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대연1동 메츠과자점, 지역 이웃 위한 케이크 교환권 기탁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으로 따뜻한 감동 전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에 위치한 메츠과자점 대연점(대표 이창환)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메츠과자점은 지난 1월 22일 관내 저소득 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해 케이크 교환권 60매를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교환권은 메츠과자점 대연점을 비롯해 유엔점, 대연혁신점 등 3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연1·3·4동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가족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 혹은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케이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메츠과자점은 2022년 쌀 기부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오고 있다.
이창환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케이크 한 조각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견디게 하는 작은 기쁨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환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가게로 오래 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상필 대연1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메츠과자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마음을 보태고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또한, “기탁된 교환권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츠과자점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