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안산초등학교(교장 우명일)에서는 지난 9월 23일 산새움 학교 도서관 개관식이 열렸다. 인천시교육청 독서환경개선사업 대상교에 선정돼 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해 개관하게 됐다.
특히, 인천안산초에서는 도서관 환경 개선을 위해 독서환경 개선 TF팀을 구축해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 위원, 학생 등 교육공동체가 모두 참여해 여러 협의를 거쳤다. 또한 교내 교육공동체 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설문조사도 실시해 민주적인 절차로 도서관 환경 개선 계획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여름 방학인 8월 첫째 주 착공을 시작해 9월 22일 개관식을 하게 됐다. 개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및 여러 학부모, 학생들이 참여해 커팅식을 가졌다.
학생들은 새로 개관한 도서관을 보고 도서관에 대해 “도서관을 평소에 자주 가지 않았었는데 정말 예쁘고 자주 가고 싶어졌다”, “도서관이 새로 바뀌어 신기하다.” 등 산새움 도서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평소 도서관을 자주 방문하지 않던 학생들도 점심시간에 스스로 방문하는 등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드러냈다.
또한 학부모들도 “새롭게 바뀐 도서관이 인테리어가 산뜻하고 새로워서 어른들도 방문하고 싶을 정도”, “도서관이 예뻐서 아이들이 자주 도서관을 찾을 것 같아 기쁘다.”며 산새움 도서관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산새움 도서관의 이름은 교육공동체로부터 도서관 이름 공모전을 통해 결정된 이름이다. 산새움의 ‘산’은 안산초등학교의 ‘산’ 및 안산초등학교가 자리한 자연의 품, 묵묵히 아이들을 지켜주는 편안한 산을 의미하고, ‘새움’은 새싹이 돋아나고 자라난다는 뜻으로 끊임없는 새로움과 성장,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마음과 배움을 상징해, 산 아래에서 새로운 생명이 싹트고 자라나는 배움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독서를 통한 사고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요즘, 새롭게 단장한 산새움 도서관은 학생들이 도서관에 대한 친근감을 갖고 자주 방문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소장 김선희)는 9월 26일, 29일, 10월 1일에 걸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위탁연구) 최종보고회를 10월 2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의 목적은 위탁연구과제의 추진 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통해 정책연구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교육정책 연구의 외부 전문가로 대학교수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사전 서면심의와 당일 대면심의로 진행, 연구책임자의 연구 최종결과 발표 후 심의위원과 연구협력관 의견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추후 심의 의견이 반영된 완료보고서를 발간해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연구결과의 공유 및 정책입안 논의의 장으로 연차보고회(11월 28일)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보고회 심의대상 연구과제는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대전광역시 IB 프로그램 도입 및 현장 적용방안 연구’, ‘대전유보통합 운영 방안 정책연구’, ‘대전생태전환교육센터(가칭) 설립을 통한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 ‘대전광역시 고등학교 적정 배치 연구’, ‘교육과정 연계 탐구·체험 중심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가칭)제2수학문화관 구축 및 운영 방안 연구’로 총 6건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김선희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은 “정책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 연구소는 시대를 반영하는 교육정책의 토대를 꾸준히 마련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추석연휴의 끝자락 주말을 반납하고 유엔 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 자문위원들은 10월 11일(토) 오후 1시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9층 희망 나눔 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연휴에 바쁜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23명의 유엔PEC 자문위원들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일 '파티시에'를 자처하고 빵 만들기에 열중했다.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숙련된 손놀림으로 제법 모양을 만들어 냈다. 단팥방, 치즈빵, 카스텔라 형태를 정성껏 빚어 자문위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온기를 함께 오븐에 넣어 완성된 빵을 하나하나를 정성껏 포장된 300여 개의 빵은 부산연탄은행 보훈가족들에게 전달된다.
P(평화), E(교육), C(문화예술)의 슬로건으로 활동하는 유엔 PEC는 보훈 가족들에게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6.25 참전용사들에게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6.25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를 유엔공원으로 초청해 만찬과 선물울 증정하고 헌화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이번 사랑의빵 만들기 행사도 국군의 날에 맞춰 진행하기로 했으나 연휴 등이 끼어 늦춰져 진행됐다.
김철환 유엔PEC 고문은" 연휴이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걸 반납하고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에 참여 한 자문위원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우리들이 만든 빵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분들께 전달된다니 가슴 뿌듯하다.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이분들을 우리는 결코 잊으면 안 된다. 유엔PEC는 항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 먼저 섬기고 있다. 빵을 만들면서 자문위원들과 더 친밀해졌고, 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 것 같다. 아무 안전사고 없이 포장까지 맛있는 빵이 나왔다. 여기에 유엔 PEC사랑을 듬뿍 담았다.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숭의초등학교(교장 고준명)는 지난 9월 23일(화), 24일(수) 이틀에 걸쳐 수업 시간 중에 해오름관에서 원유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를 실시했다.
원유순 작가는 『까막눈 삼디기』, 『내 이름은 3번시다』, 『우정계약서』, 『떠돌이별』 등 다수의 대표 작품을 집필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우리나라 대표 아동문학가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들이 사전에 작가의 작품을 읽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강연에서 작가는 작품 구상의 배경과 자료 조사 과정, 한 권의 동화책이 완성되기까지의 집필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독서와 창작, 그리고 작가의 삶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그간 접할 수 없었던 작품의 창작 과정을 작가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었던 것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적극적인 질문과 반응으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책읽기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창의적 사고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인천숭의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창작 과정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신장시키고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지연이 해마다 늘어나 3년간 누적 2만 964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사건 10건 중 4건이 기한 내 열리지 못해 피해 학생 보호 공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은 9월 26일(금),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폭위 심의 지연은 2022학년도 8204건, 2023학년도 9530건, 2024학년도 1만 1912건으로 집계돼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4학년도에는 전체 2만 7835건 중 1만 1912건이 지연돼 전국 평균 지연율은 42.7%였다.
지역별로 ▲인천은 전체 2145건 중 1800건(83.9%), ▲서울 3173건 중 2624건(82.7%), ▲세종 482건 중 392건(81.3%), ▲충남은 1553건 중 1181건(76.0%)이 지연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대구의 경우 1076건 중 단 한 건도 지연되지 않았으며, ▲제주 227건 중 4건(1.7%), ▲충북 1230건 중 39건(3.1%), ▲전남 579건 중 52건(8.9%)의 지연율을 보여 지역 간 편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2023년 48.7%에서 2024년 81.3%로, 충남은 같은 기간 36.2%에서 76.0%로 불과 1년 만에 지연율이 30%p 이상 급증했다.
교육부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가이드북’에 따르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심의 접수 후 21일 이내 개최를 원칙으로 하며, 상황에 따라 최대 7일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
문정복 의원은 “학교폭력 심의가 지연되면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상처와 혼란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심의위원 확충, 전담 인력·전문성 강화, 절차 간소화 등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은 오는 11월 11일까지 도내 중학교 35개교, 6,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상담’을 운영한다고 10월 10일 밝혔다.
이번 진로상담은 직업계고 진학을 희망하거나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담에는 직업계고 전문교과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희망 계열과 적성에 맞는 학과를 소개하고, 입학 요강 및 전형 방법 등을 안내한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마이스터고·협약형특성화고·전북글로컬특성화고 등 지역 산업수요에 특화된 학과와 교육과정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직업계고 진학 후 진로, 성장 경로, 취업 연계까지 학생 개개인의 진로 목표와 역량에 맞춰 단계별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취업 로드맵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목표와 연결된 학교와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계획이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은 단순한 진로 탐색이 아니라, 중학생들이 직업계고 진학과 교육과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직업계고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칠보초등학교(교장 원새연)는 지난 10월 1일 수원愛통통봉사단 학생들이 수원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 ‘노인문화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행사장 안내 및 간식 전달 활동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공동체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참여 학생들은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다”, “어르신들의 칭찬에 뿌듯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등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칠보초 원새연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활동 참여로 노인 공경과 나눔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돼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동인천중학교(교장 구교정)에서는 지난 9월 14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공개 수업의 날이 진행됐다.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인 '학부모 수업 공개의 날'을 마련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교정 교장은 이번 학부모 공개 수업을 통해 참석한 학부모들이 동인천중학교의 변화된 교육 환경, 교육 시스템, 수업의 질적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며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도록 당부했다.
참관 후, 학부모들은 깨끗한 환경 만족, 학교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교사들에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인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로 협력문화를 형성하며 학교 성장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성 서운중학교(교장 한건준)는 10월 1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성 서운면 지역 특산물인 포도를 활용한 학년별 포도 문화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안성맞춤 우수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교 비전인 ‘지성·인성·감성 교육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서운중 포도 문화 체험은 ‘2025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중에 ‘안성맞춤 우수교육’으로 실시됐다. 2025 학교자율과제로 ‘교육과정 특성화를 통한 예술․생명이 살아 숨 쉬는 학교 만들기’ 중 생명 교육의 일환으로 안성 서운면의 특산물 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포도 문화 체험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서운중의 학교 비전인 ‘지성, 인성, 감성 교육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년별 성장 단계를 반영한 포도 문화 체험으로 구성됐다.
1학년은 서운면 지역 포도 농장에서 포도 수확 체험을 하며 농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인성교육 활동을 펼쳤다. 2학년은 과학 교과와 연계한 포도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식품의 상태변화와 가공 원리를 학습하며 지성교육을 실천했다. 3학년은 포도 무늬 티셔츠 만들기 체험을 통해 포도의 상징성과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발표하면서 감성교육을 경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2학년 학생은 “포도로 아이스크림을 만들면서 과학적인 원리를 배울 수 있어 재미있었고, 안성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건준 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도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성·인성·감성을 고루 함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운중은 지역 특성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 전주 성심여자고등학교(교장 양승욱) 배드민턴부가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9월 29부터 10월 5일까지)에서 여자 고등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성심여고는 고등부 최강팀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팀임을 입증했다.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상대 팀들을 압도한 성심여고는 결승전에서 서울특별시 대표로 출전한 창덕여자고등학교를 만나 접전 끝에 3대 2의 값진 승리를 거뒀다.
성심여고는 이번 대회에서 천예인, 문인서, 이가현, 이야연, 한승연 등 3학년과 최예다, 박보민 등 2학년으로 선수단을 꾸려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천예인과 문인서 선수는 단체전 금메달뿐만 아니라 개인복식 부문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전북선발팀으로 출전한 남자 고등부 배드민턴 대표팀도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북 배드민턴의 저력을 보여줬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성심여고 배드민턴부를 이끄는 정소영 지도자는 “2년 연속 우승과 2관왕 선수 배출이라는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성심여고 체육 시스템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꾸준히 길러내겠다”라고 밝혔다.
강양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문예체건강과장은 “여자 고등부 2 연패와 2 관왕, 남자 고등부 단체전 은메달까지 성과를 올린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 학교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전북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미송중학교(교장 이대현)는 9월 18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반짝반짝 나만의 성운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창의적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운의 형성과 특징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성운 키링을 제작하고 자신만의 감성과 상상력을 더해 표현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체험 활동에 앞서 학생들은 성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별과 성운의 순환을 통해 자연의 순환성과 연결성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배우며 천문학적 사고를 넓혔다. 또한, 성운의 색이 기체의 종류와 온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원리에 대해 탐구하며, 시각적인 특징의 과학적 배경도 함께 익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성운 사진들을 보고 관찰한 것을 토대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성운을 만들어 보면서 과학적 지식과 창의적 표현이 조화를 이루는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되는 것에 목적을 뒀다. 또한 성운의 색상과 형태가 영상, 게임, 패션, 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창작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경험이 됐다.
이대현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과학을 단순한 암기 과목이 아닌, 예술과 상상력, 창작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식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형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0월 2일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협의체는 교육부 주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운영을 위해 교육청, 지자체, 대학 등 대표 인사로 구성되며, 사업 방향에 대한 기관 간 협업, 정책 추진, 사업 성과 관리, 운영 주요 사항 등을 위해 정기적으로 협력한다. 회의는 ▲지역 기반을 활용한 유아교육·보육 활성화 방안 논의 ▲사업의 지속적 안착 및 확산 전략 모색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부모 위원인 A 씨는 “회의를 통해 교육 관계자들의 심도 있는 고민을 엿볼 수 있었으며, 나아가 익산의 차별화된 교육지원을 체감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지역과 함께하는 유아교육·보육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유아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보육 환경을 만들 것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