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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동권익센터, ‘청년 데이터로 본 인천 청년 노동자의 삶’ 정책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노동권익센터가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5층 창업다락에서 ‘청년 데이터로 본 인천 청년 노동자의 삶’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천 청년의 일자리와 노동 현실을 데이터와 청년 당사자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고, 청년이 체감하는 일자리의 질과 향후 필요한 노동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청년 데이터로 본 인천 청년 노동자의 삶’ 발제, 청년 패널 토론,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제를 통해 인천 청년 노동시장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본 뒤, 청년 패널들이 취업과 근무, 이직 등 실제 일자리 경험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이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과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 청년에게 필요한 노동·일자리 정책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데이터 분석과 청년 당사자의 실제 경험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통계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청년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청년 노동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 대상은 인천 청년 및 인천시민으로, 청년 일자리와 노동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후원하며, (주)채움에이치알디가 행사 운영을 맡는다. 행사 중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국민취업지원제도 관련 홍보도 함께 진행되며, 참석자에게는 기념품과 다과가 제공된다. 인천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인천 청년들이 실제 일자리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청년들이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향후 지역 청년 노동정책을 논의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https://forms.gle/LgTp7GYFNcnuQ6S19)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노동권익센터 032-831-8601, 070-4406-90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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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교육원,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인권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시민권의 문제로 논의 - 전문가 진단과 10개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로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 제안 사단법인 한국인권교육원(이사장 위인백, 원장 한승훈)은 8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광주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대강당에서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선언」을 주제로 인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행정·의료·금융·교통·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노년층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과 사회적 배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본인인증, 비대면 행정절차, 병원 예약, 온라인 금융거래와 복지 신청은 시민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에게는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새로운 장벽이 되고 있다. 한국인권교육원은 이러한 문제가 개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에 국한되지 않으며, 정보접근권, 평등권, 개인정보 보호권, 자기결정권, 공공서비스 이용권, 대면서비스를 선택할 권리와 연결된 시민권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포럼은 전문가가 쟁점을 진단하는 제1세션과 시민사회가 생활 현장의 경험과 정책과제를 제안하는 제2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 ‘전문가가 진단하다’의 주제는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어디에서 권리가 멈추는가」이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이 진행하며, 김용섭 조선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과 시민권」을 주제로 제1발제를 맡는다. 김춘식 동신대학교 교수는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제2발제를 진행한다. 지정토론에는 박희서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오세윤 前호남대학교 교수, 홍기대 前광주교육대학교 교수, 김란 前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노인의 정보접근권, 행정·의료·금융·복지 분야의 대면 선택권, 키오스크와 모바일 본인인증의 접근성, 개인정보 보호, AI 돌봄서비스와 자기결정권,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제2세션 ‘시민이 말한다’는 「우리의 클릭이 멈췄을 때, 누가 시민의 권리를 지켜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이 진행하고, 노년·노인복지·청소년·청년·교육·인권·복지·시민사회 분야 10개 단체의 대표 또는 추천자가 시민참여패널로 참여한다. 시민참여패널들은 노인이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병원·은행·행정기관·복지기관이 유지해야 할 대면서비스, 모바일 인증과 대리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및 책임 문제,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우선하여 개선해야 할 제도와 서비스 등을 제안한다. 일반 참가자도 자유발언과 의견카드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정책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은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에 반영되며, 포럼 말미에 선언문의 핵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식전 행사에는 김주희 판소리 명창과 고수 조성환이 출연한다. 제1세션과 제2세션 사이에는 김선옥 첼리스트, 정미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유경 비올리스트로 구성된 'Sing-along 현악 3중주'가 「마법의 성」, 「오빠 생각」, 「섬집아기」를 연주한다. 위인백 한국인권교육원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시민의 삶을 편리하게 해야 하며, 누구도 필수적인 서비스와 권리의 바깥으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며, “이번 포럼이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과 대면 선택권을 지역사회 공동의 인권 기준으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은 “전문가의 진단과 시민의 생활 경험을 하나의 공론장에 연결하여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개인의 적응 문제가 아닌 사회와 제도의 책임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은 “시민이 자신의 경험을 말하고 지역사회가 실천할 원 칙을 직접 제안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선언문과 향후 인권교육·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는 노년층과 청소년·청년·장년층을 비롯해 노인단체, 인권단체, 학술·교육기관, 복지기관, 언론계, 5·18 관련 단체 및 시민사회 관계자 등 15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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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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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0월 23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 축제’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돼, 매년 장애로 인해 이동, 착석, 기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조기기 56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1400명에게 누적 20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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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배우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7월 10일 공유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배우의 생일을 기념했다. ‘YOO&I’는 매년 배우 공유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한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으로 14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번 기부에 대해 팬클럽 ‘YOO&I’는 “언제나 나눔 앞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공유님,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가는 팬분들 덕분에 YOO&I도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 공유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분들의 나눔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공유 배우와 공식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날’ 기념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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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음악으로 되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간애를 실천한 영웅, 故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982)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1회 11시, 2회 1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박영근 추진위원장(부산창작오페라단 상임이사)이 중심이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추모가 아닌,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 한미동맹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문화교육 무대"라고 강조했다. □ 위트컴 장군…한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 장군 위트컴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부산 항만 사령관을 맡아 전후 복구에 헌신했으며, 1952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3만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군 군수물자를 직접 개방한 인도주의적 결단으로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전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위트컴 장군의 정신, 아이들의 가슴에 심겠다” 박영근 추진위원장은 “평생 교육자와 지역정치인으로 살아오며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위트컴 장군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기념음악회는 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립부산사범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장을 거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 예술대학 학장, 남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교육·문화계 원로다. □ 감동·교육·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음악회는 장군의 생애를 담은 영상편지를 시작으로 ▲지휘자 배일환 ▲소프라노 황신녕·신진범의 ‘비목’, ‘그리운 금강산’ ▲부산시민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테너 장원상의 ‘오 솔레 미오’ 등 웅장하고 감성적인 무대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주제곡 ▲기타리스트 배서완의 ‘도레미 송’ ▲오륙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부산 발레 영재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무대 ▲궁중한복 패션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 수록곡 중심의 선곡과 해설,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인다. □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 역사적 해에 울리는 평화의 메시지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확인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박영근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위트컴 장군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ㅁ행사명 :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일 시 : 2025년 9월 18일(목) 1회 11:00 2회 14:00 ㅁ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주 최 :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교육연합신문 ㅁ특별후원: BNK부산은행 ㅁ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ㅁ문 의 : 부산창작오페라단 추진위원회 ☎ 051-647-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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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서 어르신 대상 청각·어지럼증 건강강좌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이환호이비인후과는 최근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청각 건강 증진과 어지럼증 예방을 위한 특별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5월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난청과 어지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진단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다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는 병원 청능실장이 직접 진행했으며 ▲어지럼증의 주요 원인과 치료 방법 ▲이명 증상 및 관리법 ▲노인성 난청의 특징 ▲청각장애 진단 및 등록 절차 ▲보청기 적응과 관리 방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등 대표적인 어지럼 질환에 대한 실제 사례 중심 설명이 이어졌으며, 난청과 이명이 일상생활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보청기 착용의 필요성과 국가 지원 제도, 청각장애 등록 절차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난청을 방치할 경우 의사소통 단절은 물론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 치매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청력 검사와 조기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아울러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증폭시키는 기기가 아니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중요한 의료기기라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이환호이비인후과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확한 의료 정보와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건강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 어르신들의 청각 건강 증진과 건강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 어르신들은 강의 이후 이어진 상담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전문적인 설명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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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서 어르신 대상 청각·어지럼증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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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천천' 부산 카페 5곳, 어르신 대상 ‘라떼 1000잔 나눔’ 진행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산지역 카페 5곳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어르신 대상 무료 라떼 나눔 행사 ‘어라천천’이 진행된다고 지난 5월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게 라떼를, 천 명에게 천 잔을”이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시민이 라떼 한 잔을 주문하면, 동일한 수량의 라떼가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카페와 시민, 어르신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상생 나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5월 1일부터 시작돼 총 1000잔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매장은 ▲언더커피(부산진구) ▲체리빈왓슨(연제구) ▲좋아서하는카페(북구) ▲토리나무(기장군) ▲카페 웨울즈(금정구) 등 부산지역 5개 카페다. 행사 운영 방식은 각 매장 내 비치된 안내판과 표시 숫자를 통해 무료 제공 가능한 잔 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어르신 방문 시 해당 수량만큼 무료 라떼가 제공된다.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 1잔 기준으로 운영되며, 혼잡 방지를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행사 관계자는 “작은 커피 한 잔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역 카페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가 부산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함께 기획한 부산여자대학교 박보근 교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 소상공인 카페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준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어라천천’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카페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민간 중심 나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온기 확산과 세대 간 공감 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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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천천' 부산 카페 5곳, 어르신 대상 ‘라떼 1000잔 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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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노사공동 ‘가족친화의 날’ 운영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지난 4월 28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육 관람 행사를 개최하고, 노사공동 ‘가족친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근무시간 이후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사가 함께 조직 내 소통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조직 만족도와 유대감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농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응원하고 대화를 나누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직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무진 이사장은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공단에 대한 소속감과 직장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관으로서 직원 복지 향상과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등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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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노사공동 ‘가족친화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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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어린이날 가장 큰 선물은 안전입니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청주교육대학교 교정이 아이들을 지키겠다는 어른들의 따뜻한 시선과 보랏빛 물결로 가득 찼다. 이날 청주교대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기념 축제는 경찰 추산 약 13,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수도권 이남 지역 최대 규모의 행사로 기록됐다고 5월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초등교사협회, 청주교대 총학생회,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육 주체들의 대화합을 보여준 가운데, 특히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가 운영한 캠페인 부스가 학부모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행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축제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광경은 보라색 리본을 가슴에 단 학부모들의 행렬이었다. ‘보라데이(Look Day)’는 매월 8일,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주변을 따뜻한 관심으로 ‘보라’는 의미를 담은 전국적인 실천 운동이다.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아이들의 인권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아 예방 메시지를 작성하고 보라색 리본을 달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 학부모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에게 좋은 선물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선물이라는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부스 현장에는 엄지아 대표를 필두로 이현주, 손외숙, 이지현 이사 등 운영진이 총 출동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캠페인의 가치를 전파했다. 또한, 미래 세대인 이서윤 학생(부산외고), 이시은·이시연 학생(연일중)이 봉사자로 참여해 또래와 동생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으며, 본부의 최연소 회원인 이준혁 학생(연천초)도 고사리손으로 캠페인 활동에 동참해 방문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현장을 방문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광희 국회의원(충북 청주 서원)은 보라데이 부스에 한참 동안 머물며 캠페인의 취지를 세심히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모든 아이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교육계의 최우선 가치”라며, 주변을 살피는 보라데이의 정신이 충북 교육 현장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는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광희 의원은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며 현장에서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에 깊은 신뢰와 지지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교사 단체와 학교운영위원회가 뜻을 모으고, 한국교원대학교 예비 교사들이 자원봉사자로 힘을 보태며 교육 공동체의 진정한 화합을 보여줬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역량 검사와 아동 인권 보호 캠페인을 결합해, 아이들의 실력과 안전을 동시에 고민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엄지아 대표는 “1만 3천여 명의 성원은 우리 사회가 아동학대 예방에 얼마나 높은 관심을 두고 있는지를 보여주는증거”라며, “윤건영 교육감님과 이광희 의원님의 지지를 동력 삼아,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보라데이 운동을 전국적으로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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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어린이날 가장 큰 선물은 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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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한국학미래진흥원, 발전 전략 포럼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한국학미래진흥원은 5월 6일 ‘2026 문화 출연·유관기관 정례 소통의 날’에 도동서원 옛터에서 한국학미래진흥원 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 국장, 이성철 유산관리과장, 전북특별자치도 김정기 의원, 부안군 정화영 부군수, 부안군 관광복지국 고선우 국장, 문화관광재단 이경윤 대표이사, 콘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이승필 CEO,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유응열 사무국장,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윤여일 사무국장, 전북특별자치도 문학관 백봉기 관장, 전북연구원 최백렬 원장, 초빙연구위원 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국학미래진흥원 발전을 위한 전략포럼과 기관별 현안을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전북과 제주 문화교류 행사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다. 도동서원은 타 지역 서원보다 연혁이 오래된 유구한 역사를 지닌 교육의 성지로, 지포止浦 김구(金坵, 1211~1278) 선생, 반계磻溪 유형원(柳馨遠, 1622~1673) 선생, 간재艮齋 전우(田愚,1841~1922) 선생을 길러낸 명문학문기관이었다. 지포 김구 선생은 고려말 문신이자 학자이며 뛰어난 외교가로서 부안김씨의 중시조이다. 본관은 부안, 자는 차산次山, 호는 지포,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선생은 부령김씨(扶寧金氏) 후손으로 부안 변산 지지포(지금 지서리일대)에 거하면서 후학을 양성하여 지포선생이라 불렀다. 22세에 예부시에 합격하고 24세 때 고종 21년(1234년)에 제주 판관으로 임명되어 돌을 모아 담을 쌓아 백성을 편안케 하였다는 고증이 있다. 권직한림으로 문사활동을 시작하여, 서장관으로 원나라에 다녀와 ‘북정록(北征錄)’과 항몽의식이 담긴 과철주(過鐵州)등 여러시를 남겼다. 그 후 정치활동과 왕성한 편집활동으로 중서시랑평장사로 임명되어 재상의 반열에 올랐다. 반계 유형원 선생은 본관은 문화, 자는 덕부德夫, 호는 반계이다. 30세에 효종 4년(1653년)에 부안현 우반동 (보안면 우동리)에 거하며, 나라를 개혁하고 농민을 구제하는데 힘썼다. 우반동에 흐르는 개천 이름을 따서 호를 반계로 정했으며, ‘반계수록’을 비롯한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간재 전우 선생은 본관은 담양, 자는 자명子明, 호는 아산· 간재 등이 있다. 나라에서 하사한 벼슬도 마다하고, 순종 2년(1908년) 왕등도· 군산도에 들어가 도학(道學)을 일으켜 국권을 회복하려 결심했고, 1912년 계화도(繼華島: 중화를 잇는다는 뜻)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저술과 제자 양성에 힘썼다. 저서로는 ‘안자편(顔子篇)’, ‘연원정종(淵源正宗)’, ‘간재집(艮齋集)’, ‘간재사고(艮齋私稿)’등 60여 책의 저서를 남겼다. 유적지로는 계화도의 계양사, 청풍대비, 위도면 상왕등도 유적지 등이 있다. 한국학미래진흥원은 타 시도 한국국학진흥원(영남권), 한국유교문화진흥원(충청권), 한국학호남진흥원(호남권: 광주 전남)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예 선조들의 얼을 이어받아 후학들에게 빛나는 학문의 발자취를 이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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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한국학미래진흥원, 발전 전략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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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이온스클럽, (사)우리나눔봉사단에 후원금 전달과 노숙인 급식봉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6월 취임한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회장 손준호)은 5월 6일(수) 오전 10시 임기 중 마지막 봉사활동을 부산진역에 위치한 '희망드림센터'에서 노숙인들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사)우리나눔봉사단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를 진행해 마지막 봉사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출신으로 법무법인 '이진'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는 손준호 회장은 2025년 6월 취임식 때 사회기부단체인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를 취임식에 초대해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회장 임기를 시작했다. 이어 부산연탄은행에 총 400만 원의 후원금과 연탄봉사, 한빛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후원금 전달과 급식봉사, 해운대가마솥 무료급식소에 200만 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 해운대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게층 어르신들에게 1400만 원가량의 보청기 지원사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날 (사)우리 나눔 봉사단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손준호 회장의 임기 마지막 봉사를 응원해 주기 위해 경성대 AMP과정 동기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회장 정상호)', '청연라이온스클럽(회장 박서빈)'이 참석해 함께 응원하며 봉사활동을 도왔다. 이처럼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해운대지역을 넘어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쳐 'We Serve' 라이온스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라이온스클럽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손준호 회장은 "어느덧 취임한 지 일 년이 훌쩍 지났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돼주고 싶었는데, 임기가 다 돼 아쉽다. 그래도 일 년 봉사계획을 중점봉사위원장과 함께 하나도 빠지지 않고 해서 기쁘다. 1년 동안 함께 봉사한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하단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오늘 함께한 경성대 AMP과정 동기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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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이온스클럽, (사)우리나눔봉사단에 후원금 전달과 노숙인 급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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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니어클럽-(사)생명문화라이프호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업무협약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니어클럽과 사단법인 생명문화라이프호프는 지난 4월 28일 부산 남구 지역 노인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5월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우울감과 정신건강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인 자살 예방 교육 및 생명존중 캠페인 공동 추진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지원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프로그램 개발·운영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정서 지원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지역 어르신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는 현장 기반을 바탕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을 맡고, 사단법인는 자살 예방 상담과 교육,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식 당일에는 ‘위기가구 발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현장 방문, 복지급여 안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업무 보조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독거 어르신 상담 지원과 복지위기가구 현장 대응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참여자들의 상담 역량과 정서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생명존중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김성훈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과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선 사단법인 생명문화라이프호프 사무국장은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대상 맞춤형 예방 활동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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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니어클럽-(사)생명문화라이프호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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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모두 도전하는 국내 최초 AI 올림피아드 ‘KOAI 2026’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분야 올림피아드인 ‘한국인공지능올림피아드(KOAI) 2026’을 개최하고, 5월 4일(월)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등부 접수는 5월 22일(금)까지, 중등부 접수는 6월 7일(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AI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오는 8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OAI) 2026’에 파견될 대한민국 국가대표 4인을 선발하는 자리다. 단순한 경시대회를 넘어 우리나라 AI 교육의 새 지평을 여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OAI) 국제이사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기관이다. 이는 KOAI를 통한 선발 결과가 곧바로 IOAI 국가대표 자격으로 연결된다는 의미며, 다른 어떤 사설 대회나 유사 행사와도 위상이 다르다. 학부모와 학생 입장에서 보면 이 대회의 입상 이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공식 트랙임을 보장받는 셈이다. 국내에 난립하고 있는 각종 AI 경시대회들과의 결정적 차이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IOAI는 단순한 학생 경시대회가 아닌 국제적으로 공인된 최정상급 과학 올림피아드다. 2026년 제3회 IOAI는 유네스코(UNESCO)의 후원 아래 개최되며, 이는 국제 사회가 차세대 AI 인재 양성을 공식 의제로 인정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후원사로는 세계적 트레이딩 기업인 IMC와 제인 스트리트(Jane Street)가 이름을 올렸고, 구글(Google), 화웨이(Huawei), 아부다비 인공지능 대학(MBZUAI)이 후원에 동참한다. 세계 최정상 빅테크와 금융·학술 기관이 직접 자원을 투입하는 무대인 만큼 본선 진출자에게는 단순한 입상을 넘어 글로벌 AI 생태계로 진입하는 발판이 마련되는 셈이다. 전 세계 주요국들은 AI를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영재 발굴과 조기 교육에 천문학적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미국, 중국, 영국 등은 이미 자체 AI 올림피아드를 통해 매년 수만 명의 청소년을 선발·육성하는 체계를 갖췄다. 그러나 한국은 그동안 정보올림피아드(KOI) 등 알고리즘 중심 대회는 운영해 왔지만,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본격적인 AI 영역을 평가하는 국가급 대회는 부재했다. KOAI 2026의 출범은 이 공백을 메우는 정책적 의의를 갖는다. 국내에서 검증된 인재가 국제 무대로 진출하는 정식 통로가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KOAI 2026 고등부는 1차 서류 평가, 2차 온라인 필기 시험, 3차 국가대표 선발전 면접의 3단계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노션·깃허브 페이지 등으로 제출하는 AI 활동 포트폴리오를 종합 심사한다. 특히 포트폴리오 반영 비율이 40%에 달해 단순 암기형 학습이 아닌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이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2차 필기는 6시간 동안 선택형 80문항과 서술형 10문항으로 진행되며, 출제 범위는 머신러닝·딥러닝 전 영역을 포괄한다. 3차 면접에서는 AI 코딩 테스트와 영어 의사소통, 윤리 의식, 팀워크 등 국가대표로서의 종합 자질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와 중등부로 이원화돼 운영된다. 고등부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중등부는 5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중등부는 3시간 동안 선택형 40문항과 서술형 5문항으로 출제되며, AI 기초 역량을 가늠해보기에 적합하다. 시험은 6월 13일(토) 온라인으로 동시 시행된다. 자녀가 AI 분야로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결코 가볍지 않다. 고등부 2차 통과자 상위 10명은 내년에 열리는 KOAI 2027의 1차 서류 평가를 면제받는다. 중등부의 경우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 향후 2년간(KOAI 2027, 2028) 고등부 서류 심사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즉, 한 번의 도전이 향후 2~3년간의 진로 포트폴리오로 누적되는 구조다.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상위 2%, 은상 상위 5%, 동상 상위 15%, 장려상 상위 40%로, 진지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대회가 갖는 의미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국내 최초 1회 대회라는 상징성과 IOAI 국제이사회 인증 기관이 주관한다는 공신력은 향후 대학 입시와 진로 활동에서 대체 불가능한 이력으로 남는다. 둘째, 유네스코·구글·화웨이 등 세계적 기관이 후원하는 IOAI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검증된 스펙이다. 셋째, 단계별 평가 과정 자체가 학생의 실제 AI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검진과 같다.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KOAI는 단순히 메달을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대한민국 AI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차세대 인재가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공식 무대라고 강조했다. AI가 일상이 된 시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도전의 장이 열렸다. 마감일이 임박한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신속한 결정이 요구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보기술진흥원 홈페이지(https://kitpa.org/koai/202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KOAI 조직위원회 이메일(koai@kitpa.org)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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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모두 도전하는 국내 최초 AI 올림피아드 ‘KOAI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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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자녀 가정 '광안대교 통행료' 50% 감면 확대 시행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15일부터 부산 지역 2자녀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를 50퍼센트(%) 감면한다고 5월 4일 밝혔다. 기존에는 부산 다자녀가정 중 3자녀 이상 가정(2만 세대)만 광안대교 통행료를 면제받을 수 있었지만, 오는 15일부터는 2자녀 가정(12만 세대)도 광안대교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2자녀 가정에 적용되는 통행요금은 기존 천 원에서 오백 원(하이패스 이용 또는 사전등록 완료한 차량은 사백 원)으로 변경된다. 다만, 다자녀 양육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법인, 단체, 개인사업자, 타인(지인) 등 소유, 대여(렌트), 장기임대(리스) 차량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안대교 통행료를 감면받고자 하는 다자녀가정은 부산 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차량등록증 지참 필요) 광안대교 누리집(gwangan.bisco.or.kr)에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 발급 대상은 부산 다자녀가정의 비사업용차량(승용자동차, 12인승 이하 승합자동차, 1톤 이하 화물자동차)이며, 대여(렌트), 장기임대(리스) 차량 중 다자녀가정 세대원 명의로 계약된 차량도 증빙서류 확인 후 발급 가능하다. 차량스티커를 발급받은 다자녀가정은 다음날부터 광안대교 누리집(gwangan.bisco.or.kr)에 접속해 차량번호와 하이패스카드 등을 등록하면 광안대교 이용 시 자동으로 감면된 요금이 결제된다. 한편, 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를 발급받지 않는 차량은 일반요금이 부과될 수 있고, 선급(충전식) 하이패스 이용자는 사전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환급이 어려우므로 미리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 광안대교 누리집에 환급계좌까지 등록해 두는 것이 좋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3년 10월 부산시 다자녀가정 기준을 2자녀로 확대한 이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생활체육센터 이용료 할인 확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신설 등 다양한 다자녀 우대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3자녀 이상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 무료에 이어 이번 2자녀 가정 통행료 50퍼센트(%) 감면을 통해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도 계속하여 선도적이면서 과감한 출산, 보육 분야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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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자녀 가정 '광안대교 통행료' 50% 감면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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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시민사회, "참 진보, 참 실력"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시민사회 인사들이 통합교육 시대를 이끌 적임자로 김대중 후보를 지목하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시민사회와 마을자치, 민주·인권, 문화예술 등 각 영역을 대표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10,821명은 5월 4일(월)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미래, 준비된 리더 김대중 후보와 함께 열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임에도,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교육 비전이 유권자들의 무관심 속에 있다”며,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김 후보 지지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지자들은 김 예비후보를 ▲현장이 검증한 민주주의 교육자 ▲행정·정치를 아우르는 실무형 리더 ▲통합교육 비전을 갖춘 설계자로 평가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교육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현장의 민주·인권·정의의 가치를 실현할 인물”이라며, “목포시의회 의장과 전남교육 수장으로서 정책 실행력 또한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 교육 통합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생태계를 재구성하는 과정”이라며, “교육의 본질인 ‘인성’과 ‘실력’을 함께 키우는 균형 잡힌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김대중 예비후보와 함께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 교육행정 구현 ▲상생형 통합교육 모델 구축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 등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나은 세상에서 더 품격 있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진짜 진보의 가치와 검증된 실력으로 교육 변화를 이끌 김대중 후보에게 지지와 성원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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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시민사회, "참 진보, 참 실력"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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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4월 29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주민의 손길로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월 4일 밝혔다. ‘남구 집수리봉사단’은 올해 남구 전역으로 확대 운영된 3개 권역(용당·감만·우암 권역, 용호 권역, 대연 권역)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지난해 문현 권역 수료생이 함께 참여해 구성됐다.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도배 및 장판 교체, 소규모 수리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복지 실현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남구 관계자와 봉사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 선서를 시작으로 안전교육, 향후 활동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단원 간의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남구 관계자는 “집수리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더욱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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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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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학생도 이제 무료접종!" 12세 남성 사람유두종바이러스백신 무료 접종 시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omavirus, 이하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HPV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은 기존 12세에서 17세 여성 청소년 및 18세에서 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것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접종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된 HPV백신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성매개 감염병 발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PV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자궁경부암, 구인두암 등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주요 질환에 대해 높은 예방효과가 있다. 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자궁경부암의 90퍼센트(%),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의 70퍼센트(%)가 HPV감염으로 발생(미국CDC)한다. 【 HPV 백신접종에 따른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미국FDA) 】 아울러, HPV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에 사용하고 있으며, 효과성 및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HPV 예방접종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타 영유아 백신과 큰 차이가 없으며 접종부위 통증, 발적, 두드러기 같은 국소반응과 발열, 근육통 등의 전신반응이 있으며 특별한 치료 없이 2일에서 3일 내 회복된다. 한편, 성매개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의하면 시의 HPV 감염증 신고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주로 성 접촉으로 전파되는 HPV는 감염된 후 예방접종을 한 경우 바이러스가 소실되지 못하고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감염되기 전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HPV백신(HPV4가)을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사업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기 바란다. HPV 예방접종은 2회(0, 6개월 간격) 실시해야 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의 기준에 따라 지정된 백신(HPV4가)으로 접종이 이루어진다. 접종 간격을 고려해 2014년생이 올해(2026년) 2회 접종을 완료하지 못했다면 내년(2027년)에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대상 연령을 한 연령씩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 받기를 기대한다”라며,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의료기관을 방문해 시행하고 접종 후 20분에서 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러 경과를 관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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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학생도 이제 무료접종!" 12세 남성 사람유두종바이러스백신 무료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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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들락날락'… 5월 행사 풍성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산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2025년) 한 해 누적 240만 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 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MBTI)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 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www.busan.go.kr/bschild)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리모델링)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 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ESCAP)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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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들락날락'… 5월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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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사회안전약자 보호·지원 차량 전달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지난 4월 28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에서 '사회안전약자 보호 지원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준 부산자치경찰위원장과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해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 업무 담당 경찰관,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4년부터 시 예산을 확보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업무 전용 차량을 배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는 가정폭력과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현장 활동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2024년 6개 경찰서에 차량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올해 10개 경찰서에 추가 지원함으로써 부산경찰청 산하 16개 모든 경찰서에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용 차량 배치를 완료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관계성 범죄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피해자 방문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필요할 때 언제든 쓸 수 있는 전용 차량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가정 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여건이 개선되고,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철준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도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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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사회안전약자 보호·지원 차량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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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이원라이온스클럽, 창립21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부산 A-ONE라이온스클럽 창립 21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4월 28일(화) 오후 7시 부전동 이리스뷔페 14층에서 김용권 지구총재를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 됐다. '존중과 배려, 가치 있는 삶의 시작'이란 슬로건으로 출발한 2025-2026년 이장현 21대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라이온스클럽으로 만들었다. 특이 이날 이취임식 행사장에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부산연탄은행 직원을 초청해 각 200만 원과 150만 원의 봉사금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참석한 모든 내빈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복한 봉사, 봉사는 사랑으로'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발한 신임 김창빈 22대 회장에게 클럽기가 인계되면서 이장현 21대 회장은 아름다운 퇴장을 하며 일반회원으로서 클럽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장현 21대회장은 "참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아직 할일이 많은데 금방 지나갔다. 못다한 봉사는 차기 신임 회장과 소통을 통해 마무리 해나가겠다. 바쁜 와중에 참석하신 김용원 지구총재를 비롯 지구임원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We Serve'정신을 계승해 본 클럽이 명품클럽으로 나가는데 앞장서겠다. 1년 동안 함께한 집행부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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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이원라이온스클럽, 창립21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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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은하수라이온스클럽,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난타 공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서는 매주 화요일은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한 보훈가족들에게 특별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4월 28일(화) 오전 9시 30분 이곳에서 아주 특별한 보훈밥상 나눔이 있었다.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 은하수라이온스클럽(회장 정민경) 회원들은 이날 후원금 100만 원 전달과 함께 클럽 회원들이 운영하는 은하수예술단(단장 이수연)이 보훈가족들을 위해 숟가락 난타와 장구 공연으로 흥을 돋웠다. 이날 행사는 이정현 나누리봉사단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같은 나누리봉사단 소속 김재령 단장의 색소폰 연주가 심금을 울렸다. 비목, 전우가 남긴 한마디, 전선야곡 등 가슴을 울리는 곡을 연주해 6.25 참전 용사와 보훈가족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진 은하수예술단의 흥겨운 숟가락 난타가 먹먹해졌던 가슴을 확 뚫어줬다. 부산 은하수라이온스클럽은 예술인 회원이 대부분이다. 특히, 슈퍼탑 코리아 시니어모델 금상을 수상한 김민교 동명대 평생교육원 교수를 비롯해 각자의 달란트로 은하수라이온스클럽에서 봉사에 임하고 있다. 4월 10일 장애인단체에 후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날 보훈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불고기, 황태미역국, 오이채소무침, 상추 등으로 구성된 완벽한 밥상을 준비했고, 준비한 난타 공연으로 보훈가족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정민경 회장은 "실질적인 봉사를 하고 싶었다. 이곳이 실질적으로 땀을 흘리며 봉사하는 곳이라 좋다. 특히 오늘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시대의 영웅들을 봬서 너무 감사하다.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여기 계신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들이 있다. 보훈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처음이지만 다시 찾아와 주기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게 시스템화하겠다. 은하수라이온스클럽 이수연 초대회장과 예술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이곳을 알게 해 준 김민교 L에게 고맙단 말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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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은하수라이온스클럽,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난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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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배우 한상진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 5월 8일 첫 공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함께하는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4월 28일 밝혔다. '해봐서 아는데'는 '창업, 결혼, 취업, 부산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한 부산 시민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다. 부산을 자신의 인생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써 내려가는 부산 시민들의 삶의 경험담을 담아내고자 기획됐다. 인생 선배의 경험담은 비슷한 고민과 도전 앞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인 MC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이 맡는다. 그는 아내인 박정은 BNK썸 부산은행 농구단 감독과 함께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겨 5년째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발언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 왔다.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지난 3월 16일 박정은 감독과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부부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부산시 최초 사례다. 특히 한상진이 지난 5년간 부산 시민으로서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해 콘텐츠에 담은 것이 이번 기획의 출발점이다. 메인 MC 한상진과 함께 공무원 MC로 데뷔하는 김규비 주무관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밀고 당기며 대화의 긴장감을 높이는 두 진행자의 호흡도 재미 요소다. 콘텐츠 안에서 두 MC는 ‘한 대사’(홍보대사 한상진)와 ‘공비’(공무원 규비)라는 친근한 애칭(닉네임)으로 부산 시민을 만난다. 배우 한상진이 부산 시민의 편에서 대화를 끌어간다면, 김규비 주무관은 부산시의 정확한 정보를 균형 있게 전달한다. 콘텐츠는 주제별 에피소드로 제작됐다. ▲1편: 부산 부동산 편(5월 8일)을 시작으로 ▲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 ▲3편: 골목 장사 천재 편 순서로 매주 금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1편 부산 부동산 편에서는 구독자 16만 명의 부산 부동산 유튜버 태박이 이태수 씨와 부동산 전문 변호사 전경민 씨를 초대했다. 300채가 넘는 부산 아파트를 직접 리뷰하고 600건의 부동산 분쟁을 다룬 두 사람이 현장에서 몸소 터득한 부산 부동산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낸다. 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에서는 부산 거주 15년 차 스코틀랜드 출신 로라 맥러키와 부산 거주 13년 차 시애틀 출신 태건 스미스를 초대했다. 부산으로 이주해 외국인 주민으로 정착하기까지 겪은 결혼, 취업, 비자, 여가 생활 등 현실적이고 생생한 경험담을 담는다. 3편 골목 장사 천재 편에서는 골치기푸드 이원석 대표, 상권 분석 유튜버 강장군 강준영 대표, 부산 로컬 마케팅 크리에이터 김놀부 씨를 모셨다. 코로나19 당시 생긴 10억 빚을 5년 만에 청산하고 현재 연 매출 15억을 일궈낸 에피소드부터, 손님을 끌어당기는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비법(노하우) 그리고 부산 골목 상권 사장들이 부산에 진심으로 바라는 소신 발언까지 부산 발전을 위한 농도 짙은 이야기가 오간다. 지난 4월 23일 사전 공개된 메인 예고편과 프롤로그 편에 이어, 4월 28일 오후 5시 50분에는 '해봐서 아는데' 소개를 위한 시민 소통 댓글 라이브가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유튜브 채널 최초의 정기(레귤러) 시리즈로 채널 인지도 제고와 함께 부산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민 소통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민 댓글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라며, “부산에서 살고 도전하며 경험한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담아 더욱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부산시 유튜브 채널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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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배우 한상진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 5월 8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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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 “2050 서비스 산업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미래 서비스 산업을 이끌 인재를 찾기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의 장이 열린다.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는 4월 27일(월)부터 전국 서비스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2050 서비스 산업의 방향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공식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항공서비스를 비롯해 호텔, 관광, 비서, CS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AI시대 속에서 서비스 직무가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미래 고객 경험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창의적이고 실무적인 아이디어가 핵심 평가 요소다. 공모 주제는 ▲미래 서비스 산업 트렌드 예측 ▲AI시대 서비스 직무 변화 ▲항공·호텔·의료·비서 등 산업 확장 모델 ▲차별화된 고객 경험 및 하이엔드 서비스 기획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이를 바탕으로 1차 기획안을 제출하며, 본선 진출 시에는 PT 발표를 통해 자신의 전략을 직접 선보이게 된다. 진행 방식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본선 발표로 나뉜다. 본선 PT는 오는 5월 27일(수)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실제 산업 전문가들 앞에서 발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항공서비스 전공 학생들에게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미래 커리어를 설계할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항공 산업 역시 AI, 프리미엄 서비스, 고객 경험 중심 전략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기반으로 산업 확장 가능성을 직접 기획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상자에게는 KSEA 협회 공식 상장이 수여되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약 100만 원 상당의 시상 및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협회 채널과 언론을 통한 홍보 기회까지 주어져, 개인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심사는 KSEA 협회 운영진과 서비스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기획력이 요구된다.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이메일을 통한 기획안 제출과 네이버폼 신청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이 아닌, 미래 서비스 산업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다. 항공과 학생이라면 지금이 바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 순간이다. 변화하는 하늘길 위에서, 서비스의 미래를 직접 그려볼 서비스 전공 대학생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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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 “2050 서비스 산업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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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육계 원로 463인,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입장 밝혀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지역 교육계 원로 463인이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4월 2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해 “오랜 교육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 역량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부산 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 표명에는 전영근 前부산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한 부산 지역 前교장, 교육계 인사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자들은 지지 의사를 밝힌 배경으로 교육 현장 경험, 교육행정에 대한 이해도, 정책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들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계의 다양한 의견이 공론의 장에서 논의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부산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전영근 前부산교육청 교육국장은 “교육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안목과 지속성이 중요한 분야”라며, “김석준 후보는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모이고 논의가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계 원로들께서 보내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부산 교육 발전과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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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육계 원로 463인,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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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신지식장학회 백승기 상임이사, '걸어서 역사속으로 왕의 길(King´s road)' 출간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단법인 신지식장학회 백승기 상임이사는 지난 4월 25일 여섯 번째 저서 '걸어서 역사속으로 왕의 길(King´s road)'이라는 역사·관광 관련 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새만금등대", "걸어서 역사 속으로 '이박 삼일 전북을 걷다'", "걸어서 인물 속으로 '아는 만큼 재밌어'", "서당 수인탑", "가르빙가" 등 다수의 역사 관련 서적을 발간한 바 있는 저자는 도시공학 박사이자 건축가이며 전북 소양출신으로 ‘뱅기노자’라는 별명으로 전국을 누비며 고조선부터 경호선사 원효대사 및 현대에 이르기까지 K 유네스코 관광역사라고 할만한 현장과 정책의 연관성 사이에 이 땅의 아이들이 딛고 설 미래를 위해 역사탐방과 신지식장학회, 도시계몽운동이라는 묵직한 과업을 수행 중이다. 작가는 ”암기 위주에서 자아발견으로“라는 신념으로 현 대한민국 엘리트·입시위주 교육의 한계를 지적하며 세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 역사 인문학 교육: 단순 암기가 아닌 문화·예술·철학을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올바른 주체의식 고양. 둘째, 열린 공간활용(폐교 활용): 폐교를 이용하여 은퇴 전문가와 학생들이 어우러지는 멘토링생태계 및 평생교육 터전 제안. 셋째, 자아 정체성 교육: ‘소비자’로 길들여지는 현대인들이 스스로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 필요. 그는 건축가이자 사상가로서 철학적 기반이 된 노자의 도덕경은 '도'와 '왕도' 즉, 체(體)와 용(用)의 삶의 원리를 설명한다. 질서와 과학 즉 자연의 섭리(질서)를 깨닫는 것이 도(道)이며, 이를 수학적으로 풀어낸 것이 과학이라고 피력한다. 무위자연(無爲自然: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며 여유 있는 삶 지향)과 새로운 왕도(王道)는 과거 권위주의적 왕이 아닌 자기 주도적인 ‘시민 주권 시대’의 바른길을 의미한다. 또한 그는 ‘레미제라블’의 장발장에서 얻은 깨달음을 공유하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자문에 ”지구촌에 잠시 머무는 우주인“이라는 자신을 지구라는 우주선을 잠시 타고 가는 ‘손님’으로 정의하고 머무는 동안 환경을 보호하고, 후대를 위해 봉사하며, 역사의 길을 여는 것을 자신의 소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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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신지식장학회 백승기 상임이사, '걸어서 역사속으로 왕의 길(King´s road)'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