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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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케이시스, ‘부산형 스마트 LED 산업’ 이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에서 성장한 중소 강소기업이 수도권 이전 대신 지역에 1000억 원대 재투자를 결정해 눈길을 끈다. 특히 LED 전광판 전문기업 (주)케이시스가 ‘스마트 LED 국산화’의 선두주자로 부상하며, 지역 제조업의 첨단화를 견인하고 있다. 부산시는 10월 15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강림인슈㈜, ㈜케이시스와 총 1,022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시명선 강림인슈 회장, 천병민 케이시스 대표가 참석해 지역경제 선순환과 일자리 창출 의지를 함께 다졌다. ■ 케이시스, LED 전광판 국산화 선도…219억 투자로 ‘스마트공장’ 구축 부산에서 창업한 ㈜케이시스(대표 천병민)은 219억 원 규모의 투자와 함께 30명 신규 고용을 추진한다.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일원에 약 1000평 규모의 스마트 자동화 공장을 구축해 연간 10만 개 이상의 국산 LED 모듈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했다. 케이시스는 기존 해외 제품 의존도가 높던 LED 전광판 시장에서 국산화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디지털 사이니지·스포츠 전광판·공공안전 안내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로 부산시는 ‘스마트 LED 산업 허브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병민 대표는 “기술 중심의 LED 산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와 생산 생태계를 함께 키워 나가겠다”며, “부산형 스마트 제조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강림인슈, 803억 투자로 LNG 단열재 생산 확대 함께 협약을 체결한 강림인슈㈜는 극저온 단열재 전문기업으로 기장군 명례산단에 803억 원을 투자해 첨단 자동화 공장을 11월 착공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350명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LNG선 화물창 단열재의 국산화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 “부산이 기업 성장의 최적지 되도록 지원”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에 투자해 지속가능한 산업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부산이 기업의 성장을 돕는 도시, 기술 혁신의 중심지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은 첨단 제조산업 중심의 투자도시로서 스마트팩토리 확산, 청년 일자리 창출, 기술자립 기반 강화 등 산업 경쟁력 전반에서 한 단계 도약이 기대된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10-15
  • 수원 효성초,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스쿨 클래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효성초등학교(교장 정용근)는 10월 14일(화) 교내 강당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스쿨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 2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주회는 깊어 가는 가을을 맞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현악 4중주와 목관 5중주로 구성됐으며, 각각의 연주팀이 다양한 악기와 곡을 선보였다. 현악 4중주는 보케리니의 ‘미뉴엣’,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을 연주해 섬세하고 조화로운 선율을 들려주었다. 이어진 목관 5중주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 익숙한 클래식 명곡과 함께 학생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주제곡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접했던 다양한 서양 악기를 직접 관람하며 악기 구성과 음색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연 관람을 통해 질서와 예절을 지키는 관객으로서의 자세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정용근 교장은 “학생들이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감상하며 음악적 감수성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효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발달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10-15
  • 2025창의융합 한마당&부산교육한마당, 부산 벡스코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미래를 직접 체험하는 2025 창의융합 한마당&부산교육한마당이 10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양일간 부산벡스코 제1전시장 C홀에서 성료됐다. 교육, 창의, 체육, AI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부산교육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다 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체험으로 느끼게 하는 장이였다. 많은 행사장 부스 중에 많은 것들이 눈에 띄었는데 그 여러 학교 중 단연 학부모와 학생들의 최고 관심사인 학력신장 관련 부스에 유난히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관했다. 부산여자중학교(교장 류지철)는 ‘AI 기반 감성 융합 맞춤형 학력신장’을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벡스코 교육한마당에서 부산여중은 그동안 연구학교를 통해 추진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과 성과를 선보였다. 부산여중은 먼저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진단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은 1학년은 부족한 개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부산형 인터넷 강의’를 활용하고, 2학년은 ‘부산학력지원시스템(BASS, AI 학업성취도 평가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는 맞춤형 플랫폼)’을 통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며 학습을 심화하고 있다. 또한 3학년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디지털 학습 플래너’를 작성하며 스스로 학습을 계획·점검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고 있다. 부산여중은 여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선호하는 예술적 활동과 AI 기술을 결합한 감성 융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이 끝난 뒤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가사를 작성하고, 생성형 AI(예: Suno AI)를 활용해 다양한 리듬의 곡으로 작곡해 자신들의 노래를 완성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곡을 서로 감상하며 학습 내용을 즐겁게 되새기고 있다. 또한, AI 웹툰 제작 도구인 튜닝 AI를 활용해 배운 내용을 웹툰으로 표현하거나, 북크리에이터를 이용해 전자책을 제작하는 등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는 예술적 표현 활동을 학습 과정에 자연스럽게 접목하고 있다. 부산여자중학교는 이 모든 시스템을 이번 교육한마당에 선보여 많은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류지철 부산여중 교장은 "이처럼 부산여중은 AI 기술과 학생 감성을 융합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력 향상은 물론, 학습의 즐거움과 창의적 표현력을 함께 키워가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내용을 이번 교육한마당에 선 보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10-15
  • 부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상상 리그: 하나로 뛰다'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희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대학교'는 지난 9월 금곡청소년수련관에서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금곡청소년수련관과 연합으로 '청소년 상상 리그: 하나로 뛰다'를 실시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류 활동을 통해 협동심 및 연대감을 형성하고 상호간 이해와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 로봇 팀으로 나뉘어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진로 탐색과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체육대회와 물총놀이를 통해 함께 땀흘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스러운 팀워크 활동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여한 청소년은 "드론과 로봇 체험을 다른 기관 친구들과 함께 하고, 물총놀이를 하니 재미있었다.", "처음 만난 친구들인데 함께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다음에 또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 및 다양한 체험 등의 공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 문의는 전화(051-333-0729)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kyout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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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업사이클링 공예 프로그램 ‘지구를 품은 공방’ 마무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은 지난 10월 11일(토), 환경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지구를 품은 공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중구와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하고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지구를 품은 공방'은 중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업사이클링 공예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재생밴드를 활용한 텀블러홀더와 휴지케이스 만들기, 해바라기 모루꽃 연필꽂이 만들기, 오이피클 만들기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단순한 공예를 넘어,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버려질 수 있는 재료로 새로운 물건을 만들 수 있어서 신기했고, 환경을 지키는 일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숙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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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 100인 정책제안 토론회'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청소년 100인 정책제안 토론회를 11월 8일 토요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한다고 10월 14일 밝혔다. '청소년 100인 정책제안 토론회'는 부산 지역 청소년 100명이 모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유로이 의견을 공유하고 제안하는 행사로, △권리참여 △문화여가 △진로 △안전 △환경 총 5가지 주제로 토의 및 정책제안 발표를 진행한다. 참가한 청소년들에게는 봉사시간 및 활동확인서가 지급되며, 팀별 정책제안 발표를 통해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 등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28일까지며, 부산 지역 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051-852-3461(내선2) 또는 카카오톡채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조경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의 의견을 나누고, 고민한 내용들이 반영되도록 힘쓰겠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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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해운대가마솥무료급식소'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We Sever' 정신으로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진심인 부산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10월 14일(화) 오전 10시 해운대역에 위치한 '해운대가마솥 무료급식소'에서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천막을 치고 테이블을 만들고 의자를 세팅해 300여 명의 어르신들의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비가 너무 내려 준비하는 데 불편했지만 다행히 11시쯤 비가 그쳐 예정된 봉사를 진행했다. 이곳 '해운대가마솥무료급식'은 다른 급식소와는 달리 전통방식인 가마솥으로 밥을 지어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자자하다. 비가 내려도 봉사자 한 명도 빠짐없이 마련된 대기실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매해 2번 이상 이곳에 와서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를 해왔다. 2023년에는 건조기 세트와 싱크대를 지원한 바 있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 슬로건으로 46대 회장으로 취임한 손준호 회장은 이 봉사활동을 시점으로 내년 6달까지의 봉사 계획을 회원들에게 알리며 가슴 뛰는 봉사를 알렸다. 손준호 회장은 부장검사 출신으로 지금은 법무법인 '이진'의 대표번호사로 활동 중이다. 손준호 회장은 "비가 내리는 중에도 빠짐없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정현 중점봉사위원장과 전 회장님들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를 외치며 취임을 한 지 벌써 5개월이 지났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내년 6월까지 세워진 봉사계획을 하나도 빠짐없이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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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10-15
  • 전남교육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496명 학생선수 출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10월 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44개 종목, 72교 496명의 학생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9월 25일 체조 종목을 시작으로 사전경기에 돌입했으며, 전남 선수단은 펜싱과 배드민턴 종목에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 목포고등학교 유도부의 메달 도전 ▲ 순천여자고등학교 양궁부의 다관왕 도전 ▲ 완도고등학교 역도부의 활약 ▲ 광양하이텍고등학교 육상부의 선전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남교육청이 체육인재육성 정책으로 추진 중인 ‘전남 공공형 스포츠클럽’ 소속 학생선수들도 출전해 눈길을 끈다. 학교운동부 뿐만 아니라 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성장한 학생들의 활약이 주목된다. 이는 전남 학생선수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진로 지원에도 큰 의미가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학생선수들의 기량뿐만 아니라 인성과 도전 정신을 함께 키우는 성장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0-15
  • 함평 해보초, 페달 밟으며 배우는 안전의 가치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해보초등학교(교장 신미경)는 지난 10월 14일(목)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동장에서‘찾아가는 나비 자전거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해보초 4학년 학생 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방법과 브레이크의 중요성 등을 배우며,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 이론 교육 이후에는 실제 운동장에서 자전거를 타며 균형 잡기, 출발과 정지, 코스 주행 등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엔 조금 무서웠지만 금방 자신감이 생겼어요!”, “브레이크를 잘 써야 사고가 안 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또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자전거를 타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자전거 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자전거 타는 기술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해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0-15
  • 담양 가사문학초, 노명숙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으로 책 속 감동을 나누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10월 15일(수)에 동화작가 노명숙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삶과 문학을 잇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2학기 독서인문교육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가사문학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직접 듣고, 작품에 담긴 의미를 깊이 이해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독서인문교육주간은 단순히 책을 읽는 활동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노명숙 작가는 자신의 대표작 ‘나도 꽃이야’, ‘아무르장지, 얍!’, ‘만원의 우정’을 중심으로 창작 동기와 작품 속 인물들의 마음을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했다. 작가는 “책 속의 이야기는 결국 우리 자신의 이야기다. 마음을 열고 들여다보면, 누구나 자신 안의 ‘꽃’을 발견할 수 있다”고 전하며 학생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은 작가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작품의 숨은 의미를 되짚어보고,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 주도형 독서문화를 더욱 확산하고자 한다. 독서골든벨, 한글사랑 도서관 행사, 선배가 읽어주는 그림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책 읽는 즐거움이 학교 안 곳곳으로 번지도록 했다. 김미경 가사문학초 교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책 속의 이야기뿐 아니라 그 이면의 삶과 마음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키우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5-10-15
  • 강진 칠량초, 찾아가는 직업 체험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10월 15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5개의 직업 분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인식 확대와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자 강진군에 사업을 신청한 것이다. 공동체 사회 참여로 벤치를 같이 만들고 네일아트를 하였으며, 한식디저트로 오란다를 만들어 먹고 텃밭 상자를 꾸며 예쁜 식물도 심었다.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도 익히고 활동이 끝난 후에는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나만의 스티커 사진도 찍었는데 만족도가 높았다. 6학년 김은별 학생은 “시작하기 전에 오란다 만들기가 가장 흥미로웠는데 역시 해보니 맛있어서 좋았다. 친구들과 협동해서 한 벤치 만들기는 드라이버로 못 박는 것이 신기하였고, 협동심도 생겨서 즐거웠다. 스티커 사진은 나중에 초등학교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 찍었는데 배경이 하얗고 예쁘게 나와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체험을 하러 나가는 것이 귀찮을 때가 있는데 오늘처럼 학교로 찾아와서 하니 편해서 참 좋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오늘 체험으로 우리가 어른이 되었을 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길러야 할 미래 역량인 창의성과 협업, 문제해결력, 디지털소양을 직업 부스를 통해 키우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10-15
  • 화순 한천초, 아이(AI)로봇 교육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한천초등학교(교장 김향희)는 지난 15일(수)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형 체험 중심의‘2025학년도 2학기 아이(AI)로봇 교육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천초의 특색 교육활동인 AI로봇교육의 성과를 직접 체험을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다양한 코딩 기반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디지털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5개의 AI로봇 체험 부스와 3개의 상상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부스 운영은 3~6학년 학생들이 직접 맡아 시범, 설명 및 안내를 통해 또래 간 협력 학습의 효과도 꾀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알버트’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카미봇’으로 미션 해결하기, ‘스파이크프라임’으으로 자율 주행 자동차 조작하기, ‘코딥’ 얼굴 인식 AI 체험 등이 마련됐다. 상상 공간에서는 ‘펜톡쿨 3D펜’을 이용한 동물 및 글자 모형 만들기, ‘메타퀘스트’를 통한 화순 지역 체험형 V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김○○ 학생은 “우리반에서 했던 로봇도 재미있었지만, 형과 누나들이 소개해준 로봇을 많이 작동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어요.”라며 다음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천초등학교 관계자는“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술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로봇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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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김석준 부산교육감, "헬멧 쓰고·브레이크 잡고·자전거 안전 지키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브레이크 없이 속도를 즐기는 ‘픽시자전거’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며 잦은 사고로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3일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의 하나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헬멧 쓰고, 브레이크 잡고, 자전거 안전 지키고’ 운동을 벌였다. 김석준 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50여 명은 이날 북구 화명동 소재 명진초 정문 인근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이용 수칙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SNS 등을 통해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 운행이 학생들 사이에 크게 유행하면서 자전거 관련 교통사고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펼쳐져 더욱 의미가 깊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각급 학교에 학생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시행하고, 다모아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학생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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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광양 진상중, 사제동행 농생명 산업 진로체험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진상중학교(교장 김태연)는 2025년 10월 15일(수), 전교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5 농생명 산업 진로체험’을 과학실과 학교 텃밭에서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교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에게 농촌 지역의 6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우리 지역 6차 산업을 알아보고 농생명 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일자리를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제동행 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이해하고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블루베리 나무를 활용한 학년별 교과 연계 수업이 눈길을 끌었다. 1학년은 국어 시간에 농생명 산업 관련 진로 보고서를 작성하며 글쓰기 역량을 키웠고, 2학년은 한문 시간에 블루베리 나무와 관련된 한자를 탐색하며 전통 문자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3학년은 과학 시간에 블루베리 나무의 특징을 구조화하여 정리하면서 실험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차미란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심어보고 관찰하면서 진로에 대한 흥미와 이해가 깊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1학년 석민주 학생은 “블루베리 나무를 직접 관찰하고 관리하는 걸 배우면서 농업에 대해 한층 더 알게 된 거 같아 재미있었고 농업과 관련된 진로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상중학교는 이번 체험을 단발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체험 이후의 관리와 수확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진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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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전남교육청, 영암 대불초에서 다문화교육 현장 소통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15일(수)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영암 대불초등학교를 찾아,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현장을 살피고, 전남형 다문화교육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불초등학교는 전교생 563명 중 151명이 이주배경 학생인 현실을 반영해 특색교육 활동으로 ‘글로컬 인재역량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실’ 운영을 비롯해 ▲ 세계시민 참여프로젝트 ▲ 세계음식 체험의 날 ▲ 세계 다문화 이해 교육 주간 ▲ 이중언어 대회 ▲ 함께 배우는 동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이주배경 가정의 부모들이 느끼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거리감, 학생들의 언어·정서적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확대 운영 ▲ 이주배경가정 학생 진로탐색 프로그램 확대 ▲ 교원 대상 전문성 강화 연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은 이미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의 축소판”이라며 “이주배경 가정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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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화순초, “부모도 처음입니다” 사회정서 코칭 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16일(수), 화순초등학교(교장 조영래)는 2025학년도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총 10회에 걸친 부모 코칭 프로그램 「부모가 시작하는 사회정서 트레이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가 먼저 사회정서 기술을 익히고 실천함으로써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 속에서 독립적이고 책임감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적극적인 의사소통 ▲공감과 감정 조절 ▲자녀 행동의 이해와 긍정적 훈육 ▲가족 내 협동 활동 등, 자녀의 사회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뇌과학 기반의 발달 이해를 토대로 감정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실습과 사례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이 실제로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1학기 4회, 2학기 4회의 연수와 함께 학기 말에 진행된 ‘가족공동체 캠프’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됐다. 특히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0분간 진행되었으며, 부모 코칭 및 적극적 부모 역할 훈련 전문가인 박윤영 강사의 따뜻한 지도로 이루어졌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서클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괜찮은 부모로서 성장하기’라는 메시지를 함께 되새기며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부모들은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부모 역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말이 통하지 않을 땐 일단 꽉 안아주라는 말이 오래 남는다”, “아이와의 관계가 확실히 달라졌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올해 자녀를 입학시킨 한 학부모는 “입학과 동시에 이런 프로그램을 접해 자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천 과제를 통해 가정 내에서 일상적으로 적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정서적 소통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큰 효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자녀의 사회 정서적 성장을 돕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시금 인식하게 되었으며, 가족 간 건강한 관계 형성과 긍정적 소통 기반을 다지는 실질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조영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부모 교육을 넘어, 부모가 자녀의 성장 여정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부모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학부모님들께 이러한 기회를 적극 추천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사회정서 역량은 더 이상 교실 안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가정이라는 첫 배움터에서 부모가 먼저 실천할 때, 아이들은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자신감 있게 걸어 나갈 수 있다. 화순초의 부모 코칭 프로그램은 그 아름다운 첫걸음을 함께한 뜻깊은 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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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김대중 교육감, 타운홀 방식으로 학교행정업무경감 지원 방안 토론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4일(화) 목포에서 ‘현장맞춤형 행정업무경감으로 배움에 전념하겠습니다’를 주제로 2025년 10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장 및 과장, 직속기관장,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학교행정업무경감 추진 100일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김대중 교육감이 사회를 맡아 현장의 의견을 듣고 즉석에서 질문을 이어가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감이 학교행정업무경감 과제의 추진 현황을 묻고, 직속기관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현장 사례와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소통 중심형 회의’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1부에서는 본청 소관 부서가 추진 중인 학교행정업무경감 과제 실행 방안을 보고했다. 학교지원센터의 학교종합지원센터 전환을 비롯해 지난 100일간의 주요 추진 현황과 직속기관·교육지원청의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2부에서는 ‘학교행정업무경감 100일,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교육감 주재의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 특별교실 정비 인력 지원 ▲ 학교 폐기물 처리 지원 ▲ 현장체험학습 사전답사 지원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지원 ▲학교 CCTV 운영 및 관리 지원 등 5대 중점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장들은 행정업무 경감 정책이 학교 규모·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뜻을 모으고, 향후 23개 과제의 안착을 위해 ▲ 현장 의견 반영 확대 ▲ 학교 교육활동 중심 지원 ▲ 본청–교육지원청 간 협업 체계 강화 등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업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직속기관장들은 “행정업무 경감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직접 지원하는 것”이라며, 독서·인문·과학·예술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현장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협업 강화를 다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행정업무 경감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고 교사와 학생이 본연의 자리를 되찾는 일”이라며“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배움에 전념하는 전남교육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교사는 가르침에, 학생은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유연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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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전남 학생 모두를 위한 배움터 ‘전남온라인학교’ 문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학생 모두를 위한 배움터 ‘전남온라인학교’가 오는 23일(목) 개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3월 1일 자로 개교한 전남온라인학교는 6월 목포여자중학교에 마련된 전용 온라인 강의실에서 수업을 진행했고, 이번에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공식적인 개교식을 갖게 된 것이다. 전남온라인학교는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제공한다.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소속 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교사들은 전남온라인학교에 상주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인공지능 수학, 주제 탐구(R&E) 기초, 비판적 질문과 창의적 해결미적분, 경제 등 36개 강좌가 운영되며, 300여 명의 학생들이 학습하고 있다. 2026학년도부터는 프로그래밍 등 정보 관련 과목을 포함해 약 83개 강좌, 700여 명이 참여하도록 다양한 선택 과목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은 전남온라인학교를 중심으로 ▲ 공동교육과정 운영 ▲ 원격수업 활성화 ▲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전남온라인학교 미디어홀에서 열리는 개교식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전남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 이날 개교식에서는 김우주 교사가 ‘물리학Ⅰ(에너지와 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에는 영암낭주고와 조도고 학생 9명이 참여한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고, 온라인학교 운영과 관련해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할 예정이다. 개교식과 온라인 수업은 전남온라인학교 사이트(youtube.com/live/oUdgvaNYf81)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온라인학교는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으로 전환하는 전남교육의 상징이자 출발점이다”라며 “모든 학생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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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부산교육청, 교사의 AI코딩 수업 전문성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 시대를 대비해 교원의 코딩 및 인공지능(AI)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코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오는 10월 1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실습 중심 코딩 역량과 교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코딩 및 SW교육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부산에듀원2.0 코딩교육 역량 강화 연수’와 ‘고등학교 인공지능 기초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 ‘부산에듀원2.0 코딩교육 역량 강화 연수’는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AI탐험대」, 「엔트리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하기」, 「파이썬 데이터 분석 문제집」 등 부산에듀원2.0 플랫폼의 신규 코딩·AI 콘텐츠를 소개하고, 다양한 실습 중심 학습을 통해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등학교 인공지능 기초 수업 역량 강화 연수’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20차시로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대면으로 실시된다. 중·고등학교 정보교사를 대상으로 지도·비지도학습, 딥러닝, CNN, YOLO 등 인공지능 핵심 알고리즘을 코딩 실습 중심으로 학습하며, 교사들의 실제 수업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AI와 코딩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코딩 언어와 알고리즘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전문성을 기르고,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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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목포한빛초, 창의·융합 체험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류을석)는 학생들이 재능과 꿈을 펼쳐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특색교육으로 ‘2050 미래에서 살아남기 창의·융합 체험전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전은 10월 14일(화)부터 10월 17일(금)까지 학년별로 순차 진행되었으며, 학생 발달 수준에 맞춘 과학·생태·AI 중심의 융합 체험활동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1·2학년은 14일(화)에 참여하여 4D 이동과학버스를 비롯해 △에코백&키링으로 쓰레기를 줄여요 △자가발전 손풍기로 에너지를 지켜요 △스파이크 에센셜로 생각을 펼쳐요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4D 영상에 몰입하며 과학기술의 신비로움을 느꼈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성취감을 함께 키웠다. 또한 학부모회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친환경 먹거리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따뜻한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학부모들은 직접 만든 과일청 음료와 무가당 쿠키, 채소스낵 등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었다. 학부모들은 “학교가 마련한 체험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학습의 의미를 담고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5·6학년은 10월 16일(목), 3·4학년은 10월 17일(금)에 참여해 개인별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심화 체험활동을 경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과학체험교육: ECO전기자동차, 돌려라 색의 마법바퀴, 생각이 빛나는 LED풍선, 슬라임 만들기, 홀로그램 TV 만들기. 생태전환체험교육: 단풍나무 씨앗 헬리콥터,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만들기, 다용도 걸이 만들기. SW·AI 체험교육: AI펭톡과 세계여행, AI와 함께하는 친환경 컵 만들기, 사이버파이 스마트 조명등, 핑퐁로봇 오토카 대전, 내가 만드는 AR·VR 세상, 날리Go 익히GO 드론체험, 실팽이 원심분리기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등 류을석 교장은 “이번 창의·융합 체험전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과학과 생태, AI를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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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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