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미화원과 함께 공감과 존중의 시간을 가져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12월 26일(금)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과 함께 나주 관내 학교 미화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미화원들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미화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근무 환경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진솔한 의견을 나눴으며, “교육감님께 직접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말씀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미화원 여러분은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소중한 교육 가족”이라며,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적극 반영해 미화원 여러분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미화원 선생님들의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학교에 대한 애정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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