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제2지역, 노향무 부총재와 임원들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
어르신공동체밥상서 따뜻한 소고기국밥 만들어 어르신들 대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부산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을 녹였다. 1월 22일(목) 오전 9시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제2지역 노향무 부총재는 한일라이온스클럽을 필두로 제2지역 10개 클럽 임원, 회장, 총무, 재무 등이 부산연탄은행에 모여 후원금 전달과 함께 어르신밥상공동체에서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기온이 뚝 떨어진 오전 9시부터 따뜻하고 얼큰한 쇠고깃국을 끓여 어르신들께 밥상을 대접할 마음으로 재료 손질부터 청소,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진행했다. 지난해 복지관 봉사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 봉사를 계속 이어와 'We Serve' 라이온스의 정신을 실천했다. 연말에 모든 후원과 봉사가 몰려있어 이때쯤 봉사의 손길이 더욱 필요할 때에 노향무 제2지역 부총재와 10개 클럽의 봉사자들의 발걸음은 매서운 한파를 녹일 만큼 감사한 일이다.
노향무 제2지역 부총재는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 것 같다. 연말에 쏠린 손길들이 뜸해진 시점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2지역 회장단을 비롯한 집행부들이 솔선수범으로 아침 일찍부터 급식봉사에 협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오늘 우리들이 만든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 우리 제2지역 클럽들도 한 번 더 주위를 둘러보고 복지 사각에 계신 분들께 다가가는 실질적인 봉사에 힘을 쏟을 것이다. 도움을 주신 부산연탄은행 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