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교육지원청 Wee센터, 개학 시기 특별 사례회의 운영
정서 위기 학생 위한 맞춤형 심리 상담 및 긴급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개학 시기를 맞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8월 3주부터 9월 1주까지 ‘개학 시기 특별 사례회의’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 사례회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중 상담 신청자 및 기존 상담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방학 이후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동래Wee센터는 사례회의를 통해 정서 위기 학생의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심리검사, 개별 상담, 복지 연계, 정밀 심리검진비 지원 등 학생별 특성에 따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 자살 위기 등 고위험 사례가 발견될 경우에는 별도의 위기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 심리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상담 신청은 동래Wee센터(☎ 051-801-9190)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유선 문의 후,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하승희 교육장은 “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기는 학생들의 정서적 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Wee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하고 빈틈없는 정서 지원 체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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