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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TV 윤정섭, 정치 끝판 깨기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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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12만 정치.시사 유튜버 '캡틴TV' 윤정섭이 정치 끝판 깨기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 출판 기념회를 11월 9일(일) 오후 4시 부산 영광도서 8층에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개최했다.
송상조 부산시의원, 강철호 시의원, 전성하 부산시 정책보좌관, 이치우 부산시 대외협력보좌관,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이현우 서구의회 의원 등과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윤정섭 작가는 12만 구독자를 보유한 정치.시사 유튜버 '캡틴TV'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정치, 사회분석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前부산광역시교육청 언론정책 비서관, 팬앤드마이크 영남지사 문화국장, 국민의힘 부산시당 디지털정당위원장, 청년부대변인을 역임하며 정치, 행정, 미디어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이번에 이 책을 출판하게 됐다.
윤정섭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꽉 메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남극의 펭귄은 진화가 이상하게 됐다. 날지도 못하고 잘 뛰지도 못한다. 다만 넘어져도 잘 안 다치게 진화가 된 동물이다. 이들이 남극의 바다에서 먹이를 먹으려면 그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하지만 그 바닷속은 천적인 바다표범, 범고래 등이 기다리고 있어, 바닷속으로 들어가길 망설이지만 한 펭귄이 물속으로 다이빙을 하면 모든 펭귄들이 함께 바닷속으로 뛰어든다. 이것을 퍼스트펭귄이라고 한다. 작가로서 첫 출발을 하지만 정치.시사 모든 것에서 퍼스트펭귄의 마음으로 물러서지 않고 나의 길을 갈 것이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베스트셀러가 되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을 주주로 모시겠다."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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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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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급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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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시·도교육청 국가시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고 지난 11월 3일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 취임 3년 만에 거둔 극적인 성과로,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다.
교육부는 매년 국가시책 추진현황 평가를 시행하며 정부의 국정과제 및 교육개혁 과제, 국가시책에 따른 17개 시·도교육청의 추진 성과를 살피고 있다. 2025년에는 ▲국가책임 교육·돌봄 ▲함께학교 ▲교실혁명 ▲시·도교육청 행·재정 운영 효율화의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는 전체 21개 지표 통과율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급으로 부여하고, 모든 지표를 통과한 경우에만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 평가에서 경기도교육청은 21개 정량평가 지표를 ‘모두 통과(ALL PASS)’하는 완벽한 실적을 기록했다. 정성평가에서도 대표지표인 ‘학생 마음건강 증진 노력’에서 경기도교육청 사례가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기쁨을 얻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정량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으로 5억 원, 정성평가 우수사례 선정에 따른 3억 2,500만 원 등 모두 8억 2,500만 원의 재정 지원금(인센티브)을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2022년 당시 전국 최하위 교육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던 경기도교육청이 임태희 교육감 취임 후 3년 만에 이뤄낸 ‘대역전극’의 쾌거다. 나아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로도 평가된다.
특히 평가 결과로 경기미래교육의 타당성이 국가적 교육 맥락에서도 검증됐음을 주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및 디지털 역량 배양 ▲학력향상 지원 강화를 비롯해 모두 11개 정량지표에서 전국 평균값을 상회하는 성과를 내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교육 시스템 구축에 앞장섰음을 증명했다.
‘학력향상 지원 강화’의 사례로 도교육청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업 성취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교수·학습 개선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약 6.4%에 불과했던 2022년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참여 학생 비율은 올해 99.5%에 달해 큰 폭으로 향상됐다. 학습결손의 조기 진단으로 학생 개별 맞춤 학습에 힘쓰고, 나아가 공교육의 책무성을 다하겠다는 도교육청의 다짐과 실천 노력을 잘 보여준 사례다.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장 경인교대 박주형 교수는 “이와 같은 평가 결과는 단순한 지표 관리를 넘어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모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한 것”이라고 극찬했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은 정성평가의 대표적 지표인 ‘학생 마음건강 증진 노력’ 분야에서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양적 성과뿐만 아니라 학생 중심의 질적 성과까지 인정받았다. 금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경기형 마음건강 ‘CCTV’ 프로젝트」는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Check)’하고 ‘케어(Care)’하며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유(Treat)’를 통해 학생 건강 역량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경기도교육청의 학생 마음성장 전략 프로젝트다.
경기도교육청이 ‘광범위한 지역’과 ‘전국 최다 학생 수’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2차 전문기관 연계율’을 2022년 45.8%에서 2025년 82%까지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것은 매우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의 삼중 지원체계가 중심이 돼 ▲위클래스·위(Wee)센터 고도화 ▲병원형·가정형 위센터 확충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전문가 상담 연계 등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 시스템 구축과 실천이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분석이다. 이어 전국 최초 모델인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상담 서비스’와 ‘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 확대 및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학생 자살예방 및 심리회복 지원의 ‘핵심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현장의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실”이라며,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서 오래된 교육의 틀을 허물고, 공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확대하며,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미래교육으로 교육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정책과 현장의 긴밀한 연계 ▲국가시책을 통한 경기교육 구체화 등 교육구성원과 함께 만드는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적극 선도하며,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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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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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국제크루즈포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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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해양수산부이전이 확정된 부산 동구에 위치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에서 지난 11월 7일(금) 오후 1시 '제1회 부산국제크루즈포럼(The 1st Busan Intemational Cruise Forum)을 개최했다.
참가자 모집은 온라인 사전 접수로 진행됐고, 200명 조기 마감됐다. 이날 행사에 안종원 동구의회 의장, 김미연 부의장, 강철호 부산시의원,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 류동근 해양대학교 총장, 정연국 해양대학교 교무부처장, 현성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정책자문위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8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부산 크루즈산업의 현황과 미래성장'을 주제로 열렸다.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크루즈선사, 유관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부산이 동북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모색했다.
세션 구성은 국제 포럼의 흐름에 맞춰 다채롭게 마련됐다. 먼저 아시아 시장의 관점에서 부산의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스타드림크루즈' 마이클 고 대표이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일본항만연구재단 다나카사부로 소장의 '동북아시아 크루즈산업 발전방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황진회 박사의 '부산 크루즈 발전을 위한 혁신 전략'이 차례로 이어졌다.
정연국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크루즈교육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번 제1회 부산국제크루즈포럼을 통해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부산이 대한민국 크루즈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크루즈 국제도시로 위상을 적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포럼의 의의를 제시했다. 또한, "내년에 개최될 제2회 부산국제크루즈포럼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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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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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송우중, 학생 참여형 ‘독도 기억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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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포천 송우중학교(교장 박인희)는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해 지난 10월 24일(금)부터 10월 31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 기억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점심시간에 예술공감터에 설치된 부스에서 독도 기억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점심식사 후 독도 부스에 와서 독도 관련 퀴즈를 풀면 정답을 맞힌 학생에게는 작은 간식이 제공됐다. 퀴즈는 독도의 위치, 역사적 배경, 해양 생태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또한 독도에서 서식했다가 멸종된 동물인 강치를 기억하기 위한 그림그리기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벽면에 게시된 독도 자료들을 읽어 보고, 포스트잇에 강치 그림을 그려 붙이며 독도의 생물과 해양 생태 보존에 대한 관심을 나눴다. 해당 공간은 학생들의 참여로 점차 확장되며 교내 의미 있는 전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우중학교 역사동아리 송사리(송우역사동아리)가 기획과 운영을 맡아 학생 중심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1~3학년 전 학년 학생들이 활발하게 참여하며 독도를 기억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됐다.
박인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며 역사의식을 독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적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직접 독도에 다녀온 송사리 부원 성다빈 학생은 “이번 독도 기억 주간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독도에 대해 배우고 잘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우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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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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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자유 왕래와 통일을 향한 발걸음…부산서 평화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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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에서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2시 ‘남북자유왕래·통일기원 콘퍼런스’가 열린다고 11월 9일 평화실천위원회에서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화실천위원회와 사단법인 한민족예술문화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민족아리랑예술단이 참여해 뜻깊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동행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남북 간 자유로운 왕래와 문화 교류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다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평화메시지를 나누고, 문화예술을 통해 통일의 염원을 표현하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 행사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함께, 남북문화예술 교류의 가능성과 과제를 다루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한민족아리랑예술단이 전통아리랑과 창작아리랑을 엮은 무대를 선보이며, 예술을 통한 민족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예술은 경계를 넘고 마음을 잇는 힘이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남북 간 신뢰 회복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평화메시지 카드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평화와 통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이상묵 평화실천위원회 부울경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탈북민들이 탈북과정부터 대한민국에 정착하기까지, 그리고 이들이 자유를 찾아 목숨 걸고 찾아온 대한민국의 통일 관련 정책이 탈북민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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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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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외고-日 시치리가하마고, 국제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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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외국어고등학교(교장 박정숙)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본 자매교 시치리가하마고등학교 방문단(학생 20명, 인솔교사 2명)을 맞아 수업 교류와 홈스테이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원외고와 시치리가하마고는 2006년 개교 이래 19년간 교류를 이어온 오랜 자매학교로, 홈스테이 및 공동수업 활동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우정을 쌓아왔다.
이번 교류는 그간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자리로, 이에 앞서 수원외고 학생들이 지난 5월 일본을 방문해 현지 학교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버디 학생과의 1:1 교류, 고전일본어·영어·수학·미술 등 정규 수업 참여, 전통 다도 체험 등을 통해 일본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생생히 경험했다.
이번에는 일본 학생들이 수원외고를 방문해 1·2학년 일본어과 학생들과 과학·수학·체육·미술 등의 수업에 함께 참여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배웠다. 또한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가정의 일상을 체험하고, 수원 화성과 수원박물관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전통문화를 폭넓게 이해했다.
수원외고 박정숙 교장은 “이번 교류는 단순한 학교 방문을 넘어 양국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원외고는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외고는 ‘세계가 원하는 인재, 인재가 원하는 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일본뿐 아니라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전공어 국가와의 방문·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함께 갖춘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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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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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시인 첫 번째 시집 '삶을 춤추게 하라' 출판기념 북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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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삶의 무게를 시로 녹인 '문화와 문학타임' 부회장 김숙자 시인의 제1시집 '삶을 춤추게 하라' 출판기념회가 북콘서트 형식으로 11월 8일(토) 오후 1시 사하구청 2청사 대강당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이성권 의원, 이갑준 사하구청장, 채창섭 사하구의회 의장, 윤교숙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고문, 정광우 이호기술단 회장, 이상묵 평화실천위원회 본부장, 그리고 문화와 문학타임 회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첫 번째 시집 '삶을 춤추게 하라' 발간 기념으로 열린 북콘서트는 삶의 무게를 시로 풀어내고 그 안에서 용기를 노래하는 취지로 김나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즉석에서 시 낭독이 이성권 국회의원, 이갑준 사하구청장, 채창섭 구의회의장 순으로 축사와 함께 시집에 수록된 시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나운서와 관중들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김숙자 시인의 가슴 뭉클한 마이스토리가 나와 모두가 눈시울을 적셨다.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 48년간 여자의 몸으로 사업 성공을 이룬 김숙자 시인은 여장부이다. 현재는 사하구 작은 도서관운영위원장, 승학신협 감사, 사하문화원 이사, 사하구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 등 지역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크고 작은 후원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들에게 많은 힘이 돼주고 있다. 얼마 전에는 75회 생일기념을 부산연탄은행 공동체밥상에 200여 명 어르신의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김숙자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 이 자리를 빛내 주기 위해 참석하신 이성권 국회의원님, 이갑준 사하구청장님, 채창섭 구의회 의장님, 문학인들 그리고 많은 내빈들과 이 행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첫 시집은 김숙자 삶 자체이다. 실패로 인한 넘어짐 그리고 오뚝이 같이 일어선 순간들이 모여 오늘 이 자리에 '삶과 춤'이라는 글자로 서게 됐다. 이 시집은 평범한 삶을 산 김숙자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고 힘들 때 기쁠 때 글을 남긴 하나의 일기장 같은 것이다. 인생 박자 참 맞추기 힘들다. 모두가 그렇지만 오늘 이 자리는 저의 인생이야길 듣고 박자에 맞춰 힘차게 걸어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숙자 시인의 시 세계는 삶과 자연의 사색을 읊은 사랑의 미학으로 꾸며져 있다. 처녀 시집에는 75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1부에서 5부까지 우주의 행성과 지구의 계절적 순환의 고리를 파헤치고 나아가 인생의 관계성을 예리한 관찰력으로 화자를 통해 잘 관찰하고 있다. 자연을 감각하는 우수한 문장력과 인생의 영혼을 통찰하는 빼어난 개성적인 문체력이 독자의 깊은 내면세계에 파문과 감동을 자아내고 있어, 이 시집 '삶을 춤추게 하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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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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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세월초, 학부모·학생이 마을과 함께하는 세월마을학교축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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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양평군 세월초등학교(교장 최춘지)는 지난 10월 31일(금) ‘달님과 손뼉치기’라는 세월마을학교축제를 실시했다.
폐교위기의 학교를 살리기 위해 마을과 함께 한 축제는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했고 17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마을 전체는 축제의 현장이 됐다.
세월마을학교축제는 1부 마을 안, 2부 세월초로 장소를 이동하며 마을주민과 함께 어울려 진행했다.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열고 마을 안에서 진행된 1부 축제는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학생들,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체험 코너 운영 및 세월초 학생들의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저녁까지 이어진 학교에서 실시된 2부 축제는 학생들의 연극, 영화, 그림자극의 발표와 함께 교직원들의 공연, 6학년 학부모 및 학부모동아리 발표, 졸업생들의 축하 무대까지 다채롭게 이어졌다.
양평 강상면 세월리 주민인 최성은 학부모회장은 “학교축제가 마을과의 연계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마을의 공동체성이 살아나고 마을에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최춘지 교장은 “학교와 마을간의 협력의 과정,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는 과정을 우리 세월초 아이들이 보면서 성장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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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