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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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 미애가 간다" 김미애 의원, 지역상권 살리려 앞치마 입고 '효횟집' 알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는 성탄절 오후에도 예년만큼 사람이 북적대지 않아 침체된 경기를 실감하게 한다. 12월 25일(목) 오후 6시 부산 재송동에 위치한 '효횟집'에는 평소와는 다르게 많은 손님들이 입구에서 서성거리고 있고 20평 남짓 매장은 사람이 넘쳐나 성탄절 느낌을 나게 한다. '알바 미애가 간다' 김미애 국회의원(해운대구을)이 이곳에서 알바를 하는 날이다. 정치 상황으로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의정활동에 열심인 김 의원은 국정감사 등 일정에 밀려 '알바 미애가 간다'를 잠시 미뤄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날 죽어 있는 지역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장님 힘내세요! 알바 미애가 간다' 슬로건으로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나왔다. 이날은 오전에는 빅스커피 바리스타로 저녁에는 '효횟집' 알바로 지역상권 활성화 첨병으로 뛰어들었다.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급속히 감소하고 텅빈 가게에는 임대 벽보가 여기저기 붙어 있어 마음이 어수선할 때 김 의원의 '알바 미애가 간다'는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과 위안이 되고 있다. 수시로 구민과 소통하고 있지만 이날만큼은 더 함께 하고 싶은 구민들로 매장은 가득 차 인기를 실감한다. 경기침체로 답답한 소상공인들의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김 의원은 이곳을 소통의 창구로도 활용하면서 소상공인들도 돕고 구민들의 민원도 청취하면서 그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있다. 김 의원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금까지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빡빡한 일정에도 빠지지 않고 식당이나 매장에서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주는 '알바 미애가 간다'로 매출 감소로 시름에 찬 상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희망으로 떠 올랐다. 이날 성탄절 추위도 아랑곳없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김미애 의원은 "먼저 성탄절을 축하한다.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란다. 정치적인 상황 때문에 잠시 '알바 미애가 간다'가 소강상태였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구 사장님들의 주름이 펴질 수 있다면 이겨낼 수 있다. 경기가 너무 안 좋다. 저의 미약한 힘이 사장님들께 도움이 된다면 '알바 미애가 간다'는 계속될 것이다. 힘들 내시고 이 상황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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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12-25
  • [현장포토]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사람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서울의 유명 포토스팟이기도 한 '별마당 도서관'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트리를 설치하는 등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명소다. 이날 내국인, 외국인 관광객 등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별마당 도서관 일대는 움직이기조차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지만, 여러 명의 안전요원이 곳곳에 배치돼 만일에 있을 안전사고에 대비해 방문객들의 질서유지와 안전에 힘썼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12-25
  • (주)케이시스 천병민 대표, 교육연합신문 '올해 최고의 기업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LED 전광판의 선두주자 (주)케이시스 천병민 대표는 지난 12월 20일 오후 5시, 부산남구청 대강당에서 교육연합신문과 부산시 나누리 봉사단이 공동주최한 '장학금전달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새로 신설된 '올해 최고의 기업가상'을 수상했다. 부산 향토기업으로 LED 전광판 관련 계약건수가 전국 1위로 독보적인 기업으로 혁신기술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경제는 물론 대한민국의 경제에 미치는 공적이 지대해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상에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과 한 해 동안 헌신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수영 국회의원, 오은택 남구청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케이시스는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혁신기술상, 벤처기업상, 최고 지식인상 등 수많은 상들을 받은 바 있다. 2024년에는 더 뉴스코리아에서 선정한 '대한민국을 빛낸 100인의 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천병민 대표는 "교육연합신문은 우리 회사에서도 즐겨 보는 신문이다. 새로 신설된 '올해 최고기업인상'을 받아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하다. 많은 상들을 받아 봤지만 신뢰 있는 언론에서 주는 상이라 더욱 소중한 상이다. 좀 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일류 기업으로 만들겠다. 외지로 빠져 나가는 부산의 청년들이 부산에 정착할 수 있게 만들어 가겠다. 오늘 장학금을 받은 미래의 꿈나무들을 응원하고, 의정대상을 받으신 박수영국 회의원을 비롯해 시·구 의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제
    2025-12-25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The Seoul Illustration Fair)’, 화려한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인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The Seoul Illustration Fair, 이하 '서일페')’가 12월 25일 막을 올렸다. 올해 11주년을 맞은 서일페는 900여 명의 작가와 1000여 부스로 구성돼 오는 12월 28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 그래픽, 스토리, 모션, 메타버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 가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바이어 및 일반 관람객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창작의 가치가 연결되는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서일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고주연, 노마, 소금이, 아이스홍시, 가지, 미니모니 작가 등 인기 작가들을 비롯해 새로운 신진작가의 작품도 대거 만날 수 있다. 특히 50여 부스 규모의 해외 참가자들이 참여해 국내 관람객들에게 글로벌 일러스트레이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오프라인 페어에서 처음으로 관람객을 만나는 패션 브랜드 ‘캉골’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 부스도 마련돼 일러스트 산업이 창작자 중심 생태계를 넘어 산업 전반과 연계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페의 연간 기획전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주제관은 《기록은 존재이다》를 주제로 꾸며진다. 앞서 여름 시즌의 '마음이 기억하다'(SIFV.19), 가을의 '기억을 기록하다'(BIFV.6)로 이어진 서사의 완성판으로, 작가의 감정·기억·경험을 ‘기록’이라는 행위로 시각화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마음의 움직임을 포착한 회화적 언어 픽토그램부터 사라지지 않도록 남겨둔 기억의 이미지까지, 그동안의 다양한 기록의 형식들이 전시 공간을 구성하며 서일페가 11년간 쌓아온 창작자·기업·바이어·관람객의 ‘존재의 흔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이번 주제관은 서일페의 신규 온라인 플랫폼 ‘오크레오(OCREO)’의 출범과도 연결되며, 기록을 기반으로 한 창작 가치 확장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오크레오는 온라인 부스 도면 열람은 물론, 참가자의 작품 정보를 사전 확인하고 취향의 작가를 미리 ‘관심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1000여 개 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에서 관람객이 목적에 맞는 동선을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관람 편의를 크게 높인다. 올해 서일페에서는 주최사 ㈜오씨메이커스에서 개최한 포스터 공모전 '더포스터부산 2025(Last chance, Tomorrow never comes)' 의 수상작 27점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가 마련된다. 본 전시는 지난 11월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V.6에서 공개된 국내외 아티스트 수상작들로, 멸종 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 등 사회·환경적 메시지를 담은 이미지들이 소개된다. 이번 특별 전시는 공모전 작품의 예술성과 메시지를 동시에 조명하며, 관람객이 일러스트레이션이 지닌 시각적 확장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와 함께하는 ‘ART BECOMES ACTION’ 기부 캠페인도 기획된다. 서일페에서 선보이는 토크쇼 ‘살롱:인 SIF’에는 총 11인의 현업 아티스트가 참여해 생생한 작업 철학과 협업 노하우, 그리고 작가로서의 현실적인 고민까지 솔직하게 공유한다. 주요 라인업에는 ▲국내 영화 및 인기 걸그룹의 일러스트 작업 경력을 보유한 최지수 ▲국내 아티스트 앨범 홍보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차차 ▲국내외 페어를 통해 활동 폭을 넓혀온 불투명 수채화 작가 노마 ▲프랑스·스페인 등 해외에서도 활동 중인 갤러리우갱 등 인기 작가들이 이름을 올렸다. 그 외에도 신기루, 부크레푸, 점선면, 제이피오, 나무13, 기티, 독 작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토크쇼는 전시 기간 매일 진행되며, 티켓 구매자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토크쇼 참여 관람객은 현재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일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관람객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기간을 맞아, 현장 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돼 연말연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포토존은 서일페 참여 작가 애뽈의 작품을 기반으로 동화적이면서 따뜻한 무드로 연출되며, 창작자와 관람객이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참가자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seoulillustration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5-12-25
  • [김홍제의 목요칼럼] 전쟁과 올바른 교육
    [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전쟁은 먼 이야기이고 생뚱맞은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세계에서 전쟁이 그칠 날은 거의 없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전쟁만이 아니라 크고 작은 국지전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전쟁은 상대를 힘으로 굴복시키려는 최후의 수단이다. 전쟁은 무력을 써서 행하는 싸움이다. 전쟁은 살상을 초래하고 일상의 온전한 파괴를 감수한다. 오직 상대를 굴복하기 위한 가장 비참한 수단이다. 서울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을 다녀왔다. 기말시험이 끝나서인지 힉셍들이 현장체험으로 많이 왔다. 전쟁은 기념할 것이 아니라 기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쟁은 기념하기보다는 기억해야 할 사건이다. 승자의 역사에서 전쟁은 영웅을 기념하지만 우리는 살상과 잔악함을 기억해야 한다. 전쟁은 무엇보다 비인간적이다. 전쟁은 인간을 숫자로 환원한다. 전사자 수, 난민 규모 같은 통계 속에서 개인의 얼굴은 사라진다. 경쟁 교육 역시 그 얼굴을 닮고 있다. 성적, 등수, 진학률로 줄 세울 때 교육은 전쟁의 언어를 닮아간다. 경쟁과 승패, 효율과 성과만이 강조될 때 교육은 평화의 반대편에 서게 된다. 거대한 범죄는 사악한 괴물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다. 생각하지 않는 교육, 질문하지 않는 수업, 정답만 외우는 학습은 언제든 폭력의 토양이 될 수 있다. 과거 학교에서 교련을 배우고 군사훈련을 받는 것이 당연한 시대에 진정한 질문은 없었다. 폭력은 일상적인 것이었고 순종만이 미덕이었다. 전쟁을 막는 가장 확실한 무기는 미사일이 아니라 공감력이다. 타인의 고통을 공감할 수 있는 능력,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이성, 갈등을 언어로 해결하려는 태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평화에 대한 교육은 모든 수업에 녹아있어야 한다. 국어 시간에는 타인에 대한 공감 이야기를 읽고 역사 시간에는 승자의 기록뿐 아니라 패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과학 시간에는 기술의 윤리적 책임을 함께 토론해야 한다. 세계가 종교, 민족, 영토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한국은 현재도 휴전상태에 있다. 전쟁은 언제나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올바른 교육은 ‘다른 선택은 없는가’를 계속 묻는다. 전쟁을 상상하기 이전부터 교육은 인간의 존엄을 반복해서 가르쳐야 한다. 교실에서 사유와 양심, 명령보다 질문, 적대보다 공존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전쟁의 시대일수록 교육은 무엇보다 인간다운 인간을 가르쳐야 한다. 전쟁을 막을 수 있는 느리지만 가장 확실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올바른 교육’이라고 믿는다. 인류가 전쟁을 없애지 않으면 언젠가 전쟁이 인류를 멸종시킬 것이다. 전쟁은 명령에 따르는 인간을 원한다. 올바른 교육은 질문하는 인간을 육성해야 한다. 세계에서 ‘공존과 문화’를 선도하는 문화종주국이 되는 꿈. 그 꿈이 대한민국의 올바른 교육으로 실현되기를 바란다. ▣ 김홍제 ◇ 충청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기획·연재
    • 연재
    2025-12-25
  • 해운대라이온스클럽, 정기월례회 및 송년의밤 마리나블루키친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 슬로건을 내걸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열심히 한 손준호 회장이 이끄는 해운대라이온스클럽 정기월례회 및 송년의 밤이 12월 23일(화) 저녁 7시 부산 해운대 위치한 마이나블루키친 연회장에서 성료됐다.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부인들이 참석한 송년의 밤에서는 그동안 회원들의 봉사활동 보고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봉사계획 등을 하는 비전선포식으로 진행됐고, 만찬을 겸한 2부 행사 때는 전문 MC가 진행을 맡아 그동안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활동에 지친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응원하는 진행으로 1인 1상품 추첨으로 모두가 선물을 가져가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취임한 지 6개월째인 손준호 회장은 실질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서 바라보는 신망이 대단하다. 특히 손준호 회장은 LCIF 기금모금에 선도적 역할을 해 국제라이온스클럽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취임식 때 부산연탄은행에 기부금을 전달해 온기 나눔에 동참한 손 회장은 해운대가마솥 무료급식봉사, 부산적십자사 고추장 담기에 후원금과 함께 봉사활동, 자매클럽인 좋은클럽과 연계해 큰빛시각장애인센터에서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열정을 쏟고 있다. 연말에는 부산연탄은행에 연탄배달, 그리고 취약계층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을 계획 중이다. 손준호 회장은 "취임한 지 벌써 6개월이 다 됐다.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신 회원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라는 슬로건으로 빠지지 않고 봉사를 할 것이다. 바쁜 시간을 쪼개 동참하신 회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급식봉사를 할 때, 그리고 시각장애인 급식봉사를 할 때 가슴이 먹먹해 짐을 느꼈다. 이분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서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송년회 나름 준비했으니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란다. 그리고 계획 잡힌 봉사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12-25
  • ‘야구 레전드’ 김성한 前야구감독, 전북 명예홍보대사 위촉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12월 24일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명장으로 평가받는 김성한 前야구감독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성한 前감독은 군산상고를 졸업한 전북 출신 인물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투수와 타자를 모두 소화한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은퇴 이후에는 기아 타이거즈 감독과 군산상고 감독 등을 역임하며 한국 및 전북 야구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선수와 감독 시절 모두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성취를 이어온 김성한 전 감독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팀을 이끄는 과정에서 리더십도 보여줬다. 이 같은 도전 정신과 책임감 있는 리더십은 새로운 이름과 비전으로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정 전반에 내세우고 있는 ‘도전경성’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전북도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김성한 前감독이 지닌 대중적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 긍정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전북의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도민들의 염원과 전북의 도전 의지를 국내외에 전파하는 선봉장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김성한 前감독은 “고향인 전북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스포츠를 통해 쌓아 온 경험과 도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매력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김성한 전 감독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 지역 체육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온 인물”이라며, “그의 열정과 리더십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등 주요 도정 과제와 전북의 이미지 제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12-25
  • 부산시의회, 2025년도 종합청렴도 2등급 상위권 달성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상위권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12월 23일(화)밝혔다. 올해 평가에서는 광역의회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부산시의회의 이번 성과는 실질적인 최고 등급에 해당하며, 청렴도 회복과 향상의 분명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안성민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도 제고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먼저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부산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함으로써 부패 예방을 위한 제도적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하기 위해 어떠한 부패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부패 제로(Zero)’ 선언을 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 ▲반부패·청렴도 향상 교육 ▲폭력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 부산광역시의회 안성민 의장은 “의원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로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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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전북도, 광역교통 대전환…동서축 완성과 대도시권 시대 개막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11월 22일 김윤덕 장관, 이원택 국회의원, 이성윤 국회의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개통식에서 새만금에서 전주까지(55km)의 통행 시간이 기존 76분에서 33분으로 43분, 약 57% 단축됐다고 밝혔다. 수도권 중심의 남북축에 가려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동서축 교통망을 대폭 강화하고, 전주권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이와 함께 건설·주거·교통·도시 영역에서 제도 혁신과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며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4월 대광법 개정으로 전주권 광역교통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되고, 10월 전주·익산·김제·군산·완주가 대도시권 범위에 포함되면서 전주권은 명실상부한 광역교통 정책 대상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제도적 한계로 추진에 제약이 있었던 광역교통망 확충이 가능해졌으며, 총 15개 광역교통시설 사업, 2조 1916억 원 규모를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건의하는 등 중장기 교통 인프라 구축의 토대를 완성했다. 국가 간선도로망 동서 3축(새만금~포항)의 서측 관문을 여는 핵심 성과로, 전북의 광역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무주-대구 고속도로(84km)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동서 3축 완성을 위한 토대를 닦았다.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목표로, 광역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미래형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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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2025 부산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체육회(회장 장인화)는 지난 12월 23일 오후 5시 20분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2025 부산체육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부산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과 지도자, 종목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체육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 체육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 부시장과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후 우수 체육인과 지도자, 종목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최우수 종목단체상은 부산국학기공협회와 부산배드민턴협회가, 우수 종목단체상은 부산테니스협회, 부산줄넘기협회, 부산수영연맹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각 종목 현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부산 체육의 위상을 높인 우수 체육인과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부산수중핀수영협회 박현주 사무국장은 핀수영 종목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체육회 상장을 수상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장인화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 부산 체육은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비롯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뜻깊은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체육인 여러분과 함께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더 자랑스러운 부산 체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 체육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며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공 자산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부산시는 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민 스포츠 참여 확대를 통해 스포츠가 시민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한 해 동안 부산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체육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체육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중요한 공공 자산인 만큼, 시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 부산체육인의 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체육인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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