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11.jpg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7월 23일(수)부터 8월 8일(금)까지 관내 초등학생 중 방학 중 학습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름방학 중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습 지속성과 학습동기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보충이 필요한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단순한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또래와의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건강한 의사소통을 통해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자기수용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며, 타인의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 확장을 통해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게임, 요리(푸드), 미술 등 아동의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면서 자신의 장점과 지지 자원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아울러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내적 치유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하여 또래 관계와 사회성 발달을 동시에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성을 키워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정빈 교육장은 “방학은 쉬는 시간인 동시에 아이들의 배움이 단절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 1388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나주교육지원청, 배움은 이어지고 마음은 채워지는 방학프로그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