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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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준 부산교육감, 10일 부산 도착한 수능문답지 확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수능을 3일 앞둔 11월 10일 오후 부산 동래구 한 중학교에 도착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운송 차량의 봉인을 해제한 후 문답지를 확인하고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되며, 수험생은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불가)과 수험표를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보다 1,527명이 증가한 28,883명의 응시자가 총 62교에서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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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한·몽수교 35주년 기념, ‘제14회 몽골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몽골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14회 몽골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가 11월 9일(일) 오전 10시, 부산 성지고등학교 다윗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몽 양국의 우호 증진과 국내 거주 몽골 교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몽골 배구 동호인 12개 팀이 참가해 배구 경기를 중심으로 열띤 경기를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행사는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 이성문 고문의 개회사로 오정룡 회장의 축하 인사로 힘차게 막이 올랐다. 오정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한·몽 수교 3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이 대회는 단순한 체육대회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양국 국민 간 우정의 장이다”라며, “부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민들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모습이야말로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미래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는 앞으로도 스포츠뿐 아니라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 양국 간 우정이 더욱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회식에는 다음과 같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한·몽 우호의 자리를 함께 축하했다. 박수영 국회의원, 김광명 부산광역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이현우 서구의원, 서경애 고문, 이성문 고문, 빌게 몽골교민회 회장, 달라이 몽골교민회 부회장, 박수현 (재)재한외국인사회통합지원센터 상임이사, 김진수 ㈜지넥스 대표, 부산체육지도자협회 고문 및 자문위원 200여 명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한·몽 수교 35주년을 맞아 부산에서 양국 교민이 함께 어우러져 스포츠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스포츠는 언어보다 강한 교감의 힘을 가지고 있다. 오늘 이 자리가 양국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고, 부산이 한·몽 우정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몽골 교민 여러분은 부산의 이웃이자 동반자”라며, “국회에서도 두 나라의 인적·문화적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빌게 몽골교민회 회장은 “한국 사회 속에서 몽골 교민들이 이렇게 하나로 모여 문화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교민회가 중심이 되어 양국의 교류와 우정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배구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개 몽골팀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관중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치열한 접전 끝에 남자부 최우수상은 서울팀, 여자부 우수상은 대구팀이 각각 차지했다. 남자부 MVP는 서울팀 소속 몽골 선수 에네 에네렐트(Ene Enerelt)에게 돌아갔다. 에네 에네렐트 선수는 배구와 농구 두 종목에서 활약하고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몽골 국가 1급 선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몽골 셀렝게 아이막 대표팀 선수로 활동했으며, 몽골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 1회, 은메달 1회를 기록하는 등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2019년 몽골 유소년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고, ‘유망 선수상’ 수상 몽골 훈장인 ‘Алтан Сарнай(황금장미)’ 메달 수상, ‘국가의 모범 어린이상’ 수상 등을 통해 몽골 스포츠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에네 에네렐트 선수는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함께 땀 흘린 팀원 모두의 것이다. 부산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한국 친구들과 함께 경기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한·몽 우정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는 2008년 창립 이후 양국 간 문화·체육·교육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부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부산시와 지역 체육단체의 협력 아래 교민 화합과 국제 우호의 장을 마련했다. 오정룡 회장은 “한·몽 우정의 불씨가 스포츠를 통해 더 크게 타오르길 바란다”며, “양국 국민이 함께 웃고 뛰는 자리가 매년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이 한·몽 교류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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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피겨 윤서진 '2025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대회' 쇼트 프로그램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10일 저녁 서울특별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대회 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서울시 예선대회' 여고부 A조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윤서진(한광고)이 1위를 차지했다. 윤서진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 판정(회전수 부족)'을 받았다. 이어지는 더블 악셀, 플라잉싯스핀은 깔끔하게 처리했으나 트리플 플립에서 ! 판정(어텐션)을 받았다. 나머지 연기는 별다른 실수 없이 마무리하며 기술점수(TES) 34.91점, 구성점수(PCS) 30.24점으로 합산 65.1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11월 11일 오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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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부산교육청, 공무원노조와 노사합동 환경정화 활동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1월 8일 오전 부산 온천천 일대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언용)과 함께 ‘노사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생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교육청 김정란 노사행정정보과장 등 교육청 관계자와 부산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및 조합원 등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온천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수질정화 효과가 있는 EM흙공 던지기, 환경을 생각하며 노사합동 환경 OX퀴즈 풀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송언용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교육청과 노동조합이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노동조합은 서로 간의 신뢰있는 대화를 바탕으로 공직사회 청렴 문화 조성과 조합원들의 근무여건 개선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과 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봉사활동 등 노동조합과의 소통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11-10
  • 피겨 신지아, '2025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대회' 쇼트프로그램 2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세화여고)가 11월 10일 저녁 서울특별시 양천구 소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대회 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서울시 예선대회' 여고부 A조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2위를 차지했다. 신지아는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q 판정'회전수 부족)'을 받았다. 이후 실수 없는 연기를 이어가다 한 번의 점프 착지 실수를 했다. 신지아는 기술점수(TES) 34.60점, 구성점수(PCS) 31.35점으로 합산 64.95점(감점 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11월 11일 오후부터 진행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5-11-10
  • 피겨 한희수, '2025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대회' 쇼트프로그램 3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10일 저녁 서울특별시 양천구 소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대회 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서울시 예선대회' 여고부 A조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한희수(예일디자인고)가 3위를 차지했다. 한희수는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토루프+더블 토루프에서 'q 판정(회전수 부족)'을 받았다. 이어지는 트리플 루프도 '(회전수 부족)'판정을 받았다. 이후 더블 악셀등의 연기는 실수없이 처리하며 기술점수(TES) 21.92점, 구성점수(PCS) 21.07점으로 합산 41.9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11월 11일 오후부터 진행된다.
    •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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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피겨 이효원, '2025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대회' 여중부 A조 쇼트 프로그램 2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10일 저녁 서울특별시 양천구 소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대회 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서울시 예선대회' 여중부 A조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이효원(고척중)이 2위를 차지했다. 이효원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루프 점프를 깔끔하게 수행하고 이어지는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등 나머지 과제들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효원은 기술점수(TES) 33.92점, 구성점수(PCS) 25.29점을 받아 합산 59.2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11월 11일 오후부터 진행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5-11-10
  • 피겨 허지유, '2025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대회' 여중부 A조 쇼트 프로그램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10일 저녁 서울특별시 양천구 소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5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대회 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서울시 예선대회' 여중부 A조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허지유(서울빙상연맹)가 1위를 차지했다. 허지유는 첫 번째 수행과제인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수행하고 이어지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문제없이 처리했다. 이후 트리플 루프등 나머지 수행과제들도 실수 없는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점수(TES) 35.11점, 구성점수(PCS) 27.26점을 받아 합산 62.3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11월 11일 오후부터 진행된다.
    •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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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여수공고, 내실 있는 직업교육으로 취업난 돌파!!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10일(월),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김대원)는 취업난으로 청년 취업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재학생들이 공기업과 대기업에 최종 합격하며, 취업 명문 특성화고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공기업과 대기업 합격의 꿈을 이룬 학생은 한국철도공사 3명, 한국수자원공사 1명, HD현대삼호중공업 1명 등이다. 이 학생들은 취업특별반에서 필기, 모의면접, 직무PT 등 전형에 따른 체계적인 취업 지도로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한국철도공사에 합격한 이○준 학생은 “제 꿈을 이루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취업 준비에 대한 걱정이 많았으나 선생님들의 밀착 지도와 학교의 맞춤형 지원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스터디 모둠으로 함께한 과정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무원, 군부사관, 아우스빌둥 등 진로 맞춤형 취업특별반을 통해 공공기관부터 대기업, 중견기업, 강소기업까지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11월 현재 ▲한국철도공사 3명 ▲한국수자원공사 1명 ▲HD현대삼호중공업 1명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2명 ▲코비코 1명 ▲군부사관 10명 ▲아우스빌둥 10명(벤츠 3명, BMW 5명, 만트럭버스 1명) ▲강소기업 20여명(10개사) 등이 취업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공무원․대기업․공기업에 지원하여 최종 합격을 기다리는 학생들이 다수 있어 향후 더 많은 성과가 기대된다. 김대원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 위에 교사의 헌신과 학교의 맞춤형 지원이 더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발맞추며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여 국가와 지역 산업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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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전남교육청, 교사인턴제 현장 안착 지원 강화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올해 처음 도입한 교사 인턴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1월 7일(금) 영암에서 ‘2025 전남교사인턴제 운영학교 교감 및 인턴교사 연찬회’를 열고, 신규교사의 안정적 적응과 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2025. 전남교사인턴제 운영학교 교감 및 인턴교사의 역량 강화와 전남교사인턴제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 및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청계북초 장기중 교장은 ‘인턴교사의 배움과 성장 지원’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신규교사가 있는 학교의 교감으로서 역할 및 신규교사로서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특히, 사전에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통해 향후 전남교사인턴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운영학교 교감과 인턴교사로 나뉘어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감 들은 2025. 전남교사인턴제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전남교사인턴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인턴교사들은 교육과정 설계·운영 방법, 학생 생활지도 방법 등 교직 생활 전반에 대해 실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의 이후에는 전남교사인턴제 운영의 장점과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며 전남교사인턴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내년에도 전남교사인턴제를 확대 운영해 신규교사가 학교 현장에 조기에 적응하고 교직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남 교사의 성장이 전남 학생의 성장이자 더 나아가 전남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면서 “전남교사인턴제 확대 운영을 통해 신규교사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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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부산 남성초, 다문화가정 아동 위해 초록우산에 3614만 원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학교법인 남성학원(이사장 최정욱) 산하 부산 중구 남성초등학교가 지난 11월 5일 ‘제3회 남성나눔페어’로 마련한 기부금 36,147,200원을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기부했다고 10일 전했다. 남성초는 지난 9월 26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스타자동차, 삼진어묵, 그랜드모먼트, 샤브애작, 옵티움과 협업해 진행한 ‘제3회 남성나눔페어’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학교는 이 기부금으로 초록우산과 은성의료재단이 다문화가정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2021년 시작한 ‘굿스타트 사업’에 동참했으며, 전달한 기부금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디지털 기기 및 AI 교육 지원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성초는 2023년부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 학습을 목적으로 ‘나눔페어’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소아함 환아 치료비 지원을 시작으로 승일희망재단, 학대피해아동 및 장애아동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최정욱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 동참해 주신 학생, 학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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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화순 청풍초, 지역과 함께한 영화 상영회 및 성과발표회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청풍초등학교(교장 김효관)는 지난 11월 6일(목) ‘2025 영화 상영회 및 교육과정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풍초 학생들의 2025학년도 대표작인 장편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의 첫 상영회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학부모·지역민이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이날 상영된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는 우리 지역 출신의 박기복 감독과 함께한 ‘할리우드 청풍 영화학교’ 프로그램의 작품으로, 화순 지역의 폐광 역사와 세대 간의 정을 담은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연출, 촬영에 참여해 만든 작품으로, 지역 주민들은 “학생들의 순수한 감성과 진심이 느껴지는 작품이었다”며 따뜻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학생들의 1년간의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도 작가 프로젝트’ 결과물(학생들이 만든 그림책) 전시, 미술 작품과 더불어 가족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되어 지역민과 교육공동체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밴드부,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 소고춤, 치어리딩, 영어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청풍 지역민들이 하나 되어 문화를 나누는 흥겨운 저녁시간이 펼쳐졌다. 청풍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발표회가 아니라, 교육공동체와 지역이 하나 되어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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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진도교육지원청, 보배섬 진도 수학산책’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지난 11월 8일(토), 관내 중학생 및 수학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보배섬 진도 수학산책(Math-tour)’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수학적 사고력과 융합적 탐구심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보배섬 진도 수학산책’은 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과학, 역사, 미술 등 다양한 교과의 개념을 융합해 학생들이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체험 중심의 학습을 통해 수학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은 쌍계사와 운림산방에서 진행되었다. 쌍계사에서는 단청 속 대칭과 테셀레이션, 원근법을 주제로 수학과 예술의 조화를 탐구했으며, 운림산방에서는 허련의 화실을 중심으로 방정식, 한옥 구조 속 사이클로이드(최단강하곡선) 등 수학적 개념을 접하고, 남종화와 북종화, 인상주의 미술의 색채 원리를 수학적으로 해석하는 활동을 펼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OO 학생은 “쌍계사 단청에서 대칭 무늬를 직접 찾으며 수학이 예술과 얼마나 닮아 있는지 새롭게 느꼈다. 교과서에서 배우던 공식이 실제 건축물과 그림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고, 앞으로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미 교육장은 “진도의 아름다운 명소를 수학의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융합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중심의 창의적 학습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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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여수교육지원청, ‘이순신의 바다’ 작가와의 만남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지난 11월 7일(금)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이순신의 바다』 저자이자 한국사 강사로 잘 알려진 황현필 작가를 초청,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독서인문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독서와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 이순신 의(義)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현필 작가는 강연에서 『이순신의 바다』 속에 담긴 이순신 장군의 의(義)와 리더십, 그리고 임진왜란에서의 나라를 지켜낸 호남과 여수의 역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풀어내며 큰 공감을 이끌었다. 박율(무선중 3학년) 학생은 “『이순신의 바다』를 읽으며 느꼈던 감동이 작가의 강연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았다.”며, “과거의 이순신 장군의 의(義)와 미래의 나를 연결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컬독서인문학교는 오는 11월 15일(토) 독서토론 프로젝트 수업과 11월 18일(화) 성과발표회를 통해 1년 동안의 배움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독서인문학교 프로젝트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교육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백도현 여수교육장은 “독서인문교육을 통해 앎을 나누고 실천하는 인문정신을 함양하고, 건강한 역사관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역사와 예술, 인문이 만나는 교육을 통해 전남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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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화순교육지원청, 창의·융합 수학 축제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11월 8일(토) 화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화순 창의·융합 수학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수학의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융합 수학 한마당으로, 관내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활기찬 학습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화순T벤져스 교사 연구회와 사제동행 수학 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기획·운영했으며, 초·중학교 봉사학생 68명과 교사 19명이 함께 힘을 모아 총 15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라탄방진 냄비 받침대 ▲3D 오목 ▲플러렌 축구공 만들기 ▲3D 입체 나노블럭 디자인 ▲테셀레이션 주머니 만들기 ▲직접 만든 수학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수학 개념을 생활 속에서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 10월 본선을 치른 ‘2025. 수학탐구대회’ 시상식도 함께 열려, 초등학교 9팀과 중학교 5팀에게 상장과 지도교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수학 축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수학 축제로, 수학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수학교육 선도교육지원청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역량과 창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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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社說] AI 인재를 키우는 것은 단순히 예산만 투입하는 일이 아니다
    [교육연합신문=사설] 정부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선언했다. 내년 예산은 10조원을 넘는다. GPU 26만 대를 들여오고,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따로 있다. 정작 그 장비를 다룰 사람이 없다. OECD 38개국 중 AI 인재 순유입은 35위다. 돈은 있지만 사람이 없다. 기술 경쟁은 이미 인프라의 싸움이 아니다. 이제는 사람의 전쟁이다. 대만의 사례는 이 점을 잘 보여준다. 불과 몇 년 전, 대만도 인재 유출에 시달렸다. 유능한 연구자들이 미국으로 떠났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양밍자오퉁대(國立陽明交通大學)를 중심으로 반전이 일어났다. 정부, 대학, 산업계가 함께 움직였다. AI 고성능 컴퓨팅(HPC) 플랫폼을 구축했다. 연구 인프라와 산학 협력, 인재 육성의 3중 방어막을 세웠다. 그 결과, 떠났던 과학자들이 돌아왔다. 첫째, 연구자가 마음껏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양밍자오퉁대는 교수의 행정 업무를 줄였다. 강의 부담도 덜어줬다. 초기 연구비를 별도로 지원했다. 연구자는 서류 대신 실험에 집중한다. 행정보다 창의가 우선이다. 한국의 현실은 다르다. 연구자들은 각종 평가와 보고서에 묶여 있다. 창의는 자율에서 자란다. 자유로운 탐구 환경이 혁신의 토양이다. 둘째, 산업계와의 실질적 협력 생태계가 중요하다. 대만의 기업은 대학 안으로 들어왔다. 엔비디아, TSMC, 미디어텍이 그 중심에 있다. 대학 안에 연구센터를 세우고 함께 일한다. 학생과 교수가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연구와 산업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실무형 인재가 자란다. 한국은 아직 다르다. 학교와 기업의 협력은 취업 연계 수준에 머문다. 협력은 형식이 아니라 지식 생산의 과정이 되어야 한다. 셋째, 지속 가능한 인재 순환 구조가 필요하다. 대만의 동문 기업인들은 모교에 거액을 기부한다. AI 연구 빌딩을 세우고, 후배들을 돕는다. 대학, 기업, 정부가 함께 순환의 고리를 만든다. 인재가 떠나지 않는 구조다. 한국은 다르다. 인재가 나가면 돌아올 이유가 없다. 애국심만으로는 부족하다. 연구 조건과 협업 기회, 도전의 무대가 있어야 한다. AI 인재 양성은 단순한 교육정책이 아니다. 그것은 국가의 미래 전략이다. GPU 몇 대보다 한 명의 연구자가 더 중요하다. 한 명의 창의적 연구자가 세상을 바꾼다. 지금 한국에 필요한 것은 예산이 아니다. 생태계다. 인재가 자랄 흙을 갈아엎어야 한다. 그들이 떠나지 않을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대만은 이미 길을 보여줬다. 인프라, 협력, 자율. 세 축이 맞물릴 때 인재는 남는다. 그리고 세계는 찾아온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이 아니다. 사람이다. AI를 키운다는 것은 결국 인간을 키운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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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무안교육지원청, 무안문화원과 함께‘찾아가는 향토사교육’운영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11월 10일(월) 무안청계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무안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무안문화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향토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향토사교육은 ▲무안의 역사 ▲조선시대 품바 문화 ▲지역 설화를 소재로 한 전기수 체험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무안 역사 골든벨 퀴즈여행’에서는 학생들이 무안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변천사를 배우고, 모둠별로 퀴즈를 제작해 골든벨 대회를 펼쳤다. ‘조선시대 래퍼, 품바 각설이’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연희인 품바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각설이타령을 배우고 짧은 연극과 영상 제작을 통해 지역문화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드네임 전기수: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에서는 무안 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이야기 캐릭터를 만들고, 직접 스토리텔러로 나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생동감 있는 수업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우리 고장의 이야기를 친구들과 함께 배우면서 무안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직접 연극을 하고 노래를 부르며 품바 문화를 배우니 조상들의 삶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것은 학생들이 스스로 뿌리를 찾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무안문화원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지역 정체성 함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안청계중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향토사교육 프로그램은 12월 중에 무안현경중, 무안몽탄중 그리고 무안중에서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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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고흥 도화초, 2학기 독서인문교육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도화초등학교(교장 양기창)는 지난 10월 27일(월)부터 11월 7일(금)까지 2주간 ‘독서인문교육주간’을 운영해 독서를 단순한 활동이 아닌 ‘함께 즐기는 문화’로 발전시키며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었다. 도서관에서는 가을 감성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시 코너에서 가을과 어울리는 책을 찾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적어 책갈피를 완성했다. 독서 퀴즈를 풀어 스탬프를 모으는 활동도 이어져 도서관 이용률이 크게 늘었다. 윤미경 작가의 작품을 기반으로 한 ‘독서 골든벨’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골든벨은 학년군별로 윤미경 작가의 작품을 읽은 뒤 태블릿을 활용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고득점자에게는 희망 도서를 증정해 참여 열기를 더했다. 독서 골든벨을 통해 작품을 깊이 읽고 이해한 학생들은 ‘윤미경 작가님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윤미경 작가는 ‘진정한 감귤’, ‘특별한 학교의 최우수 선생님’ 등 다수의 아동문학 작품을 집필한 작가로, 학생들과 작품 속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나누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독서인문교육주간에서 학생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독서통장제를 기반으로 한 ‘독서 꿈 장터’였다. 도화초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은 뒤, 독서통장에 감상평을 기록하고 ‘꿈 도장’을 받는다. 도장 한 개는 100꿈 포인트로 적립되며, 이렇게 모은 포인트는 ‘독서 꿈 장터’에서 물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날 장터에는 문구류, 인형, 책 등 학생들의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물품이 진열됐다. 학생들은 통장을 들고 직접 계산대에 서서 자신이 모은 꿈 포인트를 확인하고, 원하는 물품을 선택했다. 이번 장터는 단순한 보상 행사를 넘어, 독서의 가치를 몸으로 배우는 인문교육의 장이 됐다. 장터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던 최OO 학생(4학년)은 “독서통장을 쓰면서 꿈 포인트를 모으니까 책 읽는 게 훨씬 재미있어졌어요. 다음에는 더 많은 포인트를 모아서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양기창 교장은 “이번 독서인문교육주간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나누는 즐거움을 온전히 경험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독서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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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구례 중동초, 학부모 주관 달빛캠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 중동초등학교(교장 김호준)는 지난 11월 7일(금) 본교 별빛누리관과 운동장에서 학부모회 주관 25. 달빛 캠프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전남농산어촌 유학생과 지역학생 및 중동초에 유학을 경험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 35가정의 60여명이 참여한 1박 2일 프로그램이었다. 학부모들의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해 모두가 함께하는 마음을 담아 비빔밥을 나누어 먹고 명랑운동회를 통해 하나되는 즐거움을 느끼며 본관 2층 전체를 활용해 무서운 방탈출 게임을 했다. 둥근 달과 함께 하는 캠프 파이어에서는 일년동안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나쁜 습관이나 행동들을 적고 구겨서 불 속으로 던지는 이벤트와 ‘목소리를 맞춰라’를 진행하면서 모두가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하는 실내텐트 야영은 친구들과 한 텐트속에서 잠들고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을 갖게 해주는 또 하나의 소중한 시간이었다. 지리산 아침 논밭 길을 걸으며 아침의 상쾌함을 느끼고 교내 산수유카페에서 숨은 보물찾기를 즐겁게 했다. 학생들은 장면 하나하나에 자신의 아이디어와 감정을 녹여내며,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또 친구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달빛캠프에 참석한 학부모는 “중동교육 공동체가 하나된 마음으로 준비하며 어렵고 수고로움 보다는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준비했다”고 전했으며 서울에서 방문한 예전 유학생은“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놀고 같이 잠자는 것이 즐거웠다.”고 했다. 김호준 교장은 “이번 활동을 근간으로 하여 지속가능하고 성장 발전하는 전남농산어촌 유학학교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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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부산 양덕여중, 사제동행 야영 체험으로 사회정서 역량 키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북구 양덕여자중학교(교장 한정동)는 지난 11월 7일 오후 학교 운동장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야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력과 공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 리터러시를 높이고, 자율과 책임 중심의 학생 주도 활동으로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체험은 모둠별 야영장(타프) 설치를 시작으로 ▲미니올림픽 ▲학교 텃밭 보물찾기 ▲푸드테라피 경연 ▲‘양덕 고민 상담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덕여중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인성교육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한정동 교장은 “야영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관계의 소중함을 배우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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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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