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교육연합신문=김보람 기자] 한국 코카-콜라와 환경재단은 ‘2013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 참가자 중 우수한 역량으로 선발된 ‘최우수 그린리더’의 수료식을 지난 7일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에서 가졌다.

 

최우수 그린리더는 올해 4번에 걸쳐 진행된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수료한 학생 160명 가운데 현장참여도와 교육 후 제출하는 환경보호 에세이의 환경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8명이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상장 및 코카-콜라 기념품을 비롯해 9월말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일본 비와코 습지와 토요오카시 황새복원마을 탐사 및 한일어린이교류 생물종조사 프로그램, 어린이 동화책 <황새>를 쓴 김황 작가와의 만남 등 해외 환경연수를 통해 글로벌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011년 선보인 환경재단과 함께 하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의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자연 보존에 대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운영되는 코카-콜라의 대표적 환경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천 갯벌, 두웅습지, 증도 갯벌, 무안 갯벌에서 진행된 총 4회의 교육을 통해 약 160명의 환경지킴이를 양성했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최고 6대 1의 지원경쟁률을 보이며, 환경에 대한 어린이들의 높아진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국 코카-콜라 홍보팀 박형재 상무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상생을 꿈꾸는 코카-콜라사의 경영 철학에 바탕을 둔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카-콜라사는 인류의 소중한 자원인 수자원 보호를 위해 물 보호 프로그램 및 그린리더를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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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어린이그린리더십과정 ‘최우수그린리더’ 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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