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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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빙판위에 펼쳐지는 143억뷰 웹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성진우(김진환)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이하 나혼렙)'가 12월 24일 첫 공연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나혼렙은 액션 퍼포먼스 뮤지컬 아이스쇼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바탕으로 했다. 나혼렙은 가수, 뮤지컬 배우, 전·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서커스 액션 퍼포머가 함께 출연하는 새로운 형태의 작품이다. 작품을 기획한 라이브아레나의 송동일 총괄프로듀서는 "아이스쇼가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새로운 K-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해 작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단순히 일반 무대에서 보여주는 것보다는 얼음 위에서 속도감 있는 동작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나혼렙은 게이트가 열린 현대에서 E급 헌터 성진우가 시스템 각성으로 혼자 레벨업하며 최강자인 그림자 군주까지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내용이다. 나혼렙은 뮤지컬적 요소가 강하다 보니 출연진도 스케이팅 선수뿐만 아니라 전·현직 아이돌 배우나 현업 배우 등을 다양하게 섭외하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김예림(차해인 역), 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시형(이그리트 역)을 필두로 그룹 인피니트 출신 배우 이호원(성진우 역), 그룹 아이콘의 김진환(성진우 역), 그룹 트리플에스 김채연(성진아 역), 뮤지컬 배우 김재형(송치열 역) 등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들이 빙판 위에 오른다. 나혼렙이 다른 아이스쇼와 차별화되는 점은 해외 공연의 경우 서커스, 스포츠 퍼포먼스 형식으로 출연자들이 더빙으로 노래와 연주를 하는 반면, 나혼렙은 출연자가 직접 노래를 부르고 연기를 하면서 원작이 가진 세계관을 관객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나혼렙은 서울특별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되며 공연은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차해인(김예림) 성진아(김채연) 이그리트(이시형) 성진우(김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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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경인교대, 2026년 초등방과후 프로그램 공급사업 수행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 =이유연 기자〕 경인교육대학교 AI교육연구소(소장 한선관 교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소외지역 지원형)」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월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여건이 취약한 수도권 및 강원권 소외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으로, 경인교육대학교는 해당 권역을 아우르는 핵심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 사업은 초등 교원 양성 대학이 보유한 교육 전문성과 AI·디지털 기반 교육 연구 역량을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인교육대학교 AI교육연구소는 2023년부터 늘봄학교 운영, 강사 연수, 저학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경인교육대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총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수도권 및 강원권 소외지역 초등학교 약 60~80개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약 3000명 이상의 학생에게 놀이·체험·정서·탐구·디지털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 가능한 방과후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AI교육연구소는 이 사업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의 기획 및 고도화, AI·디지털 기반 교육 요소 적용, 강사 연수 및 수업 모니터링, 학교 맞춤형 지원을 총괄하며, 대학의 연구 성과가 현장 교육으로 이어지는 연결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방과후 학교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을 축적해 나갈 방침이다.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경인교육대학교가 축적해 온 늘봄학교 운영 경험과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이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한선관 교수가 운영하는 늘봄교육센터와 AI교육연구소를 중심으로 축적된 AI·디지털 기반 교육 연구 성과가 방과후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차원에서도 연구소의 역할과 책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방과후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인교육대학교 AI교육연구소는 2025년 저학년 맞춤형 늘봄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4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약 2,000명의 늘봄 강사를 양성하는 대규모 연수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러한 기존 사업 성과와 이번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경인교육대학교 AI교육연구소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방과후 학교 운영의 핵심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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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부산, '장애인체육 천국도시' 향해 힘찬 발걸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형준 부산시장)의 주최로 12월 26일 오후 6시, 벡스코 제1전시장 3층에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과보고회 및 장애인체육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추운 겨울밤이었지만 행사장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혼성 3인조 팝페라 그룹 ‘세레나데’가 무대에 올라 환상의 목소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리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차유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공식행사가 막을 올렸다. 국민의례와 내빈소개가 차례로 진행됐고,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올 한 해 추진한 주요사업과 성과가 보고됐다. 특히,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부산선수단이 종합 3위를 차지한 성과가 강조되며 참석자들의 자부심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장애인체육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위한 유공자 시상식도 열렸다. 부산광역시장 표창 10명,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장 표창 24명, 부산시교육감 표창 20명 등 총 5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대에 오른 수상자들은 환한 미소로 상을 받으며,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이 인정받는 순간을 만끽했다. 이어진 인사말과 축사에서는 부산장애인체육의 미래를 향한 다짐이 이어졌다. 성덕주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부산을 생활체육 천국도시로 만들겠다”며 2026년 더 큰 도약을 약속했고, 손태욱 체육국장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장애인체육시설기반 확대를 강조했다. 주진우 국회의원은 “부산선수단의 성적은 명예롭고 감사하다”며 수상자들을 미래의 주역이라고 격려했고, 최영진 시의원과 최성욱 장학사 역시 장애인체육 환경개선과 학생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의 마지막은 화합의 자리였다. 만찬이 이어지고, 혼성 5인조 퍼포먼스팀 ‘레트로’가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치자 행사장은 다시 한 번 열기로 가득 찼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함께 웃고 노래하며 올 한 해의 성취를 기념했고, 다가올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단순한 연말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부산 장애인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이라는 비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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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지난 12월 18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관리자 및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원들이 유아 생활지도 방법, 아동학대 발생 시 대응 및 대처 요령을 이해하고 민감성을 증진해 유아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한국강연그룹 최은희 대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아동학대 유형을 알아보고 아동학대 신고, 조사 및 사후 관리에 이르는 단계별 절차를 설명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또, 교육부가 제시한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 해설서를 함께 살펴보며 유아의 인권을 존중하는 생활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아동학대 인식과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돼 안전한 교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치원에서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고 살펴볼 수 있는 교원의 민감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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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나주교육지원청,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12월 26일(금)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과 함께 나주 관내 학교 미화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미화원들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미화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근무 환경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진솔한 의견을 나눴으며, “교육감님께 직접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말씀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미화원 여러분은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소중한 교육 가족”이라며,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적극 반영해 미화원 여러분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미화원 선생님들의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학교에 대한 애정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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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남구 용호시장·용호골목시장 방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12월 26일(금) 오후 1시 30분, 부산 남구 용호시장과 용호골목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대상지의 추진 여건과 진행 상황을 점검해 향후 정책 보완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형준 시장은 먼저 상인회 및 상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부산시는 이날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상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은 시장 내 주요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대상지를 직접 확인했다. 용호시장은 주차장 방수도색 공사, 용호골목시장은 시장도로 개선공사가 각각 예정돼 있으며, 두 시장 모두 시설 노후화로 인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부산시는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장 이용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상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신청한 용호골목시장의 여건도 함께 점검했다.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대비해 시장이 보유한 로컬 음식, 문화·체험 요소,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살펴보며, 전통시장을 생활·관광이 결합된 특성화 시장으로 육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했다. 용호골목시장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시장인 동시에,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테마형 시장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광명 부산시의원은 “용호시장,용호골목시장의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단순한 공모사업을 넘어 지역 상권의 체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시장의 강점이 심사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개선과 함께 콘텐츠 개발, 상인 역량 강화, 안전 인프라 확충이 병행돼야 전통시장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예산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용호시장 대표이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전통시장의 현실을 살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장 환경이 개선되고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찾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성섭 용호골목시장 상인회 대표는 “용호골목시장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시장”이라며, “시설 개선과 문화·관광 콘텐츠가 함께 추진돼 젊은 세대와 관광객도 찾는 활기찬 시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전통시장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건의도 이어졌다.용호시장 김성근 상임이사는 수동식 심폐소생기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 확대와 유지 관리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용호시장 최재택 감사는 노후 전기설비 교체와 공용 공간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소규모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부산시는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은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설현대화와 문화·관광 연계 사업을 통해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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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함평영화학교, 日 특수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 회의 실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12월 26일(금) 일본 특수학교인 하쿠토요양학교와 함께 온라인 국제교류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전라남도교육청 글로컬교육협력과의 「2025 국제교류 지원 계획」에 따라 추진됐으며, 비대면 화상회의(ZOOM)를 활용해 특수교육 분야의 국제 협력 사례를 확장하고, 양교 간 교육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국제교류 목적과 추진 배경을 공유한 뒤, 학교 운영 현황과 교육과정의 특징을 소개하고, 양교의 학생 지원체계와 교육 활동을 비교·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을 목표로 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추진 방향, 학생 참여 중심 교류 프로그램 구상, 온라인 공동활동 운영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는 ▲개회 인사 ▲참석자 소개 ▲양교 소개 ▲2026년 국제교류 추진 방안 논의 ▲기타 협력 사항 논의 ▲폐회 인사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2026년 국제교류 추진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함평영화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 추진 사업과 연계해 학생 중심의 온라인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하쿠토요양학교는 한·일 특수학교 간 교육과정 및 교직원 교류를 우선 추진하는 방향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교는 단계적으로 교류 범위를 확대해 학생 성장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균 교장은 “특수교육기관 간 국제교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가치관을 경험하게 하고, 교직원에게는 교육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이번 온라인 교류를 계기로 학생들의 자존감과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글로벌 교육 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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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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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부산 남구,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6시 50분, 오륙도 스카이워크 광장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월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돋이를 함께 바라보며 지역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새해맞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아트라움) ▲타악 공연(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송강수 외) 등 문화공연으로 문을 열고, 지역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새해 덕담 나눔 순으로 진행된다. 일출은 오전 7시 32분경 관람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해파랑길 카페 아래 공간에서 새해 소원지 작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륙도 스카이워크 진입로에는 경관 조명길이 조성돼 새해 분위기를 더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를 최우선으로 삼아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맞이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주요 관람 구역에는 일부 인원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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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여수 부영여고, 2026 대입 수시 ‘괄목할 성과’.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 여수의 부영여자고등학교(교장 박은주)가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의·치·약학계열과 서울 주요 대학에 대거 합격자를 배출하며 역대급 입시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금) 밝혔다. 부영여고는 올해 의예과 2명, 치의예과 2명, 약학과 11명을 비롯해 연세대 2명, 고려대 1명, 중앙대 2명, 경희대 3명, 이화여대 1명, 한국외대 1명, 서울시립대 2명, 건국대 3명, 동국대 1명, 숭실대 2명, 서울과기대 4명, 가톨릭대 1명, 국민대 1명, 세종대 1명, 단국대 1명 등을 배출했다. 합격 분포 또한 특정 대학에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나타났으며, DGIST와 같은 과학기술원은 물론 전남대 25명, 전북대 17명 등 국가거점국립대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진학 지도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수능 최저의 벽, 심화 프로그램과 최적의 학습 환경으로 정면 돌파 이러한 성과의 일등 공신은 부영여고만의 개별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과 최적의 교육 환경이다. 의·치·약학계열 및 서울 주요 대학 수시 전형에서 가장 큰 관건인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학교 측은 수능 레벨업과 같은 수능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왔다. 특히 부영여고는 미래형 교육을 위한 2030교실을 구축하고, 고교학점제 대비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자습실 등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최적화했다. 학교 안에서 몰입할 수 있는 쾌적한 학습 환경은 학생들이 높은 수능 등급을 확보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학생 주도 융합 프로젝트와 교사 협업 면접 지도의 힘 학생부 종합전형에서의 차별화도 돋보였다. 올해 3학년 학생들은 2년에 걸쳐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단순 교과 지식을 넘어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증명했다. 여기에 더해 수업량 유연화 주간을 통한 융합 학습과 다채로운 과학·인문사회계열 행사가 더해져 풍성한 학교생활기록부를 완성했다. 또한 면접 대비를 위해 학교 선생님들이 팀을 이뤄 협력 지도를 진행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밀착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만든 따뜻한 동행 이번 성과는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지극한 정성이 더해진 결과다. 부영여고 학부모들은 수능 전 5주간 토요일마다 학교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자녀들을 위해 손수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며 체력 관리를 도왔으며, 학생들이 오직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며 학교 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박은주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지원이 삼위일체가 되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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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087명의 명단을 12월 26일(금)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총 635명(공립 550명, 사립 85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2,793명이 응시해 평균 4.39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립 763명, 사립 324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합격자들은 12월 29일(월)부터 2025년 12월 30일(화)까지 2일 동안 합격 관련 증명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1차 시험 개인별 합격여부와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26일(금)부터 2026년 1월 9일(금)까지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수)~15일(목) 실기평가, 1월 20일(화) 수업실연, 1월 21일(수)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화)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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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전남교육청, 이주배경 유아교육 ‧ 문화 다양성 교육 현장 점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금), 나주이화유치원을 찾아 이주배경 유아 증가에 따른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유아교육 발전 방안을 교육공동체와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 미래교육 정책을 현장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감은 교직원 및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나주이화유치원은 이주배경 유아 비율이 약 20%로, 이를 반영해 ▲ 언어발달 지원 ▲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 학부모 동아리 운영 등 문화 다양성 강화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언어교실과 음식·공예 체험은 유아의 문화 경험을 넓히고, 가정과 유치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놀이 중심의 방과후과정과 특성화 교육활동은 유아의 발달을 돕고, 보호자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교육활동은 교원 역량 강화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 이화유치원은 교육부의 ‘교원역량개발지원학교’로 지정돼 수업 공유와 나눔, 멘토링 등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2030 미래교육 연구학교’로서 지역 문화를 반영한‘온(ON) 나주 P.L.A.Y.’ 수업 모형을 적용한 프로젝트형 놀이 수업도 운영하고 있다. 나주의 맛·멋·얼을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은 유아의 역량 강화는 물론, 교사 전문성 향상과 학부모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이주배경 유아 증가에 따른 문화 다양성 교육 운영 ▲ 2030교실 기반 미래형 놀이수업 실천 ▲ 유·보 통합을 위한 이음교육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한 학부모는“유치원에서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나누는 교육 덕분에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가정도 함께 성장하는 느낌을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주배경 유아가 빠르게 증가하는 현실에서 나주이화유치원은 문화 다양성 교육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우수사례가 전남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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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부산교육청,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발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2월 2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보건, 사서, 전문상담, 영양, 특수중등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119명을 발표했다. 공립은는 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했고, 동점자의 경우 모두 합격 처리했다. 일반분야의 경우 545명 모집에 834명이, 장애분야의 경우 45명 모집에 7명이 각각 합격했다. 부산교육청에 시험을 위탁한 사립학교 41개 법인은 109명 모집에 278명을 뽑았다. 이 가운데 공·사립 동시 지원 합격자 수는 71명이다. 사립학교 법인의 경우 1차 시험 선발 예정 인원을 위탁유형에 따라 전부 위탁은 1.5배수, 1차 및 2차 일부 위탁은 3~5배수로 선발했다. 2차 시험은 다음달 14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부산체육고등학교·부산공업고등학교 등 시험장에서 음악, 미술, 체육, 전자, 기계, 정보·컴퓨터 등 6과목 실기시험을 치른다. 이 가운데 응시자가 많은 체육은 1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이어 1월 20일과 21일 이틀간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여명중학교,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에서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등을 진행한다. 2차 시험까지 위탁한 사립학교 법인은 시교육청에서 실시하는 2차 시험 일부 또는 전부를 함께 치르고, 1차 시험만 위탁한 26개 법인은 사립학교 법인에서 자체적으로 2차 시험을 시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공립의 경우 2026년 2월 5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차 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한 사립의 경우 해당 학교법인을 통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https://www.pen.go.kr)‘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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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함평 엄다초, 겨울 스포츠 프로젝트 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엄다초등학교(교장 류재인)는 지난 12월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이틀간 전교생이 참여하는 ‘겨울 스포츠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동계 스포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도전 정신을 기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4~6학년 학생들은 무주 스키장을 방문해 1박 2일간 집중 스키 캠프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수준별 맞춤 지도를 받으며 스키의 기초를 익혔으며, 대부분 초급 코스를 안전하게 완주하며 성취감을 맛보았다. 1~3학년 학생들은 12월 22일 실내 스키장 체험을 통해 겨울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눈 위에서 서 있는 것조차 무서웠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응원해 준 덕분에 이제는 초급코스도 씩씩하게 내려올 수 있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6학년 정○○학생은 “교실에서 배운 겨울 스포츠 원리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니 훨씬 이해가 잘 되었고, 미래에 스포츠와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엄다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현장감 넘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밝은 미래를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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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완도 금일초, 행복나눔 축제 수익금 교육기부로 이어져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 완도 금일초등학교(교장 주선혁)가 11월 26일(금) 교내에서 열린 ‘친구사랑&행복나눔 축제’ 이후 모금한 수익금 약 94만5천 원을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에 기부하며 학생 주도의 나눔 실천 사례를 만들었다. 이번 기부는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전교학생회의 논의에서 출발했다. 학생들은 축제의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나눔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학교 구성원들은 학생들의 결정에 공감하며 기부 활동을 함께 준비했다. '친구사랑&행복나눔 축제'는 학생자치를 중심에 둔 학교 행사로, 체험부스와 음식 판매, 아나바다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직접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협력과 책임의 의미를 배웠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모인 수익금이 이번 기부의 밑바탕이 됐다. 기부 대상인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교육 소외계층 학생 지원과 장학 사업, 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교육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부처 선정에 의미를 더했다. 기부 전달식은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길훈 원장과 관계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학생 대표들은 준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축제의 취지와 나눔의 의미를 설명했다. 재단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결정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이 일회성 행동이 아니라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사실을 체감했다. 친구들과 함께 만든 축제가 지역 사회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며 자긍심도 키웠다.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 또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학교는 이번 기부가 단순한 금전 전달을 넘어, 학생 인성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실천 사례라고 평가했다. 자율과 참여, 공감이라는 교육 가치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금일초는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과 연계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수익금 기부 사례를 계기로,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주선혁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결정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중요한 자산이 된다. 아이들 마음속에 배려와 책임의 씨앗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 사례는 학교 교육이 교실을 넘어 지역 사회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작은 축제에서 시작된 나눔이 전남 교육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더 많은 학교가 이 길에 함께하기를 바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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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곡성 옥과중, 옥향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옥과중학교(교장 윤선주)에서는 지난 24일(수) 학교 축제 ‘옥향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학생자치회가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학교 문화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옥과중학교 교실과 특별실은 공연, 체험,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학생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체험형 부스, 교과 수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 등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무대 진행, 음향·안전 관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분담해 행사를 이끌었다. 교사들은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학생들의 선택과 운영을 지원하는 조력자 역할에 집중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경쟁이나 성과 중심의 행사 형식을 벗어나, 참여와 협력, 과정의 의미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친구들과 의견을 조율하며 공동의 결과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쌓았다. 이는 학생들에게 자기표현 능력과 책임감, 민주적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하는 교육적 장면으로 이어졌다. 소규모 농촌 중학교라는 여건 속에서도 옥과중학교는 학교 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로 소비하지 않고, 학생자치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의 연장선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가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공간’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임을 몸소 경험했다. 옥과중학교 관계자는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배움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책임지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를 기반으로 한 참여 중심 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옥향제는 학교가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학생 성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작은 학교 교육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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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부산보건고, 청소년 비즈쿨창업동아리 연말 나눔 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보건고등학교(교장 최혜경)는 지난 12월 23일 부산 영도구 절영사회복지관에 어르신을 위한 겨울용 손장갑(110만 원 상당)을 기부하는 청소년 비즈쿨창업동아리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보건고등학교가 운영하는 청소년 비즈쿨창업동아리는 2021년부터 5년간 동아리 운영 수익금으로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교내 비즈마켓 운영, 매점 데이, 전국 청소년 비즈쿨 행사 등에서 자체 제조한 물품, 굿즈 등을 판매하는 마케팅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매년 인근 지역 복지관 등에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청소년 비즈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가정신 관련 교육, 체험활동, 창업동아리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확산하며,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창의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재 전국 223개 운영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동아리를 지도하는 정혜진 교사는 “학생들이 비즈쿨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창업 마인드 향상뿐만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최혜경 부산보건고 교장은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이 비즈쿨창업동아리를 통해 기업가 정신 확산 뿐만 아니라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에게 베풀 수 있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햠양 등 바른 인성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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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진도서초가사도분교장,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가족의 날’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한 진도서초가사도분교장에서는 지난 24일(수) 특별한 가족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의 두 명 어린이부터 초등학교 다섯명의 학생들이 주인공이었다. 이들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유치원생들의 귀여운 난타 연주는 관객석에서 환호가 터져 나오게 했고, 방과 후 학교에서 갈고 닦은 피아노 연주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과 필리핀 다문화 가족의 조화를 상징하는 국기 춤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아내며 감동을 주었다. 학생들은 '내가 바라는 세상'이라는 곡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이벤트는 바로 학부모들의 줌바 공연이었다. 아이들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엄마들의 화려한 댄스에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다른 가족들도 웃음꽃이 피어났고, 모든 이들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버지들도 잠시 일손을 멈추고 학교를 찾아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마침 한국에 방문 중이던 병설유치원 장○○ 학생의 외할머니도 행사에 함께해 손주들의 재롱을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지어, 세대를 잇는 따뜻한 풍경을 연출했다. 또한, 부모님 노래 자랑대회와 전통 놀이인 투호 겨루기 대회 등을 통해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고,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 추첨 시간은 모두에게 설렘을 안겨줬다. 박현미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신 학부모님과 열심히 준비해 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우리 학교 공동체가 더욱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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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곡성 삼기초 학부모회, 따뜻한 성탄행사 운영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삼기초등학교(교장 임요섭) 학부모회는 지난 12월 24일(수),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성탄행사를 기획·운영하며 학교에 따뜻한 연말의 온기를 전했다. 이번 성탄행사는 학부모회가 직접 준비한 크리스마스 캐롤 매들리 연주로 문을 열었다. 학부모들은 리코더, 실로폰, 탬버린, 칼림바, 우쿠렐레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친숙한 캐럴을 연주하며 학생들에게 성탄의 기쁨을 선물했다. 이어 대금 연주로 교직원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공감의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학부모회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성탄 카드와 선물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문구가 담긴 카드와 함께한 선물은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의 마무리는 트리 화분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화분에 트리를 심으며 성탄의 의미를 손으로 느끼고, 생명을 가꾸는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되새겼다. 임요섭 교장은 “학부모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준비로 진행된 이번 성탄행사는 학교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협력하는 따뜻한 교육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기초등학교는 매년 12월 24일, 학부모회가 중심이 되어 성탄행사를 운영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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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완도 고금초 학부모회, ‘겨울왕국’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고금초등학교(교장 송충현) 학부모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2일(월)부터 23일(화)까지 이틀간 학교도서관 ‘죽마고금’에서 힐링프로그램 ‘겨울왕국’을 기획·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독서 문화를 형성하고, 독서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에서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동화책을 읽어주는 활동과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의 학교와 학생에 대한 깊은 사랑과 헌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부모회는 지난 여름에 진행한 '북크북크' 프로그램에 이어 다시 한 번 학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부모들의 따뜻한 시선과 손길 속에서 즐겁게 활동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완성한 리스를 들고 도서관을 나서는 학생들의 환한 얼굴에는 고금초등학교의 밝은 희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고금초 학부모회를 담당하는 교사의 말에 따르면 "도움주시는 학부모님들 모두 항상 자발적으로 모여주신다"고 학부모회장님께 전해들었다고 한다. 송충현 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다. 항상 학교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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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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