회도서관에서 행사가 열려 그 위상과 공공성이 더욱 빛난다. 행사는 ▲리셉션 및 등록 ▲기념식 ▲유공자 시상 ▲축하 발표 ▲문화공연 등 1·2부 공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미주 한인 사회의 헌신과 성취를 널리 알리고 차세대 한인들에게 자긍심과 비전을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계미국시민협회가 공동 참여하고,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운영본부와 교육부직할 사단법인 한국교육선진화재단이 주관을 맡아 행사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신라오릉보존회(박씨대종친회), 비단길한인문화예술단 등 다수의 단체가 협찬 기관으로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한다. 대회장은 김경초 박사, 대회총괄은 박상원 박사, 조직위원장은 박충남 교수, 기획총괄위원장은 심일웅 박사, 운영위원은 하석천 교수, 장학위원장은 최인자가 각각 맡아, 국내외 한인 사회를 아우르는 탄탄한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주최 측에서는 “이번 기념대회는 미주 한인 사회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상징적 플랫폼으로, 이민사의 자긍심을 공유하고 차세대 한인들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협력 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한인 동포와 각계 인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는 한미 우호 증진과 재외동포 정체성 확립, 차세대 리더십 육성을 위한 대표적 국가·공공 기념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그 위상과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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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7
  • 한마음요양복지센터, 용호4동에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성금 기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미향)는 1월 15일(목) 한마음요양복지센터(센터장 정형순)가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요양복지센터 종사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형순 센터장은 “요양 현장에서 만나는 어르신과 이웃들의 삶 속에는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들이 많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기관으로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나눔이 단순한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연대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복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미향 용호4동장은 “지역 복지기관이 지속적으로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과 책임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마음요양복지센터의 이번 기탁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의 취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모범적인 나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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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반선호 부산시의원, "미등록 이주아동 건강권, 더 이상 사각지대에 둘 수 없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에 거주하는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권 문제를 제도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논의가 부산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부산시의회 반선호 의원은 1월 14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건강권 사각지대 이주아동을 위한 지역사회의 과제’ 토론회를 열고,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권 보장 필요성과 지역 차원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시의회 반선호 의원, 아름다운재단, 사단법인 이주민과함께가 공동 주최했으며, 공공의료기관 관계자, 이주아동 지원 단체 활동가 및 이주아동 양육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사례와 제도적 한계를 공유했다. 토론회에서는 이주아동 양육자 증언과 함께, 이주아동 건강권의 현실을 다룬 발제가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김아이잔 (사)이주민과함께 팀장은 미등록 이주아동 상당수가 의료비 부담과 제도 공백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특히 중증·응급 상황에서 지원이 단절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의료·보건 현장의 구조적 한계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영수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공보건사업실장은 미등록 이주아동이 건강보험 미적용과 국제수가 적용 등으로 인해 치료 접근 자체가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최소한의 공공 개입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 현재의 모자보건·예방접종 체계가 체류 자격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미등록 이주아동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자들은 특히 이주아동의 건강 문제가 개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조기 발견·연계 실패로 이어지는 공공보건의 공백 문제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보건소와 공공의료기관이 이주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반선호 의원은 토론에서 “현재 부산시 외국인 주민 지원 조례에는 이주아동을 포괄하는 근거가 일부 있으나, 미등록 아동은 현실적으로 보호 체계 밖에 놓여 있다”며, “아동의 경우 체류 자격보다는 생명과 건강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반 의원은 유엔아동권리협약과 국내 아동복지 관련 법령에서 아동 차별금지와 최선의 이익 원칙을 언급하며, “국적이나 체류 지위와 무관하게 아동의 건강과 생명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보호가 검토돼야 한다는 점이 토론회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위 법령 차원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당장 지역사회에서 마주하는 위기 사례를 외면할 수는 없다”며, “특히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위기 상황에 한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어떤 역할이 가능한지 조례 제정 필요성을 포함해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등록 이주아동 건강권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검토와 함께, 관계 부서 협의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반 의원은 “아이의 건강 앞에서 행정의 경계가 먼저 작동해서는 안 된다”며, “부산이 아이의 출신이 아니라 아이의 생명과 안전을 기준으로 논의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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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제5회 정기총회 성료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회장 정진화)는 1월 14일(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1회의실에서 ‘제5회 한국산립복지전문업협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청장 임상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남태헌)이 후원하고 산림교육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산림복지업대표 80여 업체가 함께하며 산림복지진흥원 김현주 팀장, 박건우, 윤지선이 참여해 산림복지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산림휴양·복지활동이란 산림(숲, 산, 공원, 도시숲 등) 또는 산림안에 설치된 시설에서 행해지는 휴식, 취미, 문화, 예술, 창작, 체육(운동·레포츠), 사회참여등의 모든 활동을 말하며, 산림휴양·복지프로그램이란 산림생태를 학습하거나 건강 증진 및 여가를 즐기기 위해 산림을 찾는 국민들에게 관련 자격이 있는 산림복지전문가가 산림을 탐방, 체험·모험, 명상 등의 신체적·정서적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직접 진행(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복지전문업은 상기 활동과 프로그램을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산림치유, 숲해설, 유아숲체험, 숲길체험등의 활동을 하는 업체들로 다양한 교육등을 연구·개발·기획·시행하는 업체들로 구성됐다. 총회는 △국민의례 △성원보고(정관 제21조에 의거) △개회선언 △개회사 △서기지정(전다혜外) △의안심의(감사보고서 승인/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회원사 네트워크데이, 제4회 산림복지 숲페어 및 산림복지 올림피아드, 제6회 제7회 온 국민 숲데이, 2025년 녹색사업 ‘미래그린 시니어로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기타 안건) △폐회선언으로 이뤄졌다. 정진화 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산림복지전문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을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산림복지전문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정보 교환과 화합 및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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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월드퍼니처, 경남대 RISE 비전 컨퍼런스서 총장상·단장상 동시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월 8일(목)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 주관으로 '2026 RISE 비전 컨퍼런스' 가 성료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함께 꽃 피우리'를 주제로 열렸으며,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경상남도, 그리고 경남RISE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2025 RISE 성과와 활동을 돌아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뜻 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우수사례 발표, 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 감사패 수여, 기업 감사패 전달, 채용 약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월드퍼니처 김주용 대표는 경남대학교 총장상을, 유상주 실장은 RISE사업단 단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사회 기여와 혁신적 활동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과 대학이 서로 협력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며, "지역의 현장 수요와 학문적 역량을 결합한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 간 실질적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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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사랑의온도탑, 103.9도 기록…지난해보다 이틀 빠르게 100도 돌파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진행하는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2025.12.01.~2026.01.31.)’의 사랑의온도탑이 1월 12일 나눔온도 103.9도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의 나눔온도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년보다 이틀 이른 시점*에 100도를 달성했다. 11일 자정까지 사랑의열매를 통해 4,676억 원이 모금됐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인 4,500억 원의 103.9%를 기록했다. 전년(희망2025나눔캠페인)에서는 2025년 1월 14일에 나눔온도 100도를 돌파했다. 나눔 목표액 조기 달성에는 법인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와 기부금 증액 등이 영향을 미쳤다.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은 고환율과 경기 변동성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총 800억 원을 기부했으며, SK그룹 역시 80억 원을 증액하는 등 주요 기업들의 기부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에는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에서 34개 기업이 새롭게 가입했다. 이로써 이번 캠페인 기간 중 나눔명문기업 700호가 탄생하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기업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나눔명문기업은 2019년 출범한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일시 기부 또는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2,000만 원을 납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누적 기부금액에 따라 ▲그린(1억 원 이상) ▲실버(3억 원 이상) ▲골드(5억 원 이상) 회원으로 구분된다. 기부 참여 방식의 다변화도 두드러졌다. 이번 캠페인부터는 금융위원회의 비영리법인 디지털 자산 기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디지털 자산 기부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16BTC(약 21억 원 상당)를 기부하며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최초로 디지털 자산 기부가 이뤄졌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99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와 함께 진행한 연말 참여형 캠페인 ‘따뜻한 연말, 트리를 부탁해’는 카카오톡 채팅과 이모티콘 이용, 온라인 모금함 참여 등 간단한 참여를 통해 기부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총 41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1억 원 이상의 성금이 모였다. 올해 사랑의온도탑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사랑은 굴뚝을 타고’라는 콘셉트로 디자인을 새롭게 개편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에서는 ‘리워드형 기부존’을 운영해 3,000원을 기부하면 브랜드 캐릭터 ‘열매둥이 키링’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기부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4,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기부 참여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온도 100도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과 기업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라며, “캠페인 종료까지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오는 31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는 만큼 지역별 균형 있는 모금과 복지 지원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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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부산 찾은 올해 첫 월드와이드 크루즈 '아이다디바(AIDAdiva)'호 입항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월드와이드 크루즈인 '아이다디바(AIDAdiva)'호가 1월 12일(월) 오전 8시 부산항에 신규 입항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찾은 올해의 첫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이다. ‘월드와이드 크루즈’는 전 세계 주요 항만을 연결해 여러 대륙과 국가를 순회하는 대규모 크루즈 여행 상품으로, 아이다디바호는 2천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올해 부산항에 처음 입항한다.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의 입항은 동북아 노선 위주로 형성된 부산의 기존 크루즈 운항 구조 속에서, 노선 다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그 의미가 있다. 아이다디바호는 독일 선사 '아이다크루즈(AIDA Cruises)'사의 6만 9천 톤급 선박으로, 지난해 11월 20일 독일 함부르크항을 출발해 캐나다, 미국, 포르투갈, 일본, 대만 등을 133일간의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 앞서 들렀던 항만(전항지)인 미국 호놀룰루에서 1월 1일 오전 2시 출발해 1월 12일 오전 8시에 부산항에 입항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일본 도쿄를 향해 출항한다. 이번 크루즈 승객 2천여 명은 부산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며, 승객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국적 승객들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크루즈 승객들은 범어사, 해동용궁사, 감천문화마을, 자갈치 시장 등 부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부산시는 '아이다디바'호의 부산 첫 입항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1월 12일 오전 9시 부산항 북항 크루즈 터미널에서 크루즈 신규입항 기념 환영행사를 연다. 행사는 기념패 전달과 전통 공연으로 구성되며, 터미널 내부는 보안 구역인 관계로 비공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크루즈에 승선해 선사 관계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북항 크루즈 터미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90분간, 부산을 방문하는 승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케이팝(K-POP) 댄스, 전통 악기, 전통 무용 공연 등이 펼쳐진다. 한편, 지난해(2025년)에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입어 다수의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입항하며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해(2025년) 대형 크루즈선인 엠에쓰시(MSC) 벨리시마호의 준모항 운영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제크루즈 모항 도시’로 첫 걸음을 뗐고, 기항지 관광 콘텐츠 확장과 수용태세 개선에 힘썼다. 부산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 글로벌 크루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도 모항 기반 조성, 기항지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제공을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 중국발 크루즈선 입항이 전년도 8항차에서 173항차로 늘며, 부산항에 총 420항차 9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신규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의 부산 입항을 적극 환영하며, 부산항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항지 관광 콘텐츠 발굴과 관광 기반(인프라) 개선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들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충분히 체감하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느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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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부산 특수·특성화고 학운위협의회, 부산연탄은행 사랑의 밥상나눔서 봉사활동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고옥영)의 공식 봉사활동인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 급식봉사가 1월 9일(금) 오전 9시 모두의 따뜻한 마음속에서 진행됐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이면 학운위에서 각 교육지원청별로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하고 있다. 부산연탄은행의 어르신공동체밥상 밥상 나눔은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를 정기적으로 전하며, 식사와 함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부산연탄은행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2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매주 5일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이곳은 연간 4만 그릇 이상을 어르신 섬김에 나누고 있다. 이번 달 봉사는 특성화 특수학교운영위원회(회장 유연주)의 위원장들과 임원진들이 아이들이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한 자리에 모여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는 그동안 봉사 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해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청소 등 뒷정리까지 모든 과정이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됐다. 이처럼 소중한 나눔의 현장에 서로를 살피며 손발을 맞추는 모습에서 함께하는 봉사가 지닌 의미를 다시 한 번 모두가 느꼈다. 유연주 회장은 "이처럼 소중한 나눔 현장에서 우리가 함께할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하고, 어르신들께 전해진 따뜻한 한 끼의 온기가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고옥영 학운위 회장도 "나눔으로 마음을 잇고, 봉사로 사랑을 전하는 교육공동체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는 앞으로도 귀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위원장들이 참여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 다음 달 봉사는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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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부산 디딤돌봉사단, 새해맞이 복꾸러미 170개 기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지역 봉사단체인 디딤돌봉사단(회장 권경옥)은‘사랑의 복꾸러미’ 170개를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에 기탁하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난 1월 6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디딤돌봉사단이 올해 계획한 봉사의 첫걸음으로, 추운 겨울철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꾸러미는 떡국, 라면, 레토르트 국 등 꼭 필요한 식품들로 구성돼, 이웃들에게 새해의 응원과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 디딤돌봉사단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꾸러미를 제작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홀로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17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권경옥 디딤돌봉사단 회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든든한 출발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올해도 매달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디딤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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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박희용 부산시의원, 초읍초서 공로패 수여…학생 안전 최우선 의정활동 평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박희용 시의원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과 지역 보행로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30일 초읍초등학교(교장 원미경)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공로패는 학교 인근 통학로와 보행 환경을 보다 밝고 안전한 거리로 조성하는 데 있어 박 의원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최우선에 둔 의정활동이 학교와 학부모, 지역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이날 박희용 의원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놀이 한마당 행사에도 참석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눈을 맞추며 건넨 따뜻한 인사와 격려는 행사장을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었다. 원미경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하루를 위해 늘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주신 박희용 시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리자의 의지와 관심이 학교와 지역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희용 의원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로패 수여는 학교의 세심한 교육 철학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조화를 이룬 사례로, 학생 안전을 중심에 둔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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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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