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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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교육지원청 Wee센터, 개학 시기 특별 사례회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개학 시기를 맞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8월 3주부터 9월 1주까지 ‘개학 시기 특별 사례회의’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 사례회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중 상담 신청자 및 기존 상담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방학 이후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동래Wee센터는 사례회의를 통해 정서 위기 학생의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심리검사, 개별 상담, 복지 연계, 정밀 심리검진비 지원 등 학생별 특성에 따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 자살 위기 등 고위험 사례가 발견될 경우에는 별도의 위기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 심리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상담 신청은 동래Wee센터(☎ 051-801-9190)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유선 문의 후,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하승희 교육장은 “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기는 학생들의 정서적 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Wee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하고 빈틈없는 정서 지원 체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8-20
  • 부산교육청, 부산외대와 국제교육 진흥 위해 맞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국제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 지역 학생들의 제2외국어와 특수외국어 교육의 질적 도약과 체계적 운영 기반을 공동으로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8월 20일 김석준 교육감과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이 지난 14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제정된 ‘부산광역시교육청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조례’를 기반으로, 2026학년도부터 제2외국어와 특수외국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부산외국어대의 축적된 다국어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부산시교육청의 체계적인 행정지원 역량과 연계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을 기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현재 초·중학생과 부산국제고·부산외고 학생을 연결하고, 고등학생과 부산대·부산외대 대학생을 연결하는 제2외국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진행되며, 향후 아랍어, 베트남어 등 특수외국어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교육청의 안정적 행정역량이 만날 때 비로소 진정한 교육혁신이 가능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부산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8-20
  • 수원 명인중, “드론으로 담는 수원화성”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명인중학교(교장 강문환)는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2025 청개구리 교실 마을교육형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드론 조종·영상 제작·지역문화 교육을 결합한 미래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수원미래교육협력지구 지원과 2025년 경기교육기본계획의 비전인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기획됐다. 1~3학년 드론 자율동아리 ‘AI 드론’ 학생 13명과 교사 동아리 ‘드론티어즈’ 4명, 지역마을 강사 2명이 참여해 ▲드론 4종 자격 취득 ▲수원화성 항공 촬영 ▲AI 기반 영상 편집 ▲작품 발표회 등 총 40시간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교육은 학생 주도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화서문·장안문·창룡문·봉돈 등 수원화성 주요 지점을 드론으로 촬영하고, 팀별로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과정에는 드론 관련 법규와 비행 원리 교육, 코스 및 실외 비행 실습, 한강드론공원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또한, AI 디지털 영상 편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제작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리터러시·창의적 문제 해결력·협업 역량을 함께 키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모델이기도 하다. 학생들이 제작한 홍보영상은 소셜미디어, 학교 전광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되어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송호창 담당교사는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면서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8-20
  • 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부산적십자사서 아이들과 함께 '사랑의빵' 만들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회장 고옥영) 위원들과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8월 19일 오전 9시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에서 700여 개의 빵을 정성껏 만들며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빵 봉사'를 진행했다. 고사리손으로 직접 반죽하고 모양을 빚으며 나눔의 기쁨을 직접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고, 운영위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더욱더 나눔과 베풂을 배우는 귀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봉사를 통해 만든 700여 개의 빵은 학교밖 학교 오륜학교 청소년들에게 전달돼 작은 정성이 큰 사랑으로 바뀌어 전달됐다. 세상의 길 위에서 조금은 외롭게 서 있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았다.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는 주기적으로 오륜학교에 '사랑의 빵'을 기증하고 있다. 고옥영 회장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빚어낸 작은 반죽이 커다란 사랑의 빵으로 태어났다. 어린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모여 700여 개의 빵을 만들었고, 그 과정 속에서 나눔의 기쁨과 봉사의 참뜻을 느낄 수 있었다. 매년 해오는 행사지만 이번에 만든 빵은 학교밖 청소년들을 품고 있는 부산오륜학교에 기증했다. 작은 정성과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잠시길을 멈춤 청소년들이 하루빨리 집으로, 학교로 돌아가 다시 일어설 용기를 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봉사에 참여해 준 모든 위원장들과 아이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8-20
  • 성남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성남늘봄공유학교 DAY’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성남늘봄공유학교 DAY’를 지난 8월 9일(토), 오리초등학교(분당구)(교장 김기범)와 성남수정초등학교(수정구)(교장 김영옥)에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 중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다양한 교육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의 창의력 및 사회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약 3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당일 운영된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사진관 ▲나만의 비누 만들기 ▲슈링클 아트 ▲핑퐁 로봇존 ▲전래놀이 한마당 등이 있다. 이날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방학 중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매우 뜻깊었다”며,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활동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성남늘봄공유학교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현재 분당구 오리초, 수정구 성남수정초에 지역거점형 늘봄센터인 ‘성남늘봄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개 프로그램, 20개 강좌 및 틈새돌봄실을 운영 중이다.운영 프로그램은 디지털 분야의 ▲마인크래프트 창의탐험 코딩 ▲멜로디 블록 메이커 ▲성남 웹툰 스튜디오와 신체활동 및 문화예술 분야의 ▲필라테스 ▲리듬체조 ▲골프(오리초) ▲호신술(성남수정초) 등으로 구성됐다.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성남늘봄공유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공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8-20
  • 부산남구문화재단, 창립총회 개최…"민간 주도 문화재단 본격 출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역 문화 진흥과 주민의 문화권 확대를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부산남구문화재단의 창립총회를 지난 8월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재단 설립을 위한 공식 절차로, 지역 문화 자산 발굴과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민관 협력 기반의 문화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정치적 중립성과 문화 자율성 확보를 위해 민간 이사장 선임 구조를 도입, 지역 내 문화재단 중 선도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재단 초대 이사장에는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김철 고려병원장이, 대표이사에는 전 동대문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구본호가 임명됐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 지원 확대, 생활 문화 활성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 문화 거점 공간 조성, 소외계층 문화 접근성 강화 등 실질적인 문화복지 실현에 주력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문화는 정치가 아닌 주민의 삶을 위한 복지”라며, “민간 주도의 자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 생활 문화와 주민 맞춤형 문화사업, 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단 설립은 주민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문화복지를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지원 ▲생활 문화 인프라 확충 ▲세대별 문화 접근성 강화 ▲문화시설 운영 효율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오는 10월 출범식을 통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5-08-20
  • 고흥글로컬교육센터, 원어민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2025년 8월 11일(월)부터 8월 14일(목)까지 4일간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5.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체험 중심의 활동과 몰입형 영어 환경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며, 실생활 중심의 표현을 익혀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실생활 속 영어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주요 활동으로는 ▲청진기 만들기 ▲나만의 레시피 만들기 ▲픽셔너리 게임 ▲팀워크 탁구공놀이 ▲마켓데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수업 참여와 과제 수행을 통해 ‘학습 포인트’를 적립했으며, 마지막 날 이 포인트를 ‘달러’로 교환해 마켓데이에서 물건을 직접 구매했다. 배운 만큼 보상을 받고, 이를 활용해 쇼핑을 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영어가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영화와 게임으로 배우니까 훨씬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로 소통하며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8-20
  • 곡성교육지원청, 곡성 지역 역사 속 인물 교육으로 의(義)정신 계승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지난 8월 13일(수)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한 광복 80주년 기념 전남 의(義)교육 학술·문화 축제에서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곡성문화원(원장 조준원)과 함께 곡성의 의(義) 정신을 주제로 한 지역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곡성의 역사 속 인물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의(義) 정신을 생활 속에서 배우고,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VR 체험 ‘의(義), 역사 속으로 들어가다’, 포도대장 역할극, 활쏘기 등이 진행됐다. 곡성교육지원청이 발간한 유팽로 동화책을 기반으로 퀴즈를 풀고, 참가 학생들에게 책도 배부했다. 전통 복장을 입고 찍은 즉석 사진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장군 복장을 갖추고 직접 역할극에 참여했다.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상황극을 체험하며 의(義) 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눴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교육감의 깜짝 참여에 학생과 학부모는 큰 호응을 보냈으며, 지역교육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단순한 체험이 아닌 지역 중심 의(義)교육으로 발전시켜, 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확산할 계획이다. 노명숙 곡성교육장은 “곡성 의(義)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과 지역이 함께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신을 담은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준원 곡성문화원장은 “곡성의 정신과 유산은 교육을 통해 더욱 깊이 전해질 수 있다”며 “미래 세대가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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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5-08-20
  • 신안 비금중, ‘글꽃 피는 마을’ 비경쟁 독서토론, '소년이 온다'로 세대 아우른 소통의 장 마련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비금중학교(교장 박찬수)는 지난 8월 18일(월), 마을 연계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글꽃 피는 마을’ 독서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 등 마을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주제로 비경쟁 독서토론 활동을 펼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서토론은 특정 작품의 주제에 대해 경쟁하는 방식이 아닌, 참여자 모두가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참가 학생이 직접 어머니께 쓴 시를 낭독하며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책 놀이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이어서 『소년이 온다』 작품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에 대한 감상을 서로 공유하며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했다. 특히, 작품에 대한 단순한 감상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작품, 자신, 그리고 우리 사회’에 대한 질문을 만들고,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문학 작품이 주는 울림을 개인의 삶과 사회로 확장하여 사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모여 하나의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며 “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금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글꽃 피는 마을’ 독서 토론은 책이 가진 힘을 통해 마을 구성원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마을 연계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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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5-08-20
  • 대전권 3개 대학,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배재대학교(총장 김욱)는 지난 8월 10일(일) 청주 오스코(OSCO) Hall2에서 열린 ‘2025 WDSF 코리아 글로벌 드론스포츠 대회’에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orld Drone Sports Federation, WDSF)와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스포츠 교육혁신 ▲대학 간 공동 리그전 운영 ▲산학연계 연구 활성화 ▲글로벌 교류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대전권 3개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농구를 비롯한 드론스포츠 분야에서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과제를 추진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인재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보건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6월 ‘드론캠프 및 드론농구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학 간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활동을 제도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드론스포츠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융합 분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산업체,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우현호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회장은 “대전권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적 드론스포츠 규격 표준화와 청년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며, “한국이 글로벌 드론스포츠 허브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권 3개 대학은 드론 기술·스포츠·교육을 융합한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8-20
  • 완도초 학생동아리, 아이디어와 기술로 반려동물 돌봄 혁신으로 금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초등학교(교장 이철호)학생 동아리 Code challengers가 지난 6일(수)부터 8(목)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이 주최한 전남 SW융합 해커톤 대회 본선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또 한 번의 성과를 일궈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융합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협업과 발표 역량을 겨루는 자리였다. 올해 본선의 주제는 ‘반려동물의 시대’였다. 학생들은 팀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논의했고, 그중에서도 사회적으로 심각한 반려동물 유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동물을 기르는 데 드는 ‘수고’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바쁜 일상에 쫓기는 현대인들의 상황을 고려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학생들은 “돌봄의 부담을 줄여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이를 통해 사람과 동물 간의 유대가 더 깊어진다”는 관점을 발표의 마지막까지 강조하며 작품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이를 위해 Code challengers 팀은 마이크로비트 무선통신 기능을 활용한 원격 돌봄 시스템을 설계했다. 사료와 물을 자동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장치를 구현해 반려동물이 혼자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돌봄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추가적으로 놀이 장치를 연결해 반려동물이 느끼는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시연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장치가 실제로 작동하며 반려동물 돌봄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해커톤 대회를 지도한 박준효 교사는 “학생들이 개발한 돌봄 자동화장치는 반려동물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 반려동물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돕는 장치”라며 “학생들이 이러한 가치를 스스로 고민하고 작품에 담아낸 점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이철호 교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소프트웨어 기술을 배우는 데 머무르지 않고, 실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과정 중심의 배움이 학생들에게 깊은 성찰과 성장을 안겨주었다”고 말했다. 이번 금상 수상은 학생 개인의 성취를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기도 하다. 완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완도SW교육체험센터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실제 문제 해결 경험을 쌓고, 기술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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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2030노벨문학상씨앗 교실 연구회, 글로벌 교육 교류 활동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사들로 구성된 2030노벨문학상씨앗 교실 연구회가 지난 11일(월) 싱가포르에 위치한 캐나다국제학교와 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교육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 연수에는 조선미(신기초 수석교사), 장나운(경호초), 최원진(동백초), 이희선(여도초) 교사가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활용한 독서·토론·글쓰기 수업의 해외 사례를 탐구하고, 이를 한국 교육 현장과 연결할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회는 국제 공동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시각을 넓히고, 학생 주도성 교육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수단은 먼저 캐나다국제학교 도서관을 둘러보며 현지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한강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IB 문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미영(미쉘) 교사와 만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공동수업 추진 방안, 학습 자료 공동 제작, IB 교육과정 속 개념 기반 탐구학습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협력 의제를 놓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교류가 지속 가능한 공동수업 체제 마련과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대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주제로 한 수업은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예술적 깊이를 조명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독서의 생활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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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풀꽃 산책] 보이지 않는 힘으로 세상을 뚫다 - 방동사니
    [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힘의 원천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 진정한 힘이란 외면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방동사니는 어디에나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잡초라 부르며 하찮게 여긴다. 그러나 그것은 거친 아스팔트를 뚫고 솟아나는 강한 생명이다. 누구도 보살피지 않지만, 스스로 살아간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모으며, 어느 순간 세상의 틈을 뚫고 얼굴을 내민다. 그 힘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방동사니는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뿌리를 깊이 내린다. 단단한 돌 틈 사이에서도,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버틴다. 제초제가 뿌려지고, 수없이 밟혀도 다시 살아난다. 장애물이 클수록 뿌리는 더욱 깊어지고,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힘을 만든다. 우리도 그렇다. 쉽게 드러나지 않는 노력이 가장 강한 힘을 만든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내면에서 단단하게 쌓인 힘이 어려운 순간을 뚫고 나올 수 있게 한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한 자만이 끝내 길을 연다. 방동사니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어떤 환경에서도 다시 살아나며, 그 존재를 증명한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하고, 내면의 힘을 단단하게 키운다면 어떤 어려움도 뚫고 나아갈 수 있다. 방동사니가 묻는다. “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떤 힘을 키우고 있는가?”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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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R 최하위’ 휴온스, 2라운드 각성…우리금융캐피탈 꺾고 PBA 팀리그 2R 선두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PBA 프로당구협회) 프로당구 PBA 팀리그 1라운드 최하위 휴온스가 우리금융캐피탈을 꺾고 2라운드 선두에 올랐다. 8월 1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 대회 3일차서 휴온스가 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했다. 승점 3을 획득한 휴온스는 승점 7(2승1패)을 기록, 하나카드(2승1패·승점 6)를 2위로 내리고 선두에 올라섰다. 1라운드에서 단 1승(8패)에 그쳤던 휴온스는 2라운드 들어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일차서 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2 승리를 거뒀고, 2일차엔 1라운드 우승팀 하나카드에 3:4로 패배했지만, 승점 1을 획득했다. 휴온스는 이날 2연승을 달리던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1세트(남자복식)에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엄상필을 상대로 4:11(4이닝)로 패배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세트(여자복식)에 출전한 김세연-이신영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을 상대로 17이닝까지 가는 장기전 끝에 9:7로 이겼고, 3세트(남자단식)에서 최성원이 사파타를 15:10(8이닝)으로 꺾으며 세트스코어 2:1을 만들었다. 휴온스는 이상대-김세연이 출격한 4세트(혼합복식)마저 9:5(8이닝)로 강민구-서한솔을 잡아내며 승리까지 한 세트만 남겨놨다. 5세트(남자단식)에 팔라손이 선지훈에게 6:11(5이닝)로 지며 한 세트를 내줬지만, 차유람이 6세트(여자단식)에 스롱을 9:4(10이닝)로 꺾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2라운드 들어 부진했던 ‘강호’ SK렌터카와 NH농협카드는 2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 SK렌터카는 에디 레펀스(벨기에)와 히다 오리에(일본)의 2승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4:0으로 에스와이를 잡았다. NH농협카드는 하림을 세트스코어 4:3으로 제압했다. 세트스코어 3:3 상황에서 7세트(남자단식) NH농협카드의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가 응우옌프엉린(베트남)을 11:3(6이닝)으로 돌려세우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반면 2라운드 첫 승에 실패한 하림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경기에선 웰컴저축은행이 2승을 홀로 올린 ‘리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을 앞세워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했다. 하이원리조트는 풀세트 접전 끝에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3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질주하는 동시에 하나카드의 10연승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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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부산 남구의회, ‘2025 을지연습’ 현장 참관 및 근무자 격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서성부)는 지난 8월 19일 남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25 을지연습’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 통합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훈련으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남구청을 비롯해 53사단,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남부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했다. 이날 남구의회 의원들은 상황실장으로부터 훈련 개요와 일일 훈련 상황을 보고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6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했다. 서성부 의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국가 안보와 지역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국가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에 임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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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2026. 아동복지시설 행복캠프 운영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찬중)은 지난 8월19일(화) ‘2026. 아동복지시설 행복캠프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도내 22개 아동복지시설에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행복캠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남도내 22개 아동복지시설 원장과 업무담당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업무담당자 및 학생수련장 소장 등이 참석했다. 아동복지기관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과 6개 학생수련장의 주요 학생교육활동을 소개하고, 2026년 아동복지시설 행복캠프 지원 방향과 참여가능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김찬중 원장은 “중단되었던 아동복지시설 행복캠프의 재운영을 통해, 아동복지기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 전남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본원과 6개 학생수련장의 시설과 특색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22개 아동복지기관 관계자들은 2026년 행복캠프 재운영을 환영하며, 행복캠프 운영 내용과 지원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다. 전남아동복지기관협의회 ○○원 원장은 “2026년 아동복지시설 행복캠프 운영 재계를 통해, 아동들에게 보다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동복지 지원 성공모델을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구축해 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안전하고 건강한 체험활동을 통한 글로컬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학생수련활동 이외 7개 학생중심 교육과정의 내실있게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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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영광교육지원청, 수해복구 지원으로 을지연습 취지 이어간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2025년 을지연습’(2025. 8. 18. ~ 21.)기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광군 내 수해 집중 지역의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광군의 주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영광군 일부 지역과 유관기관인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을지연습 비상대응 훈련에서 제외 됐다. 이에 따라 영광교육지원청은 영광군, 공무원, 군·경, 민간단체와 더불어 수해 집중 지역인 염산면의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조개산 일대 토사 피해 주택 복구, 설도항과 칠산타워 주변 생활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에 적극 동참하며, 영광교육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한다는 의지를 실천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 훈련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는 것이 곧 을지연습의 의의를 살리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영광교육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교육지원청의 이번 수해지역 지원은 단순한 봉사 차원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을지연습의 근본 취지를 실제 현장에서 구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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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나주교육지원청, 배움은 이어지고 마음은 채워지는 방학프로그램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7월 23일(수)부터 8월 8일(금)까지 관내 초등학생 중 방학 중 학습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름방학 중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습 지속성과 학습동기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보충이 필요한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단순한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또래와의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건강한 의사소통을 통해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자기수용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며, 타인의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 확장을 통해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게임, 요리(푸드), 미술 등 아동의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면서 자신의 장점과 지지 자원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아울러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내적 치유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하여 또래 관계와 사회성 발달을 동시에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성을 키워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정빈 교육장은 “방학은 쉬는 시간인 동시에 아이들의 배움이 단절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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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부산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현장 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16개 구·군을 통해 모집한다고 8월 20일 밝혔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퍼센트(%) 표본 가구(약 34만 1천 가구)와 모든 기숙·사회시설(약 5만 4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사전 준비를 위해 모집한 총관리자 등 39명을 제외하고 ▲현장 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 관리자' ▲행정 지원과 집단 시설 명부 관리를 담당하는 '조사 지원 담당자'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총 1912명을 모집한다. 조사요원은 조사 기간 내 조사 대상 가구와 시설 방문을 통해 ▲인구·경제·사회적 특성 조사와 ▲현장 조사 관리 ▲수집 자료에 관한 내용 검토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태블릿을 활용한 전자 조사로, 만 18세 이상으로 이중 취업자가 아니고 스마트폰을 다룰 줄 아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조사원 모집은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www.census.go.kr)이나 지원할 구·군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과 합격자 발표는 구·군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군 누리집 또는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구·군별 공지를 통해 안내되며, 모집 확정자에게는 사이버교육 수강 안내 문자메시지(SMS)가 발송될 예정이다. 정나영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정책의 기초가 되는 기본 통계로, 이 조사가 부산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조사요원의 역량에 따라 통계의 정확성이 좌우되므로 많은 분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조사 요원에 지원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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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9월 20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가 오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적인 클라이밍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국 주요 출전 선수는 서채현, 김자인, 이도현이 출 전할 예정이다. 해외 여자 선수는 얀아 간브렛(슬로베니아), 에린 맥니스(영국), 알렉산드라 미로슬라프(폴란드), 남자 선수는 안라쿠 소라토(일본), 토비 로버츠(영국), 메으디 샬크(프랑스), 사무엘 왓슨(미국)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남녀 파라·리드·볼드·스피드 경기가 진행되며 대회 예선은 한얼광장에서 진행되고, 본선은 KSPO DOME에서 열린다. 9월 20일(토)부터 23일(화)까지는 남자·여자 파라·리드 예선(한얼광장), 24일(수)부터 25일(목)까지 여자·남자 스피드 연습+예선경기는(KSP DOME) 무료관람이며 그 외 경기는 유료관람이다. 티켓 예매는 NOL티켓 사이트(https://tickets.interpark.com/contents/bridge/25010018)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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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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