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새해 첫 해돋이 맞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6시 50분, 오륙도 스카이워크 광장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월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돋이를 함께 바라보며 지역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새해맞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아트라움) ▲타악 공연(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송강수 외) 등 문화공연으로 문을 열고, 지역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새해 덕담 나눔 순으로 진행된다. 일출은 오전 7시 32분경 관람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해파랑길 카페 아래 공간에서 새해 소원지 작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륙도 스카이워크 진입로에는 경관 조명길이 조성돼 새해 분위기를 더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를 최우선으로 삼아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맞이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주요 관람 구역에는 일부 인원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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