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양덕여중, 사제동행 야영 체험으로 사회정서 역량 키워
학년별 야영 체험을 통한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북구 양덕여자중학교(교장 한정동)는 지난 11월 7일 오후 학교 운동장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야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력과 공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 리터러시를 높이고, 자율과 책임 중심의 학생 주도 활동으로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체험은 모둠별 야영장(타프) 설치를 시작으로 ▲미니올림픽 ▲학교 텃밭 보물찾기 ▲푸드테라피 경연 ▲‘양덕 고민 상담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덕여중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인성교육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한정동 교장은 “야영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관계의 소중함을 배우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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