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김청렬 이임·최영택 취임… 공로패·감사패·임명장 수여로 새 출발 다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는 1월 16일 오후 6시 가얏골감자탕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산악회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김청렬 이임 회장과 최영택 신임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남부새마을금고 김동환 이사장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며 공식 일정의 막을 올렸다.
남부새마을금고 산하 단체인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김재령 신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돼, 차분하고 안정적인 진행 속에 행사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행사에는 김광명 부산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박찬 남구의원, 남구 그라운드골프 어병선 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많은 회원들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김청렬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협조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영택 취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 회장님들께서 다져놓은 토대 위에서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산악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악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산악회 운영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김성근 고문과 김동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그동안 산악회를 이끌며 단체의 성장과 결속에 기여한 김청렬 이임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회원들의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또한, 새 집행부 구성을 알리는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돼, 임원들은 산악회 발전과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남부새마을금고산악회는 앞으로도 정기 산행과 교류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악회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