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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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 80주년·한미동맹 72주년 기념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국전쟁 당시 숭고한 업적과 한국에 대한 사랑으로 기억되는 리차드 위트컴 장군을 기리기 위한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광복 80주년·한미동맹 72주년 기념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부산은행 특별 후원으로 개최된다. 푸른 눈의 ‘착한 사마리아인’ 리차드 세브란스 위트컴(Richard S. Whitcomb) 장군(1897~1986)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을 거친 미군 장성으로, 1953년 유엔군 부산기지사령관으로 부임했다. 위트컴 장군은 전쟁 직후 폐허가 된 부산과 한국 사회의 재건에 깊이 관여했으며, 무엇보다 전쟁고아·피난민 구호에 헌신했다. 한국전쟁 중 부산 일대에서 전쟁고아 구호 활동을 펼치며 사비와 모금을 통해 고아원을 설립·운영하고 수천 명의 고아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했다. 또한, 부산대학교와 부산여자중고등학교 등 교육기관에 학용품과 도서를 기증하고 장학사업을 전개했으며,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도로와 교량 복구, 병원 설립, 의료물자 지원, 전염병 예방 활동 등 인도주의 실천에 앞장섰다. 이러한 공로로 대한민국 정부는 그에게 태극무공훈장과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했다. 퇴역 후에도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지원을 이어간 위트컴 장군은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내가 가진 것은 모두 한국을 위해 쓰고 싶다”는 말을 남겼으며, 1986년 별세 후 유언에 따라 부산 남구 용호동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됐다. 이번 음악회는 위트컴 장군의 헌신과 한국 사랑을 음악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30분 1부 공연과 오후 2시 2부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오페라, 클래식,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영근 상임이사는 “위트컴 장군의 숭고한 정신과 사랑을 음악으로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부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역사와 예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주최·주관하며, 부산은행이 특별 후원하며,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의회, 부산광역시 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부산교육삼락회, 부산장우회 등이 후원으로 참여한다. ▣ 행사 개요 ㅁ 행사명: 광복 80주년·한미동맹 72주년 기념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 일시: 2025년 9월 18일(목) 1부 기념음악회: 오전 10시 30분, 2부 기념음악회: 오후 2시 ㅁ 장소: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 주최·주관: (사)부산창작오페라단·교육연합신문 ㅁ 특별후원: 부산은행 ㅁ 후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의회, 부산광역시 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부산교육삼락회, 부산장우회 ㅁ 공연 문의: (사)부산창작오페라단 사무국(051-647-9080) 이번 음악회는 위트컴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한미동맹의 의미와 부산의 역사를 함께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8-15
  • [포토] 비치발리볼 김현주, "나이스 수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김현주가 8월 15일 부산 광안리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미국과의 본선 조별리그 경기에서 멋진 수비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팀은 미국팀에게 0 대 2로 패배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5-08-15
  •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이함미술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맞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8월 14일(목) 두양문화재단(이사장 오황택) 이함캠퍼스와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공동체의 예술역량 강화, 현대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미술관 활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교육과 예술이 만나는 협력적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것이다. 이함미술관은 회화부터 포스터, 디자인, 조소까지 다방면의 현대미술을 전시해오고 있으며 문화·예술·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비영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북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직원들을 대상으로 이함미술관의 연수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이 추진된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학생들을 위한 미술관 프로그램 개발 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질 높은 예술 자원을 교육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북부 교육공동체가 예술을 통해 성장하고 회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5-08-15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신라의 밤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교육연합신문=원선재 학생기자] 신라의 1000년 수도로 알려져 있는 경주에는 많은 유적들이 있다. 낮에도 구경거리가 많지만 밤에도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첫 번째는 탐방한 곳은 동궁과 월지다. 이곳은 야경 관광지로 유명한 것이다. 들어가려는 사람들로 입구는 북적거렸다. 이곳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데 입장은 오후 9시 30분 까지만 운영된다고 한다. 또한 첨성대와 가까이 위치해 첨성대와 함께 방문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동궁과 월지는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위치한 통일신라 시대의 유적지이다. 현재는 야경 명소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과거 주차장으로 쓰이던 부지를 연꽃 단지로 조성해 연꽃이 만개하는 중이다. 동궁과 월지의 호수는 문무왕이 처음 만들었고 그 이후 전각을 증축했다. 신라시대 동궁에는 태자가 거처했다. 그 후 호수정도만 남고 건물들이 모두 터가 된 것을 오늘날 복원한 것이다. 그러나 복원이 잘못되었다는 비판도 있다. 지금까지 많은 유물이 출토되고 있으며 북동쪽으로 추가 발굴조사가 이루어 지고 있는 중이다. 동궁과 월지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 걸어가면 첨성대가 나온다. 첨성대 역시 경주시 인왕동에 위치해 있으며 선덕여왕 시기에 지어졌다고 한다. 화강암 벽돌 364개를 이용해 석축 27단을 쌓았고, 이는 1년과 27대 국왕인 선덕여왕을 상징한다고 한다. 첨성대는 과거에 별을 보는데 사용했다는 견해가 있다. 현존하는 천문대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고대 건축물 중에 복원 없이 원형을 유지한 유일한 것이라 한다. 위의 두 유적들은 낮에도 물론 멋지지만 여러 조명들로 어울어진 밤에 매우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야경명소로 북적이고 있다.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8-15
  •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서가은·김현주조, 미국팀에 0 대 2 아쉬운 패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15일 '2025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FIVB BPT FUTURES BUSAN GWANGALLI)' 본선 조별리그 경기가 광안리 해변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서가은·김현주조와 미국의 쿨·스벤손(Kelly Kool·Tiffany Svenssohn)조가 네번째 매치 경기를 펼쳤다. 1세트에서 한국팀은 미국팀의 강력한 공격에 점수를 내주며 패했다. 반전을 꾀한 2세트에서는 한국팀이 공격력이 살아나며 미국팀을 추격했으나, 미국팀의 노련한 경기운영과 강한 공경력에 끌려가며 최종 스코어 2:0으로 패배했다. 서가은·김현주조는 8월 16일 싱가폴 청·챈(Eliza Chong·Tin Wing Chan)조와 2번째 매치경기에서 대결을 펼친다. 16일에는 본선 조별리그 4차전 4경기가 진행되며 이후 본선 12강전 6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저녁 20시부터 20시 15분까지 광안리 드론쇼가 진행되고 드론쇼 후 본선 12강전 2경기가 진행된다. 마지막날인 17일에는 본선 4강전 2경기, 3/4위 결정전 그리고 오후 3시에 결승전이 진행되며 결승전은 MBC스포츠가 중계한다. 서브하는 김현주 선수 김현주(왼쪽), 서가은 선수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5-08-15
  • 노무현재단, "청년, 노무현과 참여정부를 연구하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사장 차성수)이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의 국정철학인 ‘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전국 석사과정생 대상 ‘2025년 학생주도 연구프로젝트 지원 공모’를 개최한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민주 정부의 본질을 재조명하고, 예비 연구자의 다양한 시각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 자격은 학생과 지도교수로 구성된 팀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개 팀에는 과제당 최대 400만 원의 연구지원금이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공고일로부터 9월 8일(월)까지며, 이메일(archives@knowhow.or.kr)을 통해 받는다. 연구계획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은 3개월(2025년 9월~12월)간 연구를 수행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재단 제작 콘텐츠와 자료집 등 다양한 형태로 공개·활용된다. 이 가운데 우수논문은 별도로 시상하며, 노무현재단에서 주관하는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 계기 학술행사에서 연구 성과 발표의 기회가 주어진다. 연구프로젝트 지원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노무현재단 홈페이지(www.knowhow.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8-15
  • 낙동강관리본부, 동명대와 청년취업 역량강화 업무협약(MOU)' 체결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이하 본부)는 지난 8월 14일 오후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와 '동물관련학과 청년취업 역량 강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본부가 보유한 야생동물치료센터와 같은 다양한 인적·물적 기반 시설(인프라)을 활용하고, 동명대학교의 동물 관련학과 교육·실습·학점제 운영 경험을 결합하여 청년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자체 야생동물치료센터(이하 센터)와 대학교 동물학과의 청년 인재 양성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으로는 최초의 사례로, 협약에는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전문 현장실습 기회 제공 ▲학점제 관리 및 교육과정 연계 등 내용이 담겼다. 센터는 대학 동물병원급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수술용 특수영상장비(C-ARM) ▲디지털 엑스레이검출기(디텍터) 등 다양한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야생동물 질병 진단을 위한 실험, 연구동을 보유하고 있어, 부상원인 분석을 통한 치료율 제고, 질병 진단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가능한 부산의 유일한 기관이다. 최근 동물 관련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으나 동물학과를 보유한 대학들의 취업 지원 기반 시설(인프라)은 부족한 실정으로, 본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과 시의 환경정책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본부는 올해(2025년) 상반기에도 동물관련학과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야생동물치료센터를 개방해 ▲야생동물 기본검사 ▲외상처치 ▲구조 및 재활 ▲동물생태학 강의를 신라대학교 동물관련학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동명대학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생태계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과 기관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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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5
  • 박형준 부산시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만나 2026년도 국비 지원 요청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8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부산이 남부권 혁신 거점으로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들을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이 지역 산업의 혁신역량을 갖춘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 도시임을 강조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드시 포함돼야 할 핵심 사업들을 중심으로 건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남부권 글로벌 허브공항의 조속한 건설과 적기 개항을 위한 가덕도 신공항 건설(총사업비 15조 6,580억 원), ▲지역 특화 물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부산 해수담수화 실증시설 조성(총사업비 385억 원),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에이엑스(AX)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총사업비 300억 원) 등이다. 또한, ▲남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과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핵심사업인 ‘장낙대교 건설(총사업비 1,750억 원)’, ▲‘부산형 광역급행철도(BuTX) 건설(총사업비 4조 7,700억 원)’,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총사업비 3,440억 원)’ 등의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과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이 외에도, ▲부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광대역통신 기반 무인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개발 및 실증(총사업비 1,000억 원)’, ▲‘우주항공 지역혁신 기반 구축(총사업비 240억 원)’, ▲‘첨단재생의료 임상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총사업비 200억 원)’, ▲‘영상 생성 에이아이(AI) 스튜디오 조성(총사업비 480억 원)’ 등 주요 국비 사업들에 대해서도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이자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반”이라며, “원활한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을 통해 부산이 남부권을 아우르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남부권이 대한민국의 양대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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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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