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보도사진]드론체험하는학생들(1).jpg

진로체험수업에서 드론 체험하는 학생들

 

경남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희)은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 대상 '2024. 찾아가는 진로체험수업'을 지원한다고 6월 24일(월) 밝혔다.


첫 진로체험수업은 6월 22일(수) 정곡중학교에서 6개 학교, 199명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직업 체험 교육과 VR 체험 교육으로 학생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는 드론 체험을 추가로 준비했다. 


드론은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로 원격 조종하는 무인항공기를 의미한다. 벌이 윙윙거리는 소리에 착안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사람 대신 위험 지역에서 군사 임무를 수행하고 무기나 연료를 실을 수 있는 운송수단으로써 실제 전투에서 많은 활약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드론의 상용화가 진행되면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초고속, 초정밀 카메라 등이 부속장치로 추가돼 그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이에 의령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강정)은 ‘드론 관련 분야’를 보다 흥미롭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팝드론’ 체험을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드론교육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팝드론 배틀 게임, 드론 인형뽑기, 장애물 경기 스테이지 등의 스포츠 공간을 설치하고 체험을 진행한다. 팝드론은 신종 스포츠 종목으로도 부상할 만큼 재미와 흥미가 있는 분야이다. 이번 체험으로 학생들이 드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의령교육지원청 권순희 교육장은 “신산업 분야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진로체험수업을 준비하였다. 우리 아이들이 진로체험을 씨앗 삼아 미래의 시장 가치를 찾아 나가고 또 자신이 미래 그 자체가 될 수 있도록 꿈을 키워나가길 소망한다.”라고 격려했다.

BEST 뉴스

전체댓글 0

  • 0273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의령교육지원청, "무한한 가능성 가진 드론을 스포츠로 배워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