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8(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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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와 협동, 봉사의 정신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 온 밝은사회 부산지구(총재 김용오)가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합을 확인하는 체육대회를 10월 25일(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부산 서구 청소년수련장 잔디광장에서 열렸으며, 노연서 회장이 이끄는 용두산클럽을 비롯해 부산지구 소속 14개 클럽 회원들이 참가해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회원들이 우의를 착용하고 자리를 함께했으며, 개회식과 함께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장 곳곳에 웃음과 활기가 넘쳤다.


특히, 각 클럽 회원들이 틈틈이 연습해 온 댄스와 노래자랑은 이날 행사의 백미로 꼽혔다. 회원들은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여자축구와 릴레이 계주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지난 6월 창립해 활동을 시작한 신생 용두산클럽은 이날 가장 많은 회원이 참석해 남다른 단결력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단체전 노래자랑에서 2위를 차지하며 창립 초기부터 뛰어난 팀워크와 저력을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짧은 활동 기간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용두산클럽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밝은사회 부산지구의 새로운 활력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용오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참여와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밝은사회가 추구하는 선의와 협동, 봉사의 정신을 강조했다. 김 총재는 “오늘 체육대회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선의와 협동, 봉사의 정신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노연서 용두산클럽 회장은 “지난 6월 창립한 용두산클럽이 이번 체육대회에 많은 회원과 함께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결과 단체전 노래자랑에서 2위라는 좋은 성과까지 거두게 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의 성과는 회원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용두산클럽은 밝은사회가 추구하는 선의와 협동,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밝은사회 국제클럽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가진 비정부기구(NGO)로,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회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궂은 날씨에도 흔들리지 않은 회원들의 열정과 웃음은 선의와 협동, 봉사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특히, 창립 초기부터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용두산클럽의 활약은 밝은사회 부산지구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회원들은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더욱 굳건한 유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온기를 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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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 부산지구 체육대회, 궂은 날씨에도 빛난 화합과 봉사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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