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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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산동고등학교(교장 이용택)은 지난 5월 31일(금) 독일 작센주의 주도인 드레스덴의 김나지움 뷔어거뷔제와 국제교류 활동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구성하며 함께 국제교류 활동에 대한 두 국가 학교 간의 의지를 다졌다. 
 
김나지움 뷔어거뷔제는 독일 작센주 드레스덴 지역의 명문 고등인문학교로 1000명이 넘는 학생 수를 자랑하는 지역의 명문교다. 
 
양교는 31일 독일 뷔어거뷔제에서 호혜·평등과 우호 협력의 원칙에 따라 교육, 문화 및 교사 상호 교류를 하며 상대 국가를 방문하는 교류활동을 실시하는 것을 합의했다. 서로의 국가를 방문하는 활동 중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2024년도의 국제교류 활동으로 오는 10월 구미 산동고의 국제교류단이 독일 드레스덴을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두 학교의 학생들은 김나지움의 교육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수업을 함께 들으며 특히, 한반도 평화와 독일의 전쟁 후 통일 과정에 대해 함께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하며 세계사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국가별, 개인별 실천에 관한 토론을 포함하는 모의 UN을 진행하며 국제 사회 속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행동에 대한 성찰을 할 예정이며, 구미 산동고 국제교류단 학생들은 독일 학생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독일과 유럽의 생활을 체험하며 독일인 가족들과 함께 여가를 함께 보내며 깊이 있는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니셔티브 구성 이후 김나지움의 교실에서는 한국의 문화와 국제교류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설명회가 이어졌으며, 학교를 방문한 드레스덴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큰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독일 학생 파니(Fanny)는 “평소 관심 있었던 한국에 대한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으며 자신도 한국과의 교류 활동에 참여하여 활동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과 독일의 학교에 의한 국제교류 활동으로 드레스덴 지역사회에서도 귀추가 주목되고 따뜻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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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동고, 獨 김나지움과 국제교류 이니셔티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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